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정치 지식인’ ‘육참골단’ 조국 교수의 희희낙락
이재용, 박근혜 ‘5년 옥살이’, ‘신흥 졸부’, ‘신흥 정치 지식인’ ‘육참골단’ 조국 교수의 희희낙락. 모질고 독한 그 ‘천박’을 동정함
*‘삼성’을 “두목“ ‘부두목’ 깡패 집단시視 하는, 조국 교수의 병든 비뜰어진 정치 경제적 관점,.. 희망이 없다.
일자리가 아카데믹이 아니라,‘청와대 內’로 전환된 교수분이 있어, ‘신흥 정치 지식인’이라는 명명으로 축하해 주려 했는데, 며칠 전 들으니, 상당한 부자란다, 이분이 하는 말들이, 청각상으로나 어의상으로나 무시무시하여, 그 ‘심성’이 의아스러웠었는데, 그 이유를 간단히 알게 되었다, 이 분은 전형적 신흥 졸부였던 것, 조국 교수는 오늘 내가 말하는‘신흥 정치 지식인’이면서도‘신흥 졸부’이니, 그간 내가 (기껏) 2010년부터서야 간간히 들어온 조씨의 ‘말’들의 신체성과 계급성을 이해하게 된다.
2017년 여름, 이 세상에서 가장 희희낙락할 사람들은 누구일까, 한편 참담하기 그지없는 마음으로 2017 여름을 버티고 있을 사람들은 누구일까. 전자에 나는 우선 조국교수를 들겠다. 후자는 (중동이나 아프리카 등지의 전쟁과 난민들을 제외하고) 각자 상상하시라,
조국교수는 왜 쪽 팔리게도 ‘신흥 졸부일까. 조씨가 쏟아 놓는 발언들,“‘두목’을 격리시키지 못하면, ‘부두목’급들을 격리시켜야 진실 은폐를 막을 수 있다“며, 기업과 기업인들을, ”범죄 기업“으로 ‘범죄 기업인’들로 치부하며, 마치 골목 깡패 집단시視 하는, 조국 교수의 정치 경제적 관점이 천박하다, 병들었고 비뚤어졌다.
이 분은 누구일까.‘발전 한국의 단물’만 마신 분. 한국의 先代의‘개척자적’ 정치 지도자들과 기업인들, 그리고 서민 한국인들의 피눈물 나는 리더쉽과 노고와 고생은 모른 채, 오직 산업-, 정치발전의 성장 과정에서 구조가 배설할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적지않은‘쓰레기 부산물’에만 눈길을 주어, 침소봉대 해석하여, 망발을 일삼으니, 몸은 부자인데, 마음도 생각도, 이념은 병들고, 언행은 천박한 신흥 졸부 급.
이 분이 마음이 ‘점잖치’못하여, 잔혹한 ‘제로섬’을 택했다, 이는‘한쪽이 죽어야 내가 우뚝 서는’ 19세기에나 통할 처절한 병법兵法. 모두가 승자되는 현대적 민주적 ‘윈윈 작전’도 있는데, 한국의 민주주의 제도하 21세기 이성의 우리가 해낼 수도 있을텐데, 조씨는 100년전에나 유용할 무지막지한 제로섬 게임을, 쉽게 현혹당하는 군중과 권력욕에 불타는 꾼들에게 부추켰다. 보라, 요새 박근혜와 이재용의 몰골을, 수갑 차고 원숭이처럼 이리저리 끌려 다니니, 평소 지리멸렬하게 그냥저냥 살아가는 한국인 군중은 물론 ‘세계의’ 구경꾼들을 신나게 날뛰게 만들었다. 조씨는 이들의 “구속 수사”와 “중형“을 부추킨 지식인, 이 ‘천박’은 신흥 지식인 졸부들의 특징, 꼭이 ‘강남 아파트 10채’물질일 필요 없이 정신과 생각과 마음과 영혼이 천하면, 우리는 천박한 신흥 졸부라 부른다,
조국 교수는 금년에 아닌 밤중에 쓰나미로 들이닥친 “박근혜의 몰락”을 속 시원한 맥주 한잔 마시듯 맘껏 즐기고 계시지요? 누구보다도 원했으니까요.“몰락 박근혜”의 ‘몰골’구경이 유쾌 통쾌 하지요? 이재용 “두목” 징역 5년은 너무 적지요? 조 교수는 “중형”을 ‘간청’했잖아요, 그러니 조 교수는 요새 밥맛이 조금 떨어지지요? 최근 이재용 회장의 모친은 "가슴이 찢어진다"고 심정을 고백했어요, 모성 충만한 우리들의 가슴도 찢어지는 듯 해요. 어려운 장사 피나게 열심히 하여 나라에 세금 억수로 바치고도...보답받은 건, '정경유착'이니 하는 고상한 욕설과, 청천벽력 수갑이니...이즈음 댁의 강남 침대 4 다리는 편안하지요?‘구치소 박근혜’도 특권 같아요, 더 좁은‘1 인용 이동 변소’를 선물하세요, SNS로 부추키세요, ‘예언자’ 조국 교수는 감칠맛 나겠어요. “메멘토모리”라며 초창기 박통에게 ‘유사 저주’를 퍼부었는데, 그대로 실현되었잖아요.
나에겐, 조국 교수 하면 떠오르는 게, '육참골단'. 숨어있는 수없는 언어의 자갈밭에서 어떻게 그렇게도 섬뜩한 사무라이 용어를 찾아내다니... “재미” 좀 보았지요? 자본 한 푼 안드는 ‘언참골단’, 즉 닳고 닳은 말 몇마디 바쳐서, 상대 권력자의 뼈를 부수고, 성실 착실 기업인들의 뼈를 부수어, 휘황하다며 한국사람들이 껌뻑 죽는 청와대 자리 하나 받았나요? 대박 빅딜이네요.
삼성은 참 멋진 한국 출신 기업입니다. 오늘날 진취적인 대한민국이라면 ‘반드시 함께 해야 할’ ‘세계 무대’에서, 90년대까지 유럽‘수퍼마켓 구석’을 차지하다가 어느덧 ‘최고 백화점 중앙’을 차지하는 선두적 다국적 대기업으로 성장하였으니까요, 그에 보통 공력과 노력을 들였을까요. 종사자들은 땀과 눈물과 청춘을 불사르지 않았을까요. 세계 무대’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끌어 올린 것은 한국 기업들입니다. ’국민 특허’정치인들도 아니고, 김세린이나 조국교수가 속한 먹물 지식인 부류가 아니죠.
기업들은 가계의 생존을 담보하는 고용은 물론, 나라의 곳간과 살림을 채워서 국민들의 안보와 복지 향상에도 가장 큰 공로를 보이지요, 대기업도, 중소기업도 ’함께 성장‘하는 ’윈윈 전략‘은 필자의 경제 관점이지요 (골목 상권까지 ’소유히겠다‘는 대기업의 탐욕은 마땅히 저지되어야 하겠지요). 그러므로 올바른 의식있는 한국인이라면, 한국 대기업들과, 중소기업들이 상보상조 윈윈하며 함께 공영하도록 응원하며, 정치는 그 유익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하겠지요. 그러면 국민 다수의 삶이 편안해지니까요. 그런데 마치 세상 물정 한푼 모르는 어린애처럼, 기업인들을 ’깡패‘ 취급하니 조 교수의 정치, 경제관점은 병들었고, 연세는 장년이니, 이 시각時刻이 변화될 가능성은 없으니, 희망이 없어요...
단물 ’신흥 졸부‘‘신흥 정치 지식인’으로 격상한(?) 조국 교수에게 축하와 동정을 보내네요, “몰락 박근혜”의 ‘몰골’에 이재용 “두목” 징역 5년에, 한쪽 눈은 희희낙락이고, 한쪽 눈은 눈물이고(형량이 적다고)...
금년 초에 김세린은 몰랐어요, 누가 로도스 섬에서 춤을 추게 될지, 이제사 보이네요, 디스코 흔드는 신흥 정치 지식인 조국 교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