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팔뜨기 살인마 악령 공식한! ‘시궁창 짠내폭발 냄새걸레 마눌 공미나는 맛없는 ‘낑낑 3분 땡!’ 더러운 기저귀 인생들.
고자 개소리 영감탱이 오민석의 울분, 마눌 유현미는 70세 퇴역 창녀, 공식한의 10년 빨대.
찬란한 내 인생에 더러운 들쥐 한 마리 무단 침입, 1 오점, 불쾌해...
한 순간도 사랑한 적 없다. 버림받고, 망각 당한 악한惡漢 공老人.
*2년간 공짜 숙식 해결, 사기꾼이니 안고맙겠지... *생활 불능 부부를 관계 정상화, 생활 정상화 시킴.
요실금 기저귀 차고 사는 맛없는 ‘낑낑 3분 땡!’ ‘시궁창 냄새걸레’ 공식한의 마눌 공미나 할멈의 우울증.
대응소설, 언제나 그렇듯이, 사람잡는 이louse (lice) 들의 100번 선제공격에 기껏 1번 정도 대응. 이 대응 소설의 주인공살인마 공식한. ‘아파죽겠어’라며 ‘낑낑 3분 땡’ ‘시궁창 냄새걸레’ 공식한의 마눌 공미나가 갈라파고스에서 쫓겨나와 멕시코에서 숨어 살다가 요새 신났다. 韓 매쓰(매스커머+쓰레기들, 기자들, 연출가들, 드라마 극본가등등..)들이 실업자 공식한에게 그 ‘연애’와 ‘태우희’ 신상에 대해 캐물으며 뻔질나게 찾아오니, 존재감과 사는 맛을 느낌. 신혼 초부터 공식한의 수없는 난봉질, 폭력에 우울증을 앓는 시궁창 냄새 걸레 마눌 공미나는, 남편 연애질에 화가 치밀던 차, 얼씨구 별의별 것들을 지저분하게 다 불며 여러 거짓말도 보탰다, 각종 듣보잡 질병들까지, 태우희가 요실금, 관절, 비염에 걸렸다는 둥. 물론 태우희는 요실금 그런 병종이 있는지도 몰랐다. 이 대응 소설은 창작이 아니다. 그저 저 시궁창 부부 둘이서 ‘신나게 불었던’ 것들을 모두 그대로 공식한 공미나 영감 할멈에게 돌려주는 귀찮고도 싫은 일일 뿐.
매스커머들은 살인마 공식한과 시궁창 냄새걸레 공미나를 감싸고 돈다. 같은 패거리로 뭉쳐서 활약한다. 살인마 공식한이 살인범죄자 인들, 사기꾼인들, 늙은 유부녀 궁둥이 추격자인들, 등쳐먹고 튀는 나쁜 빈대인들, 무슨 상관. “시궁창 냄새” “요실금” 부부가 무슨 짓을 자행하든 그들과 동지다. 이들은 난잡하고 무시무시한 드라마나 더러운 광고들을 수없이 제작, 살포, 태우희를 ‘쏜다’. 이 매쓰들은 게임 률도 모르는 비열들이다. 요즘 유행하는 공정, 정의는 물론, 가벼운 신사도조차 없다. 10류들 답다. 게임이 태우희 1명에 全 매스컴 동원 5000만명 비대칭 구도이니 애초에 게임성립 불가한데, ‘첨단 대량살상 흉기’, 즉 매스컴과 유트브, IT 기술, 각종 sns등을 총동원 일개 시민을 폭격 중. 우매한 갈라파고스 5000만 군중들은 메스컴에 현혹당해 폭도가 되어 몰려다니며 동참한다.
그런데 대체 왜 韓매스컴과 안터넷 매체 종사자들, PD들이 태우희 폭격? 이유는 간단, 그녀가 평소 언론에 비판적이니 앙심을 품었던 것. 이들 韓 매쓰들은 갈라파고스 10류 답게, 자아 성찰과 자아비판을 통해 발전하려는 전향적 자세는 모르고, 자신들 매스컴 비판한다고 태우희를 끝없이 추격, 폭격중. PD들은 tv ,유튜브를 통해, 광고까지 곁들여 거짓말 확대 재생산, 해꼬지, 음해, 사이버 폭격 등등을 일삼는다...처량한 무리들, 세계인들이여 이 韓 bad 매쓰들의 시민 폭력 행위를 주시하시라.
부언하자면 이 매쓰들은 게임 하나도 신사적으로 못한다, 깡패스타일이다, 공정한 룰이 없다. 아주 야비하다. 5000만 군중과 최첨단 무기를 총동원하여, 1개인 태우희를 상대로 4년 간이나 승리하겠다고 발버둥치니 이들보다 더 불쌍하고 비열한 무능한 무리는 세상에 없다. 외딴섬 갈라파고스에서나 일어나는 저 나쁘고도 못된 매쓰들 행패는 당연히 소설가 피츠제럴드의 눈에 띄어 마침내 소설로 쓰여져 온 세계가 저 졸장부들 행패를 알게 된다. 소설 문장 발췌.
*나는 소설가 스콧 피츠제럴드이다. <위대한 갯츠비>를 쓴 그 작가이다. (대응) 소설을 하나 쓰고 있다. 바빠서 밀쳐두었다가 오늘에사 겨우 다시 붙들어 본다. 이런 지저분한 소설을 너무나도 쓰기 싫고 귀찮아서 오늘도 여전히 거치른 초고 중에서 등장 인물들 특성 몇가지만 들추어 본다.
태우희. 아주 어리석은 여자다. 10여년전에 우희에게 더러운 만남이 있었다, ‘당신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비너스요, 지혜의 아테네요, 시문학에 능한 뮤즈요 어쩌구,,,즉 우희 당신은 비너스와 아테네, 뮤즈가 어우러진 3위일체 여신이요’라며 추앙하며 애걸복걸 사랑을 갈구하며 ‘나 공식한은 비너스, 아테네, 뮤즈 삼위일체 여신인 당신을 향한 사랑의 노예요’라고 싹싹 빌며, ‘나 공식한은 당신 때문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질병에 걸렸소’라며 울먹이며, 우희를 유혹하여 3개의 대륙과 2개의 대양을 건너 날아다니며 구애하다가 급기야 그녀를 기어코 ‘강간을 감행했다. 강간 후에는 60년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3일간이었다며 우희를 잠도 못자게 괴롭히며 미치고 환장함, 우희에게 환장하여 미쳐서 당장 자기가 살고있는 멕시코로 이웃에 이사오라며 집을 보러 다니겠단다. 유부남일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점에서 맘에 안들어, 싫다는데도 지고의 추앙을 말씀을 보내고, 3대륙 2대양을 넘나들며 사랑을 갈구하는 男이니, 어리석은 우희는 그 유혹에 넘어갔다. 다른 여성들 같으면, 男이 아무리 죽네사네 열 번 아니라 100번을 찍어도 안넘어 갔을 것인데, 오직 어리석은 우희만이 넘어간 것이다. 우희는 처음부터 공영감을 좋아하지도 않았고 내키지도 않는데, 살인마 공식한은 혼자서 좋아 미치고 환장했다. 마누라 공미나가 맛이 없고, 물이없어 가물고, 아파아파 낑낑 3분 땡이라며, 우희가 이해하지 못할 말들을 혼자서 수십번 늘어놓았다. 태우희, 아주 어리석어 10여년 전, ‘사팔뜨기 장애인’ 악령 공식한으로부터 사기를 당했다. 태우희는 그를 단 한순간도 사랑한 적 없다. 男이 하도 미치고 환장하며 추앙하며 따라 붙길래, 어쩌다 재수없이 함께 했을 뿐...찬란한 인생 태우희에게 그 더러운 무단 침입자는 기억조차 되지 못한다. 오직 오점일 뿐...버림받고 망각된 살인마...장애인 공식한, 그들 일상 불능 무능 비정상 부부를 정상화시켰다 (쓰기 귀잖으니 중단..다른 주인공과 조연들의 인생살이를 아래에 두서없이 조금 더 나열한다).
여기 모든 내용들이 소설이듯, 이 대응 소설 주인공과 조연들의 이름과 장소는 모두 가명이다. 언급햇듯, 여기 적힌 모든 저속어 들은 소설가의 창작이 아니다. 살인마 공식한과 기저귀 차고 돌아 다니며 짠내 폭발하는 마눌 공미나가 거짓말 치면서 내뱉은 그들의 비속어들을 그냥 그대로 돌려주는 과정일 뿐,
살인마 공식한이 현재 멕시코 어디 트럼프 담장 아래 산다, 평생 ‘실업자’니, 할 일 없고, 시간 많아, 여러명 유부녀 궁둥이들 추격하며 겁탈질로 세월 보내다가 들통나, 유부녀 배우자들이 도끼들고 쫓아와, 얻어터진 후, 죽이겠다 덤비며 협박당하여 멕시코로 도주. 공식한이 태우희를 강간하여 관계 시작. 못된 행실에 버림받고 잊혀진 살인마 악령 공식한은 현재 마누라 공미나와는 뚜장이를 통해 중매 결혼, 혼례식 직전 모텔에서 첫날밤을 보냈는데, 처녀라고 자부하던 공미나가 ‘처녀피가 없었다’는 것, 이것이 화근이 되어 결혼생활 내내 싸우다가 지쳐서, 결국 이혼 직전까지 갔었음, 온 가족 분란은 아래에 적힌대로 임, 부부가 실업자인데, 공미나의 쇼핑 중독도 부부 투쟁의 한 원인. 밤낮 싸움 부부. 공식한은 왜 여러 늙은 궁둥이 유부녀 겁탈질? 디스코테크에서 만나서 유부녀는 서로 쉬쉬하기 때문에 안전해서 선호한단다, 갈라파고스 영등포 시장 ‘유부녀 옷가게 할매’인 유현미와 ‘씻고’ ‘빨고’ 또 ‘씻고’ ‘빨고’ 10년 빨래질 했다고 자랑하며 떠벌이고 다닌다 (더 쓰기 싫으니 악령 공식한은 여기서 잠시 줄이고...). 서울에 직장 찾아 2년간 체류 때, 어리석은 태우희를 꼬셔서 2년간 태우희의 심신을 착취하며 숙식 공짜로 이용, 돈까지 요구, 이용, 먹튀한 살인마.
악령 공식한은 저 오나라 호들갑처럼 ‘자신이 인물 좋고 목소리 좋고 힘이 좋다’고 거짓말 치며 떠벌이고 다니는데, 실은 사팔뜨기 장애인이다. 사람을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오른쪽으로 고개를 약 10도가량 치우쳐 걷는다, 변기, 욕실 사용도 바르게 못할 정도 ‘사팔뜨기 장애인’..낑낑 3분 땡, 기저귀 마눌 공미나가 따라 다니며 뒤처리를 해주어야 함. 공미나는 국제 청소부. 살인마 공식한 자신을 포함 추녀 마누라와 딸들 모두 다 모태 노안들로서 10살 때부터 안경장이들.
공미나: 살인마 공식한의 할멈. 짠내 폭발 중, ‘시궁창 냄새걸레’, 요실금이라 기저귀를 차고서 살아감. 맛없는 낑낑 3분 땡! 1mm 절벽 젖가슴, D 컵 뻥브라로 세상을 속인 할멈. 요실금 공미나는 속에는 기자귀 차고서 겉에는 드레스 입고 무대에서 노래 한 번 불러보는 것이 소원, 미국에서 여러군데 응시했는데 모두 자격 미달 불합격 판정, 할수없이 갈라파고스에 돈주면 좋아하는 사립대 대학원에 들어감. 악령 공식한이 혼례식 전 모텔 첫날밤 ‘처녀피 없다’고 구박, 불행 시작. 공식한이 신혼 때부터 이미 다른 여자와 딴 살림 차림. 공미나는 추녀 딸들 장래 생각해서 결혼 유지 중. 공식한에게 얻어맞는 불행한 결혼 생활로 우울증, 공식한이 10년간 시장 유부녀 유현미와 씻빨질(씻고 팔고)을 알고 우울증 악화, 병자 하녀, 절벽 젖가슴. 20년동안 키웠는데, 0,00001mm 자랐다고 자랑. 남자의 끝없는 난봉질에 절망, 체념, 마침내 공식한의 10년 빨대 유현미에게 화장품 선물, 유현미와 그의 딸들, 가족끼리 교류 시도. 유현미의 꼽추 남편인 오민석만이 소외된 꼴. 공미나는 3분 땡! 물없고 맛없는 늙어 찌그러짐. 청소부 할멈, 30년 오리가슴 느낄 줄도 모르고, 올릴 줄도 모르고. 1mm 절벽 젖가슴이 부끄러 D컵 뻥브라를 차고 아래에는 기저귀를 차고 눈물. 키가 149m, 열등감. 난장이처럼 작아 등산갈 때도 하이힐을 신고 감.
75세 오민석(가명), 18류 오민석 영감탱이, 꼽추. 이 늙은 타고난 고자 오민석은 살인마 공식한의 유부녀 빨대인 유현미의 배우자. 숨은 페이스북. 방문자 일일 3명. 페북은 마눌 유현미도 모르는 자신만의 신세 한탄 장소, 마눌의 거시기는 공식한의 빨래터, 늙은 유부녀 창녀 유현미는 유부남 공식한의 자취방에서 나쁜 짓 후, 집에 돌아와서는, 돈 못번다고, 평생 하루 종일 방구석 지키는 몸집 작은 오민석 영감을 선제적으로 옆구리를 걷어차고, 머리통을 북치듯 두들겨 팸, 오민석 영감탱이의 하루 마감은 창녀 마누라 유현미의 빨래뭉치를 씻고빨아 잠들게 하는 일. 창녀 유현미가 잠든 후에, 홀로 페북에 들어가서 울분을 토하는 것. 평생 고자인 자신의 신세 탓하며 우는 일, 남들 눈에는 멀쩡한 ‘발가락이 닮은’ 딸 둘은 어떻게 건졌는데, 공식한에게 넘겨 주었음, 마눌도 딸아이들도.
늙은 퇴역 창녀 유현미: 공식한의 10년 빨대. 꼽추고자 남편 오민석의 처. 젊었을 적 창녀. 영감탱이 오민석 몰래 살인마 공식한과 10년 씻빨 놀아남. 살인마 악령 공식한은 찜찔방에서도 창녀 유현미와 씻빨질했다고 떠벌임. 나쁜 전직 창녀 유현미는 꼽추 오민석을 자주 다짜고짜로 두들겨 팸, 셀프 서방질에 가책을 느껴 거꾸로 폭발한 것, 늙은 창녀 유현미가 5년 전 유방암에 걸렸고, 젖통 두 개 중에서 하나를 떼어냈음, 공식한이 오민석 영감이 방구석에서 홀로 방 지키고 있을 때, ‘친척’이라 병원 방문, 거기서도 빨대 짓을 하다가 간호원들에게 들켰다고 떠벌임. 나쁜 유부녀 유현미는 공식한의 처 공미나와 여고동창생. 공식한과 씻빨질 10년에 절망하여 정신나간 공미나로 부터 외제 스킨로션 화장품 선물 받고, 승리했다며 좋아서 펄펄 뛰며 울었음.
널 찾아: 유부녀 60세 할머니 블로거. 공식한과 새벽 1시~5시에 문자섹스 즐김, 사이버 불륜 놀음, 남편이 잠든 새, 3년간, 지금도 거의 10년 째 밤마다 공식한과 놀아남. 멕시코 미사리 모텔에서 만나서 씻빨함. 이 불륜 할멈은 ‘우리는 아이들 교육 이야기 하느라고 밤새워 새벽에 만나고, 모텔에서 만나서 그거는 안하고 아이교육 대화만 했어요’라며 공식한과 서로 입맞추며 잡아 뗌, 살인마 공식한과 ‘할배 오빠’로 부르는 사이, 그 사이, ‘널찾’ 배우자는 저홀로 잠꼬대 중,
이 대응 소설에 창조란 없다, 더러운 이lice들이 ‘뇌까리고’ ‘행한대로’ 그대로를 적어 부메랑으로 돌려주는 것 뿐, 주인공들의 서글픈 처지나 곤경, ‘놀아남’은 ‘사실적’ ‘재현’. 그 공개는 ‘자업자득’, 인간의 인내를 시험하는 더러운 이lice들에게 고상한 대응이란 통하지 않는다. 사랑한 적 없다. 사팔뜨기 살인마 악령 공식한. ‘낑낑 3분 땡!’ ‘시궁창 냄새걸레’ 요실금 기저귀 차고 살아가는 우울증 환자 마눌 공미나, ‘원망 말라’(물론 이 내용 이 서술 조차도 소설임은 독자가 알아야 한다) .
어리석은 태우희가 잘했다는 게 아니다. 하지만 그녀는 2년간 심신은 물론 물질적으로 철저히 이용당했다. 살인마 공식한이 악행이 이 소설의 악의 근원. 공식한의 마눌 공미나는 구조상 태우희를 욕할 위치에 있다. 영원히 못된 욕을 하게 될 것이다. 문제는 이런 욕들을 사적으로 사적 공간에서 할 수는 있다. 그런데 매스컴과 인터넷 매체에 별의별 지저분한 헛소리를 하여 온 세상을 향해 나팔을 부는 것이다, 韓 매스커머들은 全 매스컴을 동원, 방영, 한 여성 시민 때리기에 열내는 것이다.
살인마 공식한 낑낑 3분 땡 기저귀 공미나 부부를 무조건 편들면서, 살인마 공식한이 옳고 우희가 나쁘다는 듯이 말이다, 드라마, 광고, 유투브등을 흉기로 이용, 우태희 때리기 4년째, 1년 12달, 365일 지속이다. 이 살인마 공식한 부부와 매쓰(매스커머들+쓰레기들)은 한번 방영으로도 수천만 효과를 가져오는데, 그 방영이 무려 4년째이니 살인에 가깝댜. 사적 개인 1명과 맞서는 저 첨단 ‘대량살상무기 매쓰들의 공격, 처량한 못난 꼴은 천하 1등이다, 韓 매쓰들이 악령 공식한을 무조건 편들며, 태우희 공격을 현재 4년째 진행 중이니 태우희는 할수없이 사하라 사막 모래 중 한알에 불과한 단 한마디 해 보는 거다, 계속해라. 저 요실금 기저귀 찬 공미나 할멈이 너무나도 불쌍하니 말이다...
# 韓 1등 천박매 (천박한 아지매) 광고, 남자의 ‘힘’을 밝히며 ‘씻고’ ‘빨며’ ‘괜찮아 괜찮아’ 우는 ‘옹녀’ ‘스타일’. 중년 여인이 남자의 ‘힘’을 밝히며 ‘씻고’ ‘빨고’ 또 ‘씻고’ ‘빨고’ ‘괜찮아 괜찮아’ 우는 ‘옹녀’ ‘스타일’. 광고를 기억하며...심심한 韓 나이먹은 늙은 아할매(아지매+할매)들이 한바탕 박장대소 재미보고 즐거우시기를...ㅎㅎ
1.1등 서울 촌뜨기 호들갑 아지매의 광고 https://www.youtube.com/watch?v=ifl-DcwE6j8
2..1등 남자 ‘힘’ 밝힘증 중년 천박 아지매의 광고
3. 남자의 ‘힘’을 밝히며 ‘씻고’ ‘빨며’ ‘괜찮아 괜찮아’ 우는 1등 ‘옹녀’ ‘스타일’
<버림받고 잊혀진 악령 공식한, 멕시코에서 눈물 감옥살이: 살인마, 연애 사기꾼, 난봉질, 유부녀들 겁탈질, 마눌 폭행. 고성 악쓰며 울고불고 부부 투쟁, 세상 1등 무능 부부. 마눌 신경쇠약, 불면증 고생. 고부 불화, 상종 불가. 행복한 척, 사랑하는 척, 가면부부, 사랑없는 불행한 교미 부부. 마눌 묵인아래 (마눌이 옷가게 유부녀에게 화장품 선물을 했다고 자랑했음) 옷집 유부녀(유부녀의 배우자는 이 사실을 모름)와 10년간 性관계. 부모 재산 가로채기, 동생 재산 횡령, 형제 투쟁, 불화, 사촌들간 상종 불가 등등...아무도 모르게 숨겨 온 공식한의 무수한 악행>이란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을 읽었다. 제목이 하도 길어서, 궁금하여 읽어 본 책이다. 거기 악령, 살인마, 사기꾼 공식한이 자신의 수많은 범죄적 악행 사실을 숨긴 채, 무력한 자신을 강쇠로 둔갑시켜 영등포 시장 ‘유부녀 옷가게 할매’와 ‘씻고’ ‘빨고’ 또 ‘씻고’ ‘빨고’ 라며 떠벌이고 다닌다. 저 광고가 소설 속의 공식한과 함께 놀아난 멕시코 중앙여고 출신 옷가게 할매 주인공과 비슷하단 말이다.
(10년여전 버림받고 100% 완전 잊혀졌던 노인, 만남을 진정 원치않는 데도 불구하고, 사랑한다고 죽자사자 애걸복걸 후, 눈비 몰아치는 산을 넘고 물건너 비행기 타고 찾아오길래 할수없이 만나 주었고, 그토록 오랜 시간 자신의 목적을 위해 여자를 이용했으면..,쿨한 종료가 바람직 하건만...그 진실과 숱한 악행에 대해 침묵해 주면, 고맙다고 안도하며 살면, 세상이 공식한이 살인마인 줄을, 연애 사기꾼. 유부녀 겁탈질 난봉질, 부부투쟁, 고부 불화 상종 불가, 형제 불화 상종 불가등 집안 싸움 등등 갖은 악행을 모를텐데, 세습추녀들인 마눌과 딸들만 보다가, 어여쁜 여인 나타샤와의 연애가 영광인데, 그이로부터 완전 1000% 망각되어 버림당함이 서럽고, 평생 구석 인생이 외로워서, 두 老부부가 관계의 예의를 모른 채, ‘국제 하녀下女’ 마눌과 함께 나서서, 무슨 자랑인냥, 매스컴에 별별 ‘거짓 험담’을 떠벌리니, 그에 대응받는다. 공식한의 마눌 할머니는 공노인이 고성 국제 통화 부부 싸움 뒤에, 전화를 끊은 후, 마눌 할멈을 향해서 무슨 ‘독한’ 욕설을 뱉었는지를 알면, 공노인 할배를 용서 못할거다. 공식한 노인이 50년 부부지간인 제 마눌을 향해 ‘한번도 사랑한 적 없다’고 혼자서 여러번 중얼거렸다. 공노인이 수많은 ‘범죄적’ 악행을 저질렀고, 할멈도 공노인과 그리고 고부간에 동서간에 불화로 상종도 못하고 사는 처참한 인생의 치부를 자의식하고서...입을 닫았어야지, 무얼 잘했다고 두 노인들이 쌍나팔 부는지...소설 속 주인공, 멕시코 감옥에 갇힌 70세 살인마 악령 공식한과 그의 신경쇠약 하녀 마눌에 관한 이야기 말이다).
저것은 TOYOTA 자동차 광고인데, 토요타가 천박한 韓 사회로 물건너 와서 그만, 그 천수賤水에 빠져, 볼썽사나운 ‘1등 천박 광고’를 내 보낸다. 빨간 옷을 보니, 디자이너가 김세린 영토를 자주 방문하시는 듯. 예쁜 영국 왕세자빈 미들턴의 빨간 원피스를 칼라 부문만 슬쩍 교체하여 만든 옷이네 머.
어울리지 않는 교양 타령 중년 여인. 개그우면 이경실 같은 저 배우가 천박한 것이 아니다. 저 ‘밝힘증’ 아지매는 PD가 시키는대로 한 연기일 뿐. 그 피디의 의도가 1등 천박인 것. 비싼 자동차를 고급지게 광고해야 차가 팔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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