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헬조선 데카메론

헬조선엔 한많은 정신분열 위대한 영원 매저키스트 위장 위선 위영들 득실!

월드인기스타 지성인 세린 2016. 6. 18. 17:59


헬조선엔 限많은 정신분열 위대한 영원 매저키스트 위장 위선 위영들 득실!


중구난방 두서없는 숭숭 낙서 소설을 읽지 마시라. 진중하게 덧붙히고 싶은 것은, 소설가는 노년, 독신, 이혼 또는 사별로 홀로 사는 사람들의 삶을 부정적으로 묘사하고픈 마음은 추호도 없다. 오히려 그 반대다. 이들의 인생의 애환을 알고 있고 사회적 제도를 통해 그들의 삶을 안정적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역설할 예정이다. <못된 헬조선 데케메론> 소설 속의 주인공들은 주로 늙은 추녀거나 독신인데 우연일 뿐이다. 너그러운 독자들의 이해를 바란다.

                                                               나무마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 헬조선국 주인공들의 공통점은 무도한 악질이, 욕질이들이다. 밤낮을 소설가의 글에 눈박고 코박고 귀박는 골수 애독자들이면서 소설가를 7년동안 욕질한 악질 추녀 노녀들이다. 이들은 욕질 병법가답게 욕을 표나게 하지 않는다. 남들은 모른다. 욕한마디 없이, 무고하고도 무심하게 살아가는 착실한 사람들을 까고 꼬고 깎느라고 정신이 없다. 한번 두 번이 아니고 일년 이년이 아니고 7년째로 체계적 조직적 욕질 중이다. 그리하여 못녀( 못생기고, 못됐고, 못박고, (공부) 못하고, (글) 못쓰고,  () 못하는) 에다가 쌍녀들로서 악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는 망신을 당한다.

 

상녀란 무엇인가? 행동거지가 나쁜 남자들을 꾸짖어 상놈이라고들 하는데, 여자들도 마음거지와 행동거지가 악질이 많다. 평등시대이니, 이들을 상놈과 수평적 어법으로 기호하자면 상년 혹은 쌍년, 혹은 싸무년들(싸가지가 없는 년들)이 되어야 하는데, 소설가는 조금 완곡하게 상녀란 기호를 사용한다. 소설 <못된 헬조선 데카메론>은 상녀들과 상남들이 펼치는 악의 잔치들이다. 이 주인공들은 7년동안 장기적 체계적 조직적 욕질이니 되돌려 받아도 부족하다. 이들은 헬조선국 사람들이 자랑하는 연결을 만개나 가지고 있는 연결의 떼거리들이다. 이들의 욕질이 수억개 연결망을 타고서 헬조선국 시궁창을 흐르는 중이란다. 소설가는 헬조선국에 40살 넘은 늙은 상녀들이 그토록 많은 줄 알고는 놀라 넘어졌다는 사실을 덧붙힌다.

 

위영이란 무엇인가? 짐작하시겠지만, ‘위선의 영혼혹은 위장된 영혼을 줄인 말이다. 즉 포장된 영혼을 일컫는다. 채덕수니 우영수니 위영들은 무고한 사람들에게 허물을 100% 덮어씌우며 자신들의 지저분한 영혼을 풀빛으로 위장 포장시키는 악병법과 눈치 고수들이다


며칠전 변호사가 한마디 했단다, “지금의 새누리당을 비유하자면, 아주 아주 정말 매력 없는 이성(異性)이다. 현재 능력도 없고, 미래 비전도 안 보이고, 성격도 안 좋아 만날 다퉈댄다. 어디에도 쓸모없는 남자 (경향신문 )”라고 했단다. 이 말을 모방하여 위선 우영수니와 추녀 채덕수니를 표현하자면. 지금의 우영수니와 채덕수니는 아주 아주 정말 매력 없는 이성(異性)이다. 과거능력도 없고 현재 능력도 없고, 미래 비전도 안 보이고, 성격도 개떡이라 만날 표나지 않게 다퉈댄다. 표 안나게 무고한 여러 사람 해꼬지질 한다. 어디에도 쓸모없는 노파들.

 

천하에 못된 위선의 영혼이 꾀보 병법을 부려, 욕설 한마디 없이 무고한 양민을 쌍욕질한 5년간의 못된 행패. 그 근원은 60년 묵은 본인의 열패감과 열등감과 시기와 분노와 상처와 서글픔 때문이다. 우영수니 자신이 스스로를 명명한대로 땅끝 해남 출신 5류 돌대가리 한많은 위대한 메저키스트이다.

 

남미 섬나라 악다구니 헬조선에는 밤마다 한많은 서글픔에 절어 울어제끼는 위장된 포장된 영혼들인 위영들이 득실거린다. 이기적 욕심을 이루지 못한 위영들 말이다. 헬조선망나니 일보에는 오늘도 정신 분열 위영 악뜨기들이 긴 혓바닥을 넘실대며 거짓과 위선, 병법으로 무고한 양민들을 왕따시키고, 까고 꼬고 깍는 놀이하며, 난도질하고 살해를 일삼으며, 자신들의 패배감과 분노와 상처와 한과 열등감을 숨기고 억제하며 무심한 헬조선국 민족들을 찌르고 있다. 헬조선은 한많은 정신분열 위대한 매저키스트 위영들을 보지保持 中인데, 오늘은 그 중에 한명인 땅끝 해남 출신 우영수니이라는 위대한 영원한 메저키스트 상녀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는 쌍욕질 대가로서 망나니들 판치는 헬조선 망나니 일보에 1등 한많은 위대한 영원한 메저키스트 위선의 영혼 싸무녀 주인공으로 딱이다.

 

삼류도 못되는 오류 돌대가리 우영수니 악령 노파는 한이 많아서 5년 전부터 결국 정신 분열이 되었다. 이 노파는 헬조선국 사울대 심리박사의 전언에 따르면 생식기만 여성이고, 여자는 못되며 인간이 아니라, 나는 돌이요 나무 토막이요 풀이요 를 공언하며 밤마다 스스로의 가슴을 쥐어 뜯으며 울며불며 살아가는 위대한 메저키스트, 정신분열환자로서 근근히 연명한다. 소설 < 못된 헬조선 데카메론>3대 주인공답게 욕질대가. 쌍욕질 대가답게 20년간 불로그질로 하릴없이 놀면서 세월 죽이며 욕설 한마디없이 무고한 사람들을 욕질 일삼는, 주로 시기심과 열등감, 자신의 분노가 원인. 저들끼리 추녀 병법 채덕수니, 추녀 무시기 채악수니와 숫처녀 할매 추항수니 철학 마녀들과 연결되어 서로 쌍욕질로 잘 통한다. 끼리끼리 통한다고. 악은 악끼리. 상녀는 상녀끼리. 우영수니는 요새 승리 기분으로 정신이 몽롱하다는 풍문. 팔자좋은 잘난 친구가 병들었기 때문, 우영수니가 라이벌 삼은, 땅끝 해남 출신 중학교 동창 여의사 말이다.


약령 위영 우영수니는 문단에 한이 50년 맺혔다. 10살 때부터 문학소녀가 되었다. 선생님이 학생을 격려해야 한다는 의무상, 방학 숙제인 일기 한 번 칭찬햇는데, 곧이 듣고서는 그때부터 문학가가 꿈이었다. 50년 문학 지망생. 문단에 등단하는 것이 꿈. 그런데 그만 30년 떨어졌으니 문단 한이 맺혔다. 30년을 해마다 10군데 응시했는데 30년을 10군데서 줄줄이 떨어졌으니, 그 마음이 오죽 할까. 뼛속과 심장에 들러붙은 검은 굴딱지같은 한이 되었고, 그러다가 5년 전부터 정신이 돌아버린 것이다. 한이 많아 잠도 못 자고 우울증 불면증에 시달린다. 그래서 맨날 내일에 잠든다고 하소연한다. 요새 그 나라에 어떤 소설가가 외국 문학상을 받았다고 모든 기자들이 뛰어가서 카메라를 들이댔는데, 그날 우영수니 노파는 방 구석에서 쪼그리고 앉아 훌쩍거렷다는 것. 자신이 문단 등단 못한 한이 되살아나서 통곡을 했다는 것. 포기 못한 자신을 두고, 가슴을 쥐어뜯었다는 것. 30년을 응시한 한많은 위대한 매저키스트.

 

친구가 암에 걸려 투병 중인데, 악령 우영수니는 위선의 영혼, 위장된 영혼답게 가서 중환자 친구에게 저녁을 한끼 사주었다. 힘내라고 여러번 말하며. 공부 잘하고 어여쁘고 잘나가는 친구, 땅끝 해남 출신인데 강상도 남자 만나, 지금껏 자신처럼 나무 토막처럼 엉겅퀴 풀이나 돌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백합같은 여자로서 곱게만 살아가는 팔자 좋은 그에게, 끌어 오르는 열등감과 질투와 시기심 많이 느꼇는데, 하지만 위선의 영혼 고수답게 교묘하게 숨기고 70년 살았는데, 백합같은 그녀가 암에 걸렸다니, 행복감이 충천 했던 것. 남들은 몰라야 한다. 그래서 병법을 부린다. 즉 오히려 거꾸로 자신이 얼마나 깊은 슬픔을 느끼며 생명에 대한 외경심을 느끼는지 구구절절이 늘어 놓았다. 그 잘나가는 행복한 친구가 죽을 병에 걸린 것도 내심 기분좋고, 고통스런 투병 하소연에 내심 더욱 환호하여, 속으로 너무나 즐거워, 친구와 헤어져 집에 왔다. 그날밤 자신의 헬조선국 망나니 일보 블로그에 교묘하게 이렇게 썼다.

 

나는 친구에게 밥을 사주엇다. 중환자 아푼 병든 찬구에게.

내 친구는 사형선고 받은 암 환자. 그녀는 위대한 암 투병자.

 

친구가 중병에 걸려 생사를 오락가락하는데, 목숨 건 투병 중인데 그것을 위대하다고 조롱질 한다. 위선 위장 영혼 답다. 철라도 출신 위대한 메저키스트 위장 노파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30년 문단 등단 못한 강력 스트레스와 한이 켜켜이 쌓여, 표안나게 아무나 욕질하며 조롱하며 큰 해소감을 즐기는 중,

악령의 속마음을 아무것도 모르는 이웃들이 달려와 모두 거들었다.

 

그래요 그 친구, 참 위대하네요. 계속 위대한 투병을 바랍니다.

우영수니님은 마음이 몹시 아프겠군요. 생명 존중이 넘치는군요.

 

실은 위대한인물들을 시기하여, 위장 우영수니는 작은 것못난 것이 좋다고 떠벌이고 다니며, ‘위대함을 조롱한 건데 70대 노파들이 달려와 멋도 모르고 위선의 영혼과 짝자쿵 했다는.

 

여자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고 돌이요 나무 토막이요 엉겅퀴라 자평하는 이 위선의 영혼은 20161월부터 위암 환자라는 진단을 받았다. 정신분열 한많은 영원한 우울증 위대한 메저키스트 위선의 영혼 돌대가리 우영수니의 악의 안개 이야기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