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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힐러리 전무후무한 세계사적 大패배!

월드인기스타 지성인 세린 2016. 11. 29. 13:22

               인사이더 힐러리 전무후무한 세계사적 패배!

                                     지극히 우아빅토리맨 트럼프!

               좀비 신문된 NYT는 부끄러움, 뻔뻔스러움, 거짓, 위선을 통감해야!

 

*세상의 날뛰는 광란편승에 휘둘리지 않고 소신껏 투표한 미국 유권자들에게 경이와 경의를 표한다.

 

2016 트럼프보다 더 외로운 사람은 없었다. 세상에 존재하는 최악성 욕이란 욕은 죄다 그를 향해서 무차별 난사되었었다. 트럼프의 인격은 갈기갈기 걸레되며 난도질 당하고 같은 공화당원으로부터도 멸시와 비난을 한 몸에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후보를 지지하며 도와주어야 마땅할 공화당의원들이 트럼프를 샤이하며 부끄러워하며 선거운동을 도와주기는 커녕 같은 당 대통령후보를 대놓고 욕질하였다. 이들은 온 세상이 모두 달려들어 트럼프에게 무차별 욕따발총을 퍼부어대니 그 기세에 쫄았기 때문이었다.

 

오바마 대통령부처의 트럼프 욕은 고상하면서도 들어줄 만 했다.

오바마는 트럼프를 향해 징징대는 미국 역대 최하급 대선 후보자라고 능멸했고, 마눌은 자신들은 고고한데 트럼프는 저질이란다, 남자 클란턴은 세상에는 진짜(real one)와 가짜(made up)가 있는데 물론 마눌 힐러리는 진짜고 트럼프는 가짜란다.

 

수많은 욕설의 백가쟁명에서도 단연 1등은 트럼프가 히틀러같다는 거다. 한 개인을 히틀러로 비유하는 것은 인격모독을 넘어 범죄행위인데...미국인들이 모두 전체주의적으로 광란편승하여 총체적으로 나서서 트럼프를 손가락질 욕질하니 너나없이 거리낌없이 함부로 트럼프에게 최악성 욕을 갖다 바쳤던 것..,그 욕질자는 아마도 히틀러 오라비인지 모른다

 

신문사 NYT의 트럼프 깍기도 들어줄만 하였다. 일찌감치 힐러리 지지를 표명한 NYT는 트럼프 죽이기에 골몰했는데, 그중 으뜸은 가을 들어서부터는 아예 거짓말을 늘어 놓은 것, 즉 힐러리가 대통령 당선될 확률은 80~90%이상이라며 여러번 유권자들을 선동했다. NYT는 평소에도 거짓말 한다. ‘우리는 쓰지 말아야 할 것은 결코 쓰지 않는다, 그러나 썼다하면 그건 사실이다고 자주 떠벌였는데, 이번에 드러난 것은 이들이 목적을 위하여 조작하여 쓰는 것도 많다사실만 부각시킨 꼴이다.

 

미국만이 언론들이 난동 춤을 춘 것이 아니다. NYT만이 아니다. 내가 초가을 유럽에 있었는데, 유럽의 방송들도 들입다 대놓고 트럼프 비하 중이었다. 평소 그럭저럭 차분한언론으로 소문난 독일의 매체들도 트럼프는 술취한’ ‘망나니이니 힐러리 지지일색이었다. 미국 대통령 선거는 세계인의 관심을 받는데, 이젠 글로벌시대답게, 미국언론이 특히 NYT가 주도하는 트럼프 난도질하기는 세계로 전파되어 일국이 아니라 글로벌 현상이 되어, 도널드 트럼트라는 대통령 후보자는 온 세상의 욕이란 욕은 다 먹는 욕받이가 되어 있었다.

 

반대로 2016에 힐러리 클린턴보다 더 행복한 사람은 없을 것 같다. 트럼프와 대조되어 정치후원금은 넘쳐나서 자신의 돈은 한푼도 선거전에 쓰지 않았고, 그녀의 인격은 고상하데 격상되었고, 페미니스트들을 비롯 미국들이 그녀의 당선을 목놓아울부짖었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아시아 유럽등 온 세상의 대중매체와 신문들이 그녀의 유리창 깨기 이력을 존경해 마지않는 글들을 쏟았으니...그 정점은 오바마 영부인이 고상한 연설로써 저들은 저질이고 우리는 고고하다고 세상의 명연설을 찬조했을 때에 힐러리당선의 장밋빛 전망은 절정에 달했다. 2016 힣러리 클린턴은 진정 복덩이 여성이었다. 온 새상이 그녀의 당선을 위해 북치고 나팔불며 그토록 열혈 지지했을 줄은 본인도 예상치 못했을 것이니... 세상이란 한쪽으로 광란 편승하며 제 제주를 넘는 원숭이들 같았다.

 

누워 떡먹기로 쉬운, ‘말도 안되는 상대를 만나’, ‘나라중의 나라인 미국 대통령 당선의 행운카드를 걸머쥔 미국사회의 진정한 인사이더 힐러리 클린턴은 그러므로 10월들어 일찌감치 정권인수위원회를 만들고 확실한 최초의 미국 대통령 당선 소감 연설문을 정서하고, 선거 결과 발표일이 될 9일에는 민주당원들이 뉴욕 맨허턴에서 축포까지 대동하여 승리결과에 눈물로 얼싸안고 키스할 만반의 준비를 완료하였던 건 사실 당연한 귀결이었지만...그랬기애 인사이더 힐러리 클린턴의 패배는 세계사에 전무후무한 말로 다할 수 없는 대패배로 확인된 것이다.

 

몰론 트럼프는 막말들을 많이 했다, 그는 자유 미국의 야밤에 야한 쇼10년이나 진행한 입이 걸쭉한 쇼맨이고 부자 아버지로부터 거액을 물려받아 부호가 된 사람이니 오만하긴 했다. 그런데 대통령을 뽑자는거지 무슨 도덕군자를 선출하자는 것이 아닌데,..


한 인간을 완전 쓰레기로 몰고 가며 - 여론을 오도하는 미국언론들. 그것도 모지라

뿐만 아니라 유럽을 비롯 아시아 온 세상 대중매체와 신문들이 트럼프를 만신창이로 죽도록 두들겨댔다. 그 험한 꼴 중심에 소위언론과 대중 방송 매체가 있었다. 특히 NYT는 엉터리 여론 결과를 유포하며 대놓고 선동질이었다.

 

이 모든 작당과 조작들과 거짓들이 만천하에 드러난 오늘날...

가장 스스로를 부끄럽게 생각하고, 정신 나간 자아를 깨닫고, 자신들이 얼마나 위선자이며 거짓말쟁이임을, 그 뻔뻔스러움을 반성해야 하는 측은 바로 미국 언론이다. 그리고 유럽과 아시아 언론들이다. 중립적으로 사실을 보도하며 사회 비판 기능과 언론 구실은 부실하여 황색 선정성과 선동질로 전락하고 타락한 오늘의 언론매체들...

 

며칠전 대통령 당선자 도널드 트럼프는 NYT 본사를 예고없이 찾아갔다고 한다.

그리고는 나는 불행히도 날마다 엔외이티를 읽는다오. 내가 NYT를 읽지 않는다면

20년은 더 살 것 같소라고 고백했단다.


심장으로 조금도 두려움없어 보이던 트럼프도 실은 어지간히 속이 상했던 모양이다. 그럼에도 그가 엔와이티를 방문한 것은 숨겨진 그의 대인 본색이다.

그토록 자신을 망나니로 난도질한 신문사를 스스로 찾아간 뜻은

그래도 엔와이티와 앞으로는 잘해보자는 넉넉한 마음에서 그동안 분개한 마음 치우고 귀하신 대통령이 앞서 찾아간 우아한걸음걸이가 아니겠는가.

 

트럼프의 당선소감은 트럼프의 우아한 내면과 정치적 감각을 표한다. 물론 동맹국들에게도 그는 안심을 선사하려 한다, 그는 우선 통합을 강조했다, “인종과 종교 배경 믿음을 초월해 모든 미국인의 대통령이 되겠다. 미국 이익을 우선으로 하겠지만 모든 국가를 공정하게 대할 것이라고.

 

그리고 끝장볼 듯 싸웠던 힐러리여사에게도 우아한 말씀을 전했다,

클린턴 다치지 않게특검 철회를 시사했다‘. 미 방송의 인터뷰에서 나는 클린턴을 다치게 하고 싶지는 않다. 그들은 매우 좋은 사람들이라며. 그는 선거전에서 개인 e메일 사용과 클린턴재단 의혹에 대해 감옥에 보내 버리겠다특검 도입을 으름장 놓았던 것과는 반대다.

 

승리 축하 전화를 한 클린턴여사에게도 칭송을 아끼지 않는다, ‘매우 감사하다. 당신은 진정 훌륭한 경쟁자였다우아하게화답했단다. 트럼프는 지난 대선에 대해 후회는 없지만 좀 더 부드럽게, 점잖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 한다고도 한단다.


대통령 후보라는 그 이유 하나로 한 개인을 몰살시키려 물어뜯는 하이에나였던 전세계의 언론들은 고상한부끄러움과 정신을 되찾고 뻔뻔스러운 자신을 성찰하고 새로 태어나야 한다.

 

정신을 교란시키며 날뛰는 온세상의 광란편승에 휘둘리지 않고 소신껏 투표한 미국 유권자들에게 경이와 경의를 표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