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김세린 그리움! 첫 경험이야. 헬조선 쓰레기들...
(이 잡문의 내용은 다음 블로거들과는 상관없음, 김세린 때리기를 목표하여 모진 욕질, 행패를 일삼는 무리들, 무도녀들, 망나니들, 송곳 헐크녀들, 무뢰배들에게만 해당됨)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그토록 호되게 멸시와 거부를 표출하며, 추방했는데
왜 계속 쫓아오나. 아직도 모르나.
증오하지 않아. 혐오하고 경멸하고 섬뜩해 하고 흉측해 하지.
억울하지 않아, 가소로울 뿐.
아전인수, 왜곡 일삼지마, 모든 허물을 계속 덮어 씌우시지.
아무나 욕질하고 해꼬지 하는 것이 무도녀無道女들의 오랜 떼녀 근성이었던 모양.
그동안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찔렀을까...
나는 무지자無知者야.
그러니 오지마.
나라 일을 내 일처럼 고민하여,
열심히 공부하여, 나도 고급 인력인데, 할일이 없는 것도 아닌데,
근 5년이란 장구한 세월을 자발적으로
‘공짜로’ 글 썼고, 그 목적은 ‘우리 모두 잘해보자’는 진정한 취지였지.
그게 그리 욕먹을 일인가. 그 순정을 알아주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 온갖 욕질을 해대고 해꼬지하고, 180도 왜곡하고...디스질하고...
상녀이며 무도女들 내부는 오직 경쟁심과 질투심 뿐,
김세린에게 그토록 무도하면서도 무도한 줄도 모르는
철천지 뼛속 무도女들.
요즘 서울 시내 4대문 안에는 웬 가자미 사팔뜨기들이 둥둥 떠다닌단다.
눈치꾼들이 ‘눈치 잘보기’가 그 동네 시대정신.
타고난 속물 근성에다가 후속으로 눈치잘보기를 매일 연습하여
‘사팔뜨기 가자미 눈’을 만들어 성공 중.
속물들이기에. 부부지간에도 조직에서도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가자미 눈치 잘보기 경쟁 중, 이들 사팔뜨기 가자미들은 눈치 안보는 사람들을 손가락질 중.
치사한 능수능란한 눈치쟁이 처세가 수치인 줄도 모르고서...
헬조선 집단 '드바보들'이 한국 대중들을 향하여 함부로 '바보들'이라며
비웃기 일삼는 할지매 병법 바보들 답다.
여자들이 밤낮 눈치보며, 꾀부리고 병법부리니, 주변인들 참 피곤하겠다.
김세린이 좋아하는 삶이란
'눈치 꾀'보다는 그저 정통적인 삶. 진심으로 살고 사랑하고 일하는... 좀 손해보는..,
인간적이면서도 효율적일 듯한데 말이야,,.
그러나 가자미 사팔뜨기 병법이 헬조선 성공녀들의 비법인 듯.
그리하여 눈치고수 가자미 사팔뜨기 눈이 못된女들간에 사회적 표상으로 등극한 모양.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눈치 잘 본다고 자부하는,
눈치 명인, 눈치 전문가인 가자미 여러분,
눈치 병법가인 줄 알겠으니, 이제 그만 오시라.
눈치 병법으로 훈련하여 근육질인 여러분
눈치 남성들에게 정 붙이고 한 세상 성공으로 살아가시라
어여쁜 김세린을 잊으란 말이다.
병법 가자미눈 성공女들, 나는 非성공이며
사팔뜨기 눈은 결코 아닌 바른 눈길 소유자이지.
유유상종이 아닌데...
기본無이며 망나니들은 나에겐 아무 매력없어,
김세린은 무도녀들에게 찾아다니고픈 호기심이 전혀 없어.
오직 그들을 멸시하고 경멸하지,
그러니 눈치없이 자꾸 찾아 오지마.
6년간 무도했으면 염치가 있어야지. 착하게 살지는 못해도
남들 만큼 보통 마음씨라도 되어야지 않을까.
무도하고 염치없고 해꼬지하고 착하지 않은 병법 눈치전문가들은
김세린 시티 앞에서 얼씬거리지마.
김세린을 어찌어찌 겨우 찾아서는 보물찾은 듯 행복하게
달려와 맛있게 냉큼 냉큼 글 읽고는
습관성 욕질로 기분내는 기본조차 없는 1급 상녀 무도녀들,
처음 보았어. 첫 경험이야. 헬조선 쓰레기들...
오지마, 교류할 생각없어,
숙녀로서 이런 불쾌한 잡문 안쓰고 싶어...
김세린과의 이별을 요구함.
오지말라는데도 자꾸 오면 김세린의 노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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