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헬조선 데카메론

멋쟁이 여배우의 ‘웃음’에 겁먹는 ‘罪’많은 추악 할매들

월드인기스타 지성인 세린 2019. 10. 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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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여배우의 웃음에 겁먹는 많은 병법 추악 할매들..?

10년간 거짓말, 위선쟁이들, 왕녀사냥 악행 자행한 나쁜 1등 뻔뻔불안 추악들이 국의 위선을 열심히 질타 중, 자신들을 뉘우치라, 남의 위선만 열나게 망치질 말고, 조커가 바로 병법 할매의 가면, 벗어라.

한갓 흔한 여배우 웃음사진에 벌벌떨며 불안하다, 서방에게도 말 못할 속내 가 너무 커서다. 10년동안 자신들의 왕녀사녕 악행은 쉽게 용서, 망각한 1등 뻔뻔 불안 갱년·폐경 추악 병법 할매들

 

그냥 환하게 웃는 멋쟁이 여배우 사진을 오래전 2011년경에 발견하여,

그 말괄량이 표정이 재미있어, 프로필 란에 자주 올린다.

하기사 따져 보면 실은 아주 짧다. 기껏해야 매년 여름 한달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최근년 바빠서 나의 도시에 자주 들르지도 못하고,

설사 들른다 해도, 별로 내키지 않아서

두어달 내버려 두는 수가 있었다,

 

그런데 특이한 일이 일어났다.

최근 약 3년정도, 멋쟁이 여배우의 웃음을 심통거는 거다.

이 불안자들의 공통점은 외모도 내모도 추한 늙은 할머니들, 즉 노추악들이라는.

저 미소에 대해 노녀들이 집단 불안증을 느낀단다.

저 웃음 뒤에 뭐가 있나...어쩌고...별의별 인문철학적 상상을 놀면서,,,

저들끼리 무서워 벌벌 떨면서 징징댄다.

할머니들이 한갓 사진 속의 웃음에 대해 돌연한 그 불안 증세, 상당히 특이하다. 세계 최초, 갈라파고스만의 현상이다.

 

교양 서구인들은 타인들과 눈이 마주치면 습관적으로 미소를 보낸다. 나는 그런 동네에서 오래 살았고, 나 자신도 습관화되었었는데, 한국 오자마자 잃어버렸다, 아무도 안그러니까.

 

재작년인가, 유럽에서, 내 앞에 바바리가 어울리는 한 멋진 여성이 걷고 있었다. 난 무심코 나의 가는 길에 바쁜데, 앞서 가던 그녀가 뒤를 돌아보았다. 눈이 마주쳤고, 그녀는 나에게 삼빡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나는 아차 싶었고 당장 미소로 화답했다. 그런데 그 여인은 아주 늙은 약 90세 가량의 노인이었다, 당장 내일이라도 눈감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어쩌다 마주친 낯모르는 길가는 행인끼리 주고받은 웃음, 미소는 문화인들의 습관, 괜찮지 않나...대개 사람들 상호간의 미소나 웃음은 바람직하여 사회적으로도 권장된다


그런데 왜 한국 노녀들은 단지 무심하게 걸어놓은, 멋쟁이 여배우의 웃음에 심통을 거시냐 말이다. 죄가 많나 보지, 김세린에게 못된 죄 많이 지었나 보지,

 

김세린이 기억상실증이다. 치매다, 불안증이다. 성격 장애다. 관종이다, 사랑 받고파 환장한다. 괜찮지도 않은데 괜찮은 척 한다, 행복하지도 않은데 행복한 척 한다. 뻔뻔하다, 탱고 추는 가벼운바람둥이다...무슨 거짓말한다며, 위험하다는 둥...얼마나 오랫동안 해꼬지를 하며, 공격, 폭격했나 멀이다, 어여쁜 왕녀가 진실을 밝히니 하루 아침에 그 거대한 퍼질러 놓은 거짓과 위선이 들통났었지.


이 위선자들이, 이 거짓말쟁이 할매들이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한없이 인자한 마눌이자 동료이자 며느리이자 엄마인 척 하나. 뒤에서는 1등 노추악이 영화 <조커>의 머레이 프랭클린 보다 더 무서운 짓 한다. 없는 약점을 만들어 폭소를 터뜨리며, 잡문과 메스컴을 통해서 별의별 못된 거짓을 퍼뜨리며 위선을 부리고 죄를 짓는 이중삼중 인격자들, 결국 모두 거짓과 위선으로 들통났으나, 자신 반성할 줄 모르고 남 탓 열심이니.과연 1등 뻔뻔이 추악들이다. 1추악이야말로 치매다.10년간이나 그토록 오래 惡行한 자신을 머레이에게 비유하며 총맞아 살해당하는 꼴을 보고, 홀로 깊이 반성하며 울어야 그나마 봐줄만한 처신일 터. 망치 쥔 놈에게는 모든 게 못으로 보이고, 남의 눈에 대들보만 본다며 스스로 말하더니 스스로 그대로 행한다,

 

신포도 증후군에 사로잡혀, 시기질투분노가 끓어올라서, 저 예쁜 김세린이 허언증이며 리플리 증후군이다, 거짓말 한다, 스스로 굳세게 믿으며’, 자신들이 집단 허언증과 집단 리플리 증후군에 매스컴으로 5000만을 선동 후, 초라한 자신들을 위로하며, ‘김세린을 왜곡해 퍼뜨리며 욕하며, 이미지 깨부수며, 10년을 왕창 거짓말을 한 죄많은 과거. 요새는 듣보잡 질병들을 그녀에게 선물하는 중. 병법 술수 노추악들의 못된 짓은 여전하다.

 

난 웃음을 대개 을 한두번으로 표시한다. 2015년경 한번은 그날따라 괜히 장난치고 싶고, 너무 쉬우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루룩 키보드를 눌러서 그대로 내버려 두었더니, 그것을 1등 추녀가 오래 기억하여 (난 놀랐다), ‘김세린이 발작적으로 웃는다어쩌고 하면서, 저들끼리 쑥덕대며 술수, 병법 악행 시작, 왕녀를 이상한 사람만들기에 몰입한다. 얼굴이 추하면, 마음이나 착해야지..,추녀 주제에 위선에, 거짓말에 마음까지 행동까지 못됐으니,..1등 병법 할매다.1노추악할매들로 소문났지.

 

반듯하게 살아왔고 살아가는 김세린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고 파멸시킬려는 목적으로 지난 10년간을 무슨 짓들을 했지? 진실을 밝혀주면, 경청하고 반성해야지, 영원히 해꼬지 병법 찾기에 골몰, 병법·술수본색 못버리니...천 악녀, 상대가 안되는 10류 단순 무식이 주제에...유머 하나 없는 주제에.


추악들이 사진속의 어여쁜 여배우의 순수한 웃음 앞에서, 대체 왜 움찔대고 불안한가. 그 이유는, ‘도둑이 제발저린다이다, 지난 10년 간 매스컴 흉기를 동원해 5000만을 선동해, 김세린이 기억상실증, 치매라는 둥거짓말하고 위선을 떨며 불쌍하고 초라한 자신들을 위로하려 스스로 거짓말로 위로하는 최면을 거는 집단 허언증‘+’리플리 증후군으로 김세린을 난타 공격한 죄많은과거 때문이다. 10년 죄가 자신들을 찌르니, 들통났으니, 순수한 웃음 앞에서도 쫄아드는’ 거. 절로 오그라드는 거다.

 

타인 이해력 결여, 무능, 시기질투, 추한 외모에 병법 도사, 갖은 악행에 몸까지 늙었으니 삐뚤어져, 거짓말과 위선으로 치자면 갈라파고스 1등인데, 이젠 또 먹잇감이 새로 생겼나.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조국교수 욕질이다. ‘영원히밤낮을 술수와 병법을 부리며 더러운 짓만 능하다. 정직이나 선함은 낯설다. 1등 노추악들은 자신의 위선과 악행을 아프기 바란다.

   

가을밤. 스스로를 돌아보며 밤마다 울며불며 죄 많은 자신들을 깊이 성찰하고 뉘우치고 개과천선해야 한다. 每時 경청하시라. 조커의 가면을 벗어라.

 

조커보다 조국보다 더 추악한 당신들이,

 

그때 타인들은 저 불행한 병법 추악 할매의 손을 잡아 주시라. 그것이 저 불행녀가 고픈 '배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