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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5강쇠의 동상을 우뚝 세워라!

월드인기스타 지성인 세린 2018. 7. 23. 21:18


탄핵 투사들. 탄핵 5강쇠의 동상을 우뚝 세워라!


탄핵 5열사들: 허문명 정성희 김순덕, 전여옥, 이정미

   

 

대박對朴 공격과 모욕을 일삼아, 보수 를 꺾고, 전통 보수의 큰 을 깔아뭉게며, 보수를 조롱하며, ‘탄핵 촛불 혁명진보 측에 떡 먹이는, 헬조선 1등 욕, 헬조선 1등 천박매 전여옥, 김순덕이 탄핵 열사는 보수인 척 하지마. 조속히 위대한 탄핵 촛불진영으로 떠나라. 보수라면 어른예의를 알고, 국가 건설과 번영의 초석을 닦고 건설한 보수의 유능한 공을 알고 전달해야 한다. 이에 정확히 하는 무엄한 두 탄핵 열사들은 가짜 보수들’. 보수를 입에 올리지도 마. 보수 정당 근처에도 오지마, 반성할 줄 모르는 뻔뻔한 후안무치들...박의 ‘32년 옥살이에 이 나이먹은 탄핵 5열사들탄핵 촛불 혁명 즐거움은 끝이 없다’...(‘욕박매’, ‘천박매란 박 욕쟁이, 박을 천하게 만드는 할매의 약자).

 



나이먹은 여사들의 추악한 시기,질투,열등감에 땡전 한푼을 동정함

 

*‘Fake 뉴스’, 후안무치 김순덕여사는 앞에 무릎 꿇어 눈물로 사죄하시지...

*헬조선 1등 악탕물 미꾸라지? 배은망덕 전여옥 여사 헬조선 ‘1등 욕’!

교양전 여사. ‘치마속 들추기는 극단적인 ‘1등 천박’, 반복· 상습성 못된 입 행실...

 

허문명 정성희 김순덕, 전여옥, 진중권, 강남 침대 10다리는 축 늘어졌읍니까. ‘살이에게 더 더럽고 더 좁고 더 악취 진동하는 -10000원 짜리 ‘1인용 이동변소선물을 했는지 궁금...

 

얼마 전에서야 접했다, 헌법재판소에 근무했던 모여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는 정보를. 그들 8명 모두가 ‘8대 빵이라는, 전체주의 공산사회에나 있을 법한, 100% 획일성 대통령 탄핵, 100만개 촛불 빛에 결코 눈멀지 않고서, 박통의 죄과의 유무에 대해 한 점의 의혹 없이, 오로지 거룩한 법과 양심에 따라서, 세상에 보기 드문 대담하기 짝이 없는 탄핵판결을 내렸다는 소문이었는데, 왜 그들 8명 모두를 포상하지 않고, 겨우 여사 단 한분에게만 상을 하사했을까 싶다. 그 포상 소식을 대하니, 오늘까지 드러나지 못한숨은 비운의’ ‘박 탄핵기여자들인 5명이 떠올랐고, 그들을 이 자리를 빌어서 차기 대통령 포상 후보로서 소개한다. 조만간 좋은 소식이 그분들에게 날아올지 모른다.

 

임기 4년여 동안 줄기차게 박통의 불소통등을 비난하다가, 2016년 가을, 통의 부패가 발각되자, 더 열심히 그녀의 무능과 부패를 목청껏 외치며 욕없는 욕질 칼럼을 써대는 나이먹은 여사들이 있었다. 그해 가을이 깊어지자, 매스미디어와, 종이-, 디지털 닷컴 매체를 묶어 운영하는 이 회사가 박통 탄핵기조로 정하고, ‘박탄핵을 목표로, 박의 죄상(?)을 까기 시작하더니, 그이의 사생활을 미주알고주알 까발리기에 열올렸었다. 보통사람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선정적이었다. 오죽하면, 어느 소설가는 여통의 팬티 꽃무늬 색갈까지 까발리겠다고 한탄했다.

 

이 여사들은 회사 내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박탄핵기조 결정과 그 선정성 방법론에 참여했을 것이다. 그리고 박탄핵 찬성의 칼럼과 기사들이 쉴새없이 닷컴에 게재되었다. ‘박 탄핵 여론 형성에 북치고 나팔 분 것이다. 그것은 박의 탄핵이 결정될 때 까지 지속되었고 결국 막은 갔다’. 이러니 저 나이먹은 노여사들도 박탄핵의 공로자이다. 그런데 왜 문통은 이 4여사들을 포상하지 않는 걸까. 저들은, 정부는 알지 못하는, 깊은 산 속 옹달샘 글쓰기일까. 이 노여사분들은 탄핵 후 2년이 넘는 이 시간까지 지금도 매주 열리는 대대적인 태극기 집회 거리 행진을 왜 보도하지 않는걸까. ‘사실현장을 보지 않으려 하며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쓰고 싶은 것만 쓰는 시시한기자들일까.

 

박탄핵에 열내던 한명의 또 다른 나이먹은 여성이 있다. 전여옥 여사 말이다. 이 분의 도를 넘는 박욕질언사는 이루 헤아릴 수 없다, ‘박욕의 바벨탑이 되어 하늘까지 도달, 세상도 하늘도 안다. 저 신문사는 전여사 띄우기에 급급하여, 닷컴에서도 방송에서도 고이 모시고있다. 전씨가 시시콜콜 수다떨면, 닷컴에 당장 올리며 전여사를 푸짐하게 띄워주려 노력한다. ‘동문끼리 같이 성공하자는 학연 때문? 전여사가 하도 박에 대해 이러저런 거센 욕질을 해대니, 오죽했으면. 얼마 전에는 같이 늙어가는 친구에게 불려가서, ‘너 너무 심하다는 꾸중을 듣고 왔다는 본인의 푸념이다. 늙은 여사가 점잖치 못하게 옷고름 깊숙이 풀어헤치고 헤벌쭉 웃는 이미지로써, ‘박 탄핵된 속 깊은 즐거움을 감추지 않는 듯 하다.


박통과 관련한 수식어가 많다. 친박, 반박, 비박등, 오늘 다루는 이 나이먹은 여사들은, 박을 열심히 욕질한다는 의미에서 무리에 속한다. 작년에 저 여사들의 대박 욕질에 대해, 김세린이 벌써 한마디 하려 했으나, 시간 여유가 없어 미루어졌다, 그런데 최근에 여사의 대통령상 수상 소식이 그것을 일깨워 주었다. 요새 들리기로, 죄많은 박은 종신옥살이판결이 떨어질거란다. 그렿다면 저 나이먹은 욕박 초로여사들의 즐거움엔 끝이 없을 것같다. 2018년 촛불 혁명 기념일에는, ‘탄핵 옹녀남성들도 불러내어, 광화문에서 같이’ ‘손에 손잡고얼쑤얼쑤 탈춤 깨춤을 추면 어울릴 듯,

 

덧붙히자면 김세린은 친박도 아니고 조박도 (박을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다. 나는 박의 여러 엉뚱한 사실스타일을 개탄하는 사람이다. 나의 시각으로는 박통의 부실이 그렇다치더라도 탄핵감은 못된다고 판단하여, ‘탄핵글을 여러 개 썼다, 나의 귀한 에너지와 아까운 시간을 들여 정성껏. 그랬더니 나를 친박이라고들 여긴다. 천만의 말씀, 평소 풍부한 김세린의 약자에 대한 연민등등이 나의 펜을 움직였을 뿐, 지금처럼...

 

(거짓과 허위와 못됨, 표독함, 포악함, 사악, 추악, 위선, 적반하장, 배은망덕, 후안무치, 부정, 부패, 비리, 불공정, 불의, 부당등등...이 주제들은 자주 나를 하게 이끈다. 그러므로 6개월 동안 집요하게 불타는 100만개의 촛불 행진과 (여론 조사) 80%의 찬탄핵의 광란에 맞서, 외로이 용감하게도 반 탄핵을 주장했던 ‘2017 김세린’이 자랑스럽다).

 

성공지향이 강한 이 나이먹은 4여사들의 욕박질을 두고서 본인들과 친구들은 비판으로 과대 포장했을 것이다. 아니다. 욕질일 뿐, 김세린은 저 노여사들의 욕박의 근저에 스믈대는 파충류를 보았다, 이번 생에서 자신들은 결코 도달 할 수 없고, 열 번을 죽었다 깨어나도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최첨단 거대한 성공인 대통령직에 도달한동일한여성 박에 대한 시기 질투라는 악성 또아리인 보이지 않는 파충류를 말이다, 저들이 성공을 그토록 추구하던 여성들이었으니, (성공한?) 자신들보다 더 성공해버린 같은‘ ’여성에 대해 가지는 용솟음치는, 주체할 수 없는 시기심, 경쟁싱, 질투심....이에 여성으로서 이해를 조금 하기는 한다. 그러나 저들이 무슨 사춘기 소녀도 아니고. 60살을 항하며 한껏 나이먹은 여성들이기에 여전히 넘치는 노여사들의 불타는 시기 질투, 경쟁심은 처량하게만 비친다. 오늘은 욕박 4여사들의 욕질 잡설에 대해, 틈을 일부러 내어 몇자 끄적거릴까 한다. 김세린은 저들의 칼럼을 거의 읽지 않았다. 8년간에 겨우 도합 너댓개 될거다. 탄핵 무렵에야, 하도 세상이 시끄러워서 이리저리 보았는데, 그런데 그게 모두가 욕박이더라는...이로써 짐작컨대 저들은 여기에 인용되지 않지만 수많은 욕잡설을 썼을 것으로 짐작된다.

 

인재 육성에 사재를 기부한 누군가 선행의 주인공에게 악플이 많았던 모양이다. 나이 먹은 허문명 여사는 그들 악플러에게 줄 관용은 없단다’. 허여사의 악플 관용 제로는 무섭긴하다만은 그럭저럭 들어 줄 만하다. 그런데 그들이 블로그를 차명으로 운영했다는 점에서 특히 악성이라며, 차명을 사용하는 블로그를 악성으로 몰아 부친다. 허여사는 1000만명 한국인을 향해 홀로’ ‘대담하게도욕질 중이다. 분수를  모른다. 길게 설명할 것도 없이, 미네르바, 드루킹이 보여주듯이,1000sns 이용자들의 99%가 일반적으로 차명을 사용하니 말이다. 허여사는 그리하여 1000sns 이용자들을 악성으로 치부하며 불관용 어쩌고 한다. 저 나이먹은 허여사 뿐만 아니다. 기레기들은, 차명자들을 , 인기있는 그들에게 괜히 시기심과  '노기에 가득차서 욕질하고 싶어 이렇게 표현한다, ‘가명의 익명 뒤에 숨어서 어쩌고...’ 그렇다면 허여사나 기레기들을 따르자면, 그 유명한 소설가 이상, 이문열도 차명익명 뒤에 숨어서시를 쓰고 소설을 쓴거다..,공지면公紙面 선전 도구 하나 가졌다고 헛욕질 중...

 

나이 먹은 정성희 여사는 본인의 확증편향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정여사는 박근혜를 자기 확신” “강한 자존심” “확증편향” “지나친 낙관성을 지닌 위험한지도자이고, “스스로 파멸당했다고 비난한다. 박이 자신의 무능력을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어리석고’ ‘자신의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사람’ ‘특히 자존심이 강할수록 자신에게 오류가 있다는 걸 인정하기 어렵다라며 얼치기심리학자들을 끌어와서 주장한다. 김세린은 다르게 본다. 박이 그렇게 자존심도 자기 확신도 강하다면, 몇 줄 연설문조차 스스로 발표 못하고 이상한 사람들에게보내어 그것을 수정케 하고, 때로는 국정에 관해 이상한 그들의 의견을 물어보았을까. 그런 행동은 자존심도, 자기 확신도 전혀 없는 사람이나 하는 참 엉뚱한짓이다. 정여사는 박이 확증편향하여, ‘탄핵을 예상 못하고 낙관 과잉이라고 비난하지만, ‘민주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기막힌 상황 속에서그 무슨 차거운 이성이 잘도 작동할까...박이 건강한 자존심이라면, 주변에 널린 전문가들에게 자주 물으면 되었을 것. 박은 오히려 자기 확신도 자존심도 허약해서 그런 쉬운 일도 못했던 것 같다. 나이 먹은 정여사는 자존심도 없고, 자기 확신도 없이 칼럼 쓰나. 왜 그리 타인의 강한 자존심, 자기 확신에 대해 히스테리 반응을 일으키나?

 

한가지 언급하자면, 김세린같은 사회과학도들은 연구에서어떤 평가(결론)를 내릴 때, 귀납법을 사용한다. 유사한 패턴을 관찰하거나 경험하고 난 후에 결론을 내리고 그 사례들을 제시한다, 정여사가 주장하 듯 마음속으로 결정을 내리고 나서 내 결정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들만 선택하기 위해서 열심히 찾아 헤매지 않는다는 말씀이다. 그런 연역적 방법론은 사회과학도들은 선호하지 않는다. 우리는 확증편향에 사로잡히지 않았다는 말이다. 혹시 정여사 스스로가 먹물들에 대한 열등감과 시기심에 기반한 터무니없이 확증편향에 사로잡혀서 에게 얼토당토않는 여러 심리적 병증’ (마치 스스로 심리사인 듯)의 온갖 심리병증 수식어를 갖다 붙혀, 한 인간의 인격 살해를 기도하는 건 아닌지 밤마다 성찰하기 바란다, 가끔 그저 인간 보편적인 희로애락의 감정을 나타내는 가장 정상적인사람들을 향해서 함부로 성격 낙인을 자주 찍었는지 자문하기 바란다.

 

이 글을 쓰다 보니, 갑자기 복기된다, 나이먹은 정여사가 누군가를 좀비로 낙인찍으면서, ‘죽었으면 바라던못된 심뽀말이다. 가히 살인적 심뽀를 결코 반성하지 않았겠지. 한편 본인이 수명 다한 좀비이면서 살아있는 척 하는하는지 스스로를 돌아보시지,,.

 

나이먹은 김순덕 여사는 못된 후안무치를 보인다. 나이 상당히 먹은 김여사는 동네 아지매들의 우물가 수다 수준으로, 욕박은 물론 나아가 거짓 뉴스를 퍼뜨렸다. 카페인이 저희들끼리 이러쿵 저러쿵 떠들면 그저 지나가는 한갓 장난인 줄로 알지만, 공기公器인 신문 매체를 통해서, 그것도 논설위원들이, 어떤 의혹을들이대면, 그것은 일종의 뉴스사실이거나 혹은 소식으로 상승되는 존재 가치를 획득하게 된다. ‘박의 7시간에 대해 김순덕여사 만큼 거창하게 선정적으로’ ‘공상한소설가 저널리스트도 없을 것이다. 그에 걸맞는 수식어를 제공하자면 'fake news' '후안무치' 김순덕 여사가 적절하다

 

김여사는 박이 그날 7시간 동안 약물을 투입하여 정신이 헤롱헤롱하여, 아이들 300명이 죽어가는 줄도 몰랐지 않았느냐는 칼럼을 썼는데. 이 죄가 큰 것은, 가짜 내용이 연관 매스컴과 종이 신문, 닷컴 매체를 통하여 전국에 널리 유포되어, 박을 끝없이 모욕한 것이다, '탄핵 정변' 박 대통령이 졸피뎀 영향에 자신이 한 일을 기억도 못하는 게 아닌지 궁금하다며 박 전 대통령을 '이상한 약물에 취해 최순실의 조종을 받는 심신 무기력자'라는 뉘앙스를 진하게 풍기며 비난했단다. 나이먹은 김순덕 여사는 무지막지한 청와대 약물 반입, 대통령의 심신상태와 관련 있나. 성형수술이 문제가 아니다 최순실과 주사 아줌마와 대체 무슨 했는지 밝혀야고 썼단다. 마치 ’7시간 동안 박이 마약에 중독되어 헤롱헤롱했다는 듯이 써서, 결과적으로 대통령의 약물 중독 업무 불가, 무능설을 퍼뜨린 것이나 다름 없다. 박을 끝없이 함부로 모욕한 것이다.

 

집권한 그 서슬 퍼런’ “혁명정부문정권이 박의 7시간을 이 잡듯엄밀 수사를 벌였건만, ‘박이 7 시간동안 마약에 취해 헤롱헤롱 한 적이 없었음으로 결론났다면, 박의 약물 중독설을, 공적 선전 매체 도구를 활용하여 열심히 세상에 가짜뉴스를 퍼뜨린 김여사는 박에게 죄스럽지 않겠는가. 조그만 이성 한톨’ ‘양심 한 톨이라도 보유했다면 말이다, 왜 박을 향한 자발적인 정중한 통렬한 반성문이나 사과문이 없나. ‘반성문도구를 가지고 있잖나 말이다. 박의 그 7시간의 무고가 판명되었는데, 끝없이 박을 모욕한 김여사는 왜 그 (못된) 압 싹 닦고 모른 척 하나. 후안무치다. 그게 안되면, 구치소나 감옥으로 찾아가서 박 앞에서 무릎 꿇어 눈물로 사죄하시라. 왜 안하나. 그토록 유능한 선전 도구를 활용하여, 자극적인 언사로 박을 무지막지 모욕했잖나. 김여사는 함부로’ ‘박의 역물 중독설공상 소설을 펼쳐 우매한 한국 대중들을 희롱하였으니, 그 짓은 세칭 Fake news이고 욕의 절정이다.

 

첨단 선전도구를 활용하여, 그런 못된 거짓공상 소설을 퍼뜨렸는데도, ‘반성 행위를 안했다면 김순덕여사는 1등 후안무치이다. 대통령 인간의 직무능력, 인격 살해를 가해놓고서 뻔뻔스럽게 단 한마디 사과가 없으니, 후안무치이다. 나이먹은 김순덕 여사는 후안무치가 아니라면, 박을 찾아가서 무릎 꿇고 눈물로서 용서를 빌어야 한다. 김여사 자신이 그토록 끔찍한 거짓 뉴스로 5000만 국민 앞에서 농락당했으면 가만있을까, 무슨 명예훼손죄니 뭐니 하면서 펄펄뛰며 박을 고발했을 듯,

 

나이먹은 전여옥여사는 ‘1등 욕’ ‘1등 천박이(박을 천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전여사의 욕은 모래알처럼 너무 많아서 이루 헤아릴 수 없다. 하늘도 세상도 다 알지, ‘박욕으로 지은 바벨탑이 그 집 지붕에 절로 자라나 우뚝 서 있을 것 같다. 전여사는 입만 열면 박 욕질이다. 요새도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자신의 서러운 박의 무수리 과거를 씻고 싶어 환장하는걸까 (나는 그 고어古語 무수리가 시녀라는 뜻인 줄을 최근 알았다. 그렇다면 박의 시녀 전여옥이라는 의미. 그건 슬픈 서러운 과거?).

 

나이먹은 전여옥여사의 이 오죽 못돼 보였으면 친구가 불러내어 꾸중을 다 했을까. 사실 나도 색다른 경험이 있다, 2017년 언젠가 닷컴에 전여사의 박욕질제목이 보이길래, 호기심이 발동, 한번 볼까 싶어 들어갔다가, 기겁하여 얼른 도망쳐 나온 적이 있다. 내용을 읽기 전에, 댓글을 잠깐 훑어 보았는데, 거기에는 나이먹은 전여옥 여사를 향해 분노에 찬 여인들의 전여옥 비난 함성 댓글이 새까맿고, 그에 내가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전여옥 여사가 저런 심한 욕설을 대박으로 먹고서도 그 나이에도 불구하고 혈기방장 살아가는구나 (보통 여성들 같으면 견디지 못했을 것이다). 욕이 전여사에게는 비아그라 양분이 되었나 보다싶었다. 그것 뿐일까. 김세린이 모르는 흘러간 20년 동안에도, 전여사는 대중들로부터 엄청난 욕을 먹었다는 소문이다. 때로는 얻어맞기도 했다는,..기구한 사람,..

 

사람도 식물도 살아남기 어려운 황량한 사하라 사막에는 가시나무가 불볕을 버티며 생명유지를 한단다, 그런데 그 나무는 제 눈물을 먹으며 버틴다는 것. 사막의 억센 생명 가시나무의 자양분이란 제 눈물이라는 진실. ‘사막의 가시나무처럼 전여사도 욕을 20년을 대박으로 비아그라로 먹으면서 버티면서 생존하는 구나싶다. 옛날에도, 지금도. 앞으로도(?)...50년을....

나이먹은 전여사는 욕박뿐만 아니라 천박(박을 천하게 만드는 무리들)도 보여 준다. ‘천박은 기실 전여사만의 몫은 아니다. 천박, 옹졸, 포악은 한국 쓰레기들사회의 선명한 특성이긴 하다. 전여사도 그쪽 출신. 한국 기자들은차치하고, “쓰레기들은 세상의 은 모르고, 온갖 지저분한 정보의 시궁창 오지랖에 밝다. 전여사는 입으로는 여자인 박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 “박근혜와 최태민치맛 속을 들추지는 않겠단다”. 참 천박한 이 말에 걸맞게 김세린이 전여사에게 돌려주자면, 오늘 나는 나이먹은 전여옥과 이상만(?)의 치맛 속을 들추지는 않겠다‘. 아니 전여옥과 이상만의 바지춤을 들추지는 않겠다‘ (전여옥 여사는 치마도 못 입는 여성? 나는 한번도 치마 입은 전 여사를 본 적이 없어 바지로써 대체해 보았다).

 

나이먹은 전여사를 본인이 좋아 날뛰는 정계政界로 초대한 사람이 박이라고 들었다. 2012년 한나라당(?)에서 국회의원 공천 받지 못하니, 당장 무슨 급조당으로 옮겼고, 이후 낙선(?) . 5년여 죽은 듯이 숨어(?), 본인의 말대로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벌벌 떨며 근근히 살아가던, 나이먹은 전 여사를 세상으로 다시 튀어나오게 한 계기가 박의 탄핵이었으니, 박은 전여사의 유별난 성공 지향인생에 좋은 일만 한 셈. 그런데도 전여사의 살기등등(?)‘1등 욕은 끝이 없다, 보기 드문 모진 인간성의 증명이다. 전통 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동서고금이 말하기를, 한갓 짐승에 불과한 까마귀도 보은한다는데, 사람이 은혜를 당장 망각하고서는 (보은은 안해도 되지만), 되려 욕질 일삼는 자들을 배은망덕또는 적반하장이라며 손가락질 한다, 에게 뿐일까.

 

표절이라는 범법’ ‘못된 짓을 저지르고도, 지적당하고도, 반성이나 성찰은 모르고, 오히려 전여사 본인이 친구였던 필자를 고소하는 망나니 짓을 벌였다고 들었다. 상식인들은 그런 일을 하지 못한다. 오직 후안무치’ ‘적반하장인간들만이 저지르는 속임수 병법주의의 발현이다. 법원의 ‘3이 결국 표절을 판결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표절 범행(?)’을 망각하니, 사자성어로 후안무치라고들 한다. 전여사는 나이 먹고 나이 먹어가는 것이 죄가 되는 기분이드는 건 아닐까. 전여옥 여사는 배은망덕, 적반하장, 후안무치의 3종 셋트 겸비? 앞으로 전여사의 욕질은 발악으로 더 심해지겠지...

 

박이 사형보다 못한 종신형에 어마어마한 벌금까지 물어야 한다는 판결을 받아, 쫄딱 망했으니..,4여사들이 새삼 기억나더라는,,,이 나이먹은 여사들이, 매체 선전 도구를 썩 잘 활용하여, 박의 온갖 죄상을 낱낱이 까발리며 성토하였으니, 박을 몰아붙였으니, 저 나이먹은 여사들이 그 판결에 얼마나 좋아할까...축하한다, 참 흥겹겠다. ‘죽음에 이를 때까지매년 광화문 대로에서 탈춤 추겠네.

 

이제 (이 귀찮고 내키지 않은) 이 잡문을 여기 쯤에서 끝맺으려 한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저 위에서 저 홀로 거명된 남성 진중권씨가 왜 이 곳에 출몰했나 하면, 보나마나 부패박 탄핵을 고성방가 노래했을 것 같아서다 (김세린은 이분 출연 방송을 5분도 본 적이 없다), 박의 몰락에, 이 초로 남성의 충천하는 희열이 초로 여사분들과 같을 거라는,..그 이름을 나이먹은 여사들과 같이병렬적으로 전게했다.


그러니 그들에게 강남침대 10다리는 편안한지 묻고, 박에게 -10000원짜리 이동 변소 선물을 권하고, 현 정권은 스스로를 혁명 정부로써 자칭하니, 그에 쌀 한톨만큼 기여한 저 노여사들에게도 대통령 포상을 고대함. 헌재의 모여사 홀로 상 받음은 불평등. 나이먹은 저 4여사들이 깊은 산 속 옹달샘에서 박 탄핵을 고성방가 말질, 글질한 듯, 정권이 그 공로를 모르는 것 같아, 수고스럽게 발굴 다닐 필요없이 김세린이 공짜로추천했음. 위대한 촛불 시민들은 다들 저들의 공로를 알고 있을 터다. 4여사들과는 상관없이, 끝으로 조선매체의 극단적 별난 언사를 빌려서 올바른세상을 향해서 한마디 하자면,

 

불의하는’ ‘욕질입구덩이를 회초리로 세게 후려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