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신잘해' 뺨맞고 개 버림당한 노예 의길 공식한, 울분에 노인할멈 미중을 두둘겨 패는 중. 개처럼 버려진 노인 의길 공식한 통곡
재수없는 살인마 버림받은 추잡한 '똥개' 공식한. 짠내 맛없는 열등 10류 피곤한 똥개 쓰레기 양선희, 재수없는 저주받은 천덕꾸러기 양선희 통곡 중.
“노예”고백: “나는 그대의 영원한 사랑의 노예입니다”, “나는 사랑이라는 질병에 걸렸습니다”, ‘감히 날 버려?’ 땅치며 통곡 "추잡한" 사기꾼 살인마 "똥개" 공식한의 설움! "노예” 양선희: “나는 살인마 공식한의 10류 열등 똥개 걸레 쓰레기 저주받은 재수없는 80세 마눌입니다”
100년 독수공방 고사목枯死木 ‘꼭 저런게 하나 있어’ 1등 추악 장야울, “괜찮아”. 인정 받고픈 강박, 잊혀질까 불안에 멸시당해 울부짖는 무겁고도 엄숙한 70세 처녀 할멈의 술수.
(이 ‘대응 소설’ 주인공들은 모두 가명)
소설 가칭<< 노예고백: 영원 버림당한 늙은 사팔뜨기 공식한과 맛없어 두들겨 맞고 울부짖는 마눌 양선희의 눈물>>의 주인공 살인마 공식한이 혼자 사랑에 빠져 스스로를 자주 “노예”라 칭하며 온 대륙을 넘나들며 애걸복걸,
마눌 공미나가 늙어 쪼글어져 아푸다고 징징대며 1분 땡, 길어야 3분 땡 교미질. 30년을 싸우며 울며불며 살았기에, 50년 굶은 짐승답게 밤낮을 씩씩댄 혼 빠진 사기꾼 공식한, 악으로 살다가 결국 버림당한 공식한은 ‘새X’소리도 들었다.
그 전에 이미 3년을 새벽 1~3시 사이에 유부녀 ‘너를 찾아 헤매며‘와 사이버 연애질, 밤중에 유부남녀가 비밀 방에 들어가서 하는 짓이 아이들 ‘교육’이야기란다. 둘이서 입을 딱 맞추어 하이에나들이 물으면 ‘똑같이’ ‘교육’ 대답한다. ‘회사원 서방이 가족 먹여 살리느라 피곤해서 잠자는 사이’에, 하릴없는 공미나 마눌은 미장원에서 머리 다듬으며 새월 보내는 사이, 감쪽같이 두 유부남녀는 3년간 사이버 새벽 연애질하며 노닥거리다가 멕시코 마사리에서 만나서 모텔로 갔다.
그 전에는 늙은 유부녀들 궁둥이 찾아 모텔을 돌아다니다가 들켜서 남편들이 몽둥이 들고 죽이려 덤벼드니 도주하여 자리잡아 멕시코 장벽아래 살았던 공식한 (명분은 아이들 교육),난봉질 버릇을 못 끊어서 밤새도록 ‘너를 찾아 해매며’와 사이버 연애질을 한거다. 여러번 들켰다. 그 짓 그만하라고 어리석고 나쁜 태우희가 여러번 말했으나, 공곤조답게 계속하다가, “새X”라는 욕설을 듣는다. 버림당한 공식한 자신이 오랜 습관인 못된 짓 못 끊고, 남의 집에 쳐들어와 공짜 기거 숙식하는 주제에, 상대의 화를 돋구어 욕설을 자초한 것. 마치 이유없이 욕설을 들은 듯 ‘거짓’ 징징대며 불어댄다, 남자가 쪼잔하게.
점잖은 갈라파고스 할머니들은 저런 경우에도, 서방님들에게 결코 화를 안내며, ‘새X’는 고사하고 ‘당신’이라 ‘고상하게’ 칭하며 우아하게 내버려둔다고 한다, 어리석고 나쁜 태우희만 ’새X’ 욕설했다고, 버림당한 사팔뜨기 공식한이 자신의 지저분한 행실은 덮어두고, 욕설들었다고 울고불고 하소연 하니, 태우희의 단점 찾기에 혈안이 된 하이에나들이 좋아서 만족하여 날뛴다, 살인마를 편들며 그 불쌍한 ‘당신’을 크게 배려한다, 70살 처녀 할머니 고사목 장야울이도 덩달아 태우희의 ‘성격’과 ‘인격’을 탓한다.
‘그대와 평생 사랑하자’며 사랑의 이름으로 캐리어 끌면서 쳐들어 와서 30년 맛없는 공미나 마늘에게 지치고, 영등포 옷장사 할머니에게 지치고,..두 번의 큰 이사 후에 정리도 안된 태우희의 집을 늙은 난봉꾼이 ‘공짜로’ 떡하니 독차지하고 앉아 밤낮 인터넷 중독으로 너를 찾아해매며라는 유부녀에게 들러서 비밀 방에 들어가서 노는 것이 평생 백수인 살인마의 하루 일과, 이사 시에 손가락 하나 까딱않고 무엇 하나 거들어 주려 않더니. 이사 끝나니 냉큼 들어와서 남의 집에 떡하니 앉아서, 자칭 “노예”가 집 내놓아라. 밥 내놓아라 등등, 오만가지 혜택을 누리며 등쳐먹어, 천상 타고난 사기꾼, 그렇게 삼중 사중 난봉질을 하다가 들켜서 ‘새X’ 욕설을 들었는데, 태우희 단점 찾기에 혈안이 되어 히틀러처럼 개슈타포처럼 태우희 e메일을 뒤적이며 범죄를 저지르던 차에 하이에나들은 살인마 공식한이 태우희의 ‘단점’을 까발려 던져 주니 너무 고맙고도 사랑스러워 함께 석고대죄 즐긴다. 살인마를 싸고 도는 그 심리는 무엇? 동류의식 아닐까.
‘70년 외로운 독수공방 시간재벌 고사목’은 장야울의 정체성. 하루 수면 4시간, 평생 이성 관계가 없는 처녀의 몸으로 넘치는 시간 속에서, 불만의 몸뚱이와 입은 추악을 부리는 도구로 전락한다, 홀몸으로 동지섣달 텅빈 방을 긴긴 불면의 밤을 연속극 보기와 읽기와 잡문쓰기로 당차게 일관. 적막한 ‘시간 대양’을 간신히 헤엄치며 극복 중인 처량한 처녀 할머니 장야울, 특히 ‘괜찮아’에 꽃혀서 70년 외로워 연속극과 책만 부둥켜 안고 자는 독수공방은 조금도 괜찮지 않고 서글퍼서, 앞으로도 30년 장장 무수한 세월을 영원히 독수공방하려니 오들오들 불안한데, 친구들에게는 ‘괜찮다’라고 거짓말 하며 자신을 속이고 세상을 속이며 산다는 솔직한 ‘거짓말의 참회록’을 써서, 큰 공감과 배려를 받아서 고사목 장야울이가 뭉텅 돈을 벌었다는...고사목 할매 외로운 장야울이는 살인마 난봉꾼 공식한과 10년 동안 함께 욕질한 늙은 고자 영감탱이 오민석에게도 눈독을 들인다는 소문...서러운 장야울이는 살인마와 오민석과 함께 ‘나쁜’ 태우희를 열심히 욕하니, 하에에나들로 부터 정의로운 인물로 인정받아서 무슨 소설의 주인공으로 발탁 당했단다, 몸이 이미 돌로 화한 고사목 장야울 할매가 미래에도 30년 독수공방이 기다리고 있으니, 자신의 100년 고독 인생이 너무 무서워 처량하게 울부짖어 밤마다 4대문 안이 음습하게 시끄럽단다.
세상으로 부터 소외당하고 경멸받고 멸시당하는 장야울은 추악노인이니 미인들의 웃음에도 불안하다, 미녀 콤플렉스와 진실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추악답게, 멀쩡한 사람을 10년 간 비열하게 숨어서 욕한‘ 죄罪뭉치답게, 그저 웃는 미인 사진 앞에서조차, 저 생글생글 미소 뒤에 뭐가 숨어있을까 하는 망상을 지어내고서 스스로 오금이 절리며 불안하여 몸을 사시나무 떤다, ‘다수 편에 서서 인정받으려고 잊혀질까 불안해 가장 올바른 사람을 10년 간 허구헌날 욕질 벌였으니 자신도 알고 악질 동류들도 아는 스스로 저지른 악랄한 죄뭉치 때문에 한갓진 미녀의 미소에 절로 오금이 저리는 중.
어여쁜 태우희가 공짜로 “공식한 노예”를 얻었음에도, 그 사랑의 ”노예“를 새X라고 몇번 부른 이유가 오늘 이 소설의 단락을 이룬다. 고상하게 ‘당신’이라며 토닥거렸어야 했을텐데, ,,,살인마 공식한과 맛없는 1분 땡 마눌 공미나와 열등감에 사무친 고사목枯死木 추악 장야울의 악질 연대에 축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