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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 女神 ksr 공포로 발작. 10년 패잔병 더러운 ‘더티’ 조선을 세계가 깊이 동정. ‘심통질투 광란 집단’ 朝鮮이 일방 犯行 불감증, 자멸. 나찌괴벨스 조상찾아독일로 떠나라.

오라, 계절이여 城이여 세계여 내 진정 사랑하노니!

김세린 칼럼

사실상 부패 기득세력 확인시킨, 조선 송희영기자 ‘나홀로’ 돌출 비리?

월드인기스타 지성인 세린 2016. 9. 5. 16:34


사실상 부패 기득세력 확인시킨, 조선 송희영기자 나홀로돌출 비리? 대한민국 1등 뻔뻔 위선!

 

*“언론이라면 통렬한 자아비판으로 진실에의 복무, 사회적 사명감 고취·실천이 절대 요구됨. 일개 사익私益 신문 회사라면 근육알통 과시와 청와대 향해 반말 자주 해도 된다.

*비리 사실 축소 은닉하는 언어 장난질 그만둬! 참을 수 없이 꼴사나운 위영·위장의 언어 유희를.

 

불쌍한 조선신문...“청와대가 연일 익명의 관계자를 내세워 언론사를 공격하고 있다, 이 신문사, 청와대로부터 사실상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슬픈 모양새. 청와대도 다른 신문들도 조선을 마구공격한다고 징징댄다. 하나의 자그마한 사설에 공격한다가 여러개 나온다. 좋은 문장은 단어의 반복 사용은 피하는 데 말이야...이 신문 회사는 스스로를 권력 견제와 사회 비리 비판의 숭고한 책무를 의삭하고 실천하는 언론사라는데, 그게 맞나?

 

대한민국 공화국 역사상 선례를 찾기 어려운 이 신문사가 저지른 통큰 부패 비리가 폭로되었다. 송모기자가 2억원대 초화화 유럽 유람을 공짜로 향응받았다는 것. 사실이라면 일개 신문 회사가 저지른입 쩍벌려의 어마어마한 비리이다, 보통 언론사라면 스스로를 통렬하게 반성하며, 스스로를 채찍질 해도 부족한데.., 청와대를 위시 다른 신문사들이 자신들을 마구 공격한다고 되려 피해자 역할을 연기한다. 대한민국 1등 뻔뻔 위선 떨며 노는 . 국민된 입장에서 사안을 보니 웃음이 나와서 짧게 한미디 하지 않을 수 없다.

 

언어유희로써 신문사 비리의 본질과 내막을 은폐하려는 비열함이 눈에 띈다. 다른 사설 제목 기자 개인 일탈과 권력 비리 보도를 연관짓지 말라를 보라. 2억원대 초호화 유럽 요트 향응이 기자 개인의 일탈”? 솜희영은 조선일보기자였기에, 더구나 주필이었기에, 저런 향응을 즐겼으니, “개인 일탈이 아니고 신문사의 비리이다. 그런데 마치 개인들이 밤에 디스코테크 가서 맥주 한잔 얻어 마신 듯한 개인 일탈표현하며그 대담한 공룡 비리를 개미허리처럼 짧고 가늘게 보이려고 은닉한다. 말하자면 글로 먹고 사는 신문사답게 언어유희를 장난치며 썩은 부패를 숨기려는 의도이다. 조선 신문사가 사실상 부패 기득세력임을 확인시킨 이 향응 사건이 朝鮮 송희영기자의 나홀로돌출 비리처럼 보이게 하려는 언술 병법이란 말이다. 주필이 이만한 향응을 받았다면, 그 아래 기자들은 수십년 무엇을 얼마나 받았을지 우리 국민은 점잖게 추측 가능하다. 이 집단의 특이한 지저분한 별명의 유래가 어렴풋이 어른거린다 (사설 내용은 읽어 보지 않아서 이쯤에서 줄인다).

 

청와대와 다른 신문사들과 매체들이 이 신문사를 공격한다고 징징우는데, 객관적 판단으로는 그저 비리신문사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다. 그 양과 품새로 보아 비판 혹은 비난은 당연히 이 신문 회사가 바가지로 먹어도 싸다. 비판을 공격으로 얼버무리며 스스로 불쌍한 척하니 진짜 불쌍하다.

 

7월은 이 신문사가 기고만장하고 통쾌하였던 달이다, 몇 년전 맛본 그 깨소금 재미볼 일을 또 들추어냈으니 말이다. 65세 숫처녀가 60세 숫총각 만난 듯 두근두근 가슴까지 설렜다. 어느 독자의 증언에 의하면 연 나흘을 이따만하개 12면에 톱으로 대서특필 고위공직자 의혹 제기 보도를 했다니 가히 상상이 간다. 그이는 이 신문이 주도한 2013년경채동욱 검찰총장 내치기사건을 떠올렸다지 않는가. 일개 신문사의 알통이 나라의 큰 권력 하나를 거꾸러뜨렸으니, 그 통쾌한 맛! 그 맛을 재음미하려 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는 것이다. 나에겐한번 찍히면 죽인다는 김정은처럼, 조용필 노래의 썩은 고기를 물고서 치돌리며 뜯어먹는 하이에나를 연상시켰으니, 이는 과학적 사고방식이어야 할 사회과학도의 별의별 상상 가득한 문학적 기질 때문만은 아니다. 다른 선량한 평범한 민중들도그때 그 일이 기억났다는 것이다.

 

8월은 이 신문사에 좋지 않은 한 달이엇다. 조선 신문은 청와대로부터 그리고 국민들로 부터 부패 기득 집단으로 사실상의심받고 난타 당했으니 말이다. 그래도 외롭지는 않다. 게는 가재편이라 같은 업종으로부터는 비판당하지 않고, 오히려 이 일의 본질인 송기자의 부패행위보다는 누가 그 정보를 제공헸나?’ 하며 주변부에 더 관심이었다.

 

조선 송희영가자 비리를 처음 폭로한 김진태의원, 정의로운 일 하나 했다. 하지만 그는 조금 떨었다. 첫날 유력 일간지, 간부급 기자라고 말했다, 이 조선신문사가 무서웠던 것 같다. 유력 신문, 간부기지라고 익명을 대니 말이다, 폭로 사실 출처대라니까 조선일보가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저한테 그걸 준 사람은 어떻게 되겠냐하며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눈을 시퍼렇게" 치켜 뜬 조선신문이니,‘사후가 무서워서 감히 누가 무엇을 이 신문사 비리에 대해 한마디라도 할 수 있겠는가?

 

김진태 의원이 누구인가? 서울 법대 검사출신, 친박 국희의원이니, 김의원온 대한민국 천지에 선후배 관계, 연결점들이 춤촘하며, 대통령 비호까지 받으니, 작금에 세상에 무서울 것 없어 보이는 김진태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눈 시퍼렇게 뜬 조선일보라는 표현에서 어딘지 김의원의 공포감이 묻어나온다는 말이다. 언어에 예민한 나의 감각이 그렇게 말한다. 그는 이 신문사가 좋아하는 주류 학벌 권력, 거대 경제 근접성에 속하는 성골 주류임에도 불구하고 무서운 공포감을 느꼈으니...다른 공직자들 혹은 시민들은 이 신문사에 대해 얼마나 더한 공포감을 느낄까...

 

1987년 민주화 이후 한국의 정치권이나 경제계에는 개혁의 목소리가 드높다. 많이 미흡하지만 개혁을 어쨌든 시도는 한다. 그러나 개혁으로부터 미답의 영역이 있다. 스스로는 물론이고 외부의 아무도 비판을 들이대지 않으니 스스로도 뭐가 잘못되었는지조차 모른 채 부패한 영역이다. 언론계 말이다. 검사출신 힘 센 입인 김 국회의원마저 눈을 시퍼렇게 뜬신문사의 후사를 두려워 하는 그 영역 말이다. 한번 찍히면 하이에나에 물린 것처럼 이리저리 돌려쳐지며 뜯어 먹힐까 두려워.‘모든 한국 국민이 입을 봉한 채 덜덜 떠는 그 영역 말이다.

 

청렴하고 띠뜻한 한국사회는 나의 꿈. 신문사 언론 비판을 아무도 하지 않으니 그들이 기득 부패 세력으로 도덕적 전락과 도덕헤저드는 필연. 신문사만 탓할 일이 아니다.‘깨끗한한국시민의 입부재도 문제인 것이니.

 

앞으로도 많은 다른 언론, 정치, 경제, 사회 부패 비리들이 용기있게 폭로되어야 한다. 향후 불편한 부정·부패·비리들이 연일 폭로되기를 기대한다. 출처? 국정원 출처라도 비리 폭로리면 고마울 뿐. 부패 비리 감소된 청렴 한국사회는 미래 세대가 향유할 행복이어야 한다. 좀더 깨끗하고 좀더 공정한 좀더 따뜻한 사회를 물려 줌은 오늘의 기성세대인 우리들의 자부심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