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방담小笑放談

윤리모독Ethik Beleidigung! 영원한 中位의 비극! 열등감·탐욕의 中位朝鮮은 對 1급 테러·惡을 자행한다. 조국교수의 격분에 공감! 사실 많은 숨은 조선惡 중에 단 하나가 발각당했을 뿐.

월드인기스타 지성인 세린 2021. 6. 27. 08:29

윤리모독Ethik Beleidigung! 영원한 中位의 비극! 열등감·탐욕의 (middle)中位朝鮮1급 테러·을 자행한다. 조국교수의 분노에 공감! 사실 많은 숨은 조선중에 단 하나가 발각당했을 뿐. 꼬리가 길면 밟힌다더니...사람이 악을 자행하며 일삼으며 살아간다는 것은 불행한 인간이고 비극적인 삶이다, 朝鮮··人間性이 없다. 사람잡는 兵法만 날뛸 뿐...

 

이다. 테러다, 윤리모독Ethik Beleidigung이다. 아무리 그래도 정녕 이럴 수는 없다’, 처음 그 사진을 대하면서 경악하는 나에게 순간의 직관이 던지던 중얼거림이다.

 

최근 거의 매일 모진 韓惡의 발호가 아수라장이다. 특히 비정한” “엄마들과 잔혹 교사들의 아동 학대치사 범죄들이 날이면 날마다 요조 바퀴벌레들처럼 어디 숨어 있다가 들통난 듯, 최근 발각되어서는 잔인한” “비정한” “엄마들의 범죄 보도로 도배한다.

 

너무나도 가련하게 맞아 죽은 정인이. “엄마가 굶겨서 살해한 3살짜리 구미 여아, 요샌 또 어떤 계모가 13? 전처 딸을 때려서죽여 버렸단다, 8살 딸을 동거남 계부와 함께 학대치사한 엄마”, 자신이 돌보는 아동 7명에게 100회 이상 폭력으로 학대한 교사”, 5살 남자아이의 친부와 계모가 머리채 잡아 변기 넣고 뺨 수차례 때린 학대 부모가 고소 되었단다. 신문들은 이들을 비정한 엄마라는데, 아유 아이를 때려 죽인 몹쓸 여인을 너무 잘 봐 준다. 그보다 더한 잔인조차 수식어로 모자란다, ‘흉악한또는 잔혹한엄마나 계모로 표현해야 그 못된 엄마의 악에 어느정도 적절한 농도 표현이지 싶다,

 

애기들과 아이들을 때리고 죽이는 엄마들과 유아원 교사들, 수많은 잔혹한 폭력 사건들은 끝없이 우리의 눈물과 한숨을 자아낸다. 정인이와 구미여아, 그 외 죽은 아이들의 애달픈 사건에 눈물 흘리지 않을 사람 있을까요. 분노하지 않을 사람 있을까요. 요즘 매체가 고발하는 數多한 범죄소식에 견주니, 유독 한국 엄마들교사들만이 타락? 범죄집단화? 마피아 집단화?

 

내가 알기로는 원래 한국 어머니들의 헌신과 선생님들의 노고는 은혜깊다고 온 세상에 파다하게 소문났는데, 내가 한국에 부재하던 지난 20여년간,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사랑의 희생의 엄마들이 교사들이그토록 포악해지고 표독해 졌는가,,,놀란다. 기자님들은 넘치는 엄마들의 교사들의”“잔인한” “비정한범죄들을 캐느라 너무 고생 많다, 기자님들은 어린이와 자식들을 '머리채를 잡아 흔들며' 때려서 학대치사한 "비정한"  “엄마”와 “교사들”을 구석구석 찾아서 더 많이 보도하기를 진정 응원한다.

 

나쁜엄마나 교사만이 범죄를 저지르는 건 아니다, 부지기수, 무슨 평범대학생들이 또래를 감금 폭행 나체로 굶겨 살인했단다, 80대 늙은이조차도 이혼한 전처를 거리에서 살인한다. 술 진탕 마시다 친구 잃은대학생을 친구 살해자로 몰고가며 차분하게 수사결과를 기다리지 못하고 조급증으로 전체주의 식으로 날뛰는 공감들도 법죄적이다, 罪的이다. 무고한 개인을 도둑질로 몰아도 죄인데, 살인자로 의심한다는 것이 죄인 줄을 모르는 다수 무교양 감정주의자들, 한국의 악성 집단주의.

 

그런데 조금 특이한 점은, 전통적으로 사랑과 안내로 대변되던 한국의 엄마들교사, ‘부모들이 마치 범죄집단인 듯, 매일 잔혹한 살인, 학대, 치사 혐의 보도가 넘치고, 다른 각종 악성 범죄들이 횡횡하지만, 기자 직업군의 범죄는 단 하나도 없다. 고매하신 교수님들도 市長님들도 잦은 성희롱, 성폭행, 부동산 투기등으로 고발되지만, 요새 기자들만은 단 한사람도 범법 보도가 없다, 특별한 천사군단들일까요? 한국민이 규정한 기자 쓰레기들이란 치욕의 별명은 바닷물에 던져지고, ‘기자 천사군단의 줄임말 기천단으로?

 

하지만 자랑스런 한국의 엄마들이며 선생님들을 김세린은 여전히 믿고 있다.

 

처음으로 돌아가자. 625일 조 전 장관은 법정에 출석하며 취재진에게 지독히 정파적인 시각과 극도의 저열한 방식으로 저와 제 가족을 모욕하고 조롱한 기자와 언론사 관계자분들께 묻고 싶다인두겁을 쓰고 어찌 그런 일을 할 수 있느냐.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단다. 조국교수는 매우 점잖게 다짐한다, 나완 아무 상관없는 데도  김세린은 그에 더 격한 감정을 느꼈었다.

 

나는 조국교수의 격분에 공감하며 이 일과 관련 조교수가 무슨 말을 쏟아도 동감할 것이다, 김세린은 그보다 더 격앙했을테니까. 탈진실 악어惡語시대에 서정시를 끄적이는 나는 얼마나 게으른가.

 

멀쩡한조선기자의 실수”? 근래 조국교수가 조선기자 몇 명을 고소했다니 서로 적대감 팽팽중이라는 맥락은 있지만, 이 사건은 그것과 분리된다. 패륜, “상식”, 윤리, 프로이트, 오이디푸스, 일렉트라 등등이 떠오른다....,

 

조선기자 사진 편집 실수의 근저에는 무언가가 어른거린다.

 

출세욕이 지배적인 사회, 유독 직위와 입신출세와 욕망에 들끓는 사회에서, 불행하게도 저널리즘이 처한 위치는 중간급이다. 소위 객관적 사회적 수준인 학력, 직위에서 또는 출세와 욕망의 구현인 부나 권력, 지식, 미등의 소유 위계에서 이들은 단 하나도 1급이 없다. 다행하게도(?) 이들은 대통령등 최고위 권력의 관찰, 비판이 업무이다 보니, 그들에 대해 부러움과 열패감이라는 양가성 감정 사이에서 흔들린다. 급기야 스스로가 무슨 권력자인 듯 착각, 행세한다. player들을 바라만 보아야 하는 관찰자의 비애, 심중에서는 상승 욕망이 부글대나 1급의 행복은 결코 오지 않는다, 그래서 1급 정치인, 1급 지식인, 1급 돈, 1급 미모..,에 깊은 열등감과 선망을 느끼다가 나중에는 적대감으로, 새디즘으로 변질. 수틀리면 가치자산가들을 때리기에 매달린다. 그 대상에 한사람이 조국교수이다 (여기서 오늘은 조국교수의 여러 범죄혐의의 재판거리들은 논외로 한다).

 

저널리즘 스스로 성실한 중립적 관찰자가 되면 언론인으로서  존중받을 텐데, 1급들처럼 행세하고픈 유혹에 빠져 나쁜 짓을 숨어서 지속적으로 가하다가(국민들이 쓰레기들이라고 모욕주든 말든) 그만 꼬리가 밟힌거다.

 

이 사건에 김세린은 그야말로 경악했기에, 이와관련 해서는 조국교수의 편에 선다. 그가 무슨 말을 해도 동의할 참이다. 사회는 의 구름으로 뒤덮혀 있다,

 

조선은 아름다운 여성 지식인에게도, 오직 질투심 때문에, 그토록 표독하게 10년 넘게 지금까지도 집요하게 ‘ 이미지 조작'에 광분하건만’-대체 왕녀가 대통령도 아닌데 말이야-사필귀정, 승승장구, 왕녀는 최강’ ‘신뢰자산가’,

 

중간급 middle 조선에 세린왕녀는 원래 일절 관심 없었다는 점도 자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