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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헬조선 데카메론

김세린 중독증 못 고치면 노예라고 했는데...

월드인기스타 지성인 세린 2016. 9. 20. 20:10



김세린 중독증 못 고치면 노예라고 했는데...


필자의 글을 마르고 닳도록 재미나게 읽고 모방하면서도 돌아서서 욕질하는 싸가지 없는 한국 남녀 무리들이 있다. 그 못된 행실이 싫어서 김세린의 세계에 더 이상 찾아 오지 말라고 여러번 간절히 부탁 말 했었다. 하물며 자꾸 찾으면 김세린의 노예라고도 했다. 그런데도 여전히 불타나게 들락거린다. 밉상들이다, 스토커 짝사랑이다. 싫다. 징그럽다. 아마도 스스로 기꺼이 김세린의 노예로 살려고 결정을 내린 모양이다. 정녕 징그럽다. 싫으니 제발 오지 말라고 또 부탁이다. 이러는데도 다시 찾아 오면 너는 김세린의 노예다”. 김세린의 노예가 아니라면 찾아오지 마시라. 점잖은 독자들에게 이 거치른 문장의 양해를 구한다. 이런 잡문 쓰기 싫다.   



김세린에게 왜 그리 오래도록 관심이 많아?

김세린을 왜 죽어라고 쫓아 다니나?

(문학적으로 표현하면)김세린에게 매혹된 영혼이가?

 

아직도 여전히 맹렬하게 쫓아다니는 못된 스토커 독자들.

처량한 희귀한 맹렬 심술보 늙은 숫처녀 철학 좀비를 비롯...

하루 세시간 수면하며 욕질 독종 인생인 쌍둥이 양양희 송곳 살인마들인

암컷 헐크부대를 비롯해서...

1등 병법 추악녀 군단도 할매 블로거 유람단도 내쫓겼지.

과일 몰래 따먹고 환장하다 돌아서서 욕질병 발작하는

촌뜨기 무식 밉상녀들을 혐오하고 멸시하니,..

너와 똑같은 추녀 할매들에게로 가!


오지 말라고 노예라며 추방 명령했으니

(노예 아닌 사람이라면 오지 말아야지...)

또 오면 노예라고 이미 여러번 말했으니

죽어라고 오니 이들은 사실상 김세린의 노예들인거다.

자발적으로 즐거이 추종하니

김세린의 노예로 영원히 살고픈 모양.

죽자살자 쫓아다니니...징그러워서 원...

우거진 플라타너스 잎새들 황금빛 물들며 상쾌한 초가을에

쓰레기 더러운 악취 진동이다.

 

오지마!

다시 김세린 시티를 찾아 오면

너는 김세린의 노예.

 

김세린 중독자들,

그 오랜 일방적 관심을 아직도 끝내지 못했으니

짝사랑 상사병 심하게 들었군...

노예들 같으니...

 

얼씬거리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