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빚 千조원 우스운 反美反日 재맹은 ‘국익’에 "무식". 한미동맹 경시. 더불어당은 ‘극좌’인가.
*(2025,5,26) 나라빚 千조원 우스운 反美反日 이재맹은 ‘국익’에 "무식". 한미동맹·한일관계 경시, 尹탄핵 사유에 ‘친韓美日 외교’를 적시. 5200만 全국민과 美日+자유우방들 크게 경악! 한미동맹 망치지 않을까 우려됨.

외모에 관심 집중 이재맹은 서양 남자? 금발에 금발 눈썹 문신이 꼴불견, 여자도 아니면서…反지성주의 김어준을 대법관으로 임명? 재맹李 미쳤습니까. 득세 한번 했다고 국민도 경고등 나라빚 千조원도 눈에 보이지 않는 韓史 최초 1등 포풀리스트! ‘극단 독재’ 소질이 보임.
-서울대인이 주최한 탄핵 반대 시국선언. 더불어당은 ‘극좌’인가. 이재맹, 줄탄핵 책임론에 숨죽인 포퓰당
*(2025,2,26). Save 尹! 헌재 초대원장 ‘허영’+법조계: ‘윤 탄핵 심판 각하’ 견해. 尹통, 國務 헌신. 내란목적 全無!
‘29번째 탄핵당한 공직자 韓총리’ 증명하듯, 거대 종합 야당들의 멈춤없는 광란의 줄탄핵과 정부 부처 예산 0원으로 삭감등, 국정집행 불가와 국정마비에 대한 국가원수 尹의 위기 인식 절박.
*(2025,2,24). 韓최초+유일 좌익 1등 포풀리스트 권력 탈취 혈안 이재맹이 ‘중도보수’ 참칭. 소가 앙천대소! 국민들은 속으면 안돼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서울대인'이 주최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이 지난 25,2,17일 서울대학교 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열렸다. 이 탄핵반대 시국선언에서 서울대생들이 '불법 탄핵 무효' '부정선거 수사' 등의 피켓을 들고 탄핵 반대를 외치고 있다. 서울대·연대 이어 고대서도 尹탄핵반대 시국선언 “헌재·선관위 규탄한다”.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 대학으로 확산되는 추세라고 한다.

*더불어 민주당은 ‘극좌’인가
*반미반일 친중친북, 민주당. 기본소득+노란봉투+상속세 50%+1인당 25만원 선물하기 등등 각종 ‘포퓰리즘’ ‘사회주의 정책’들’에 진심 이재맹.
-당장 철회 요구되는 포풀당 민주당의 사회주의적 反시장 反기업 경제 악법들 :기본소득(예정중?). 1인당 25만원 퍼주기.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과 양곡관리법을 포함한 농업 4법(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농어업재해보험법·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 국회증언감정법, 상법 개정, 지역화폐법, 방산물자 해외 수출시 국회 동의 받는 방위사업법 개정 등.
모든 사업장에 근로 시간 52시간을 ‘RD 예외 적용’을 3차 요구함.
극좌나 극우의 가장 큰 특징은 그들의 정치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폭력 사용을 마다 않는다는 것이다. 독일의 적군파 Rote Armee Fraktion는 극좌의 표상이요, 극우는 세상 유명惡 히틀러의 갖가지 만행을 떠올리면 된다. 한국 사회에는 극좌·극우라고 명명할 만한 단체나 집단이 있을까. 적어도 민주화가 이루어진 87체제 이후에 ‘극우는 없다’고 본다. 폭력 사용 ‘극우’는 보이지 않았다. 극좌는 있었는데, 내란음모 판결 받은 이석기를 꼽을 수 있다.
최근 탄핵 정국에서 자유우파 국민들이 윤대통령의 비상 계엄선포를 실정 성문 헌법 77조에 부합한 통치행위로 분석하면서, 反탄핵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데, 포풀당 지도부는 이들을 “극우”나 “파시즘”으로 규정하며 다시 말하면 ‘극우’ 프레임을 씌워, 자유 우파들의 집회를 마치 독일의 히틀러나 이탈리아의 무솔리니 잔당들 마냥 폭력 단체로 규정하려는 흉계를 부린다. 韓매체들도 그들을 “극우”로 부르면서 자유 우파 애국 시민들을 폄하하며 포퓰당의 레토릭에 동조〮편승한다, 우리 국민들은 포퓰당과 韓매체들의 ‘극우’ 레토릭에 속지 말아야 한다,
이 시점에서 오히려 우리는 포풀당(민주당)이 폭력적 ‘극좌당’인지 물어야 한다. 이재맹 부부관련 사건등으로 6명의 한국 건강男들이 이미 자살하였다는 보도다. 하루 아침에 가장들을 잃은 가족들은 아마도 울부짖었을 것이다. 그 가장들은 3-4-5명의 가족을 부양하는 짐을 진 보통 한국男이었을 것이다. 이번 뿐만 아니다, 민주당과 관련한 모종의 사건들이 발생하면 어김없이 자살사고가 발생한다, 필자가 듣기로도 여러번이다, 그 숫자가 20명이 넘을 듯 하다. 그럴 때마다 포풀당은 검찰 탓을 한다, 검찰이 수사를 빡세게 해서 그렇다는 것이다,
이성은 유추룰 부른다. 그 자살? 가장들의 최소 50%는 자살로 포장되어 정치적 이유로 제거된 ‘가짜 자살’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포풀당이 당의 이미지을 해칠 소지가 있거나, 현재 혹은 차후 집권에 누가 될 소지가 될까 봐, ‘민주당 개입’의 들통을 차단하고자, 주요 증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의 ‘입들’을 ‘알아서’ ‘미리’ ‘절명’시키지 않았을까. 이런 식으로 정치적 폭력이 암암리에 횡횡할 때, 그 집단이 좌일 때, 우리는 그 폭력 집단을 ‘극좌’로서 규정할 수 있다. 민주당이 없애버린 즉 ‘자살’시켜버린 숫자가 몇명일까. ‘정당 폭력’이란 새로운 용어 발명이 필요할까.
얼마전 이재맹은 윤대통령에게 ‘국민을 살리는 정치’를 주문했다. 그렇다면 이재맹 부부는 본인들과 관련 자살한 한국의 건강 남녀들 6명을 “살리는” 마법을 부려보기 바란다. 죽은 ‘자살자들?’이 환생하여 돌아올까. 민주당도 마찬가지, 집권에 방해되는 일이면 국민의 목숨이 자살?의 미명으로 파리만도 못하게 사라지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사람 목숨을 금쪽 보다 더 귀하게 보호해야 한다,
12월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라니…(잠꾸러기 필자는 다음날에야 알았다), 그즈음 포풀당이 정부의 고위 인사들의 줄탄핵을 밀어 붙히고, 2번이나 부결된 특검을 무한 반복하며 힘의 횡포를 부리며 절제를 모르던 민주당의 ‘절대 다수의 행패’를 분노하며 정치 상황을 관찰하던 당시에, 필자는 ‘대통령을 코너로 몰고 가며 국정마비를 시키니, 저러다가 무슨 일 나겠다’ 싶었었다. 오래전 노무현 대통령이 포토라인에 섰을 때, 수백대 카메라가 盧의 얼굴을 표적할 때, 그의 황망한 표정을 보고서도 ‘저러다가 무슨 일 나겠다’ 싶었었다, 임계점에 이르면 터지는 것이 만사의 이치이다,
절대다수 야당의 줄탄핵 중에도 대통령은 무한 인내로써 참고 참고 또 참고 대화와 타협을 추구해야 했었다며 윤이 韓민주주의를 상처냈다reverse course는 정치학도들의 비난은 맞지만, 대한민국은 ‘유사시’를 상정, ‘위급한’ ‘상황 인식’에 근거해 국가원수의 ‘결단’을 강제할 수도 있는 ‘분단국가’라는 특수한 위치에 있으며, 혹여 국가원수의 ‘뒤늦은 결단’은 대한민국의 존망에도 관계한다는 엄연한 현실도 고려해야 한다.
*2천개 가량 댓글이 많길래, 앞 부분만 읽었는데도, 거의 이재맹이 주도한 줄탄핵을 비난 민심 일색이다. 최소로 올려본다.
★무안으로 달려간 이재명…줄탄핵 책임론에 숨죽인 민주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25/0003411233-와 대박 민주당 숨안죽였다 ㅡㅡ속보 민주당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추진 중이란다 -----와 대박 법을 바꿔서라도 탄핵하고 법 바꿔서 이재명 방탄 하겠다는거네 ㅉㅂ
-북한과 중국과 민노총과 개딸들과 좌편향 운동권 정치인들이 똘똘뭉처 지지하는 민주당과 전과4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입법폭주 특검난발 여론선동이 한국의 수출경쟁력과 산업경쟁력을 추락시키고 민주당의 반기업 정책이 취업절벽 시대 만들고 국론분열을 부추기고 국민화합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북한이 핵위협과 미사일 발사 쓰레기 도발에 우리북*한 이라면 대북전단과 대북방송은 현행법 위반이고 북한의 남침에 한국을 지켜준 미군은 점령군 북한을 지원한 소련군은 해방군이란 배은망덕에 중국의 6.25 북침 역사왜곡에 주한미군 철수 사드철거 공약한 이재명
-이재명 이 쟈는 재난지원금깍고 사고 사망자 안중에도 없이 국민을 향해 쏴라하고 헛소리하고 철새도래지에 공항허가해준 민주당의 대표연서서도 뻔뻔하게 책임감도 없이 연기하나는 잘해요, 그렇게 한 것이 정부나 국민의 힘이었으면 지금쯤 닌리났겄네, 음모 유언비어 선동 등 별 개소리 다하면서 책임지라고 난릴텐데, 쇼는 잘합니다, 도데체가 진정성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 무안공항참사는 무안의회+전남의회+민주당 합작임. 전남 무안은 철새도래지로 이명박정부때부터 국제선대형기 이착륙은 위험하다고 불허해온걸 12월7일 무안군의회 전남의회 민주당에서 밀어붙여 국제선대형기 이착륙 허가하고 21일만에 대형참사 난거임. 민주당 이거 어떻게 수습할래??!!
-정부에서 지원할게 없어 찢제명아 ㅋㅋ 니가 다 탄핵했잖아? ㅋㅋㅋㅋ 최상목 허수아비가 대통령 총리 다하는데 뭘 어떻게 지원하냐?
-국민의 이름으로 더듬어 공산당을 해산 시켜야 한다. 저 무도한 공산당 놈들이 대한민국을 망치는걸 이제 더 두고 볼 수가 없어. 언론도 썩었고 결국 국민 스스로가 일어나 대한민국을 정화시켜야 한다. 아님 망하든가.
-국민은 안중에 없고 대통령만 되고 싶은 분 ㅜㅜ근데 대통령이 되면 그렇게 좋은가요? 과거를 보면 별로 행복하지 않을거 같은데 ㅠㅜㅜ 이런사람이 국가원수이면 과연 좋아질까요?? ㅠㅠㅠㅠㅠ이민가고 싶네요
-무안참사로 만회하려고 부랴부랴 버선발로달려간거여 급하지 탄핵시간 자꾸 가지. 자기재판날짜는 다가오지
-민주당이 민주당 덧밭에 만든 곳에서 사고 터지고 한사라믈 위한 탄핵으로 국정을 마비시킨 민주당이 책임지고 수습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하면서 생색내는 인주당과 이재명의
-제명당할 재명아 제발 감방가서 나오지마라. 니가 움직이면 여러명 죽더니 무안에서 떼죽음 당하네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대표가 조기 대선을 위해 탄핵 탄핵 난발 하여다 국정이 마비되고 나라가 두쪽으로 갈라져 이모양 이꼴이되었다 모든 책임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져라
-수요도 없는 무안에 또 철새도래지에 혈세 퍼붓는 공항유치한 주력자들 민주당 너네가 좋아하는 특검으로 밝혀라. 어떤 근거로 무안에 공항세웠는지
非지성적 비민주적 서울대 교원들의 시국선언
(아래 글은 11월 末에 쓰여졌다)
대한민국 헌법상 대통령은 내우외환의 범죄가 없는 한 임기가 보장된다. 2400만명 대한민국 주권자가 자유, 직접, 보통, 비밀 선거의 원칙에 입각한 민주적 절차에 따라서 선출된 대한민국 권력 구조의 제 1특징은 대통령의 임기보장이다. 그런데 최소 박사급 이상 되는 분들이 군중들처럼, 정부의 몇가지 실정을 늘어 놓더니, 기껏 525명 이름으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한다니 비민주적 일탈된 발언이다. 방만한 표현의 자유의 측면에서 이해 해 줄 뿐이다.
요즘 대학들이 단체 시국선언이 유행이다. 때는 바야흐로 12월이니 방학에 들어간 교원들은 내년 2월까지 장장 3개월을 근로없이도 높은 봉급 수령하며 무사 안일을 누릴 것이니, 난방 더운 아파트에서 오래 동면冬眠에 취하기 전에 한 말씀들 하시나 보다. 그 수가 3000명이 넘었다 한다. 그 분위기가 자못 비장하다. 그러나 내용과 재현은 군중급이다. 작금에 절대다수의 폭거의 재미에 한껏 취한 정파의 목소리와 유사, 정파 대변인들 역할한다. 대학 선생님들이라면 중립이 의무인데 말이다.
요지는 단 한줄,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특검 촉구”이다. 그 이유로서 윤정부의 실정을 몇개 열거하는데, 진단과 평가에서 엉터리가 태반이다. 서울대 식자님들은 스스로 재차 따져 읽어 보시라. 오늘 여기에서 필자가 구태여 지적하고 싶지 않다.
선언문이 매우 조잡하다. 작성저들이 文을 도구로 생활 수단을 삼는 직업 교원들이기에 근로 공간이 대학이기에, 글의 용어 선택은 물론 내용이 정확해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 지식인임을 내세우기에 ‘공평한’ 비판 정신이 요구된다. 아래에서 2024년 11월 28일 보도된 서울대 교원들의 시국 선언문에 대한 매우 피상적 소감을 몇자 적는다.
-학문의 자유를 누리며 중립을 지켜야 할 서울대 교원들의 시국문이 너무 파당적이다, 올 가을 절대다수의 숫자를 뮤기으로 행정, 사법 그리고 입법부의 탄핵과 특검 메들리 행태로 現정권을 손발 묶어 식물정부로 만들려는 포풀당의 구호들과 흡사하다. 야당의 비리와 부패가 차고 넘치며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는데, 그에 단 한마디도 지적 없음은 이 시국문의 정치적 편파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대학의 직업 교원들의 책무는 교육과 연구이지만, 사회를 향해 발언해도 괜찮다. 하지만 그것이 파당적이라면 또한 그것이 진리와 동떨어져, 모종의 엉터리를 퍼뜨린다면 차라리 울타리 속에서 침묵이 더 바람직하다.
-문장이 구어체이다, 저널리스틱하다. 경박하다. 대학 교수들과 연구자들의 재현이라면, 필자의 상식으로는 문어체가 요구된다. 아카데미아 식자들에게 비속어 사용운 허락되지 않는다, 뻔뻔한’ 얼굴과 그들이 ‘내뱉는’ 궤변뿐…이라는 둥, 시장바닥 닭싸움 소리가 들린다. 본인들이 ‘내뱉는’ 궤변에 천박한 비속어들이 본인들의 ‘뻔뻔한’ 실제 얼굴이 아니길 바란다.
‘-감정이 아닌 차분한 이성으로 글을 적어야 본인들이 자처하는 “지식인” 범주에 속할 수 있다. 이태원 참사나 채 상병 사건의 지적은 괜찮지만, ‘사죄’와 ‘통탄’아 넘치는 격문의 감정이 넘친다. 평범한 식자들 및 “지식인”들은 이성의 차분과 냉철함의 커튼 속에서 글을 짓는다.
-문장과 용어에 창의성이 없다. ‘너무’ 세린 스타일이다. 얼마전 김세린은 “거부한다”는 단어를 사용하여 포풀당을 비판한 적 있다. 포풀당이 오랫동안 10년 넘게 그렇듯이 이 ‘알싸한하면서도 ‘감칠 맛나는’ 단어에 군침을 흘려 차용한다, 괜첞다. 포풀당이 이번에도 즉각 모방하여 ‘윤석열을 거부한다”고 계속 떠들더니, 주말에는 표퓰당 당원들이 권력탈취하려 북풍한설 속 데모에서 구호로써 플래카드에 이 단어를 대형으로 써서 들고 시위 거리를 가득 메우며 돌아다니며 소리치며 아우성이다.
김세린이 “거부한다”→포퓰당이 “윤석열을 거부한다” 모방 →민주당원들이 주말 거리 시위에서 “국민은 윤석열을 거부한다”로 차용→마침내 ”서울대학교 교수·연구자 일동” 525명 에게로 도착하여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대통령을 거부한다”며 차용의 절정을 닿았다.
文을 수단하는 대학의 직업 교직자들에게도 오래전 ‘세린 언어’의 깊숙한 침투 현상이다. 文 전문가들이라면 다른 용어를 찾는 창의성 발휘가 요구된다 할 것이다. 600년 사농공상 전통의 후예들이라면, 文이라면 썩 잘 다루어야 하는 직업군이기에 히는 기대이다.
“대한민국 시민으로서 시국을 걱정하며 의견을 내는 것은 지식인의 최소한의 도리”라는 생각은 맞지만, 만주적으로 선출되어 국무에 충실한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선언 행위가 과연 ‘민주적’ 지식인에게 필요한 일인가. 김건희 특검 “촉구”도 욱기는 일이다. ‘특검 촉구’하느라고 시국선언을 한다?
525 서울대 교원들이 전체 7774명 서울대를 대표하지 않는다, 잘해야 전체 교원의 약 (526/7774) 7% 정도 되는데, 마치 대학 전체를 대표하는 듯 한다. 서울대가 ‘제대로 인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채’ 이것은 포퓰당이 경청해야 한다, 이 당은 북한의 참혹한 인권 상황을 숨겨주고파 입 밖으로 발설조차 못하지만, 윤정부는 유엔에서 ‘북한 인권’ 묹제를 제기했다. 이재명 부부 관련 무려 6명의 한국 건강男들이 가정 생계의 든든한 기둥인 가장家長들이 ‘순식간에’ ‘자살?’을 했는데, 이것이 바로 시국 교수님들이 제기해야 할 참혹한 인권 문제이다.
‘영혼이 없는 기술지식인’을 양산했는지 ‘참담하고 죄스럽다는데, 본인들이 정파와 독립해야 할 아카데미아 소속이므로, 갖은 비리와 부패로 사법 리스크를 훈장처럼 주렁주렁 달고 할거하는 당대표 방탄을 위해 몸부림치며 현재 행정, 사법, 입법 국가기관들의 무력화를 꾀하는 비민주적 당에 대해서는 한마디 지적없고 오히려 ‘기술적으로’ 그들을 대변하니 ‘기술 식자’들이다, 자신들이 영혼없는 기술 식자들임을 부끄러워 하기 바란다.
-열거하는 내용들이 오류가 바로 보인다.
“민간 주도성장”이라는 “정체불명의 경제 정책”이라는데, 이것이 왜 정체불명인가, 국가의 개입보다는 시장 경제의 활성화에 역점을 두겠다는 경제정책으로서 각종 경제 규제를 완화하여 경제 성장을 의도하겠다는 정책인 줄은 삼척 동자도 다 아는 일이다. 온갖 규제와 국가의 경제개입으로 경제 성장과 활력을 발목 잡던 소주성 경제정책이 그립단 말인가.
-역대 최장의 무역수지 적자 사태라는데, 최근 10월에 약 98억 달러의 경상수지 흑자였고 그것도 6개월 연속 흑자 행진이라는 보도다, 수치가 부정되거나 수정될 수 없는 명확한 지표인데, 클릭 한방이면 알게 되는 지표를 엉터리로 제시하니, 삼척동자라면 귀엽갰지만, 고답적 대학교원들이니 어처구니가 없다. 명백한 사실은 올해들어 무역수지 흑자는 물론 수출량도 증가, 금년말에는 한국 역사상 최고 7000억불 수출 달성을 이루겠고, 어쩌면 한국이 세계 5위의 수출국이 될 가능성도 보였다. 그리고 영업 1호 사원으로서 맹활약하여 ‘천문학적’ 계약과 mou를 주도한 대통령이 누구시더라.
자료로서 근거해야 할 설명을 엉터리로 조각하니, 학문적 양심을 저버린 채 포풀당 즉면 지원하겠다는 정치적 선동으로보인다. 편향성과 왜곡된 인식이 놀랍지 않다, 오늘날 한국의 학계 역시 진영성이 완연하니까. 대학 교원들이 정치인들이나 소리쳐야 할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며 이재명 방탄 시국 선언이나 떠드니, 거울을 들어 본인들이 ‘누구인지’ ‘무얼 하고 있는지’ 물으라 그리고 고개들어 저 침묵하는 먼 산을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