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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 女神 ksr 공포로 발작. 10년 패잔병 더러운 ‘더티’ 조선을 세계가 깊이 동정. ‘심통질투 광란 집단’ 朝鮮이 일방 犯行 불감증, 자멸. 나찌괴벨스 조상찾아독일로 떠나라.

오라, 계절이여 城이여 세계여 내 진정 사랑하노니!

못된 헬조선 데카메론

기자의 깊고 진한 슬픔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월드인기스타 지성인 세린 2019. 10. 19. 10:53


기자의 깊고 진한 슬픔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인생이 아까운아저씨의 짙은 비애와 절망, 근심, 지리멸렬이네요

*조선은 옹졸과 노추악를 벗어 던져라. 마음에 함이 깃들어야 맑은’ ‘기사와 글이 나온다그래야 쓰라린 대응 안받는다, 알았지?

*“죽음”“햄릿조선은 많이 슬프다, 도전과 응전이 젊음이고 미래 아닐까...


세린왕녀는 더없이 깊고 넓은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어요, 박 아저씨를 비롯 한국인들은 추종을 불허하죠. 굳이 햄릿 불러와야 삶에 깊이가 조금이라도 생길 박아저씨와는 다르죠. 세린 왕녀는 연극 쁜만 아나라 오페라, 발레, 음악 콘서트등 세계 최고 수준의 오리지널 문화를 향유하고 있어요. 기껏해야 유럽 문화 모방이 전부인 공연만을 대하는 서울 사는 박아저씨는 결코 누릴 수 없는 특권이죠. 제법 열렬 야구팬이기도 하죠, 독서를 권하는데, 학도 왕녀에게 그것은 특별한 취미가 아니죠. 평범한 행복한 일상이죠, 단풍도 바로 곁에 정원에도 뒷길에도 가득 있어요. 이렇게 왕녀에게는 너무나 흔한 그런 것들을 여기에 꼭 적어야만 알 수 있는지...사소한 것들이 박아자씨에게는 아주 특별한 가 보아요. 병법 할매 만큼 단순 무식이 보여요. 공부 더더 많이 하셔야겠어요, 여기서 공부란 독서와 사색이죠. 생각과 상상력을 더 깊고 더 넓게 하기를 바라겠어요. 박 아저씨는 운이 좋았어요. ‘연극이라는 문화단어가 보이길래 오랜만에 문학이 떠올라 클릭했는데, 내용이 엉뚱하길래, 이런 기나긴 댓글을 받았으니, 예쁜 왕녀의 귀한 시간과 정력 아까워라...아참 한가지 더, 너무 근심걱정 마세요, 글 속에서 인생이 아까운박 아저씨의 깊고 진한 비애와 회한, 근심, 절망, 지리멸렬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20년 전 입사 후에 상실한 아저씨의 조속한 마음 균형회복을 기원하겠어요. 박아저씨 본인의 애타는 현실의 절망을 능란하게 잘 대처하길요.

 

최근 나라의 혼란 상태를 정치학도로서 객관적으로 진단·서술하자면, 국민들 다수가 정부의 고위직 인사 정책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그 정책을 고집하여 밀고나가면서, 다수 국민들의 정치의사에 대해서 어떤 반응도 응답도 내놓지 않으니, 불만 폭발한 시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평화적으로정치의사를 표출 하는 중이다, 역사적 경험으로 보면, 시위 시민 숫자가 200만이면 폭력적으로전이될 수 있는 대규모인데, 놀랍게도 아직은시민들은 평화적 집회결사의 자유를 행사하고 있다, 이는 한국민들의 높은 시민성의 방증으로 볼 수 있겠다, 조선을 비롯 언론들은 조국일가의 비리를 경쟁적으로 열심히 취재 중이다고 간단 소박 요약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어지러운 현 상황을, “정치에 매몰되어” ‘사람이 그리워거리로 뛰쳐나온 사람들 탓으로 돌린다. 이들 시위 국민들을 망치를 쥔 자로 조명, 독특한 해법을 내놓는다. 손에 망치만 들고 있는 사람은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 망치 말고 스패너나 펜치, 대패로 풀어야 하는 문제도 있기 마련이다. 연장은 다양할수록 좋다. 정치에 매몰돼 모든 문제를 못으로만 보고 망치로 탕탕 때려 박기에는 인생이 아깝다야구 중계나 단풍 감상, 아예 책에 파묻혀 지내는 것도 방법이다. 혹시 사람이 그립다면 극장에 갈 일이다. 비극을 보시라. 죽음을 알아야 삶이 깊어진다. 아니면 희극을 보시라. 현실의 절망에 대처하는 약물이다. '메멘토 모리(죽을 운명이라는 것을 기억하라)'는 삶에서 우선순위에 집중하라는 뜻이다. 결국 죽어 먼지가 된다고 생각하면 근심은 대부분 무의미하다고 독자들에게 아주 친절하게 충고한다.


저 말대로 라면, 조선이 날마다 문정부, 조국 사태를 캐고, 분석, 비판, 비난 하는 일이란, 언론의 마땅한 사명인 비판이 아니라, 조선이 정치에 매몰되어” ‘모든 문제를 으로만 보고 망치탕탕 때려박을 태세 중이니, 만사 비난거리만 눈에 보여서, 그렇다는 뜻이다. 밤낮 비판 열심인 조선 인생살이가 참 처량하다는 거다. 이 관점대로라면 103, 9, 12... 국민항쟁의 200만 광화문 집회 국민들은 어떤가, 그들은 정치에 매몰되어” ‘모든 문제를 으로만 보고 망치휘둘러 대는 폭력 대장장이들로서, 툭하면 거리로 뛰쳐나오는 정치 매몰꾼들로서 폄훼 된다. 그런 무의미한 망치질 말고, 차라리 단풍놀이나 야구장이나, 더 고상하게는 비극이나 희극 보러 극장으로 가시라, 거기서 죽음을 배우라, 그래야 근심걱정도 날아간다며 국민 훈계다, 그 잘난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을 봐라, 그는 날마다 죽음을 의식했잖아,,,머 이런 투다.

 

다시 말하면, 3개월이 되어가는 조국사태를 당해, 조선매체는 날마다 매시간 조국일가의 그 의혹 들을 망치로 쾅쾅 두들겨 패는 중이고, 200만이 넘는 한국민들이 매주 광화문에 나와서 생 지랄 데모를 벌이니, 저 인간들과 저 조선은 정치에 매몰되어” ‘모든 문제를 못으로만 보고 망치로 탕탕 때려박으니, 아아 저 못난 인생들이 참 아깝다며 조선매체와 집회 국민들을 나무라며, 제발 정치에 매몰되지 말라, 무어 그리, 만사를 못으로 보며 망치들고 덤비는 깡패들처럼 사느냐, 차라리 야구 중계나 단풍 감상, 아예 책에 파묻혀보란 말이다, 그러면서 본인을 본받아 극장에 가란다. ”혹시 사람이 그리우면 극장 가서 햄릿 비극을 보시고, 죽음을 알아라, 그래야 삶이 깊어진다. 아니면 희극을 보시라, 희극은 현실의 절망에 대처 약물이니 말이다, '메멘토 모리(죽을 운명이라는 것을 기억하라)'를 모르냐, 그 뜻은 삶에서 우선순위에 집중하라는 뜻이잖아. 결국 죽어 먼지 되잖아, 근심은 무의미하잖아라고 힐난하며 정치에 매몰된시위 국민들에게 인생 훈수 걸작으로 선물하며 잡문을 맺는다. 한마디로 저 잡문을 요약하면, ‘비판적인 지식인도, 언론도, 국민도 제발 그 난잡한 정치 광장에서 빠져나와서, 도 닦으러 고요히 어두운 밀실극장에 가셔서 고상한 비극의 햄릿을 만나서 죽음을 느끼시고, 인생 한번 깊게 사세요이다. 이에 공감 능력 좋은 사람들은 공감을 많이 그리고 깊이 할 것 같긴 하다.

 

저 엉터리 잡문을 쓴 사람은 조선 매체의 박돈규 아저씨이다, 주말뉴스부 차장이라는데(사실 난 10,10일 날 처음 대한 분이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 사실 나만큼 신문을(인터넷 판 포함) 적게 읽는 현대인도 더물 것이다) 그런 절망적인 한탄을 늘어놓을 무슨 개인적 이유가 있나 보다 싶다. 두어가지 엉터리가 척 눈에 들어와, 지적하여, 향후에는 박씨가 글과 삶의 내용을 더 깊숙이 하시라는 바람이다.

 

박씨는 죽음을 알아야 삶이 깊어진다며 스티브 잡스를 보란다. 잡스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뭘 할까매일 자문하여, 죽는다는 걸 의식했기에 하루하루를 소중해했단다. 하지만 잡스의 인생은 그에 걸맞지 않다. 잡스 자신의 하루하루는 소중했는지 몰라도, 그는 타인들의 날들을 폭압했던 나쁜 인간 그리고 나쁜 남자로서 정평났었다.

 

잡스는 날마다 죽음을 불러 와 도를 닦았건만, 날마다 죽음을 따지던 그이 삶이 전혀 깊지않았다, 난잡했다. 한없이 독선적이고 한없이 종잡을 수 없었다고 전해진다. 잡스 자신의 회사원들을 모욕, 구박한 수많은 사례들을 직접 찾아 읽어 보시기 바란다. 그가 얼마나 회사 직원들을’ ‘사귀던 여자들을’, 자신의 사생아도 매몰차게, 모욕했고 취급했는지, 몸소 찾아서 하잖은 정보를 넓히시라, 아니면 조선 동료들에게 물어 보시든가. 그들도 다 알고 있을 터이니,

 

그렇게 죽음을 날마다 환기하며 자신의 인생을 깊이 살겠다고 발버둥쳤던 잡스. 그래서일까, 그토록 원하던 그 잘난 깊은인생은 고사하고, ‘길이마저 못 채우고, ‘죽음이 정말로 저승사자되어 몸소 찾아와 잡스는 요즘 현대인의 100세 수명에 비하면 요절급인 50대에 죽어 사라졌잖아요,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뭘 할까’, 매일 자문했던 잡스의 인생이 소소한깊이는 고사하고 조금치의 인간미를 보이지 않았죠, 마눌에게 억대의 재산을 상속시킨 점이 그나마 잡스의 선행이긴 하네요, (물론 IT 기술과 일자리 부분은 여기서 제외하고) 그 잘난 인생의 측면에서만 보자면 말이죠. 신문사의 베테랑 근무자 라면, 시시한 인용 하나라도 맥락에 맞아야지 않을까요. 그런 소소한 것도 못맞추시나요.

 

마음 균형회복을 위해, 정치 광장가지 말고, 비판 말고, 그리고 혹시 사람이 그리우면 극장 가서 햄릿 비극을 보란다. 죽음을 알게 되고 삶이 깊어진다. 희극도 좋다, 희극은 현실의 절망에 대처 약물이니 말이다, 노년이 늘어날수록 슬픔을 견뎌야 할 일이 더 많아지니,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위중한 질문이니 고귀한 주인공의 파멸을 보면서 관객은 연민과 공포를 느끼며 우리의 현재에 감사해야 하는지 일깨워 주는 비극. 삶에서 고통스러울 때는 유머도 필요한데, 2차 세계대전 때 영국에서는 히틀러를 조롱가가 유행. 공습의 공포 앞에서도 영국인들은 쾌활을 유지하였다, 20년 전 입사 후에 상실한 아저씨의 조속한 마음 균형회복을 기원하겠어요. 박아저씨 본인의 애타는 현실의 절망을 능란하게 잘 대처하시길 바라겠어요.

 

어르신다운 훈계다. “광장국민들을 향한 이 온화한 훈수가, 실은 사람이 몹시 그리운 박아저씨 자신의 현재거나 곧 다가올 자신의 슬픔 노년을 대비키 위한 독백으로 들린다는 느낌. 박아저씨의 추천들, 햄릿 연극. 야구 중계, 단풍 감상, 독서등은 김세린 왕녀의 경우에는 조금 의아’, 연극 관람도 야구도 단풍도 독서도 그것들이 그저 사소한 일상이지, 특별히 사람이 그리워서 행할 행사는 아니다. 왕녀가 열렬 야구팬이라고 여기에 쓰 본 적이 없으니 아무도 짐작을 못하는 모양이지..문학 왕녀에겐 연극도 마찬가지. 이미 많은 연극을 감상했고, 하고 있다. 다른 더 많은 클래식 문화 향유는 대한민국 1등일 거다. 박아저씨는 Bertold BrechtPeter Handke Publikumsbeschimpfung을 아시는지...한편 날마다 죽음 생각도 나쁘지 않지만, 정치 사회의 부조리에 대한 비판은 건강한 현대인들의 필수 테마죠. 그래서 소시민들조차 열일 제쳐놓고 광화문으로 뛰쳐나간 것 아닙니까. 비더마이어 박아저씨 본인이야말로 평시 유머를 많이 학습 습득, 실험하시되, 불의에 대항하는 시민 참여도 있길 바래요, 박의 충고가 너무 엄숙하게 들려요. 공감능력 훌륭한 교양있는 독자 한분이 동정했잖아요, 기자의 깊고 진한 슬픔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박씨는 '메멘토 모리'도 모르냐는 듯 친절히 설명한다. 그것은 삶에서 우선순위에 집중하라는 뜻이고, 결국은 죽어 먼지가 된다고 생각하면 근심은 대부분 무의미하잖아속삭이며 정치에 매몰된시위 국민들에게 근심말라, 이 또한 다 지나 갈 것이니.., 근심이란 한갓 바람 속에 먼지잖나..‘라며 인생 훈수 걸작으로 또 하나를 선물하며 잡문을 맺는다,

 

'메멘토 모리'는 시공을 초월하는 셀럽 경구라서, 맥락에 따라서, 필자에 따라서 그 숫자만큼 해석을 달리 할 수 있겠다. 그런데 마치 자신이 혼자만 정확히 안다는 듯이 박아지씨는 당신들은 곧 죽을 목숨들이니‘ ’삶에서 우선순위에 집중하라는 뜻이라니..,그 해석이 조금 생뚱맞고 깊은 철학적이기 보다는 찰나적 세속적으로 들린다, 아마도 현재 박아저씨가 슬픈 힘든 인생의 구간에 있는 것 같네요. 그 퇴치를 위해 연극 감상과 유머가 꼭 필요할거예요..,때로는 요절한 잡스를 불러오고, 때로는 야구장에 나가서, ’부서진마음의 균형회복을 조속히 반드시 찾아야 할 정도로. 깊이 자위하시기를 바라겠어요. “정치에 매몰된” “광장에는 가지 말고요, ’“삶에서 고통스러운 구간을 지날 때는 유머가 필요하잖아요,

 

근데 무슨 근심”? 또 무슨 조작을 했나 보군요. 말 나온 김에 김세린의 사생활 하나 알려 드리죠. 올해 7,8,9,10월 나의 삶이 백옥같은 세월이었어요, 마음에 한 점 티없이 맑은 나날이었죠, 수많은 얽히고 설킨 관계 속에서 직장생활 하시는 박아저씨같은 분들은 결코 누릴 수 없는 복이었죠, 대개의 사람들은 인간관계와 직장 스트레스로 고달프잖아요. 게다가 최근 내가 받은 과분한 선물을 생각하며, 놀라며, 겸허히 감사하며 더욱 행복하고 있어요. 굳이 세세하게 알려 줄 필요없으니 여기서 줄이죠. 그런데 박아저씨는 근심걱정이 매우 많지요? 도피처로서 독서도 해야 하고, 연극도 보아야 하고, 단풍구경 하러 일부러 돌아다녀야 하고 야구장 가서 소리 질러야 할 정도로 쌓인 분통이 많은 듯...박아저씨, 독자로부터 이런 성의있는 기나긴 댓글 받으시니 기분 좋지요? 저 제목의 두 번째는 왕녀의 소감이예요. 첫째는 다른 독자의...왕녀는 박아저씨의 이름을 처음 보았는데 말이죠.

 

우리의 교양시민들도 나의 생각과 다르지 않네요, 문맥의 정곡을 조용히 찌르며, 이 유체이탈 박씨를 꾸짖는 듯 해요.

-각자 맡은 연장을 들고 신나게 일하면 되는 평화 시기도 있고, 모두 목숨을 걸고, 창과 방패를 들고 함께 나아가야하는 전시도 있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전시에 승리해야 평화 시대가 오는 것이고, 또 역사적으로 자유는 목숨을 걸어도 겨우 쟁취할 수 있을까 말까 하는 것.

-모두 창을 들고 적와대를 향해서 행진해야 할 때, 호미나 스패너를 들자고 하면, 개돼지 게 가재 꼼장어 기만 선전선동 하는 간첩이라고 봐야지 ?-이 현실이 연극이었다면 좋겠다. 이 현실연극이 끝나면 리셋이 아니라 나라가 거덜나니까 끝까지 볼 수가 없는거다. 에라이... 걷어치우길 바랄 뿐이다


세린 왕녀의 최근 삶을 말하자면, 왕녀는 복되게, 선망을 넘는 시기질투를 받으며, 죽음을 모르진 않지만, 원래 깊은생을 요즘 더욱 깊이 느끼며 멋스럽게살아가고 있어요. 김세린 왕녀는 아마 한국에서 가장 인터넷을 적게 하는 사람일 거예요. 그래서 정보가 조금 늦죠. 나는 얼마전에야 정두언, 노회찬들의 소식에 접하기도 했죠. 그런데도 조선에서 자주 눈에 띄는 게 있으니, 이참에 말 나온 김에 언급해야죠,

 

조선매체 근무자들은 선,,미가 없어요. 스스로 꼬여 있으니 선,,미를 꼬아 보아요, 가끔 존재하는 진실을 수용할 수 없어요. 근무자들은 스스로를 돌아보기 바래요. 그리고 조선이 정직,성실,인의, 노력옳고 그름의 시시비비등..,정치사회적으로 고귀하고도 바람직한 수십가지 가치들을 절하시키고 있어요. 말하자면, 이렇게요, ‘정직하지만 뻔뻔’. ‘아름답지만 잔인’...등등. 이런 식으로 표현하면, 세상의 정직과 아름다움이라는 희소가치가 폄훼되잖아요. 사실 정직은 인성의 기본 품성으로서 사람이라면 당연히 갖추어야 하는데, 한국사회는 거짓말 공화국이므로, 이 정직의 가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 저런 식으로 병렬하면, ‘정직이라는 가치를 뭉게는 거잖아요. 책임감 있는 올바른 매체라면 바람직한 가치를 강조 해야겠죠. 조선이 과연 언제쯤 언론구실을 할지...세린 왕녀는 기다리고 있어요.

 

조선은 주로 대통령이나 대법원장, 검찰총장, 법무장관, 슈퍼스타..등등과 상대하잖아요. 그런데 김세린이 대통령? 왜 그리  김세린 같은 개인에게 큰 관심? 무법으로 메일 해킹해서 가족들만이 대화할 내밀한 가족사 이야기들을 캐내어 동네방네 온 세상에 소문낸다면, 犯行인 줄 아시지요? 조선이 김세린의 흠후벼 파고’, 주어나 소유격, 목적격을 생략하거나 대리를 세워 비방 폭격 왜곡하여 퍼뜨리기 고수들이다. 그만 두시죠. 김세린 1 명에 대해 조선의 全 사원 수백명(?)이 달라들어 흠 후벼파기와 조작, 왜곡이니그 참담한 졸렬, 쪽 팔리잖아, 조선 매체 근무자들은 심뽀, 심술, 심통을 내려 놓으시라


조선 근무자들이 교육 수준이 낮고 짧고, 독서부족, 대신 (폭력적, 선정적 )시사 정보 과잉, 교양, 마음, 심성, 진실, 진심등 인생과 세상의 善한 측면을 잃어버린 슬픈 신세들...위에 朴아저씨같은 인생이 아까운훈계자는 그 중 하나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