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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헬조선 데카메론

1. 추녀와 아지매 병법

월드인기스타 지성인 세린 2015. 11. 28. 00:27

21 데카메론에는 나의 최초의 이야기들이 담긴다. 말랑말랑 달콤새콤 울고불고, 죽고 몬사는, 진실과 비진실이 난무하고, 삼각 사각 육각 다각형 관계들이 복잡하게 얼키고 설킨데다가 운명변수까지 여러 개 끼워 넣어 사연을 더욱 혹독하게 만들어 읽는 사람들을 반쯤 죽여 놓는 사랑놀이나, 실은 뒤로는  욕질하고 선량한자 디스하고, 모함하면서, 꾸리하고 지저분하고 챙길 것 다 챙기고 더 많이 챙겼으면서,이슬만 잡수시며 자신을  맑은 인간의 대명사로 포장하면서, 실은 몹시 심각하고 무겁고 우울증을 앓으면서, 남들은 무겁고, 자신만 쭉정이 가벼운 자로서 가식하며, 맑음.투명.순수, 패자, 약자, 잃은자, 당한자, 받능 건 없고 주기만 한사람이고,착한자, 슬픈자, 아픈자, 빼앗긴 자, 억울한 자인 척 일삼는 가짜의, 위선의 메뚜기들 이야기가 아니라, 세상의 허위, 거짓, 가식, 위선, 악의, 졸렬, 저열, 추악등등 갖가지 어두운 악성들이 펼쳐지는 인간 군상들이 주인공들이다. 각종 이야기들은 건성 건성으로 두서없이 쓰여진 낙서이니 어여쁜 혹은 짜여진 문장은 아예 기대마시라. 왠만하면 이 21 신생 창작 데카메론을 읽지 마시고, 그저 심심하면 한번 흝어 보시고 블랙으로 웃으시라. 여기 주인공들은 모두 100% 픽션이고 그 누구도 모델은 아니다.

 

까마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1. 추녀와 아지매 병법

 

투기심 추녀 채덕수니‘아지매 병법'은 인기 미녀 죽이기 술책

 

채덕수니기자는 유명하다, 너무 못생긴 얼굴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심뽀는 더 고약하다. 아무도 그것을 눈치채지 못한다. 오히려 추한 얼굴과 시시한 기사 내용 치고는 그럭저럭 잘나가는 아지매다채덕수니의 주특기인 병법을 교묘하게 구사한 덕분이다. 주변에 어여쁜 여자를 참지 못한다. 인기마저 있으면 견디지 못한다. 그녀가 혹시 똑똑하기라도 하면 복통을 일으킨다. 다른 기자가 글이라도 맛나게 쓰면 견디지 못한다. 헐뜯기 시작한다. 그에 대해서 비열하고 저열한 헛소문들을 퍼뜨린다. 이쁘거나 인기있는 여자에 대한 내적 열등감과 투기심은 스스로의 분노를 억누른다.

 

35살 어여쁜 조기자가 노처녀인 것이 덕수니의 행복이다.

못생긴 자신은 결혼하여 떡두꺼비 아들 둘과 떡서방님과 병법 배우며 시끌벅적 사는데, 싱글 남자 여자들은 혼자서 골방에 컴에 앉아 글쓰는 골방기자라고 남녀 동료기자들에게 표 안나게 비웃고 욕 한마디 없이 욕질 수다한다. 그리고는 다른 동료들을 부추켜 모함하며 쫓아낼 궁리를 꾸민다.

 

어여쁘고 발랄한 조영주기자만 해도 그렇다. 그녀는 기사를 정성들여 쓴다. 무던하게 직장생활을 하며 자신의 일을 하며 무심한 마음으로 평범하게 살아가는 성실한 여성이다, 조기자의 글은 푸근한 관점인데다가 신선하고 산뜻한 문체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인기가 문제다. 채덕수니기자는 시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엉뚱한 태끌을 거는 것이 일상이다. 조영주 기자는 진부하고 시시콜콜 비루한 자신들과 너무나 다른 이질적 여자라며 왕따를 도모한다. 그것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

 

실은 추녀 채덕수니기자는 조영주기자의 열혈 팬이다. 조기자의 상큼한 표현들과 생각들은 어쩔 수 없이 그녀를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그녀의 글과 기사는 빠짐없이 몰래 모조리 읽는다. 영감도 많이 받는다. 그리고 모방한다. 자주는 비틀어서 살짝 다르게 혹은 아예 다른 방향으로 쓰는 재주와 병법을 부린다. 인기있는 조기자가 하는평범한 말들도 격하시키기에 여념이 없다.

 

하지만 자신이 열혈 팬임은 싹 감추고 산다, 얼마전 조영주기자가 휴직계 3개월 내고 신병치료를 받았는데, 조기자가 죽는 줄 알고, 어느 누구보다 앞장서서 그녀를 험담하고 악담하였다. 그 유명한 일본 서양 역사 소설가 애꿎은 시요나 나노미를 불러다가

너 왜 홀로 골방 소설 쓰느냐. 너 왜 이질적이냐, 너 왜 분노하냐 등등 얼토당토않는 질타를 하며 대리 욕질을 실컷 맘껏 배설하며 즐거움을 풀었다는 사실. 자신의 추모에 대한 분노와 열등감을 무고한 사람들을 대리욕질로서 배설하며 주변 사람들을 마구 속이고 직장에서 승승장구 중.

 

올해 2015년 채덕수니기자의 빅히트는이질적분노이다이다.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덕수니기자는 톡톡 인기있는 조기자를 이질적이며 분노를 폭발하며 배설중이라며 꾸며댄다. 그녀는 실은 상큼하고 재기넘치며 신선할 뿐인데 말이지, 조영주 기자는 타고난 성격으로 분노를 모르고, 평소 말이 적고 유순하며, 한국인들이 껌뻑 죽는 미국 프린스턴 영문과 졸업에 그녀가 무엇이 부족해서 자기네들처럼저질’‘배설이나 하고 분노나 폭발하고 있을까.

시시하고 인기 추구적인 기사나 쓰는 진부한 추녀인 자신과 다르게 생동감 있다고 이질이란다. 하지만 현실에서 사람들은 그럭저럭 채덕수니 말을 믿는다. 그들도 어여쁜 여성들의 인기에 시기심을 감추고 있는 평범한 여성들이기 때문이다.

 

채덕수니, 그녀는 '지금도' '어디서나' 그리고 '죽을 때까지'추녀병법’연구와 실천을 수행할거다.

실은 악질인 채덕수니 본인이 이질이며, 가족이 잠든 사이, 자기만의 외딴 골방에서 분노를 배설하는 골방기자인 것이다.

                                             아무도 모를 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