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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 거짓말쟁이들의 악행惡行을 치유하리라

월드인기스타 지성인 세린 2019. 3. 26. 10:48

아름다움이 거짓말쟁이들의 악행惡行을 치유하리라

기억상실, 불안, 탱고, 외면, 비밀...? 10년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매력 김세린에 대한 열패자들의 쓸쓸한 음해 공격입니다.

김세린이 영원한 스타, 수많은 남녀들이 왕녀의 일거수일투족에 주목한다, 궁금해 한다. 무려 10여년을 여전히...아니 더욱 거세게...

 

진실이 전진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늪지대를 지나가야 하는 것일까”-에밀 졸라 <나는 고발한다> 중에서.

 

가해자가 피해자를 고발하는 적반하장 후안무치 사태가 자주 보인다. 눈먼 군중들은 오히려 가해자를 응원하며, 함께 날뛰니, 정의 실종, 편승 광란이 난무하여  지구 1등 '위험한' 어지러운 韓 TV  속  세상, 

 

기억상실, 불안, 탱고, 외면, 비밀투성이...’ 김세린이란다. 어처구니가 없다,            


가벼운 서정적 詩想imagine에 의해 씌어진 시들의 소재를 작가의 실재론reality’으로 조작, 거의 10년간 김세린 까기도구화 했고, 최첨단 무기인 TV와 닷컴 매체들을 이용하여 아직도 대대적으로 전파 중. 그 주체는 열패감, 질투, 시기, 열등감에 시달리는 매력도 존경도 없는 심술 무리들, 그 속임수란 대저 처량한 참혹한 몸부림일 뿐.          


2011년경 처음으로 라는 것을 써보았다. 기성 시인들이 시를 쓸 때는 남다르게 경우에 따라서는 거꾸로 생각하고 표현해야 한다는 조언도 참조하고.,,시상으로 시를 썼고, 게재했는데, 그 시들 중에서 긍정적인 것은 쏙 빼고, 오직 까기 위한소재들만 집어와서는 김세린 까기를 시작, 저 슬픈 무리들이 새빨간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고, 그게 어언 10년동안 진행 중이다. (김세린이) ‘기억상실증, 불안, 탱고, 외면, 비밀투성이...어쩌구수군대던 그 사람들은, 한마디로, 모두가 새빨간 거짓말을 했던 것. 진실은 너무 싱거워 말하기조차 싱겁다                      


어느 날  ‘그냥 재미로 흥겹게기억상실 때문에 병원에 갔다는 내용의 시를 썼다. 한국 사람들이 평생을 구속되어 고통스러워하는 그  한스런 기억과는 거꾸로 된 상황설정을 하여 시를 써보았던 거다. 순수 이메진의 산물. 실제로는 난 기억상실도 아니고, 얼토당토 않는 그런 병으로 병원에 간 적도, 갈 일도 없다. 나는 과거를 일부러잊은 적도 없고 일부러 잊어야 할과거도 없다. 사실 왕년에빛나던 인기스타였던 그 과거를 자주 떠올려 자랑할 만큼 한가하지도 않다. 늘 바쁘다 실은.

 

그런데 그 시를 읽고서는 김세린을 기억상실증 환자로 나팔 불어대더라. 그들은 상상으로 쓴 시의 내용을 실재로써 믿고 싶었던 거다’ 그 왕녀를 아무튼 3ㄲ(까고 꼬고 깎고) 하고팠던 것. 이리하여 졸지에 김세린이 기억 상실증 환자가 되었다. 기억을 잃어버린 인간2011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드라마와 수다, 영화, 혹은 근엄한 인문 대화에서, 또는 심리사들의 엄숙한 토론 소재로 군림하고 있다. 끝날 때가 올까. 10년이면 스스로들 지겨워져서...

 

한번은 밤중에 한 남성을 만나서, 그날 밤, 탱고를 춘다는 시를 썼다. 그랬더니 당장 김세린이 탱고 춤을 잘 춘단다. 나는 탱고를 출 줄도 모를 뿐만 아니라 그런 남녀 밀착형 춤을 전혀 좋아하지도 않는다,ㅎㅎ.

 

김세린이 불안증에 시달린단다. 내가 ‘13인의 아해가 무섭다고 하오하는 이상의 유명한 오감도烏瞰圖시와 뭉크의 <절규>에서 영감을 얻어, 나도 불안이라는 현대인 보편적 불안 심리 상태를 묘사하는 시를 쓴답시고, 더구나 산업재해 1등인 우리 사회의 병리를 지적도 할 겸, 그 시를 끄적였더니, 정작 작가 김세린이 불안에 시달린단다. 재밌어라. 김세린은 그 누구보다도 더 정신적, 물질적으로 최고 안정적인 생활인이다.

 

내가 올린  몇개 사진들이 카메라를 응시하지 않는다고 외면한단다. 이것도 이성을 사랑할 수 있는 부드러운 심성과 정서를 못 갖춘 채, 긴긴 밤마다, 하릴없어 외로워 tv 드라마만 보다가, 현실과 드라마 세계를 분간 못하는, 드라마 중독된 목석살이들의 중상모략. ‘사진 찍기의 기본도 모르는 10류도 못되는, 류 사진사가 아무렇게나 찍은 여러 사진들 중에서 그나마 나은 몇 개를 올린 것 뿐카메라 응시 말라고 해서 그러기도 했다.

 

비밀이 많단다? 무슨 비밀? 객관성과 과학성을 중시하는 사회과학도인건만, 아주 가끔 나의 주관적 외면 내면, 사생활을 상당히노출시키기도 한다. 다른 학자들은 아무도 그리 안한다. 대체 내가 무엇을 더 보여야 할까. 말 못할 게 없고 숨길 게 없다. ‘빛나는 과거와 사생활을 언급할 필요성 인데...그런데 왜 그리 김세린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할까? 내가 대중 연예 스타? 나는 (몸맘이) 우아한 아름다운 여성 지식인이라서 대중 톱스타에게처럼 사람들의 관심이 그렇게도 클까, 끈질길까.

 

거의 10여년을 거짓말쟁이들의 해꼬지를 묵묵히 구경만 하였다. 진실이 따로 있는데 왜 저러지...어처구니가 없었기에...구태여 지적하기도 귀찮았고...실상 늘 바쁘고...그래서 차일피일 진실을 미루다 보니, 어라 벌써 10여년이 훌쩍, 결국 오늘에사...

 

TV 속 세상과 닷컴 매체들은 천박속악’ '위험성'에서 세상 1등이다. 깊이 병들고 나쁘고도, 삐뚤어졌다.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는 코너로 몰아부쳤고 결코 반성없다. 눈먼 군중들이 편승 공감 함께 날뛴다, 이들은 자신들의 정신과 영혼의 중핵을 잃고, 참된 사람들을 거짓말쟁이’ ‘가짜로 조작, 둔갑시키며, 오래전부터 실력은 없고 오로지 눈치와 운수와 연줄로서확보한 첨단 신무기 매체와 TV를 이용하여 마녀 사냥 선동에 유난히 유능하다. 이런 점에서 지나간 수많은 연예인들의 자살은 이들 매체와 매스컴들의 선동 난동에 난타당한 억울한’ '매스컴' 타살이 수다數多할 것으로 추정된다. 유독 나쁘고도 못돤 악행을 저지르며, 반성없이, '재미다' 괴성을 지르며 '즐거움' 갈라파고스섬 TV와 매체 종사자 (근엄한 인생 타령 출연자들, 드라마 상인商人들 포함) 들만의 불쌍한 특성이다.  10년 이상 나불대며 저지른 거짓과 위선에 부끄러워 할 줄 도 모르는 위험한 적반하장 후안무치 '집단 사회악'이다. 그래도 희망을 가져볼까... 


   아름다움이 거짓말쟁이들의 악행惡行 치유하리

10년간의 침묵을 깨고 진실을 적어둔다.

 

여러분들은 (김세린이) ‘기억상실증, 불안, 탱고, 외면, 비밀...어쩌구’ 10년간 나팔불던 사람들을 보았다면, 지금도 또 그렇게 쑥덕대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 모두 새빨간 거짓말쟁이들인 줄을 자각해야 합니다.


 

                                                울 나라·사람들에 대한 이 새록새록...

                        

                                   

청순 happy serin 2019.03.0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