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린 칼럼
戰前회귀 평화협상? 러 4개 병합지 포기결行·軍철수, 크롬반도 유지?
월드인기스타 지성인 세린
2022. 11. 28. 08:41
<우크라이나 전쟁> 견해를 표한다
* 25 (2022,11,28) 戰前회귀 평화협상? 러 4개 병합지 포기결行·軍철수, 크롬반도 유지?
* 24 (2022,11,13) 나라지킴 결사항전, 헤르손 탈환! 우리 80억 지구인은 “함께” 박수 축하, 모든 우크라 국민들에게 경의·응원.
*23 (2022,11,09) 러 核사용 가능성 5%, 美·나토 합심 JFK 조처 덕분, 유능. 젤렌스키, 중대 외교의 장소 G20 정상회의 참가 바람직, 세계 조우
* 22 (2022, 11,05) 젤렌스키, 중대 외교의 장소 G20 정상회의 참가 바람직, 美, eu, 西方과 조우, 푸틴과 맞짱? 이번 전쟁 만행을 폭로, 세계에 우크라의 지지와 지원을 끌어내야, 협상시 유익 결과 기대할 수 있을 것
*21 (2022,10,21) 우크라 승리! 시간 문제. 西方의 단합· 지속 적극 지원 간절.
*미치 매코널, 리즈 체니, 마이크 펜스등 공화당의 우크라 지원 찬성이 '옳다', 미국은 주권, 영토, 자유주의 세계질서의 리더. 매카시의 ‘감독’ 언급은 경청 필요
*20 (2022,10,18) 러시아군에 붙잡혔던 우크라 여성 포로 108명 석방을 기립 박수 축하함,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최후 항쟁지인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항복한 여성들도 있다고요,
러시아군에 붙잡혔던 우크라 여성 포로 108명 석방을 기립 박수 축하함,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최후 항쟁지인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항복한 여성들도 있다고요, 우크라 여성들의 자발적 참전은 우크라軍의 20%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 애국 우크라 우크라 여성들의 용감함에 대해서는 ‘감동’이란 단어로는 부족하지요, 고국으로 귀환한다니 “꿈만 같았다”는 여성분들, 가족들과 더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