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코리아-대한민국은 강대국의 길을 간다’ 프로젝트 10년- 세계는 한국의 다이내믹을 진지하게 주목한다 (2025,04,09 게재)
*美포브스, 2025 강대국 순위, 英G4, 獨5, 韓6, 佛7, 日8. 과분. GO ‘고래’ 코리아 G5!
본격적으로 김세린이 對국가적 프로젝트 ‘고래 코리아 whale korea’ 즉 ‘대한민국은 강대국의 길을 간다’를 주창한지 정확히 10년이 되었다. 2015년 이 ‘대망’을 펼치기 시작했을 때, 학계와 지성계는 대한민국이 비로소 ‘중견국’인데, ‘강대국’ 이라니 ‘과대 망상’이다’고 모두들 헛웃음 쳤다. 기실 한국인도 타자들도 보유한 ‘코리아 자아상’은 ‘고래 싸움에 영락없이 등터지는 새우꼴’이었기 때문에 틀린 말은 아니다. 필자도 ‘대한민국은 강대국의 길을 간다’는 발음을 처음 적었을 때, 어쩐지 무서워 ‘떨림’을 느꼈었을 정도. 그렇게 2015년 처음엔 필자의 ‘강대국의 꿈’을 자신도 그리고 모두들 ‘과대 망상’으로 간주했었다.
세린이 귀국하여 600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볼 적에, 수도首都의 산천은 ‘의구했고’ ‘인재들은 패기만만하여’ 오호라 옛 한국史와 비교적으로 꿈이런가 태평연월太平烟月이 전국에 숨쉼을 보았던 것.
한국인들은 지나간 35년여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루었다며 배불러 만족하여, 어딘지 지루하게 나른하게 살다가, ‘나쁜’ 습관대로 전통대로 사소한 것에 목숨 걸고 닭쌈하며 울며불며 살다가, 김세린의 ‘대한민국은 강대국의 길을 간다’라는 ‘對한국 프로젝트’에 한 대 얻어맞은 듯이 화들짝 놀라면서도, 그때부터 한국 사람들은 눈빛이 달라지며 반짝이기 시작하였다. 낮잠자다가 한대 맞은 듯, 벌떡 일어나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금 신발끈을 조이며, 김세린이 제시하는 강대국 G5를 어느덧 동의하기 시작하더니, 세린 왕녀의 ‘고래 코리아’ 프로젝트를 동참하더니, 언론들도 지도층도 덩달아 ‘경제 G5’등으로서 호응하더니, 지금은 정치인들은 물론 관료들도 공무원들도, 모두들 ‘그래 대한민국이 재도약 해야 한다’며 소매를 걷어 부치며, 公的 업무에 ‘G5’라는 거창한 목표를 정하는 것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김세린을 통해서 ‘돌고래’ 코리언들은 마침내 또다시 ‘새로우면서도 패기찬 신나는’ 미래의 당찬 ‘고래의 꿈’을 갖게 되었다, G5라는 ‘고래의 꿈’을 어느덧 ‘목표’로 가까이 다가가며, 코리언들은 마치 오래 갖고픈 일감을 잡은 듯 다시 다이내믹 해졌디. 말하자면 스티브 잡스의 stay hungry처럼, ‘무언가’에 굶주려 있었던 차에, ‘고래 코리아 G5’라는 ‘역사상 가장 신나는 먹거리’를 찾은 것이다. 그리하여 한국인들은 정말로 ‘고래 코리아 whale korea’ 즉 ‘대한민국은 강대국의 길’을 가기 시작, 들어서는 문턱까지 다다른 것이다.
며칠전 미국의 포브스紙가 금년 초에 한국을 ‘강대국’ 반열에 올려 놓은 사실과 부딪쳤다. ‘작은’ 우리나라를 외부에서 ‘강대국’이라고 평가하는 것이다, 그것도 엄청난 G6라니…‘고래들 싸움에서 등 터지던 새우’가 당당한 ‘고래’로 성장하였다니. 마치 이무기가 ‘용’이 되어 승천하듯, 번데기가 ‘나비’로 찬란하게 날아오르듯 천지개벽인 듯 했다. 과분한 평가다.
최근 이 나라가 소용들이 정치 격변이 몰아치며, 김세린이 애써 가꾸어 온 국가 이미지와 위상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국민들이 한숨지었는데…‘다시 뛰라’는 격려같다. 한국인은 겸손하게 성실근면하게 나아가야 할 것이다.
고래들 사이에 위치하며 자원 하나 없는 코리아에게 ‘좋은’ 대외 환경은 어차피 없다. 이런 코리아에게 기실 ‘번영’이니 ‘G5’는 사치이며, 항시 ‘생존’이 문제이다 김세린이 ‘고래 코리아 G5’ 프로젝트도 나라의 번영은 둘째치고, ‘민족과 국가 생존’을 위한 강구책이다, 그리하여 항구적으로 한국의 생존 방책은 ‘끝없는’ 전진이며, 그 길에는 무수한 위기와 위험이 지뢰처럼 악어처럼 입벌리고 도사리고 있을 것이고, 실패와 좌절은 봄날 낙화한 벚꽃잎처럼 흐드러질 것이니, 강인한 코리언은 도전의 극복을 넘어, 도약의 계기로 삼는 사자의 힘과 여우의 꾀를 키우며 분투 전진할 일이다.
이미 자주 말했지만, 차후에라도 항시 한국인은 ‘G5’를 기준으로 앞으로 갈 수는 있으되, 뒤로 퇴행하지 말 것이다. 혹 그런 일이 일어나면, 민족이 세계사의 선두 그룹에 속하려 단결·분투, G5를 유지할 것을 정언 명령Kathegorischer Imperative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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