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지저분 쓰레기 악취: 反민족, 살인, 전쟁, 폭력, 국망, 식민, 부패기득, 국민 통합 저해...
‘로마’란 단어에서는 아스라한 고전의 향기가 감돈다고 한다.
며칠전 “찍히면 죽인다”는 무서운 글구가 눈에 띄었는데,
그것은 북한 김정은의 무자비한 행패를 묘사한다, 북 김정은은 자신이
연설할 때 누가 졸기만 해도, 최고 존엄 모독이라며 죽여 버리는데,
북 고위 아무개가 그렇게 ‘찍혀서’ 죽임을 당했단다.
그런데 “찍히면 죽인다”를 처음 대했을 때 나에겐 조선신문이
바로 떠올랐다. 이 둘이 왜 연계되었을까.
수 틀리거나 혹은 누구를 인기 드높아 질투하여 “찍은 후” 함부로 일년간 폐쇄 고립 왕따시키고, 진상을 조작하며 별의별 거짓을 퍼뜨리고는 자신만 옳다고 정당화하면서 (정신적 혹은 물리적) 살인등 끔찍한 범죄를 집요하게 저지르는 공통점이야 있으면 되나...불의는 물론 천부당 만부당을 저지르고도 진부하여 자각하지 못하면 안되지...
아마 이름 때문이 아닌가 한다.
김정은은 “조선” 출신 아닌가. 북 조선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 말이다.
김은 지리적으로 북에 있는 ‘조선男’안거다.
북의 “조선”은 6·25 동란과 북핵의 계승자이며 주도자이며 그리하여
反민족, 살인, 전쟁, 폭력... 따위의 악행의 아이콘이다.
남에도 “조선”이 있다. 이윤 추구 신문 회사 조선은 前주필 송희영의
일주일여 동안 2억대 향응이 폭로되어
이 신문 회사가 밤낮 ‘나홀로’ 도취되어 떠들던 ‘언론 구실’의 허구를
까발리며 국민들로부터 분노의 똥무더기를 퍼부어져 선물로 받았다.
그러니 南 “조선”에선 ‘부패기득’ 더러운 쓰레기 악취가 진동한다.
왕조 “조선”시대는 무능, 국망, 식민, 위안부등 오늘날도 뼈아픈 역사적 상흔을 긁는다, 세종대왕이야 가장 나중에서야 떠오르더라 ...
그러고 보니 이래저래 “조선”은 폭력, 反민족, 反애국 악취이다.
前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씨는 얼마전 확실한 ‘뒤끝 풀이’를 다짐했다.
“3년 4개월 전 윤창중보다 더 가열차고 강인한 윤창중으로 다시 태어나 싸워나갈 것임을 맹세한다”
그리고 윤씨는 한마디 더 덧붙혔다, 조선 신문 회사는, 평시 스스로 반성과 성찰없고 적반하장이고, 국민들의 비난 말귀도 못 알아듣고, 밤낮 글자 써서 벌어 먹고 살면서도 초등 수준 글들이 자주 보이고, 일개 이윤 추구 신문 회사 주제에 오천만 국민의 최고 대표자들인 준엄한 청와대와 국회를 향해, 함부로 반말 사설 쓰는 못된 버릇을 고집하며, 근육 알통 자랑하면, 1등 올바른 깡패들, 1등 진짜 상놈들 짓거리이니, 아래 말을 귀담아 듣고 재삼재사 반성 후, 교정하기 바란다, 특히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막고 국민통합을 저해하는” 1등 좀비 신문회사가 되지 않도록 밤마다 반성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막고 국민통합을 저해하는 대한민국 모든 언론의 혁파를 위해 제2의 인생을 다 걸 것” 이 란다.
아무튼 북 조선이나 南 조선이나 허물어져 만민 백성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역사 속 조선이나 “조선”이란 이름 아래 ‘극악무도’가
연상되어서는 남 ‘조선’의 비극이잖나...
北 ‘조선’의 쓰레기 악취가 멈출 날은 나의 소원 통일이 이루어지는 먼먼 훗날이겠지...
2016.09.1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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