현재 거론되고 있는 매우 중대한 국가 현안에 대하여 필자의 견해를 골자만 밝힌다. 적시하는 통일 과정은 대략 잡은 통일 방향이다,
Ambition. 한미는 평화적 北核 폐기·남북통일 동시적 달성을 창조할 때. 통일은 김정은 위원장에게도 유리, 확실한 정권·체제보장 기제!
文“내년이 평화체제 출발선”임을 선포.‘망국’평화체제 NO! 한미동맹 해체, 미군철수로 이어져 3島 상실(우리 땅 독도·서해 (5島) 집합 섬, 북한이라는 외딴 섬)할 것! 수구 적폐
환상가들 진보 세력은 한미동맹을 흔들지 말라!
*평화적 북핵폐기다! 美 주도 국제공조 대북 강력 경제제재와 美 압도적 무력시위는 평화적 북핵폐기에 이르는 결정적 방책, 지속되어야! 드디어 최근들어 효력 발생 中, (북미회담 성과 없더라도) 군사옵션 사용 필요없을 듯. 투항은 시간 문제.
*김위원장은 속히 核시설 전면 공개와 핵역량 일부를 파괴를 시작하시오, 핵폐기의 진정성을 증명하시오. 한반도 미군주둔을 흔쾌히 동의하시오. 또한 김위원장은 등소평이 되시오, 북한을 개방, 개혁 하시오, 한국정부와 세계가 김 정권과 체제를 보장하며 지지하며 원조할 것임.
*북핵폐기時 북미수교, 북 金정권·체제보장, 한미 군사훈련 축소, 북 경제개발 지원 YES! 한미동맹 속 평화체제는 고려해볼 만nachvollziehbar!
*(북핵폐기시) 남북한 합의 통일: 남북頂上 통일 합의→김위원장 북한 개방, 개혁 실시,(수년동안)사실상의 통일 상태(남북한 정치경제문화교류) 유지(과도기적 1국가 1,5체제 )→평화적 합법적 완전 남북 통일 ('국민국가' 통일 완성: 1민족, 1국가, 1체제, 1정부). 비관과 낙관이 교차하는 Ambition을 가지고 통일을 진행시켜 처절한 남북 분단 상황을 깨부셔 버리자, 2600만 우리 북녘 한국인들에게 인권과 자유를 선물하자. 돌파하자, 전진하자.
*북핵 폐기없이는, 미국은 한반도 종전선언, 평화협정, 평화체제에 대해 아예 처음부터 논의자체를 거부해야 한다, 이것들은 ‘미군철수’를 목표로 하는 속임수 언어 술책이므로 이들 협정에 결코 사인해서는 안된다. 한반도상 미군 주둔은 남북한 관계에서는 기존의 동맹의 역할을 수행하고, 동시에 동북아 평화를 위해서 중국, 일본, 러시아를 견제하는 균형자, 안정자등 다목적 역할 지속이 미국의 세계전략에 부합한다.
*‘비핵화된 한반도’를 주변 강대국들이 안전보장 시킨다? 환상가들이며, 홉스 국제정치 무지자들인 몽상적 사회주의자들은 구한말식으로 바람소리 은은한 은둔의 숲속 소쇄원에 누워서 민족주의적 잠꼬대 中...
*초보적 인권과 자유조차 탄압당해‘몸’적 노예 상태임은 물론, ‘의식無’인형이 되어버린 2600만 北 동포의 참상도, 절박한 남북통일의 의무도 망각해버린 문통과 촛불 시민들은 각성하시라.
*‘평화’라는 태평스럽고 참으로 평화스럽게 울리는 단어의 광채에 현혹당한 무분별 촛불 시민들이기에, 위장‘평화’속에서 침몰하는 대한민국호를 보지 못한다.
文“내년이 평화체제 출발선”임을 선포, 그러나 평화체제 NO! 한미동맹 없으면 우리땅 독도 잃기는시간 문제!
적대와 피비린내 진동하는 분단 철망을 끊어버리라, ‘통일 한반도’가 힘을 가질 때, 이 나라는 구래의 1000년 이상의 참혹한‘지정학적 숙명론’을 벗어나 생존과 평화와 번영의 핵심국익을 지키며, 동북아 평화, 나아가 인류 평화에 기여하며, 해양과 대륙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서 강고한 독립 위상을 확립, 유지할 수 있음. 안일한 촛불 식자들·시민들일지라도, 근년에 세계적으로 강대국 정치가 휘몰아치며, 한반도의 존립조차 흔들 수 있는, 지정학의 귀환이라는 세계정세의 기본知를 인지해야 한다.
우리는 어떤 한반도를 원하는가? 가능한한 조속히 '무핵 하나된 한반도’에서 ‘8000만’이 ’함께‘ ’영구‘ 자유, 평화, 번영을 향유하며, 서로 사랑하며 위하며 행복하게 살자. 통일하여 2600만 북녘 '한국인 인형들'을 ’사람화‘ 즉 인간 해방시켜야 한다.'개혁 개방‘하는 金정권을 한국이 보장하며... 천우신조의 기회를 걷어차는 통일 훼방꾼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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