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탄핵 열정 5강쇠’의 정체는?
수상한 어르신女들 ‘탄핵 열정 5강쇠’의 정체는?
‘탄핵 열정’ 5강쇠들, 허문명 정성희 김순덕, 전여옥, 이정미의 정체는? 기회주의 가짜 박쥐 보수, '탄핵 부역 老女들'. 동질적인 ‘위대한 탄핵 촛불 혁명 좌파’로 가. ‘우리 주류 보수’ 앞에서 껄떡거리지마. 보수 집권時 쪽쪽 단물 빨던 재수없는 위험한 배은망덕女들, ‘여자의 적敵은 여자다’의 본보기, ‘反Anti여성’들. ‘탄핵 부정’? ‘국민 탄핵’? 탄핵 열정파들이 자신들의 탄핵 선동난동을 숨기려는 뻔한 말장난. ‘탄핵 비판’은 국민의 권리.
나이먹은 어르신女들의 강남 침대 10다리는 ‘2년 朴 옥獄살이’에 ‘탄핵 환희’ ‘탄핵 즐거움· 탄핵 재미’로 축 늘어졌읍니까.
민주 선출된 보수 여대통령을, 탄핵으로 감옥에 처넣기에 유난히 열정적이었던 어르신女들이 탄핵 2주년을 맞이하니 기억에 떠오른다. 그들 기회주의 가짜 박쥐 보수들 말이다. 미약한 보수일지라도 ‘그 女 대통령 목 따는 일’ 차마 앞장 설 수 없다. 잔혹한 성격이 아니라면...탄핵 여투사들에게는 아마도 다가올 ‘박 사면’이 불안하지 않을까. 2년동안 ‘박 탄핵 즐거움’이 끝이 없는 ‘5강쇠 탄핵 기쁨조’들은...
(엷은) 보수들일지라도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한 것을 알지만 그가 ‘독재자’란 언급을 자제한다. 진보 측은 청년 김대중의 공산 정향을 들먹이지 않는다. 그런데 나이먹은 전여옥, 김순덕 어르신女들은 툭하면 박근혜를 "독재자의 딸"이라며 찬탄핵을 외쳐 날뛰며 탄핵 열정을 다 바쳤다. 아주 ‘유능한’ ‘찬탄핵 동지들’이다. "독재자의 딸"이란 자칭 진보들의 對朴 욕인데, 이 어르신女들이야말로 그 좌파들의 언행과 신념에서 동질하니 이들은 좌파와 동질적인 가짜 박쥐 보수들로서 간주된다. 그러므로 ‘어서 그 좌파로 가시라’. ‘성공 자리’ 하나 달라고 울어라. 태극기 집회세력의 관점에서 보면 이들 열정 ‘탄핵 5강쇠’는 얼마나 재수없고 위험한 女분자들일까. 보수가 잘 나갈 때는 보수의 꿀과 단물을 쪽쪽 빨았던 나이 잡수신 어르신女들 아닌가.
‘나이먹을수록 罪를 많이 짓게된다’던데...이들 나이먹은 탄핵 女투사 어르신女들을 두고 하는 말일까....
(읽어보진 않았지만) 나이먹은 김순덕 어르신녀가 무슨 “천추의 한이 된다”는 후회 막급의 말씀을 하셨다는데 ‘그 때 그 시절’ 그 넘치던 ‘탄핵 열정’은 ‘잘못’이라는 한탄일까...과거를 후회하며 뉘우치며 울어예으는 '수상한' ‘탄핵 열정’ 5강쇠들의 노래를 들어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