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헬조선 데카메론

버림당해 반칠한이 싸지른 "토끼똥"+‘1kg 생마늘 냠냠 매니아’ 고자 노인 반칠한

월드인기스타 지성인 세린 2024. 1. 15. 01:07

( 2023,12,6)‘학폭 남기호, 백발이 김은숙’은 "버림당해" 생마늘 1kg에 본인이 싸지른 "토끼똥 먹고" "그리움"에 허공 주먹질 미친 9십 고자노인 방칠한이 좋나.

 

(‘헬조선 데카메론’의 모든 잡설들은, 세상에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불행하여 지치지 않고 억만번 악행 중인 나쁜 사악들에 대한 김세린의 ‘아주 아주 가끔’ 대응이란 걸 수백차 밝힌다 )

 

반칠한은 한국 1등 추악 주제에 추악 서방 싫다 밤낮 "짝사랑 연모"하다 "버림당해" "토끼똥 먹다" "그리움"에 지쳐 허공 주먹질 통곡하다 쓰러져, 치매에 광기에 본인이 싸지른 "토끼똥 주워 먹는 "90세 고자노인 빙칠한이 밤낮 방바닥에 설사 악취지만. 자신의  "그리움 토끼똥" 핥아 먹는데, 이 고자 노인 방칠한을 학폭 남기호 연출, 백발이 김은숙 글로리 2 주인공으로 어때? 

 

*"버림당해" 생마늘 1kg에 본인이 싸지른 "토끼똥 먹고" "그리움"에 허공 주먹질 9십 고자노인 반칠한이 좋나, 지난 가명 대신 노망들어 본인의 방에 동칠하는 가명 방칠한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남기호 연출, 백발이 김은숙은 "버림당헤" 생마늘 1kg에 본인이 싸지른 "토끼똥 먹고" "그리움"에 허공 주먹질 미친 9십 고자노인 반칠한이 좋나

 

*"인간 말종" 신헤윤 매종. 아지매? 할매? 명색이 일간지에 악성 비속어로 먹칠. 깡패들이나 즐기는 惡語를 함부로 애용  . 험한 말 난무하는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서도 자제하며 거의 사용 안하잖아. 매종들이 직장 불안정으로 호주머니에 사직서 넣고 매일 출근 버틴다는 매종들의 고백. 평소 살아가는 사정이 험악하니 심보가 뒤툴려서 깡패들 비속어 함부로 남발? 아님 원래 천박한 본인 심사 탓?

 

 

* 백발이 "악귀" 고두현이 좋나

백발이 김은숙과 안길호는 세린왕녀의 "글로리" 차용 대성공. 염치 좀 차리라

 요즘 할리우드 영화 〈바비〉가 지구적 대대히트, 매출 10억 달러( 1 3000억원)3주만에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바비〉는 22년부터 자구적 트렌드인 세린컬러 분홍색과 더불어 세린 스타일이 영화의 주류 분위기를 이루고 있다.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다. 바비인형들은 10년 전부터 오래 세린 스타일 역사. 저 인형들이 증빙 중. 디즈니 또한. 최근 미국 여가수 스위프트 테일러는 단 며칠  굥연으로 수조원을 벌어서 수백억원을 자신의 스텝진들에게 보너스를 베풀었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테일러 역시 세린 스타일이다.

한국인들이 자랑 엄청 하는 국제 수상영화나 히트 영화나 드라마, 광고, 화보 그리고 클래식에도…‘세린 스타일이 침투하지 않은 장르가 없다. 아무렇게나 최근 것을 들자면 미나리, 오징어 게임을 위시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 대중 문화 뿐만 아니라 연극, 오페라 그림, 조각등 클래식에도 세린 스타일이 작품의 주조를 이루기도 하고. 넷플릭스에 제공되어 히트치는 한국 드라마들 대다수 세린 스타일이고 아류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세린스타일은 종합적인 세린문화가 되어 한국과 세계를 물결친다. ‘세린물결 serin wave’ 말이다. 한번 크게 치고 사라지는 태풍이 아니라, 이미 10년을 넘게 오래도록 혹은 영원토록 파도치는 세린 웨이브로서. 금주에 새로 시작한 드라마도 세린 스타일을 황급히 모셔왔다. 우아한 제국. 요즘 "우아한" 표현을 몇번 다시 썼더니 당장 그 멋진 단어를 드라마 제목으로 모신거다. ? ksr이 브랜드이고 사업이 잘 되어 거의 필수불가결이니까.

 

올해 초 소문난 그 〈더 글로리〉도 세린스타일을 일방적으로 모셔왔고 수십억 재미 봤다’. 거의 매일 아침, ‘굿모닝새에게도 태양에게도 강바람에게도 저 산에게도 저 타워에게도 윙크하고 싶을 만큼 밤새 잘 잔 후, 복된 상큼한 기분을 즐기는 세린 왕녀는 자신을 아침의 여왕글로리 of morning’라며 호들갑을 몇 번 떨었더니. 평소 김세린 열광 애독자인 김은숙 여사가, 세린 왕녀만의 그 멋진 단어 글로리를 꼭 한 번 자신의 드라마 제목으로 모시고파 마침내 차용했는데, 예상 외로 큰 히트를 친 것이다. 

 

"나 지금 되게 신나, 고두현아 나 지금 굉장히 신나" 소리치며 좋아 죽는다.  

(근데 고두현은 누구? 세린 왕녀는 그 드라마를 1초도 보지 않았다. 하여 주인공들 이름을 모르는데, 드라마를 가해자와 피해자가 이끈다고 한다, 전자를 고두현, 후자를 김은숙으로 편의상 정한다. 전자는 드라마에서 고데기로 친구의 어깨를 지지는 흉측한 여고생이니, "악귀" 고두현으로, 후자 즉 피해자 이름을 짓기 어려우니, 극본가의 이름 그대로 김은숙으로 임시방편 사용하련다, ‘악귀라는 단어를 사실 왕녀는 모르고 있었다, 살면서 그런 귀신 냄새 풀플대는 단어를 생각할 일도 사용할 일도 볼 일도 없었으니까. 그런데 요새 sbs 김은희+이정림+김재홍이 저 비틀어진 흉측한 귀곡 산장 古語를 상기시켜 주더라. 고데기로 친구 지지는 훙측한 여고생 고두현이기에 sbs"악귀" 수식이 타당)

 

글로리의 성공의 1/3은 그 잘난 제목 덕분 아닐까. 흥행 조건에서 제목의 중요성은 널리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의상, 헤어 스타일, 언어, 포스터등 완전 세린 스타일. 그런데, 들리는 바, 드라마 내용은 글로리와는 아무 상관없는 가당찮은 여고생 고두현이 고데기로 女친구를 지지고 볶는 10대들의 몹쓸 잔혹한 폭력 놀음이란다. 백발이 여사가 김세린의 개념 "글로리"를 죽어도 차용하고파, 아무튼 어쨌건 사용하고파, 내용과는 상관없는 억지 제목을 붙였다. 백발이 김씨는 과연 글로리영어 스펠링할 줄이나 알까.

 

김씨는 하나의 드라마 완성도에서 가장 중요한 제목글로리를 세린왕녀에게서 차용하더니, 본래의 고귀한 단어의 의미를 맘껏 헤집어 망쳐 놓았다. 완전 x물탕으로 말이다. 날씬한 김세린에게서 제목 빌렸으면 좀 우아한 내용을 쓰지, 별 더러운 듣보잡 흉측 핏물탕 폭력 말고

 

〈글로리〉 안길호 연출자 역시 오랜 김세린 열광자. 아재는 백발이 아줌마처럼 세린 스타일 추종자. 국내외적으로 21세기엔, ‘세린 스타일없이는 사업이 안되는 모양이다. 안씨는 2018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연출. 이 제목을 한+세계의 김세린 애독자들은 다 안다, 어디에서 얻어왔는지를, 그런데 안씨는 과거 2시간 학폭자. 1996년 필리핀에서 당시 고3, 두 시간여 두 친구에게 심한 학폭 가해, 당시 여자 친구가 "폭행당할 정도 심한 놀림 아니었다" 폭로. 그게 다 글로리의 성공 덕분에 들통난 행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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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여사를 아래에서는 백발이 혹은 백발이 여사로 칭한다. 한국인들은 나이들면  를 하나씩 가진다는데, 김여사는 백발 무성이 특징이니 이 잡문에서 호로 사용하겠다. 김은숙이는 피해자로서 가해자 고두현의 진심 어린 사과 한마디가  '영광'이란다. 백발이는 가해 악귀 고두현이 좋나봐. 메저키즘. 드라마가 복수하는 주인공 김은숙이에게 '용서하지,  복수 하나'로 못마땅해 한다는  풍조이고, 가해자 고두현을 굳이 탓하지 않는다던데  대신 백발이는 지속적으로 분신 김은숙에게 되잖은 신파로 위로한다. 괴이한 어거지 드라마...)  

 

사회적 약자백발이 김은숙의 악몽?

글로리의 주인공이 학폭을 당한 이유가, 백발이 말대로, ‘주인공 김은숙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란다. 대개 소설이나 이야기들이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나온다고들 한다. 글로리도 그런 것 같다. 연출자 안길호가 고교시절 학폭의 직접가해자였다면, 백발이는 아주 가난한 홀엄마와 함께 진정한 사회적 약자였으니까. 1973 (50) , 강원도 사람 백발이는 아주 어린 유년 시절부터 2003년 까지 홀어머니와 삼형제로 처참한사회적 약자 처지, 새우깡 한 봉지로 3일을 버틴 적도 있었다는 빈곤 고백.

 

사회학적으로 사회적 약자의 범위는 넓다.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 실업자, 노동자, 외국인노동자 등등. ‘혼자 사는 여성들은 사회적 약자에 속한다, 백발 여사가 어릴 때 아버지 잃고 사회적 약자로서 남다른 끔찍한 학폭을 당했을까, 대체 어린 고딩 여학생들이 벌써 고데기를 알며, 그것으로 친구를 지진다? 백발여사의 惡 상상의 산물? 아님 본인이 당했냐. 상식인들은 감히 상상조차 안간다. 상상은 문학의 필수 요소긴 하다, 그러나 韓 드라마 짓는 여사들 모두 너무 惡상상에 목매달고 있다, 백발이 아줌씨는 고귀한 글로리를 왕녀에게서 기분좋게차용해 왔으면서, 상상은 어찌 그리 惡 상상만 했나, 세상에 고데기로 친구의 여린 살을 지지는 흉측한 여고생 고두현이 일반인에게 상상이 가능하냐 말이다.

 

몇 년전 에스비에스sbs 김순옥 드라마를 흘깃 부딪쳤는데, ‘잘나가는아빠가 딸인지 아들인지 방에 가두어 놓고 큰 매를 준비하여 억세게 죽어라 내리치는 끔직한 폭력을 마주친 적이 있다. 잊을 수 없는 끔찍한 장면이었다. 그러니 이 두 여성 모두 의 생산자들이며 공급자이며 재생산자들이다. 작금에 온 국민을 불안케 하는 온갖 흉측한 범죄 사고들에 두 여사분은 간접 책임감을 느껴야 상식인이다.   

 

드라마 극본가들은 아마 매일 악성 드라마 생산에 골몰할 것 같다. 이들은 휴지기에는 아마도 또 다른 악행 수집에 열내며, 惡상상에 빠질 듯, 惡팔이 신흥 재벌들? 그 불쌍한 사회적 약자백발이는 이제 부자가 되어 만약 딸이 얻어맞고 오면, 지옥까지 따라가서 혼내줄 돈이 있다고 자랑한다.

 

生을 따뜻하게 살아온 왕녀 같은 사람들은 백발 여사가 대표하는 "사회적 얃자"들의 극한 한겨울 맛 피폭역사를 그 자전自傳 드라마를 통해서야 비로소 이해해야 한다. 백발 여사 김은숙이 드라마 주인공 김은숙을 위로하면서 자신의 아프고 눈물 과거를 자위한다, “사랑하는 나 은숙아. 많이 아팠을 거야. 많이 울었을 거야. 더 많이 죽고 싶었을 거야. 그런데도 뚜벅뚜벅 여기까지 와줘서 너무 고마워"로 스스로를 위로하며 "오열한다". 그러면서 이제 세린 왕녀의 제목을 훔쳐와?’ 성공하여 갈라파고스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향하여 넙죽 감사 인사 전하는 글로벌리스트로 압축 성장했다, “대한민국, 전 세계 시청자 여러분~ 저 지금 너무 신나요!”

 

백발이는 분신인 은숙이가 복수 과정에서 가해자가 되었기에 또 다른 지옥인 교도소로 보냈고 스스로 운다, 남자 하나 붙혀 주면서.. 백발이 여사는 피해자 김은숙은 자신의 분신이니 "꼭 응원해 달라"고 신신 당부 신파를 부린다. "사회적 약자"로서 고데기 살지짐을 당했던 그 설움,. 앞으로 한국인들은 백발이 김은숙을 많이 많이 응원하기 바란다

 

백발이 김씨의 대사 속에는 김씨의 기도가 엿보인다. "누구보다 따뜻한 삶을 살고 싶었을 분신 은숙이""천천히 같이 메말라 죽어보자"고 다짐한다.

 

백발이는 왕녀에게서 차용한 "글로리"라는 너무 탐나는 단어를 훔쳐서는 더러운 "익귀" 같은 재앙적 폭력이나 생산하고, 김은숙 자신이 당한 학창시절의 설음을 못된 방식으로 풀어 히히덕 대는 김은숙 본인의 처절한 사회적 약자경험 자서전적 이야기.

 

백발이는 sbs김순옥 여사보다 하나는 더 나은데 기부를 한다는 점이다. ‘김순옥 기부검색해 보니 하나도 안나오더라, 김세린에게서 많은 영감 얻어 여러 드라마들 대성공시킨 스크루지 김순옥 여사는, 기부해라.

 

글로리 大히트쳐서 성공하여 되게 신나고 재미본 벡발이의 차기작 제목이 "다 이루어질지니란다. 내 일기장에 들어 있는 글구다. 이상해. 우연?

 

롤러코스터 감정 기복을 가진 주인공  이야기라는데, 다시 백발이 김은숙 자신 이야기인 듯

차후에는 세린 언어말고, 명색이 극본가이니 본인의 언어로 본인의 이야기를 쓰야겠지

30년 사회적 약자 본인을 너무 슬퍼말고너무 설워말고

(이런 지저분한 잡문을 우아한 김세린이 쓰게 해라. 백발이 김은숙 여사와 안길호는 세린왕녀의 "글로리" 차용 대성공. 염치 좀 차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