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패大敗 전여옥. 상습 보수 배신자 (朴근혜→한동훈). 朴탄핵 칼춤 추더니, 이젠 “종자질”로 韓대표 물어뜯기
또 대패大敗 전여옥. 상습 보수 배신자 (朴근혜→한동훈). 朴탄핵 칼춤 추더니, 이젠 “종자질”, “읽x질”로 韓대표 물어뜯기 광란. 보수 패악질 全할매는 맹국이 여친이냐
-보수, 멀리 넓게 보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韓대표, 보수 대선후보로서 OK!
-윤통께서도 한대표를 밀어야 탄핵 저지·정권 재창출 가능하고, ‘험한 일’을 피할 수 있다.
-보수는 한대표를 격려하고, 힘을 보태라. 한대표 역시 ‘계승과 확장’의 원칙으로 보수층의 의견을 받들고 반영, 계승하되, 중도층 확장 위한 정책 개발하시라.
-老보수들과 보수 매체들도 한동훈 까기에 근면성실한데, ‘대체 인물’ 출현할 때 까지는 ‘정치인 한동훈’을 키우고 믿으라 그리고 밀으라. 보수들이 재차 바닥에 무너지며 주저앉지 않으려면…
-재맹이 1심 판결 나오면 ‘더불 포풀당’이 그를 물러 가게할거라는 기대는 희망. 李는 끝까지 버틸 것. 그에 대비해야 한다.
*전여옥은 선출된 당대표이며 보수의 (거의 유일한) 대선 유망주인 한동훈에 대해 상습 총질이니, 박쥐분자? 당대표이며 대선 유망주가 필요한 지지를 보태기는 커녕 바람을 빼면서 망가뜨리면서 국힘과 한대표의 지지율 정체 또는 하락, 당의 분열과 약화를 획책 중이다. 즉 보수의 단결에 해악질이다.
작금에 보수의 처지가 부자런한 내부 총질이나 당대표 꼬투리 잡으며 악다구니 쓰며 세월 보내도 될 정도로 한가하지 않다, 보수는 낭떠러지에 서 있다. 당과 보수 지지자의 단결없으면 여소거대야에서 모종의 ‘험악상황’을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윤통의 성공적이 임기 완수도 보수의 정권 재창출위 희망이 가능한, 하나의 길이 있다면 그것은 보수의 단일대오 뿐이다. 보수의 분열을 부추켜 몰락을 부를 망측한 행실은 적어도 앞으로 3년 간은 자중해야 한다.
20년간을 입만 열면 朴근헤 총질을 일삼더니, 그리하여 2016-17년 보수의 적통 박대통령 탄핵에 박을 감옥에 보내는데 "뜨겁게" 날뛰며 하루도 빠짐없이 근면성실 선동하더니, 마침내 박이 탄핵되고 감옥가니 고소하다 좋아하며, 자신이 이겼다고 믿었지만, 박통이 수년 전 사면됨으로써 수많은 지지자들의 환영 속에서 귀가할 적에, 배신 할매는 그만 또 대패하는 수모를 겪었다. 全할매는 세상이 다 아는 ‘나쁜’ 사건들을 저질렀고, 그러나 본인은 옳다고 우기며 재판까지 걸었는데, 급급이 추풍악엽 대패했다는 소문들이다. 이러니 심리적으로 줄줄이 ‘大敗’ 피해의식에, ‘배신자’ 콤플렉스에 갇혀서 무슨 ‘대첩’이니 별난 주문을 본인에게 걸면서 하루하루를 버틴다.
全할매는 7월 하순에 치러진 국힘 전당 대회에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뜨겁게 열심히 밀 수 있다. 그렇다고 같은 당 경쟁 후보를 ‘극단적으로’ 까거나 미워할 필요 없어. 삼척 동자라도 후보들끼리 서로의 능력을 견주면서 맘껏 경쟁하게 場을 만들어 주고, 혹시 자신이 굳이 지지하는 후보가 있다면, 정당의 룰 안에서 비판도 비난도 허용되는데, 이 분은 누가 보아도 한참 ‘심했다’.
전할매가 당대표 선거 대비, 한을 떨어뜨리기 위해 수개월 쉼없이 부지런히 한동훈 까면서 별의별 조롱을 가했다. 당대표 선거 끝났는데도 지속, 당과 당대표를 욕먹인다. 그러잖아도 여당은 소수당, 야당은 계속 특검과 탄핵을 거들먹거리는데, 당의 단결이 급필수인데 말이다. 전할머니의 이런 파괴적 소행을 보수측은 아무도 지적 않는다. 이 할머니의 성깔을 아니까, 잘 못 건드렸다가 무슨 꼴을 당할지 몰라서 겁나서 전할머니의 망발을 구경만 한다.
그것은 이상한 일이었다. 언제는 "우리 후니" 어쩌고 살살대더니. 세린왕녀가 잠시 비우는 그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길래, 갑자기 ‘우리 후니’에서 "종자"니 무슨 "읽십"이란 입에 담지 못할 지저분한 단어로 대체하며 부지런히 까는걸까. 개다가 한동훈을 ‘엉터리’로 깐다. ‘자기애’가 심하고 말투도 스타카토로 짧고 외모가 깔끔한 것도 시비다. 세린왕녀는 한동훈이 자기애가 심하다는 인상을 단 한번도 받은 적 없다, 서글픈 자기혐오로 온 세상을 공격하느니 보다 건강한 ‘자기애’ 속에서 타인들을 배려하는 기본인 줄 아실텐데…韓의 언변은 정연하다, 생략이 필요해서 스타카토를 사용 한적 없어, 그 무슨 엉터리냐. 韓이 한번도 이쁜 척 한적 없는데, 이쁜 척 한단다, 웬 거짓말이냐. 사람의 깔끔한 외모는 장점. 추악녀들은 ‘미모’를 보면 질투에 눈멀어 히스테리를 부리며 중상모략을 한다. 그게 나이 50 넘어 시기 질투에 휘둘리면 미성숙한 늙은 추녀들의 습성. 한이 게으르단다. 게으른 韓이 지금 그 자리’에 갈수 있나. 그리고 전할매 본인의 ‘배신자’ 콤플렉스를 한에게 덮어 쒸우며 본인의 ‘배신자 아이콘’을 희석시키려는 잔꾀를 부린다. 한동훈이 윤통을 배신한 적 없다.
全할머니의 이런 조삼모사 돌변은 박과 한에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언제는 이준석을 우호하더니, 어느날 부터 180도 돌변, 1년 이상을 준돌이 까기에 부지런히 조롱하느라 정신이 없더라. 그런 휙휙 돌변과 조삼모사는 본인의 억눌린 불행한 적대적 감정과 부아의 조절 장애일까. 이 분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행위에 대해 인지능력이 취약해.
꼴불견이었지만 전대 끝나면 그 몰상식한 행패도 사라지겠지 싶었는데, 지금 한달이 지나고 있는데, 쉬지않고 한대표를 ‘뜨겁게’ 근면성실히 까는 중이다. 한대표 물어뜯기에 바쁘다. 앞날을 이끌어준 박근혜를 어느 날부터 20년간 총질해대더니 그 배신병 또 도졌나. 2017년경 그 오랜 못된 습관성 박근혜 총질을 김세린이 지적하니, 단번에 멈춘지 7년 정도 되었다, 그 내부 총질, 이젠 한동훈으로 옮겼나?
요새 韓 공격하겠다고, 저 멀리 포풀당 프렌들리한 경향의 기사를 들고 나온다, 사실 이들은 전할매와 박탄핵 혈맹이었으니 통하는 데가 있을 듯. 경향이 한동훈 깎아주니 ‘좋단다’. "아니 벌써" 이렇게 한동훈 인기가 빨리 갔나 하며 좋아한다. 보수당 대표의 하락세에 동조하는 全할매 행실이 수상해. 한번 두번이 아니야. 위장 보수같애. 전할매는 맹국이 편이냐. 사실 맹국이는 전할매의 박탄핵 혈맹 동지들이잖아
작금에 보수가 낭떠러지 위기에 처해 있다. 단일 대오가 흩어지는 순간, 비극이 닥친다 윤탄핵 말이다. 반대로 철통 단일대오로 밀고 나가면 윤 탄핵 저지는 물론, 다음 정권 창출도 가능하다. 마침 국민 여론의 지지를 업어 다음 정권 재창출의 유망주의 경쟁력 덕분인데. 바로 한동훈이다. 6·7월만 해도 한의 지지도는 이재맹과 거의 막상막하였고, 언제든 능가도 가능해 보였다. 이 얼마나 국민에게도 보수 측에 국힘 측에 큰 희망이란 말인가. 이것은 결코 허상도 몽상도 아니다. 이에 김세린이 여러번 보수와 국힘의 단결을 촉구 또 촉구했었다.
대선이 3년여 시간이 있으니,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다른 후보가 나타나면, 그 때 당내 경쟁하여 선출하면 된다. 지금으로서는 그런 전망이 별로 안보이긴 하다…보수에는 울 나라를 ‘바르게’ 국가 경영할 능력을 가진 분들이 몇 분 있지만, 관건은 국민여론인 거다. 이 분들의 지지 여론 수치가 아주 낮다. 韓 아닌 다른 후보를 나중에 당과 보수가 전력으로 밀어준들, 지지 상승효과가 크지 않다,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전할매를 비롯 老보수들이 韓을 쉬지않고 다시 보지 않을 듯이 공격했지만, 그들의 응원받은 후보들이 추풍낙엽이었다.
그렇다고 한대표가 ‘부족’이 많은 것도 큰 것도 아니다. 자질도, 능력도, 인성 등등… 한의 ‘좌파 성향 어쩌고’ 하는데, 한대표는 보수 뿐만 아니라 중도표를 얻기 위해 ‘민심에 귀를 더 기울이겠다’는 전략이다. 윤석열이 ‘좌성향’에서 ‘眞보수 대통령’으로 변신, 맹활약하듯, 한동훈 역시 그 길을 가야 하고, 가게 될 것이다. 老보수님들도 실용적 생각으로 한동훈 대표를 안정하고 밀어야 보수가 산다. 다시 강조하자면, 기본 전제로 보수가 단일대오로 행진할 때만이, 보수가 윤의 유종의 미의 퇴진은 물론 빛나는 정권 재창출이 가능하단 말이다.
현재 老보수들과 보수 매체들도 여옥 할머니처럼 한동훈 까기에 근면성실한데, ‘보수 대통령’ 탄핵 제2탄과 제2탄 보수 몰락의 계획인 건 아니겠지요…
‘노인’ 김순덕도 전할머니처럼 朴에게처럼 지금은 韓까기에 부지런할까? 마침 金할매가 떠오르네.
이 할머니 사진을 지금도 순덕 노인은 머리에 이고 있을까...
올 봄 정말 뜻밖에 놀라운 여러 개 (상징적) 선물들을 받아서 축제 기분, 즐거워 요즘 자주 듣는 노래다.
* 2024-04-24 02:40 여기 잡문은 수백번 ‘거짓’에 ‘한번’ 대응이라는 사실을 누차 밝힌다. 지성인에겐 정의가 힘이 되더라.
*맨날 당하고 아픈 힘 없는 朝鮮 ‘하야 망언질’ 일삼는 김대중 매종은 집에서 쉬시오 (2024,05,10 작성, 17일 게재)
세린 왕녀가 조선 사이트를 들어 가지 않는다. 그러니 이 매체가 평소 무슨 말들을 지껄이는지 잘 모른단 말이다. 조선은 모럴 헤저드에 대한 자기인지가 힘들고, 지적 당해도 반성·변화 모르는 모럴 둔감증과 모럴 헤저드의 체화 현상을 보인다. 왕녀는 히틀러 테러 스토커 악조선애서 우연히 부닥친 악행들을 몇번 언급은 했었다. 왕녀는 우연히 부닥쳤을 뿐. 만일 매일 사이트를 방문한다면 별의별 곡필아세가 넘칠 것 같다.
오늘에사 듣게 된 소식이 참 지저분하다. ‘또 악행질이구나’ 싶다. 1939년생 84세인 김대중 매종이 윤대통령의 하야를 상습 주장했다고 한다, 5월 7일자 칼럼에서 ‘4월 10일 총선에서 보수가 패하면, 윤대통령은 자리에 연연해 말고 결단하란다’는데 즉 ‘윤대통령이 알아서 하야하라’는 주장이란다. 그것은 김매종 단독 의견은 아닐 것이고, 조선 매체 그룹의 담합된 합의일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므로 조선 매체는 상당히 오래 ‘넌지시’ 이 방향으로 여론을 몰고 가는 중일 것으로 짐작된다 (내가 직접 이 회사 티비 시청을 안하고 신문도 않읽으니...)
김매종은 24,3,26에도 "선거 결과 민주당이 제1당이 되면 정국의 주도권은 이재명 대표에게로 넘어갈 수밖에 없다. 윤 정권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런 상황에서 윤 대통령은 더 이상 이름 뿐인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을 수 없다. 나라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 그의 결단이 필요할 수도 있다"면서 ‘하야’를 권하고
작년 23,11,21: 국힘 패배하면 尹정부 기능 상실
‘선장 없는 나라 혼란 피하려면 임기 상관없이 결단해야 할 것’이라면서 ‘하야’를 시사한다.
2017년 탄핵 선동하더니 다른 사람들의 표현을 빌면 "상습적" ‘하야 주장’이란다.
누군가는 또 이렇게 말한다, ‘방우영, 그가 살아 있었다면 2017년 박근혜 탄핵 때 조선일보가 했던 그런 망동은 없었을 것’이란다.
김매종이 이런 10류 착상을 굴리고 있는 줄을 일찍이 알지 못한 것이 유감이다.
조선이 힘이 없으니, 작은 ‘근육’이라도 보여 주고픈 모양이다. 곡필아세 욕망을 끊고
차라리 집에서 쉬는 것이 본인에게 이득일 것이다.
* 2024-04-24 02:40 여기 잡문은 수백번 ‘거짓’에 ‘한번’ 대응이라는 사실을 누차 밝힌다. 지성인에겐 정의가 힘이 되더라.
★(소설 〈살인마 공식한〉의 주인공) 살인마 공식한의 추파 할멈 김영옥이 암. 공식한 노인, 사랑에 버림 당했고, 아무도 공노인과 얽히려 않으니 밤마다 통곡 중. 외로운 배불뚝이 살인마 공식한. 노파추파 히틀러의 하녀 김영옥= " 썩은 구덩이". 살인마 공식한이 노파추파 하녀 마눌 김영옥을 데리고 ‘너를 찾아’ 떠났다는 소문.
★‘10년 완패’ ‘거짓’ 조선, 문란, 무법, 무도 "바퀴벌레" 조선의 고국 '독일 히틀러들' 에게로 떠나라!
요약: 惡조선 행실은 히틀러 괴벨스와 닮아, 그 ‘악행’과 ‘노는’ 폼이 유사. ‘10년 거짓 조선’은 ‘동류’ 잔존 히틀러와 괴벨스들이 스멀거리는 독일로 떠나라,
"바퀴벌레" 국힘? 국힘이 패했다고 "바퀴벌레"에 비유하다니. 이 나라의 발전史에 가장 중요한 정당에게 그런 무도한 단어를 사용하다니. 시청자를 우롱, 10년 문란, 무법, 거짓 조선은 "바퀴벌레"보다 나을 것 없어...망신당한 스스로를 향하여 더러운 망언을 퍼붓는꼴. 조선發 ‘회초리’로 제 몸을 "세게" 후려치더니, 억만번 "짓밟힌" "썩은 전립선" 썩은 구덩이" "바퀴벌레"등 10년 집단 패잔병 신세에 비정상. 결국 망언 제조기로 전락. 10년 집단 패잔병 신세에 狂분하는 조선, 한많은 여편네 꼴 되어 팔자 타령, 문란, 방종, 무법으로 얼룩진 조선惡은 정의의 여신 디케의 먹잇감이며 희롱농락당하는 장난감.
*패자는 구차한 거짓말에 능란하다, 처참한 패잔병 팔자인 조선은 우매한 군중들을 10년을 속여라, 자꾸 속여라. 우매한 세상사람들은 속으라, 조선틔 특기인 ‘히틀러급 거짓’에 열심히 속으라. 그리하여 스스로 우매 군중으로 살으라.
*넘 욱겨, 왕녀의 일거수 일투족에 파파라치 수준으로 관심, 외로운 늑대 조선 히틀러 스토커들. 무법·문란. 악행이 일상화. 집단 도덕 붕괴. 도덕 불감증. 인지 못해. ‘관심’이란 '사랑'이라는 진리. 짝사랑 14년째, 한사람 두 사람이 아닌 수백명 집단이 세린왕녀를 굳이 짝사랑 중. 왕녀는 귀찮아 ㅋㅋㅋㅋ, 세상 그 어떤 대통령도 영화배우도 누구도 이런 거대한 장구한 사랑의 대상인 적은 없지ㅋㅋㅋㅋㅋㅋ 즐거워 랄라라~
조선이 국힘이 선거 패배했다고 ‘바퀴벌레’에 비유했단다, 공공방송 언어치고는 상놈들이나 진흙탕 인터넷에 뒹구는 진짜 바퀴벌레 수준이다. 막되 먹은 비유다. 단어 발음할 줄 안다고 막말 표현의 자유 있다고 10년 집단 완패 설움에 무고한 시청자들에게 화풀이 중. 10년 패잔병들이 자신들의 신세 타령일 뿐. 조선이 10년간 스스로를 짓밟았으니 구차한 땜질에 김세린 모방질 10년 패잔병의 억눌린 울화가 스크린에 뿜뿜. 10년 악행 스토커 조선은 비유한 그 "바퀴"보다 더 낫지 않다. 김세린의 평가로는 조선은 히틀러 괴벨스의 후예인 듯, 그 악행과 ‘노는’ 폼이 유사하잖아, 히틀러들의 악행이 바퀴보다 못할까.
조선이 스스로 밝히는대로 바퀴벌레 같은 조선의 피와 눈물이 스며 있고, 스스로를 짓밟으며 끈질기게 죽자사자 버티는 해로운 나쁜 곤충 바퀴벌레, 바로 조선의 나태한 안이한 문란한 무법한 무도한 행실이 바퀴벌레 수준. 막되먹은 언어 남발하니, 자신들이 그 언어들을 그대로 돌려 받아야 한다. 조선이야말로 ‘봄바람처럼 태평한 사시춘풍 두루 춘풍들이다. 머뭇거리며 안이하고. 처참하게 패배해 땅바닥에 으깨지는 일패도지를 당해, 구차하게 땜질하다 망하는’ 팔자인 조선의 이 시일야방성대곡 울분은 10년 단체 완패에 대성통곡 울부짖는 罪많고 限많은 조선의 정체인 ‘나쁜’ 조선을 향하여 열심히 구술 중. 김세린은 조선이 안이하고 나태한 불성실을 최근에야 알았다, ‘조선홀로 놀더라’. 목련꽃 피고지는 4월 밤 ‘조선홀로’ , ‘집에서 집단 휴식하며’ ‘늘 봄바람처럼 태평한 사시춘풍 두루 춘풍들로서 머뭇거리며 안이하고 구차하게 모방 땜질하며 망하는 팔자’로 늘어지게 잠자고 ‘게으름 피우고 성실히 놀더라’. 그 현장은 얼마 전에 일어났다.
지난 4월 11일 새벽 2시경, 마침 잠이 깨어 선거 개표를 보는 행운이 있었는데, 거의 모든 韓매체들이 부지런히 밤새도록 개표 방송 중.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서 각 방송국들은 각종 익살스런 캐릭터들을 동원, 관람의 재미를 주더라.
그런데 ‘집단적으로 놀며’ 집단적으로 집에서 봄밤 내내 코가 삐뚤어지도록 쿨쿨 늘어지게 주무시면서 긴 휴식’ 중인 ‘조선홀로 집단 노는’ 조선말이다. 평소 성실 근면을 자처하길래 그런 줄 여겼는데, 알고 보니 목련꽃 피고지는 4월 밤 ‘조선홀로’ , ‘집에서 집단 휴식하며’ ‘늘 봄바람처럼 태평한 사시춘풍 두루춘풍들로서 머뭇거리며 안이하고 구차하게 모방 땜질하며 망하는 팔자로 잠자는 ‘게으름으로 무너져 놀고’ 있었던 거다. 방송의 사명보다는 나태하게 안이하게 ‘독일식 휴가’를 모방 즐기며 망하는 팔자 즉 시청률도 포기한 채 '놀던 쉬는' 현장. 엄중한 시간조차 ‘조선홀로 놀 줄 아는’ 한국판 안이, 안일, 나태 그리고 게으름 현장이 바로 조선이었단 말이다. 평소 성실근면의 아이콘처럼 행세하던데...다행히 이제사 들통난 거다, 버티며 ‘노는’ ‘놀 줄 아는’ 惡조선인거다.
★ 배움이 너무 적어 영원한 "초생달 딜레탕트" 준돌은 완전 세린 스타일. 언어에서 부터 창당 색깔 까지. '다양한' 산호색은 22년부터 24년 지금도 세린이 글로벌 트렌드 컬러로 히트시켜 여전히 장기 인기 중. 세린 왕녀는 행운의 마스코트니까.
-‘엄마의 진실’이야 福이지
준돌시의 김세린 언어의 모방은 일상이다, ‘감사를 표한다’등등.
당선이 자신의 전략 덕분이라 자랑질이지만 사람들이 보기에는 엄마의 읍소 작전이 유권자들의 가슴을 울려서 가까스로 역전하는 쾌거를...
이 분이 무슨 性문제로 시끄러웠단다, 놀라 들어 보니 그 방식이 늙었고 너무 부패하다. 이분이 미국가서 배웠다는데, ‘배움이 무슨 소용이 있나’, 미국 대학이 부패하라고 거짓말 하라고 가르치지 않았을텐데 ‘배운 대로 올바르게 살지 못하니 준돌시는 ‘배워서’ 무엇에 쓰겠습니까? 준돌시는 배움이 너무 짧다, 그러니 본인 규정대로 딜레탕트밖에 못되지.
준돌시는 "용기"와 ‘올바름의 힘’을 말할 자격이 없다, 싹수 노란 30대의 性 부패의 ‘용기’는 가관이지, 대체 그게 무슨 ‘올바름의 힘’인가. 바름이나 올바름이나 정의, 진심, 따뜻 등등은 세린 왕녀나 사용할 단어들, 이 분 때문에 국힘이 ‘트라우마를 겪었다’고 하소연인데, 함부로 스스로를 ‘올바름’이니 용기니 참칭하지마. 준돌시는 유승민과 함께 私的 분노에 도취되어 윤통과 그 정부를 2년 동안 열심히 성실히 마치 ‘악의 상징, 빌런처럼 저격해’ 대니, 즉 검투사 솜씨를 부리니 국민들에게 현정부와 국힘에 대한 반감을 키워 이번 국힘 패배에 공헌 좀 했는데, 새누리와 국힘이 준돌시를 여러번 공짜로 공천 하사하면서 키워준 댓가냐. 올바른지 아닌지 스스로에게 물으라.
준돌시는 요새 또 올바르지 못하다, 천신만고 끝에 당선 한번 되었다고 기고만장, 앞장서서 하는 말이 ‘윤 탄핵’ 운운, ‘政母’ 탄핵의 추억과 달콤함에 젖어. 또 살모사 본능 스멀? 올바름인지 스스로에게 물으라. ‘일신의 안위와 영달을 위해’ 두려워지 않고 自黨 찌르기에 부지런 했던 지난 2년, 옳은지 물으라, 3번이나 낙선하여 딜레탕트가 되어 온 국민들로 부터 조소 당하던 지긋지긋한 설움, 이번에 4번째 낙선은 정말 ‘죽기보다 싫다’며 울부짖어 동정표 모았나
2년간 검찰 독재는 없던데, 더구나 ‘선악’을 빙자하는 일은 단한번도 없던데, 준돌시는 검찰 독재 운운, 더불당 대변인? 초승달 찬양자로서 준돌시는 3번이나 낙선하는 초승달 진기록을 세웠다. 준돌시는 3번 낙선의 ‘아픈 사연과 고난의 서사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아야’ 초승달에서 조금 부풀려지는 반달이라도 되겠지. 혹은 ‘많은 것을 이루는’ 성공적 결과나 성과보다는 영원히 꿈만 꾸는 울보 초승달 신세로 남든가...동탄이 집도, 일자리도, 교육도, 인구도 친구도 사랑도 情도 많은 즉 ‘가진 것이 많은’ 시민들이 늘어나는 도시가 되어야겠지.
시시한 잡문이라도 정직하게 쓰면 조소 당하지 않을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