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5,4050! 韓日수교 60주년. 한일 FTA, CPTPP 가입, <한일 경제 공동체 구상> 지지. 兩國 ‘중대 윈윈’ 전망. 정부 적극추진 촉구

디케 女神 ksr 공포로 발작. 10년 패잔병 더러운 ‘더티’ 조선을 세계가 깊이 동정. ‘심통질투 광란 집단’ 朝鮮이 일방 犯行 불감증, 자멸. 나찌괴벨스 조상찾아독일로 떠나라.

이란 핵무기, 全지구시민이 不許. 이란人은 테러 정권을 끝내시오.

소소방담小笑放談

악어 시대

월드인기스타 지성인 세린 2020. 5. 27. 20:38

악어들이 배회하고 있다. 짐승들은 4대문 안에도 바깥에도 스멀스멀 돌아다닌다, 이 육상陸上 악어들이 먹는 것은 정의요, 공정이요, 도덕이요, 청렴이요, 양심들이다. 악어들의 배설물은 불의요, 비도덕이요, 부패요, 부정이며 악취이다.

 

몇년 전 까지 나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칼럼을 서너 편 썼었다. 나의 강조란 할머니들이 연세가 높으므로, 그들이 생존시에 가능한한 조속히 배상금 지불을 하여 마지막 여생동안이나마 등 따습고 배부르며, 무엇보다도 마음의 자존을 지키며 살 수 있도록 나라가 배려해야 한다는 골자였다, 2015년 일본과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배상 문제가 끝났을 때, 나는 이제 할머니들께서는 정갈한 옷 입고, 좋은 음식 드시면서, 노후 생활에 아무것도 모자라거나 불편하지 않고 넉넉하게 보내시겠지, 최소한 의식주는 푸근하겠지라고 단순하게 믿고 있었다.

 

그러나 요즘 들려오는 할머니들의 소식은 분노를 일으킨다, 그들을 위한 그 많은 기부금등 에도 불구하고, 정작 할머니들은 여전히 옹색한 월세 방에서 난방 걱정을 해야 하는 처지란다. 할머니들은 나의 믿음처럼, 그들의 역사적 시간이 변회했어도, 전혀 등 따습고 배부르지 않았던 것이다. 들려오는 믿었던’ ‘수요 집회담당자들의 부패가 이루 말할 수 없다, 나는 경악했다. 사람이 어쩌면 그럴 수 있을까...

 

윤미향 정의연(정대협)은 국민 기부금과 정부 보조금, 그리고 어린 학생들이 용돈을 모아 기부한 5000만원을 합쳐 총액 약 37억여원. 이중 정의연이 지난 4년간 받은 보조금이 13억여원인데 공시에는 5억여원만 기록, 국민 세금 8억여원의 행방을 알 수가 없단다. 사라진 세금 8억여원 대부분은 이 정부가 준 것. 정의연 보조금은 20161600만원에서 지난해 74708만원으로 46배나 늘었다. 어느 해 정의연에서 모았던 소녀상 성금, 1500만원은 김제동 강연료로 나갔다는 보도다,

이 일이 국민의 분노를 일으키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할머니들이 국민과 국가의 기부금들의 혜택에서 완전히 소외되었었고, 37억이면 거금인데 할머니들은 실질적 혜택을 거의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어떤 해엔 기부금의 1%도 할머니들에게 주지 않아, 말하자면 할머니들은 ‘30년 재주넘고 돈은 그들이 받아먹어, 자신은 이용만 당했다는 거다. 대체 누락된 그 많은 돈의 행방은? 다 어디로 갔을까. 윤미향 4개 개인계좌로 최소 11차례 모금했고. 모금 후, 윤씨는 배고프다, 맛있는 건 좀 사도고하니,"돈 없다"며 할머니를 배고프게 했다. 그런 윤미향은 25년간 집 5, 전액 현금으로만 샀다는데, 그 많은 현찰의 출원은?

 

그런데 사실 할머니들은 자신들의 처지를 핑계로 모금하는 것이 상당히 불편했던 심사였음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92세의 이용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는 윤씨가 수요 집회 때 애들 돼지 저금통 턴 돈을 모금할 때 안타까웠고”, 농구 행사에 할머니 동원해서 모금함 돌릴 때는 부끄러웠다고 고백했다.

기자회견에서 이용수 할머니의 절규는 약소국 한국의 불행했던 단면을 압축적으로 보여 준다. 할머니는 꽃봉오리 만 14살 소녀로서 밤중에 어디론가 끌려가서, 자물쇠를 채운 방에서 머리채를 잡힌 채 촉행당하기를 시작하여, 이리저리 외국까지 끌려 다니며 갖은 고초를 겪으셨고, 다행스럽게 구사일생으로 해방을 맞아 살아 남아서 오늘에 이르렀다, 할머니의 오빠는 독립운동을 했고, 6,25 전쟁 때에 형무소에 끌러가서 살해당했다는 거다. 이 아픈 이야기는 먼먼 과거도 아니고, 특수 개인사도 아닌, 고작 70여년 전의 생생한 구한말 약소국 조선 민중의 고난을 반영한다. 이런 애달픈 역사 속 사연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가 기필코 우리 나라를 강대국으로 만들어야 하는 절실한 계기이기도 하다. 아래는 이 사건과 관련, 시민들의 생각 몇 개이다.


-할머니들을 팔아 앵벌이 한것들이 한둘이 아니다. 재주는 곰이넘고 돈은 왕서방이 센다더니,,그돈 천오백만원 받아 뭐 사먹었니? 518, 세월호, 위안부 할머니들,,남의 불행을 이용해서 호의호식하고 잘먹고 잘살은 놈들이 어디 한둘인가?

-할매들 앵벌이시켜 젊디 젊은것들 30 여년간 잘 해처먹엇다 법당 부처앞에 시줏돈 받아챙기듯 할매들 동상만 들고돌아댕기면 고사리손 부터 대기업성금까지 안주머니에 넣고다니며 할매들은 굶기고 지연들은 뱅기타고 외국나들이하며 좋은것 맛잇는것 하고싶은짓 싸고싶은짓...이것들이 인간인가 ? 최후의한명 할매가 운명할때까지 더 늦기전에 끌거모을 생각만 하다 이재야 불똥을맞은것일뿐이다. 철저히 더 철저히 수사하여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야한다

-윤미향입장에서는 할머니들생애가 3년이면끝나니 단물빨아먹던 빨대를 걷어 정리할때가됬고 그 경력으로 금뺏지 타이밍이 맞아떨어진 일생일대의 기회가 온것이다 그 부끄러운줄모르는 양심으로봤을때 금고이상의형을받드라도 대법원확정판결받을때까지는 무죄추정원칙 따지면서 거의 임기끝날때까지 금뺏지달고 뻔뻔스럽게 의사당출입하리라예상된다

나는 한국 여성 시민단체들이 세계의 여성들에게 부끄럽다. 여성 NGO라면 무엇보다도 여성의 인권, 이익 유린 사례를 감시하고 피해를 줄이며 여성의 복지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이 여성 시민단체의 존재 목적이다. 그러나 한국의 여성단체들은 정반대다, 여성 그것도 자신의 과오가 아닌 역사의 희생자로서의 몹쓸 인권 유린을 당했고, 삶의 마지막인 30년을 또 다시 이용만 당한할머니들을 외면하고, ‘역사 속 불행한할머니들을 앞세워, ‘돈벌이를 행한 윤미향을 감싸고 돈다,

 

그 유명한 참여연대를 비롯 34개 여성단체가 윤미향을 호위무사 란다, 이들 자칭 진보 여성단체들이 횡령과 위선, 비모랄이 의심되는 윤미향을 비호한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이 여성단체들은 눈치 빠르게도 힘이 빵빵한 집권당 정치권에 줄서서 콩고물을 얻어먹고 싶은 탐욕의 술수를 부라는 거다. 그 재빠른 이익가자미 눈은 참여연대·경실련은 물론이고 각종 환경단체의 세칭 진보 간부들이 행정부나 국회로 진출, 정부 정책 감시가 아닌 정책 집행을 홍보하며 부패한자기 편을 옹호한다. 온당한 여성단체라면, 피해자 할머니 편에 서서, 검찰의 명명백백한 수사를 촉구하는 게 순서다. 한국의 이 탐욕 여성단체들이 부끄럽다.


윤미향말고도 이상한 일들이 여럿 있다, 한명숙, 정경심 부부 등등..,짐작컨대 이들의 피의 사실은 모두 결백으로 밝혀질 것이고, 한씨는 죄없는옥살이를 2년이나 당했으니’, 국가의 배상금까지 챙기며 다시 부활과 승승 장구를 만끽할 것이다.

 

보수 탓이다. 정의, 공정, 도덕 그리고 양심들이 죽어나가는 이 이상한 악어 시대의 도래를 도왔다, 탄핵 보수, 강성 보수들의 난동 탓이다. 이들 2 그룹은 오늘의 보수의 자멸을 불러왔다. 지난 3년 반 동안 한 쪽은 배신을 일삼고, 다른 한 쪽은 늙은 막무가내 강성의 이미지를 국민들에게 깊이 각인시킨 바, ‘비호감 보수들에게 국민들은 아직도 영 마음이 돌아서지 않아,

 

여당에게 180석을 몰아주었으니, 이토록 쎈 정권이, 지난 70여년간 권력의 변방에서 헤매던 권력 헝그리족들이니 이제 강력 권력을 쥔 그들이 무엇을 못하겠는가, 2016년 가을부터 다음 해 탄핵 선고까지, 보수 매스컴들은 탄핵 선동에 앞장서서, 나찌의 괴밸스 되어 박탄핵 선전부장 역할을 열심히 톡톡히 성공적으로 치렀고, 탄핵 보수들은 자당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직접 쫓아내며. 감옥에 처넣으며 좋아서 날뛰어 악한惡漢 인상을 全 국민들에게 박아 두었다. 2020년 초에는 코로나가 창궐하여 국민 모두가 무서운 질병 감염의 위험에 처했는데, 서울 시장이 그래서 광화문 집회를 금지시켰는데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기도 집회 하겠다며 고집부리며, 얼토당토 않게도 정부가 한국 개신도를 탄압한다면서 생떼를 부리며 대한민국 공동체 정신을 훼손하며 땡깡 부리는 늙은 강성 보수들건전 보수의 이미지에 치명타를 가했다. 그리하여 수 빅만 보수 지지표들이 날아갔을 것이다. 이들 강성 보수들도 탄핵 보수들만큼 보수 자폭의 중대 원인을 제공했다. 그럼에도 이들 강성 보수들은 스스로의 해악을 모르고서, 강성 보수들의 낙선을 그 실패를 숨기고파, 다른 사람들을 욕하기에 바쁘다. 어지러운 행패들이다. 오늘 보수 대패의 늪은 보수들이 아군에게 비수를 찌르며 모질게 난동한 결과이니, 스스로 자파自破예정된 대패’. 그 댓가를 치르는 중. 이들 탄핵 선동 보수 괴벨스 매스컴들과 탄핵 보수와 강성 보수들은 크게 힘을 잃고서 축 쳐져서 패잔병들 몰골로서 요즘 울고불고 야단들이다.

 

(그렇다고 김세린이 이들 문정권 집권에 일등공신 탄핵 보수들’을 영구히 원성하려는 것은 아니다. 이들의 잔혹한 과거 행실을 잠시 지적했을 뿐, 스스로들 남몰래 감추며 거품물고 남 탓하기에...포악한 어둠의 탄핵보수들과 탄핵 선동 매스컴들, 뗑깡 강성보수들은 어쨋건 이제부터라도 죄악의 과거를 반성하고 후회하고 개과천선하여 다 함께 뭉쳐서부지런히 다시시작하시라)

 

악어 시대다,

보다 혹독한 날들이 다가오고 있다.
판결의 파기로 유예된 시간이 지평선에 보이게 되리라.

 

(20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