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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기다리지 않는다, 숭배될 뿐, 선망될 뿐...

월드인기스타 지성인 세린 2019. 4. 28. 16:15

 아름다움은 기다리지 않는다, 숭배될 뿐. 선망될 뿐

(근데 김세린에게 왜 그리 관심이 많지요?··을 성찰,실천 하쇼)


관심종자' 표독한 당신관종‘, 돼지종. 못된 옹졸·심술 고쳐야 사람

k사랑 받고파환장한, ‘공감 능력 불능’ ‘관심종자’? 10년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성격좋은척,  예의바른 나쁜  숫처녀 고사목枯死木 쌍둥이가 날조! 나이먹어 교활하게 ‘술만 능한 다독, 다필 무식자들의 애정결핍과 열등감의 반증. 비판은 지식인의 사명인데, 65세 숫처녀 박사는 비판적 지식인을 공감 불능이라 매도, 스스로, 웃음거리 非지성의 술수꾼 무식자임을 열변. 쌍둥이 박사교수, ·계몽의 대상이다.

매력 김세린에 대한 10류 열패자들의 쓸쓸한 음해 공격입니다.

김세린이 영원한 스타, 수많은 남녀들이 왕녀의 일거수일투족에 주목한다, 궁금해 한다. 무려 10여년을 여전히...아니 더욱 거세게...                                         重범죄입니다.


사랑 받고파환장한 당신65세 숫처녀 쌍둥이 독거 노인들...

관심종자' 욕질하는 표독한 당신은 교양 , ’당신이 바로 그 못된 나쁜 관심종자, 사악종자.

건설적 비판을 공감불능으로 날조한 당신, 거짓말쟁이 다독 무식 지성 생기고사목枯死木



언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용도에서 평균이상의 효용성을 부를지는 모르지만, 선택에서 배제되는 단어들이 있다. 어휘의 분위기 혹은 내음이라고 할 수 있는 어감은 나에게 주요한 선택의 기준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대중적 다중적 언어이면서도, 유독 김세린에게서는 기피되는 불쌍한(?) 단어들이 있다. 연애, 당신, 싸가지, 좀비, 종자,,,(지금 떠오르는) 등이다. 널리 쓰이는 앞의 두 낱말이 기피된다는 것은 아마 나만의 미각일 테다.    

 

당신늙게울려서, 50대 이상의 부부들에게나 어울릴 것 같다. ‘종자’, ‘싸가지’...등은 話者저급함과 어떤 울화의 밑바닥을 노출시키는 것 같다. 그리하여 나는 여지껏 저 단어들을 한번도 사용해 보지 않았다, ‘싸가지의 뜻을 몰랐는데 근년에 검색을 통해 해득 되었다. 전라도 방언이며, ‘싹수라는 뜻이란다. 이 낱말이 내뿜는 천박성에 질려서 나는 결코 사용하는 일 없을 것으로 믿었었지만, 결국 얼마 전 한두번 사용한 적이 있긴 하다.

 

나는 연애, 사랑, 섹스를 구분하는 나만의 버릇이 있다. 사랑과 연애의 어의적 차이가 있을까. 잘 모른다, 아마 별다른 차이가 없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당장 국어 사전을 펼치면 알겠지만, 나만 모른 채 내버려 두자. 어감에 따라 선택하는 나의 버릇에. 나에게 연애란 남녀가 어떤 모종의 감정이나 끌림은 아직(?) 없지만, 노는, 재미 위주의, 시간 떼우기 혹은 외로워서 만나는 사이로 간주한다. 연애는 조금 표피적이다, 서로 재미있게, 시간이 나니까, 심심하니까, 몸 혹은 마음이 외로워서 노는’ ‘재미 추구하는’ ‘즐거움을 위한 만남인 것이다. 남녀가 몸이나 돈이나 시간을 함께교환하는 관계 라고 할까. 그렇다고 이런 연애의 만남이 잘못되거나 나쁘다고 보지는 않는다오히려 나는 (청춘) 남녀들의 만남을 권하는 편이다.

 

연애의 어감이 상당히 늙수그레하고, 어딘지 어른들의 일탈성 만남을 연상시킨다, 102030들이 우리는 연애하는 사이예요라는 말을 하면 늙어 들린다. ‘네 우리는 서로 좋아하는 사이예요라고 하면 귀여워 보인다. 이런 연고로 나는 연애란 단어보다는 사랑, 교제, 사귄다 혹은 서로 좋아한다 등의 표현을 택한다. 이러한 나의 연애의 어감은 나만의 것이다, 방송도 다른 매체도 대중들도 즐겨 이 연애를 사용한다.

 

나에게 있어, ‘사랑섹스와 구별된다. 섹스는 섹스다. 사랑은 섹스일 수 있겠지만, 섹스가 늘 사랑일 수는 없다. 허나 사람들의 사랑의 형태는 천태만상일 것이니, 김세린이 구분한다고, 연애와 사랑이 무 자르듯 선명한 차이는 없을 것이다.

 

나는 사춘기 이후 모든 인간은 연애나 사랑의 감정을 품고 살면, 자연스럽고 좋고 의미로운 인생을 꾸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만인이여 사랑을 하라고 나직히 속삭이고 싶다. ‘사랑보다는 공부에 천착했던 전혜린의 사색은 의외로 사랑의 찬가임에 놀란다.

 

 사랑만이 우리를 온갖 악에서 해방시켜 주는 유일한 요새다. 많은 사랑을 적당한 방법으로 받고 자라난

사람만이 정상적인 정서와 남을 사랑하는 마음의 부드러운 풍요를 지닐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이다.


나는 10여년 전 사랑받는 것이 사랑하는 것보다 더 행복하고 편할거다는 취지로 그냥 한줄 끄적거린 적이 있다, 그것이 어처구니없게 대량 날조될 줄 꿈에도 몰랐었다. 그 한 줄 글은 이후 ’k사랑 받고파환장하는 여자로 둔갑되어 지금까지 10년 동안 tv매스컴과 매체를 통해서 널리 거짓 전파중이다. 거짓말쟁이는 ’65세 숫처녀 고사목枯死木 쌍둥이 독거노인들‘,이다. 다독가들은 꾀를 부려 하나 더 곁들었다. ‘사랑섹스와 대체 시킨 것, k섹스받고 싶어 환장하는 여자로서 날조하였다, ㅎㅎ

 

외로운 불면증 시간 재벌들인 65세 숫처녀 고사목枯死木 쌍둥이 독거노인들은 나이와 함께 교활한 인생 술수만 능하다. 다독, 다필 악질들이다, 이 고사목 독거노인들이 밤잠도 안 자고 주야장창 생각만 하니, 유능한 건 날조질’. 이들에게 을 붙혀주든가, 봉사활동이라도 보내야 한다. 성격 좋다 자랑하고, 마음이 나빠, 생각 시간이 너무 많고 외로우며 시기질투로 저지르는 악행이다.

 

여러분도 다 아시는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라는 시가 있다. 유치환이 한번도 현실을 함께 한 적이 없는 여인이지만 사랑했기에 사랑을 한다는 것은 행복이었소라는 감회일 거다. ‘사랑하는 것은 행복하다는 진리이다. 사랑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행복이요, 사랑 할 대상이 없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이 보다 더 슬픈 것은 아니 불행한 것은 사랑 할 감성을 잃어버린 상태일 것 같다. 그런데 이런 말들은 이념적이다.

 

나는 왜 사랑받는 것이 사랑하는 것보다 더 행복하고 편할거다라고 말했나. 공감 능력 부족이라서? 천만에, 그냥 세간의 속설들에 공감하여 적었을 뿐, 사람의 사랑은 현실에서 진행되는 것, 현실에서 두 남녀의 만남에서 여자측이 을 죽어라고 좋아해서 쫓아다니며 사랑을 갈구하고 쟁취하는 사랑 분투보다는, 차라리 상대 이 여자를 좋아해서 사귀는 것, 사랑을 받는 것이 더 편하고 더 행복하지 않을까싶었다. 후자가 여성의 심상에 삶에 더 편할 것 같다는 말이다.

 

삶도 사랑도 통속 잡지의 표지같이 세속적인 건데, 거룩한 혹은 숭고한 사랑으로 평생 희생을 바치는 관계는 버거울 것 같다. 여자가 마구 남자를 쫓아다니고, 더 사랑하여, 에게 사랑을 졸라대서 결혼한 경우보다는 사랑받아서결혼한 경우가 여성의 삶이 더 편하고 행복하지 않겠는가라는 세간의 속설들을 그냥 적은 건데, 그 한 줄를 비틀려서 저렇게 지저분한뜻으로 변질시켜, K를 왜곡시키려, 65세 숫처녀와 추녀 쓰레기들이 안간 술수릏 부렸고, tv와 다른 각종 매체를 통하여 널리 전파하니, 당연히 성공적이었다.

 

소위 대졸 3종지도의 어리석은 군중들 덕분이다. ‘눈멀고 귀먹고 입먹은군중들 말이다. 더 나쁘고 못되고 악한 것은 군중이 아니라 이들 세칭 철악인문 박사 교수, 막장 언변술수를 쓰니, 플라톤이 시인(다독가들)들을 추방시키라고 언명하는 것이다, 거짓 살포가 인 언어 협잡꾼들 소피스트들이니 말이다. 그뿐이랴. 번듯한 철악인문의 페르소나를 쓰고서 현자 행세를 하며, 현자 대접을 후하게 받는다. 그에 대해 3종지도 군중은 ‘느끼는 바없이.


하물며 나의 이 문장 사랑받는 것이 사랑하는 것보다 아마 더 행복하고...‘ 라고 말할 때, ‘사랑 받는다섹스를 받는다는 뜻은 전혀 아니다. 문자의 순수성 그대로 심정적 사랑받는 것을 뜻한다. 앞서 말했듯, 김세린에게 사랑과 섹스는 구별되는 어휘이다. 나의 글 속에 (섹스를 표기하기 꺼리는) 나는 한두번 그들은 사랑을 나누었다로 기표하긴 했다. 그런데 불면 심술들이 문구를 비틀어, 필자를 엉뚱한 방향으로 격하시키는 데 열 올리며, 억누를 수 없는 열등감과 시기심을 숨기며 심술을 부리며, 매스컴과 매체를 통해 나발을 불어댄다. 10년 동안. 대졸 군중들조차 그대로 속임수 당한다. 그 날조는 100년 평생을 살아도 인생이 없는, 삶의 스토리가 없는, 독수공방 외로운 불면증 시간 재벌들인 65세 숫처녀 고사목枯死木 쌍둥이 다독가 독거노인들의 쓸쓸한 서러운 눈물방울들이다.

 

종자라는 단어보다 더 표독하게 울리는 낱말이 있을까. 적어도 나에게 다가오는 이 낱말의 TON은 그토록 징그럽다. 저 단어를 사용하며 발음하는 사람은 그 순간 아마도 분노의 극단에 빠진 (패닉) 상태일 것으로 추정된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그리하여 나는 여태까지 단 한 번도 이 단어를 를 향해 사용해 본 적이 없다. 존경하는 여러분들은 이 단어를 자주 사용하나요?

 

세간에 관종이라는 단어가 배회 중이다, 나는 무슨 뜻인지 몰랐다. 다독가들은 수시로 사용하기도 했다. 최근에사 궁금하여 검색하여 알아 보았다. 그것은 관심종자, 줄여서 관종이고, 이것은 인터넷 상에서 관심받기 위해 날뛰는 유사인간영장류를 뜻한단다. 표독한뜻이다.

 

김세린은 전혀 관종이 아니기에 이주 차분하게 이해할 수 있다. 필자의 판단으로는 아마 인터넷에서 활동하며 인기 충천한 사람들을, 심술이들이 저 단어를 지어내어 자신들의 치밀어 오르는 극단의 시기 질투를 억누르면서, 부르는 광란적, 광견병적 욕설이다. 현대인들이 자신들의 스토리를 SNS에 올리는 것에 무어 그리도 심통과 시샘을 부리나. 김세린은 그런 관종들을 구경조차 못해 본 사람이긴 한다. 내 생각엔 그들은 그저 자신들의 일상을 이리저리 묶는 중일 뿐. 설사 요즘 사람들이 관심을 끌기 위하여 자신들의 sns무언가를 했다 한들, 그게 무어 그리도 아니꼬와서, ‘종자라는 1등 최고 못된 욕설을 하나, 그토록 악질적인 종자욕질을 하는 그 사람이야 말로 그 못된 관심종자들일 것으로 추정된다. 스스로 3(심뽀, 심술, 심통) 타파에 힘쓰야 할 것이다. 이런 처량한 종자들이란 세상 1종자 심뽀들이다.

 

김세린의 경우, 단 한번도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무언가를 한 적이 없다. 고백하지만 여기 이 영토는 글 저장고이다. 나는 누구의 방문을 바란 적도 없다. 나의 이 영토는 폐쇄공간이다. 오직 스스로 달려오는 사람들만이 웅성댈 뿐. 김세린은 오히려 못되고도 나쁜(나빠서 스스로가 나쁜 일을 하고 있는 줄도 모르는) 추녀 쓰레기들과 고사목들 몇 명에게, k싫어하고 멸시하니 오지 말라고 간청한 적은 있다. 그런데 지금도 그들은 김세린을 (영원히) 못 잊어, 열심히 방문하고 재미보고 배우고(공부하고) 영감받고 모방을 일삼는 중이다. 정상이라면 고마워 할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존경하는 여러분들께서는 모두 다 기꺼이 일부러 찾아온 독자들이다.

 

사실이 이러할진대, 행여 김세린을 관종이라고 언변한 사람이 있다면, 차제에 본다면, 그것은 열등감이며. 다음을 의미한다. 평소 거의 사용하지 않은 단어들을 처음으로 사용하여 표현해 보면,

 

관심종자'를 말하는 표독한 당신은 광견종, 돼지종! 그 못되고도 나쁜 옹졸·심술고쳐야 사람된다. 관심종자'를 욕질하는 당신은 마음-, 감각-, 교양 , ’관종! 당신이 바로 불쌍한 나쁘고 또 나쁜 관심종자, 사악종자.

 

모 사회학자가 모차르트가 음악적 발군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누구에게서나 관심과 사랑을 받고자 했던 애정 결핍이라는 그의 성격적 특징 때문이었다고 했다는데, 본말 전도, 모차르트는 타고난 천재성에 노력을 기울여, 생존시 이미 기막힌 선율 창조의 천재의 명성으로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것, 괴테, 니체, 헤세를 비롯 수많은 다른 천재들이 쓴 모차르트의 천재성 예찬, 숭배는 가히 감동적이다. 모차르트의 천재성은 하늘까지 찬양되어도 모자란다.

 

술수를 부려, 본말을 전도시켜 날조된 거짓말을 저 65세 고사목 쌍둥이 독거노인들도 능수능란 저지른다. 주어가 대개의 여성들사랑받는 것이 사랑하는 것보다 더 행복하고 편할거다를 주어를 ’k‘믿으면서‘ ‘k가 사랑 받고파환장하는 여자, ’사랑을 섹스로 대체시켜 ’k섹스받고 싶어 환장하는 여자로서 날조하였다, . 저 불행한 애정결핍 여인들, 거짓말 너무 잘하는 박사 교수이다.

 

심리사들도 말협잡꾼들, 자신들은 결코 도달 할 수 없는 인기 드높은 사람들을 아주 근업하게마치 과학인냥’ 거짓 설명한다, ‘X가 발군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누구에게서나 관심과 사랑을 받고자 했던 애정 결핍이라는 그의 성격적 특징 때문이예요라고.ㅎㅎ. 싸이코들이다. 벌레의 동토에 벌레의 시간엔 벌레의 소리 소란하다.

 

                       아름다움이  고사목 싸이코 돼지들을 치유하리라

                                        10년간의 침묵을 깨고 진실을 적어 둔다.


                              65세 숫처녀 싸이코 고사목들이 또 무슨 거짓말 발악을 하게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