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총장, 차기 대통령 패를 잡았을까요, 징계당한들, 행정소송 벌여, 문통과 맞장뜰거니, 엄청난 미디어 홍보효과로 대통령감으로 부상될 것, 징계 무위시 계속 검찰총장, 현 진행중인 권력수사 지휘. ‘정치 않겠다’같은 ‘자기구속’ 허튼 소리 삼가해야.
윤석열 검찰 총장, 차기 대통령패 잡다. 보수망신 여성망신 ‘朴탄핵 강쇠’ 나경원 친모
주호영 대표는 윤총장에게 ‘정치중립 선언’이 ‘깔끔하다’며 권고하시는데,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이지요? 또 ‘해서는’ ‘안되는 일’을 저지를려고요? TK 고향사람 자당 박통을 비수찌르는 잔혹 배신을 저질었어도, 2020년 당선되었으니, 과거 배신 죄악을 망각하셨나 보다. 원래 ‘배신 DNA’는 경상도에서 거의 없는 ‘구더기들이나 벌이는 惡業 증상’, 그런데 유승민과 주호영이 배신 앞장서서, 박탄핵에 좌파정당 집권, 보수정당 침몰에 공헌했고, 스스로는 리더쉽도 모자라서, 외부인사 모셔와야 겨우 생명 유지하는 딱한 처지이면서. 혹시 정권 교체가 가능할지 모르는 ‘좋은 일’을 앞에 두고서, ‘또 패배’ 부르는 행위를 벌이시네요,
아마도 ‘안되는 유승민’을 밀어주려고? 유씨는 박통 비수찌른 해, 보수 미디어들이 다 달라붙어서 그토록 크게 띄워주어도, 겨우 6% 얻었고, 이후 3%로 추락, 지금도 3%. 앞으로도 유는 아무리 미디어들이 북치고 나팔 불어 주어도 더 상승 여력 없고, 조금 있다한들, 높아야 6% 이를 것, 그러니 ‘안되는 유승민’인데, 주호영 대표는 그런 ‘패배 유’ 밀어주려고요? 당에 공헌 한번 한 적 없는 안철수 띄워 주려고요? 혹은 자신을 위해?
올해부터 백수가 된 유는 요즘 차기 대통령 도전하겠다는데, 저분도 마침내 '대통령병’ 증상이구나 싶다, 카리스마 없어 절대 안되는 유승민인 줄 자아인식 못하는 자기흥분병 망상 중, 유나 주대표는 지조의 경상도에 '이질'한 ‘배신 DNA 식목자들’이니, 한번 해보니 재미? 또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하겠다’고 설치는데, 본인과 국민당은 모르는 것 같아서 거드는 말이다.
윤석열 총장은 묵묵히 자신의 일을 지속하면 된다. 지금까지 ‘정치하겠다’고 말 한 적이 없는데, 국민들이 ‘알아서’ 지지를 보내고 있으니, 이 여론을 의식하되, ‘정치’는 입도 벙긋말 것. 내년 7월 퇴임 후에도 계속 여론이 높으면, 자신의 미래는 자신이 결정하면 되는거다. 한편 윤총장은 지금은 무슨 일이 있어도 구속되는 일을 피해야 미래가 생긴다.
민주당은 ‘윤 찍어내기’가 사생결단 목표이다, 월성원자, 울산시장 선거의혹, 라임,옵티머스 수사는 결국 그 종착점이 문통과 관련되니, 정권 차원에서, 그리고 문통의 퇴임후를 고려하여, 여당이 물러 설 수 없는 벼랑으로 몰렸기에, 좌파당의 윤찍기는 필연이다, 추미애는 ‘그 용도로서’ ‘코푸는 사람’으로서 발탁당한 것, 민주당이 추를 끝까지 옹호하는 이유다. 추는 탄핵경험이 2번이나 되는데, 지난번 박통 탄핵을 ‘이끌어’ ‘탄핵 성공’은 물론 ‘탄핵 재미’를 맛보았고, 장관이랍시고 ‘내 命을 어기고 어쩌고 ’책상을 탕탕 치는‘ 꼴이란 가히 가관이더라, 권위주의 시대의 올드행태를 맘껏 과시하였고, 본연의 ‘돌쇠 스타일’로 밀어 붙이려다가, 부하들과 국민의 만장일치 불신임 당해 패색 완연, 이제 윤을 징계시킨들 나중엔 추사구팽일까. 조국처럼 ‘장관’ 허울에 매달리다, 조씨는 자신이 평생 가꾸었다는 명예를 잃었지만, 조·추씨는 ‘장관직’은 휘황하고 자랑스러우니 안방 벽에 sns에 걸어놓기를 바란다, ‘외우기 공부’는 했으나, 정과 정의는 모르고 오직 ‘my side' 와 '정치'만 행할 뿐, 장관직이라는 중립 행정직 '진짜 개혁' 책무는 못한다.
보수망신 여성망신 ‘朴탄핵 강쇠’ 나경원 생모는, 서울대生들의 對朴 비난·감옥行 동참에 후회와 미안처럼, ‘배신자’ 스스로를 먼저 책망, 절망하시라.
내가 귀국하여 처음 본 풍경화가 박통이 (아마 서울시장 선거?) 나경원 당선을 위해서 어느 시장에서 응원 선거 운동을 하던 모습이다. 박이 탄핵 전, 자신의 결백을 주장할 때, 나경원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응하며 박을 배신하여, 씩씩대며 아우성으로 소리지르며 권력 탈취에 광란하는 촛불 데모대를 응원했다. 끝까지 정권 탈취 촛불 데모대를 향해 박수치니, 덕분에 박은 감옥 속, 나경원은 침대 속, 나경원 모친의 노년 두 다리는 불안하십니까.
타 여성들의 대성공을 못참는 악질 시기질투 심뽀로 무장된 촌뜨기 올챙이들인 다른 탄핵강쇠들과 탄핵 옹녀들과 계라도 하나 조직해서 해마다 청와대 앞에서 혹은 광화문 뒷골목에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의 사도인 척 '감옥 박'을 즐기며 놀기를 바란다. 나경원 엄마와 ‘박탄핵 강쇠’들의 잔인한 과거여 빛나라,
아무도 모르게 여런 사람들을 눈에 안띄게 '숨어서' 해꼬지, 모함질하며 켜켜이 惡業쌓아 평소 불안과 외롬에 떠는, 이제는 ‘백수들로서 생명유지에 급급하는‘ 촌뜨기 올챙이 탄핵강쇠들과 탄핵 옹녀들은 自黨 朴통을 비수찔러 감옥 투척하며, 現좌파 절대다수당의 횡포를 부채질하며 멍석 깔아준 잔혹한 죄악 과거를 망각하며, 요즘 좌파당 횡포에 누구보다도 더 화를 내며 더 큰 소리로 꾸짖으며 ‘경악’한다며 징징 울어예으며 스스로도 몰락한 패잔병 백수들은 자초한 불안에 날뛰며 울부짖는다.
김순덕 할머니 탄핵 강쇠는 산전수전 파란만장 인생에, 3년 넘도록 지금도 자신의 분신인 웬 할머니 한분을 부둥켜 안고서 버티고 있을까...
(왕녀가 김할머니의 이름을 불러주니 순덕이 여사의 영광, 고마워 하시라.)
p.s, -이 잡문은 12월 2일 윤총장 입장에서 쓰여진 수다.
-나경원 엄마의 '老年 다리'. 다음이 한자 수정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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