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헬조선 데카메론

핼조선 위험하고 위태로운 늙은 진부한 뻔한 추악한 덕수니 추녀 개미의 통곡

월드인기스타 지성인 세린 2017. 10. 9. 15:09

이것은 선량한 보통 사람들을 가짜로 날조하여 재미보는 악질 병법 할매를 다룬 숭숭 대응 소설. 오래된 서사라, 주인공 이름을 잊어버려, 금방 찾아 보았더니, 이 소섷은 2년 전에 시작됐고, 채덕수니등이 주인공들, 근래 덕수니 노파가 진짜가짜’; 거짓으로 날조하는 범죄를 저지르지만 않았어도, 시시한 추녀 병법 덕수니 할망구가 악질 주인공으로 부활하는 행운을 누리지 못했을텐데...잊혀진 추녀 할망구였을텐데...악질 주인공 자리를 되돌려 받고싶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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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고 위태로운  늙은 진부한 뻔한 추악한 악질 병법주의 덕수니, 벼랑에 선 핼조선 1등 추악녀 덕수니 개미 추석 통곡

 

늙은 진부한 뻔한 추악한 악질 병법주의로 자신도 망치고 주변도 망친 후, 억울하다 추석 연휴 통곡하고 또 통곡, 못된 악행 중단, 반성 못하고, 착하게 살지 못하고, 10류들의 열등감과 시기, 질투의 발광에 헬조선이 더럽다, 좁고 짧고 어둔 음산한 악취 헬조선 골목에서 프로 악행질, 위험하고 위태로운 덕수니 추녀 개미,

 

툭하면 화내고, 삐지고, 쌈질, 욕질, 꼬고 까고 깍기 일삼는 10류 울화통 열등이들은 헬조선 사람들을 죽인다. 자신도 망치고 주변도 망쳐 서방이 가출, 매일 저질 악행저지르고도 반성할 줄 모르는 추악녀. 못생기고 못된 글 못쓰는 대표 못녀. 화병들어 밤마다 통곡 중.  

 

<계속>



1등 추악·위선·병법 덕수니는 질투 장애, 성격 장애, 불안 장애, 미녀 장애...

(스스로 성격, 인생, 사랑, 장애자이면서, 열심히 장애전파자들인, 65세 숫처녀 철악 좀비와 밉상 해만 승려의 덕수니 진단서 내용

1등 거짓 병법 덕수니는 진실가짜’, ‘거짓말’, ‘허세로 날조, 조작 계속 하거라. 1등 못생기고 1등 못된 남미 헬조선 병법 덕수니는 질투·시기 때문에 진짜를 가짜, 거짓말로 열심히 날조, 조작 중, 그 거짓말 계속 하거라.

1등 추녀 병법 덕수니의 '진짜' 콤플렉스는 자신이 거짓’ '위선' '악질 열등 덩어리'이기 때문.

진짜를 진짜라고, 가짜를 가짜라고 말하는 사람이 정직한 사람이다.

 

정직한, 진실한, 아름다운 여인을 가짜, ‘거짓으로 날조·조작하며 선전하며 자신의 열등감과 질투·시기심을 해소하며, 자신의 혹부리가 진짜라며 자랑하며 재미보다가, 들통나서 서방에게서 발로 걷어차인 병법 덕수니 할매는 악질 주인공으로 돌아왔다.

진짜가짜로 날조하는 1등 거짓말쟁이가 있다. 그 정체성은 남미 쿠바아래 헬조선국 1등 못생기고 못된 병법 덕수니 할매. 본성이 위선이고 가짜이니 거짓말을 날조하는 병법을 부리며 악행한다. 신 악녀 병법. 늙은 병법 추녀의 넘치는 시기심, 질투심이 문제다.

 

1등 추악한 열등한 1등 못녀가 날조하는 거짓말 못된 버르장머리를 고치지 못하니, 두 남자가 나섰는데, 즉 법적 서방과 오피스 서방들. 둘은 덕수니를 불러서 발길로 걷어차서 덕수니 늙은 하체가 마비되어버렸다는.

 

35살 그 아름다운 조영주는 모든 면에서 진짜이다, 모범 여성이다. 학창시절엔 공부 잘했고 부모님께 사랑으로 효도했던 정직하고 예쁜 그녀, 더구나 한국 사람들이 껌뻑 죽는 미국 프린스턴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컨닝 한번 한 적 없어도 성적은 늘 최우수였다. 그녀가 원치 않아도 아주 어릴 때부터 언제 어디서나 남녀노소 누구나의 선망의 주목의 대상이었다. 직장에서는 동료들과 화목하고, 타인들에 대해서 경쟁, 시기, 질투같은 건 아예 없다, 그런 건 아예 모른다. 삶의 어려움이나 내면의 갈등으로 괴로운 여자 동료들은 그녀에게 다가와서 하소연 한다. 젊은 조영주는 조용히 경청 후, 위로하며 격려한다, 그리고 해결책까지 제시한다. 조영주의 특기는 위로 잘 하는 것이다. 그 흔한 성형 하나 안해도, 조영주는 어디에서나 가장 아름다운 매력적인 여성으로 돋보인다. 조영주가 가진 수없는 인간적 여성적 매력들 중에서 대개의 사람들은 단 하나도 가지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조영주가 나대는 것도 아니다. 조영주는 자신의 일과 자신의 삶에 열중 할 뿐, 별로 말이 없다. 아무도 이보다 더 진짜일 수 없다. 조영주의 다른 장점이 수없이 많지만, 일일이 이 소설에 나열할 필요는 없다. 조영주의 사랑스런 정직한 너무 진짜인 그녀에게는, 도대체 가짜니 진짜니 하는 언급조차 생소한 우스운 일이다. 평시에 그녀는 여러가지 일들에 전념하느라 저 늙은 시시한 병법 할매 부류들에겐 아무런 관심이 없다, 제 열등과 질투에 겨워, 미친개가 자꾸 짖으니 귀찮아도 잠깐 돌아볼 뿐.

 

본성이 못된 못녀는 사는 방식이 보통사람과는 이질적이다. 시기심과 질투심이 부글거려  살인마적 살의를 느낀단다. 병법 덕수니는 조영주의 고귀한 인간성과 존경을 깨트릴 꾀를 궁리했다. 하여 특기인 병법을 부리기 시작, 조영주를 가짜, 거짓말이라고 날조하여 헛소문을 퍼뜨리는 일이다. 그래서 사랑스런 아름다운 그녀에게 흠집을 주어, 해고시키자는 것이다. 덕수니가 병법 거짓으로 날조하여 꾸며대니, 즐겁게도, 헬조선 늙은이들이 병법 덕수니 거짓말에 현혹되어 거짓을 믿는거다. 사실 헬조선 할매들과 아지매들도 아름다운 그녀에게 짍투와 시기심을 감추고 간신히 살아가고 있었으니... 덕수니는 더 신이 나서 거짓을 첨가했는데, 늙은 추악녀 덕수니 자신은 진짜라는거다. 덕수니의 무엇이 진짜인가.

 

심리사의 표현을 빌리자면, 분명한건 65세 늙은 ;여성 생식기의 보유자다. 아들 둘을 밭에서 무우 뽑듯 쑥쑥 뽑았으니 말이다. 추악 열등감 질투 덩어리 5류가 덕수니의 진짜다. 거짓으로 무장하여 진짜를 가짜로 날조하는 1등 병법주의 재주가 덕수니의 진짜정체성이다. 이 소설의 무대인 남미 헬조선국 1등 못녀가 덕수니 정체성이다. 못녀란 1등 못생기고 1등 못됐고 1등 글 못쓰고 1등 공부 못하고, 진실이 뭔지도 모르고, 수틀리면 잔혹한 수니 IS처럼 진짜가짜로 날조하여 쫓아내라고 선동하고 부추킨다. 가장 정직한 진실한 사람들을 가짜로 날조하는 범행을 저지른다, 원래 악질이라 자신이 악질인 줄도 모른다. 1등 악랄한 범죄 노파이다.


요새 남미 헬조선에는 괴상한 소문이 떠돌았다. 추악 덕수니 할매 병법주의가 출근을 안했기 때문이다. 사망했다, 잠적했다, 사라졌다는 소문이 있었다. 하지만 그 내막을 알고 있는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백장훈, 덕수니의 오피스 서방이다, 백장훈은 어떻게 할매 병법 날조 전문가 소식을 알까. 간단하다. 천연덕스레 거짓말을 일삼는 것이 너무나도 꼴사나워서, 며칠전 백장훈이 자신의 사무실로 불렀다, 백장훈이, 남몰래 키스받는 줄 알고 음험하게 흥얼대며 들어선 늙은 혹부리 추녀 덕수니를 구둣발로 여러번 걷어찼더니 기절을 했고, 늙은 덕수니 노파의 무너진 초주검을 자신의 지하실 차고에 가두어 두었던 것.

 

남미 핼조선에서 1등 못생기고 1등 못됐고, 1등 거짓 가짜, 위선인, 병법주의 덕수니 할매는 죽었을까,..올여름 밤마다 자정이 되면 ‘1등 할매 일보사옥 지하실에서 음산한 통곡이 들린다는데,..?

 

<계속>

 helena 2017.08.13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