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혁명: I Am Revolution! 나는 혁명이다!
그레이스 혁명: I Am Revolution! 나는 혁명이다!
1.아름다운 김세린, 11년 시대를 세계를 풍미하다(2020,8,16)
2.아름다운 김세린,11년 남녀노소 매력의 正名을 빛내다 (2020,12,06)
3.세린왕녀, 韓에 5천년 모르던 행복 시민 세계등 선물, 新韓人 창조 (2021,2,1)
4.세린왕녀, 진취 강인 교양 긍정 가벼움의 '현대 한국인' 창조
김세린보다 더 행복하고 더 우아하고 더 ‘쉬운’ 혁명가이자 문필가가 이 세상에 있을까요? 왕녀는 한민족 5천년 끈질긴 불쌍한 ‘약소국’ ‘악습’을 화려한 금빛 고르디우스의 단 한칼에 ‘순간적 짧은 시간 안에’ ‘부드럽게’ 끊어버린 ‘그레이스 혁명’을 완수했지요, 새로운 '한국인 티모스'로 무장한 '현대 한국인'은 전진합니다.
너무 많은 시간 탕진은 나만의 특징이다. 그런데 김세린은 시간과 노력이 선물할 모든 값진 가치들을 실은 ‘쉽게’ 다 향유 중이니 福이다, 청순 청렴 깔끔한 성품과 주변 환경에, 추종불허의 외내면의 충만함등등, 남들은 수많은 시간과 수많은 재화, 깡노력을 바쳐 애써 구하는 최상의 어떤 좋은 조건들이 나에겐 이미 ‘주어진’ 것들이니,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살았었다, 한국인을 비롯 全 지구인이 선망하는 비싼 아름다운 유럽을 이웃집처럼 드나들고, 그보다 더 아주 오래된 베를린에서의 행복한 삶, ktx보다도 더 자주 타게 되는 외국 항공기, 대학의 본고장인 유럽, 그 유럽의 중심 대학에서의 공부, 부모님의 자애로움도 성장도 행복도 가져다 준 사랑과 우정도, 그리고 늘 곁에 원만한 행복감도, 知성도, 美도, 날씬도, 안온 등등...그 모든 복된 것들이 나에겐 그저 ‘주어진’ 타他의 선망들일 뿐. 그러므로 ‘장미처럼 나비처럼’ 경쾌한 세린 스타일은 자연스러운 것.
그래도 조금 노력을 기울인 것이 있는데, 그게 바로 여기에 ‘글쓰기’이다. 2010년 1월말에 잡문을 인터넷 진흙탕 바닥에서 쓰기 시작, 그 사이 무려 10년이 흘렀다, 본래 우아한 인간이니, 자신이 서있는 곳을 진흙탕 아닌 가장 값진 대리석 궁전인 듯, 세상 그 어떤 유명 플랫폼조차 추종불허 할 ‘우아한 고귀한 글’을 공짜로 11년간 쓴 것, 사실 10년이란 강산조차 변한다는 기나긴 시간의 질량은 이는 단순한 ‘시간’의 길이에 덧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세월’의 질감을 느끼게 한다. 오랜 시간을 바치면 무언가 결과물이 있어야 할 터. 그리하여 나는 혹여 그런게 있기나 하는지, 사실 몇 년 전부터 그리고 2020년도 어느날 부터는 좀더 분석적 회상을 시작했다, 결론은 ‘김세린의 공짜 글쓰기’는 지금 ‘허무’로 남았을까?
그레이스Grace 혁명: I Am Revolution! 나는 혁명이다!
한국인의 성격 전환(Transformation of Korean Character) 혁명 완수: 5천년 비탄, 한탄 일삼던 ‘앙시엥(Ancient, 舊) 한국인’에서 강인한 ‘노붐(현대)코리언(Novum Korean)’으로.
나의 글은 가히 “혁명”이라고 명명할 수 있을 정도로 ‘놀라운 혁명적 결과’를 불러 왔다는 ‘사실’을 발견, 왕녀의 가슴은 더더욱 충만해 지더라는. 나는 사회과학도로서 실증없는 주관적인 주장이나 말을 삼가는 것이 어느덧 습관화 되었는데,
2010년 애초에 결코 의도나 계획없이 저절로 시작, 진행된 그 혁명은 또한 저절로 수행되어 이제는 거의 완성된, 폭력없는 희생없는 오직 ‘우아한’ ‘그레이스 혁명 Grace Revolution’이 된다! (장미-, 아님 나비-혹은 벨벳-, 혹은 로얄혁명(Rpyal Revolution)등, 어떤 칭호를 붙힐까 하다가 일단 ‘우아 혁명’으로).
위에 번호화된 굵은 글구는 글자 수에 제약받는 ‘극소 요약’인 바, 앞으로 더 쓰게 될 것인 바, 김세린의 자평 몇 조각에 불과하다. 이제 대한민국에는 ‘5천년 울고불고 비탄하던 서글픈 앙시앵 코리언’은 없다, ‘자신을 믿고 딛고 생을 개척하며 씩씩하게 전진하는 노붐novum 현대 코리언’들이 북적댄다.
’강인한 한민족으로서 살아가기‘ 라는 이 놀라운 ‘한국인 전환korean turn’의 혁명은 그 수단이 단순단출하다. ‘아름다운 한 여성 지식인의 10년 넘는 공짜 글쓰기’! ‘금강석 글쓰기‘ ’다이아몬드 펜 Pen은 새로운 강인한 한민족성thymos korean을 창조, 이들은 미래에는 굳세게 패기전진할 것이고, 이전처럼 ‘신세타령 징징대기’에 앞서 굳건하게 해결의 방법을 찾으려 노력할 것이다. 현실과 ‘즐거이’ 악수하는 ‘한국민의 강인성’ 보다 더 원대한 더 바람직한 가치는 이 한반도 상에 많지 않다. 내가 추종불허의 거국적 보람을 느끼는 이유이다. 뜻밖에도 조우한 ‘로얄 혁명’은 김세린의 지난 무려 ‘11년간의 공짜 글쓰기‘는 대리석에 아로새긴 금강석처럼 빛난다, 억만금 재화등이 부럽지 않다.
독자 여러분 모두를 당연히 많이 존중한다. 김세린은 여기에 나의 ‘언덕 위에 도시 The City upon a Hill’에 ‘아마도 대리석 벽에 글자 여러개’를 무심코 새겼을 뿐인데, 그것들을 ‘글’로서 ‘멋’으로서 ‘알아 들어’, 즐기거나 배우거나 모방하는 ‘즐거운 사연들은’ 절대 대다수 독자님들의 ‘참함과 착함’ 덕분이다. ‘그 오랜 최첨단 집요한 왜곡, 조장, 조작과 해코지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장구한 독자님들은 가히 환상적이다.
주체할 수 없는 시기·질투·좌절,열등 분노·경쟁심이 원인이 되어 ‘숨어서’ 수없이 악랄행패치 는 ‘소수의’ '구더기들' ‘악더기들’과 ‘위선들’은 아주 가끔 억만분의 일에도 못미치는 부메랑을 돌려받기는 한다. 김세린의 대개의 독자들은 저런 나쁜 짓을 하지 않는다,
‘그레이스Grace 혁명: I Am Revolution! 나는 혁명이다!’에 대하여
서술 혹은 설명을 앞으로 계속 적을 예정. 오늘은 여기서 일단 줄이고자 한다.
언제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