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방담小笑放談

韓 ‘매드 TV’는 아직도 광란 中, ‘진실’에 눈물 흘리는 ‘언론’이어야 한다

월드인기스타 지성인 세린 2018. 10. 18. 06:30

매드 TV’는 아직도 광란 , ‘진실에 눈물 흘리는 정상 언론’이어야 한다. 매스컴은 허위, 거짓, 폭력, 악팔이 드라마들, 저질 개그, 쩝쩝 먹방, 천박 수다질, 헬조선 1등 천민 양성 중, TV 속 도를 넘는 ’가짜 세상‘들, 건전한 한국민을 쾌락·악마·폭력주의로 타락, 변질 호도, 한국은 갈라파고스 섬, 뒤틀림과 비정상이 우글, 생각과 행동의 기괴한 획일성, 극단적 '적 공감'으로 마녀사냥질 유능.


                                                            

'돈 없는' 닷컴 매체들은 지저분한 조악한 난한 광고들을 수없이 버젓히 눈에 잘 띄게 게재한다한푼두푼 광고비 알뜰살뜰모아서 어쨋건 살아남으려고...티끌만한 公的 체면도 모르며 구석 인터넷에서 버텨보려는 가여운 난잡한 돈벌레들...


나는 Tv 시청이 잦다. 하루 평균 무려 서너시간이나 시청하며 인생(시간)을 탕진한다. 그렇더라도 현대인으로서 뉴스 시청은 필수, 티비를 켜지 않을 수 없다. 가끔 재밌는 드라마를 찾아해매다가 한두개 발견하기도 한다. 하루에도 여러번 티비 채널을 돌리다 보면, 가끔 예기치 않았던 좋은 프로그램을 만나기도 하고, 괜찮은 최신 상품 소개도 지나치고, 별난 광고에 우습기도 한다. 티비를 보면서 오랫동안 국외생활로 잊고 있었던 한국적 감각과 기억을 되살려 오기도 한다. 이런 식으로 이런저런 티비 프로그램을 시청하게 되는데, 재미가 없으니 최장 몇분간만 보다가 그만둔다.

 

최근엔 티비를 보다가 한국 tv가 미쳤구나mad, 아 나라 tv 참 별나다싶었다. 2016년부터 시작된 광란이 아직도 여전하구나 싶다. ‘저질tv는 자주 나를 탄식케 한다.

 

작년 후반부터 갑자기 한국 사람들이 너도나도 행복하단다, 행복해 죽겠단다. 출연자들은 하나같이 자신들의 행복타령을 한다. 현재의 행복뿐만 아니다. 한국 사회가 미래의 도 넘친단다. 특히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내일을 향한 큰 꿈이 있다며, 자랑한올해 한국 사람들은 자신들의 안생이 즐거움이 철철 넘치고, 매순간 소소한 인생을 듬뿍 즐긴다고 해맑은 얼굴로 끝없는 즐거운 인생을 자랑한다. 사는 재미가 끝이 없단다. 가족은 어떤가. 할머니, 할아버지와 더불어 3대가 한지붕 아래에 살며 미해형 도 크게 꾸는 대가족인 우리가 행복의 모든 조건을 갖추었으니 행복 만발 웃음으로 할머니 할아버지 며느리 아들 손주들, 온 식구가 최상급 행복 자랑이다. 또 하나, 한국이 천국이란다. 정부까지 들어서 자랑이다,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이란다. 언제는 헬조선이라더니.


서러운 기억과 치유될 수 없는 의 정서와 상처, 가난과 외침外侵, 그리고 정의나 자유 등 대의를 위해서가 아니라, 옹졸하게 이웃과 서로 싸우기 좋아하고 싸움질 잘하고 남 잘되는 것 못참는다는 분열 한국인들이, 몇 년 전 까지 밤낮 상처타령하며 자신은 착한데, 남들이 착한 자기에게 너무도 큰 상처를 주므로 너무 아푸다고 울고불고 하니, 다른 나라에는 없는 무슨 힐링 콘스트란 것을 통해서 슬픔으로 얼룩진 대중의 마음들을 달래며, 십년도 넘게 맹위를 떨쳤듯이, 한국인이 5000년 동안 유구장창 우중충하게 살아왔는데, 그런데 갑자기 이제 한국민 5000만이 모두가 행복타령, 즐거움과 재미가 끝이 없다며, 어린이, 청소년들까지 미래의 큰 꿈 자랑 내보이기를 경쟁한다. 가족 단란은 기본이다.

 

tv 속 저 행복하고” “즐겁고” “재미있고” “꿈이 크고단란 가족이 행복범벅이라는데...정말 그렇다면 저것은 천국의 형상이다. 힘들고 아픔많은 고해의 지상의 사람 사는 세상은 저토록 즐거움과 기대에 넘쳐서 뛰고 솟고 할 수 없다. 이상하지 아니한가, 그토록 과거의 한이 맺히고 과거의 상처로 얼룩져 슬픔과 눈물과 한맺힌 가슴을 안고서 5000년을 살아온 사람들이 1년 사이 올해들어 갑자기 즐거워 죽겠다니 말이다. 삶의 환경이 달라졌을까, 아마도 한국인들의 마음환경이 갑자기 낙천성으로 180도로 획 돌아버린 것 같다. 매스컴들이 사회를 이상하게 들뜬 방향으로 선동하고 있어...이렇게 남한 사람들이 행복타령하니

 

놀랍게도 이즈음 북한 조차도 “우리는 아주 행복하다는 소리가 들려 온다는...

 

Tv 속에는 행복만이 판치는 것이 아니다. 무슨 별의별 듣도 보도 못한 듣보잡 악마들이 우글댄다. 살인, 폭력, 사기를 일삼는다. 악팔이 드라마 장사꾼들이 1등 악마들을 만들어 시청률 올리려는 계산으로 세상에 '줄줄이 까놓은' 탓. 별의별 듣보잡 악마들이 인간형상을 하고서 못된 심뽀에 눈에 쌍심지를 켜고서, 입에 담지 못할 표독한 유독성 전염성 저주를 아무렇지도 않게 지속적으로 내뿜으며 악행을 휘젓고 다니니, 평소 한국 대중들이, 독서는 안하는 대신 티비를 즐겨보니, 수많은 각양각색 악마들의 범죄를 '즐겁게' '재미있게' '배운다', 나쁘고도 못된 악마들을 자주 대하니, 보통 사람들이 심성을 잃고, 심뽀 하나씩 혹처럼 차게 된다.

 

물론 폭력, 악들의 등장은 드라마의 긴장도를 증가시키기 위해서 삽입한다. 그런데 그 악마들의 출현수와 범죄의 접근성이 도를 넘는다. 시청자들이 전통 샤머니즘 귀신악마들을 좋아하는지, 하여간 드라마 장사꾼들은, 기발하고도 온갖 섬뜩한 상상을 짜내서는 '자신들과 꼭 닮은' 각종 첨단 악마들을 양산하여 마음껏 폭력, 살해 행위를 저지르도록 조종한다. 동방의 서울에는 집집마다 거실에 안방에 참실에 밤낮으로 악마들이 활개를 치며 돌아다니며 한국인들의 영혼을 갉아먹는다는 말이다. 둘러보라, 어떤 악마가 바로 거실에서 '재미'보고 있는지...

 

TV 속에는 저질 개그와 쩝쩝 먹방들도 넘친다. 저들끼리 히히덕 시시덕거리다가 박장대소로 폭탄터진 듯이 큰 소리로 웃어제낀다. 후루룩, 쩝쩝 먹방은 신흥졸부 한국인의 진면목을 과시한다. 돈 좀 있다고, 모든 고급한 비싼 음식들을 화면에 끌어다 놓고는 후루룩 쩝쩝 큰 소리를 내면서 입을 와아 벌리고 우거적 우거적 씹어돌린다, 고급 와인을 막걸리 마시듯이 벌컥벌컥 들이마시며 후루룩 흐르륵 큰 소리를 내며 입 속으로 넘기고는 손으로 입을 쓰윽 닦는다 등등. 세상 고급 문화를 돼지용하급으로 전락시키는 남다른 재능을 지닌 저질 Korean들이 tv 속에 넘친다는 말이다. 선진 문화인들이 볼까 남사스럽다. 창피하다 보라. 저 얼굴들이 유들유들 번들번들 기름이 도는 배나오고 남자들까지 화장 질하고 새양복을 차려입은 저질 어그리 코리언들은 진정한 저속한 신흥졸부의 전형이다

 

tv 속에는 입에 담도 못할 무시무시한 폭력, 살인, 사기 범죄행위를 '사건'이랍시고 '너무나도 친절한' 방속국에 의해서 잘근잘근 씹어서 하나하나 산뜻하게 재현시켜서 시청자의 입속으로 가슴속으로 그 포악한 엽기적 법죄들을 한 눈에 한 입에 쏙 밀어 넣어준다. 이 과정을 통해서 평소 선량한 시청자들의 마음은 없어져 '사악한' 심뽀심술로 변하여 한국인들은 더 포악해지고, 한편에서 악인들은 은밀하게 그 범죄 수법을 꼼꼼하게 배울 것이다.

 

수다 프로그램도 개그 이상으로 천하다. 매일 십명 이상 상당수가 출현하여 세상 1등으로 손톱의 떼같은 별의별  잡다한 허접한 수다질을 놀며 박장대소 허리를 고꾸러뜨리며 웃어제끼고, 시시덕, 히히덕으로 우리만 세상 1으로 즐겁고’ ‘재미보는 중이며 20년 이상  천박 수다떨어 큰 돈도 번다고 자랑질이다.

 

tv 속에는 한국의 1020대 초 남녀 청소년들이 아양을 떨며 몸을 꼰다. 이들이 연예 재능을 발휘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무겁고 힘든미래를 헤쳐 나가야 할 미래 세대를 이상한’ ‘경박함천박함으로 호도하고 있는지, 티비 프로그램 담당자들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오락, 천박 개그, 섬뜩한 악마들, 잔혹한 폭력 장면들, 스릴러등이 다양하게 프로그램에 분포함은 어느정도 수용적일 수 있다, 그러나 보면서 자주 역겨운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것은 내가 문화인라서 만은 아닐 것이다. 오늘도 내일도 한국의 TV 속 한국 사람들과 사회는 '저들 홀로' 정말이지 행복, , 즐거움, 재미에 겨웁다, 가족은 가깝기 때문에 오히려 갈등의 온상으로 알려져 있는데, 갈등이라고는 전혀 없는 듯이 단란 가족이 넘쳐난다. 그건 정말 현실일까

 

차거운 사회과학적 지표들은 한국을 상대적으로 최고 불행한 나라로 진단한다. 행복 지수가 아주 낮다. 날마다 우리는 집단 자실 소식을 듣는다. OECD 국가들 중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것은 20년이 넘는 불행한 한국인은 상대적 진리가 되고 있고, 모질은 가족간 불화와 폭력의 상징인 살인 사건은 놀랍게도 존비속 살인율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살해사건 중에서 존비속살인이 자치하는 비율이 영국은 1% 미국 2%인데, 한국은 5%를 차지하며. 2014년경 이 존속살해는 연평균 50에서 60건 정도, 비속살해는 30에서 40건 정도의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서로 이해하며 살아야 할 남녀는 사랑할 인내할 능력도 모자라 이혼율도 높다. 통계청: 2017년 우리나라 혼인건수는 2645백 건. 이혼건수는 106천 건이다, 저출산율도 세계 최고에, 노약한 노인, 어린이, 1 부모 가족들의 빈곤 상황과 한편 '뜨거운' 낙태율, 성형수술률은 세계 최고수준이다.

 

시민 특히 청춘들의 실업률도 만만잖다, 올해 실업자 수는 2000년 이후 최대로 늘어나 9개월 연속 100만명을 웃돌고. 전체 실업률이 4%, 실질적 청년실업률은 20%를 넘어섰다는 사회학자의 최근 전언이다. 노인 빈곤율도 OECD국들 중에서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현실이 이러한데 한국 사람들 중에서 누가 그토록 행복하며, 청춘들은 무슨 이유로 그토록 큰 꿈을 꿀 수 있단 말인가.

 

Tv 속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큰 꿈 있다자랑들 하지만, 미래가 불안한지, 한국을 떠나는 사람들이 가히 폭발적이다. 2016년에 1000명 수준이었던 국적이탈자는 20171905명으로, 올해는 상반기에 이미 5804명을 기록했단다. 지난 7~8월 단 두 달 동안 2017년의 국적이탈자 1600명 가까이가 우리나라 국적을 버렸다는 보도다.


이렇게 한국인들의 현실적 삶의 지표가 불행한 한국인을 암시하건만, Tv 속 한국 사회는 완전 천국이며 낙원처럼 비춘다, 허상인거다, 가짜 행복과 허망한 즐거움이 노는 중. 한국 매드 매스컴이 마치 스탈린 시대 '낙원' 도구로서 아 사회를 전체주의적 거짓 행복, - , - 즐거움, - 재미,- 천국사회로 선전 중이다, 한국 rv2016 가을부터 부쩍 심해진 광란병이 아직도 중증. 한국 티비가 사람들 마음을 현혹시키고 심성을 파괴하는 악성 바이러스를 무차별 살포하고, 1등 천박 쾌락주의, 삼겹살 돼지주의(먹기주의), 볼썽사나운 촌뜨기질을 부추킨다. 타비가 매스컴일 뿐만 아니라, 언론이라면, 한국사회의 저토록 아픈 진실들을을 해부, 부각시키며 보도하여, 사회의 그늘진 면들을 개선시키는데 이바지 할 것이다.

 

Tv 속 한국 사회는 허위, 거짓, 과장, 폭력, 악마들의 천국인 악팔이 드라마들로 가득 차 있다. ‘히히덕, 시시덕, 와하하하하 박장대소. 후루룩 쩝쩝, 벌컥벌컥등은 새 옷 입은 돈만 많은 세상 1등 촌뜨기들의 의태어이다. 기상천외한 천박 신흥졸부들의 천국 짓이다.

 

TV 속 도를 넘는 가짜 현실들은, 건전한 대다수 국민들을 쾌락주의와 폭력주의 포악한 어글리 korean들로 타락 호도하며 저들끼리만‘ '천박함' 즐거움” '재미'는 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