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사명감 부재 손석희씨는 무릎꿇어 눈물로 사죄하시라.
집단 광기 부추기는 살인마적 가짜뉴스 FAKE NEWS 종사자들, 부끄러움도, 직분도 모른다. 매스컴 ‘정신 정상화’가 필요하다.
가짜뉴스 사라져! 거짓 매스컴 죽으라! 새로 바르게 태어나!
*매스컴이 1명 개인에게 벌떼처럼 달라들어 ‘살인마’손가락질로 인격 살인. 매년 발생하는 집단광기는 수년전까지도 연예인 수십명을 자살로 내몰았다고 한다, 반성도 죄의식도 모르는 ‘너무 공감 광풍’ 한국 사회’, 광란질.
*‘편승 공감’증, ‘집단 분노조절장애’ 걸린 심술, 심뽀, 심통 부리는 골목 하이에나 패거리들. 무고녀를 희대의 살인마로 몰고가는 가짜뉴스 메스컴들, 병들고 삐뚤어진 ‘헬조선’ 주역들.
“특정 시대에 너무 잘 맞아떨어지는 사람, 모든 면에서 완벽히 시대에 묶여 있는 사람은 동시대인이 아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 때문에 그들은 시대를 쳐다보지도, 확고히 응시하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조르조 아감벤,『벌거벗음』중에서
“병든 자들이 건강한 자들을 병들게 하는” ‘전도된 세계’다. 그러나 “그렇게 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틀림없이 지구상에서 우리의 최상의 관심사여야 할 것이다.”-니체 (위 두 의미심장한 인용문은 인터넷에서 건졌다)
손석희씨는 요즘 강남 침대 4다리는 편안하시지요? 1평 감옥에 갇힌 죄많은 여인 생각하면 더 흥겹지요? 감방도 과하니 더 좁고 더 더러운 -100원짜리 1인용 이동 변소를 크리스마스 선물하세요. 돈 많잖아요. 박수치는 팬들이 오죽 많습니까. 상까지 주잖아요.
김광석이라는 가수가 그렇게 사연이 기구한 남자인 줄은 이즈음 알았다. 아마도 가수 김광석이 김세린의 한국 부재시에 인기를 얻었었고, 내가 돌아왔을 때, 그는 이미 고인이었던거다, 그의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김광석의 미성과 시적인 노래가사는 단박에 그의 이름을 기억케 했다.
나는 TV를 통해서 알았다, 김의 죽음이 살인 미스터리인줄을. 매스컴들 방송에서 전하는 말들을 들어보니, 인기 가수의 와이프의 행동이 수상쩍었다는 것. 나에게도 남편과 딸을 살해한 살인마 여인인 것만 같은 생각이 절로 들었다. 평소 중심 잡힌 인간 김세린도 그렇게 설득당하고 있었던 거다.
방송사들은 초가을 부터 두어달 이상 하루에도 몇 시간씩‘수상한’ 서씨를 넘어 배우자와 자신의 아이를 살해한 최악의 살인마녀인 듯 미주알 고주알 ‘무서운 잡담 ’들을 쏟았다. 방송사들이 무차별로 똑 같은 격앙된 억양과 몹쓸 내용으로 무수한 ‘악담’들을 배설하면, 돌부처 대중들이라도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한 여인에게 살인죄 융단 폭격을 가하는 방송사들의 ‘흥겨운 수다’는 11월 중순 경찰들이 “무죄” 수사 발표를 하면서 겨우 진정되었다. 이후 방송사들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반성, 사과 한마디 없이 또 다른 ‘몹쓸 잡담거리’를 찾는다. 방송사들은 자신들이 무슨 말들을 했고, 무슨 짓을 저지르고 있는지. 모르는 듯 했다. 아래에 어느 기사 내용을 그대로 옮긴다.
가수 고(故) 김광석 씨의 아내 서해순(52)씨는 많은 국민들에게 이렇게 인식돼 있다. '마녀'의 이미지는 갈수록 강화됐고, '살인마'라는 꼬리표도 계속 따라 다녔다. 서씨는 두 달여간 집중적이고 폭 넓은 수사를 벌인 경찰로부터 유기치사 및 소송사기에 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무책임한 폭로와 마녀사냥에 이미 사회적 매장을 당한 뒤였다. 서씨 무혐의 관련 기사에 달린 수많은 댓글은 대부분 '수사 결과를 못 믿겠다' '물증이 없을 뿐 서해순이 범인' '이상호 기자를 응원한다' 일색이다. 부검의를 비롯한 전문가들과 주변인들의 숱한 진술 및 증언에도 불구하고 서씨에 관한 사회적 낙인은 기정사실이 돼 서씨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아마도 평생 '주홍글씨'로 남겨질 것이다. “이상호는 언론과 영화를 흉기로 사용하여 한 사람을 철저하게 짓밟아 인격 살해를 하였다...이 사회에 다시는 이런 광풍이 불지 않도록 하려 한다”(서씨의 변호사),
무대뽀로 쏘아대는 매스컴 잡설에 현혹 당하여, 5000만이 한꺼번에 1명 개인에게 벌떼처럼 달라들어 ‘살인마’적 ‘거짓말’로 융단 폭격하여 그 1명을 반쯤 죽여놓는 살인 사회, 수동적 또라이가 되어버린 한국인 집단광기는 연례 행사, 수년전까지도 연예인 수십명을 자살로 내몰았다고 한다. 그런데도 매스컴 스스로 반성하고 개선하지 못한다. 대중의 집단 광기를 부추기는 살인마적 가짜뉴스 FAKE NEWS 종사자들, 이들은 부끄러움도 죄의식도 모르는 인면수심인 듯 하다. 이런 광풍 몰아치는 비극적 사회를 개탄하는 식자를 한명도 보지 못했다. 할수없이 김세린이 경찰 수사의 결과를 믿고서 몇자 적는다,
인면수심이다. 무고한 한 여인을 희대의 살인마로 몰고가는 가짜뉴스 매스컴들 말이다, 병들고 삐뚤어진‘헬조선 만들기’의 주역들. 자신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고 행위하고 있는지를 모른다, 무고한 한 여인을 남편과 자식을 살해한 살인마적 살인마로 몰고 간다면 그건 유사 살인행위이다. 인면수심 살인마적 지랄이란 말이다. 한 무고한 개인을 살인마로 몰고가는 살인마적 지랄이 죄인 줄을 모른다, 평소 더러운 심장, 더러운 생각으로 인생을 살아가니, 뻔뻔함과 후안무치를 넘어 인면수심으로 화석화 된 듯, 모질고 독한 짓거리를 아무렇게나 해댄다. 못된 버릇 개에게 못주고 지금도 성행 중....대중들도 가짜 뉴스에‘너무 쉽게 속고 너무 공감하여’한 무고한 여인을, 희대의 살인마로 낙인시키는 집단 죄인으로 타락한다.
인생에 한을 품은 무리들이 있다. 존재감 없고 성격 못됐고, 실력없고 추하고... 그리하여 심사는 뒤틀려 심술 심통, 심뽀 충만하니, 열등감과 열패감에 휩싸여, 자신들의 불만, 불안을 매스컴 수단을 통해 ‘무고한 개인을 배우자·딸의 비정의 ‘존속 살인죄’를 뒤집어 씌우는 ‘유사 살인행위’를 자행함으로써 스스로의 무력한 처지를 잊으려한다, 과거의 상처투성이의 기억에 포획당한 채, 성공중독, 돈 중독에 걸려 그 잣대로 세상을 재단하며 날뛴다. 좁고 짧고 어둡고 음산한 불길한 재수없는 방뇨 악취 진동하는 골목에서...
아래 게재된 신문기사를 몇 달전에 우연히 대했다(내가 직접 대하지 않은 욕지꺼리들은 얼마나 많을지...). 읽어보면, 기자를 위시, 손석희, 심리사들, 경찰들, 서씨에 대해 살인범죄확증에 사로잡힌 듯한 진단을 내놓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곽대경씨, 정운선씨는 그럭저럭...) 무죄추정의 원칙을 모르는 듯. 방송 종사자로서 죄없는 여인을 살인자視 했다면, 논리상 손씨는 유사 살인자가 된다. 방송 책임감·사명감 부재 손석희씨는 서해순씨에게 무릎꿇어 눈물로 사죄하시라, 배부르고 기름끼고 안경끼고 말쑥한 양복걸치고, 화장 그득한 얼굴 뒤로 저널리스트로서의 양심과 진실과 책임감을 감추고 살아야 하건만, 특종, 시청률 탐욕과 위선과 거짓만이 꿈틀대는지 오늘밤 스스로 돌아보시라
손기자는 더 이상 거대한 첨단 보도 수단을 흉기로 사용하여 무고한 사람을 살인자로 몰고 가는 괴물 헐크나 썪은 고기만 물어뜯는 하이에나다운 살인마적 방송 행위를 중단하란 말이다.
손석희기자는 김세린 미디어에 이름 올리는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매스컴 일을 똑바로 하란 말이다. 차거운 기자 정신을 수행하든가 20대 올바른 보도의 초심을 잊지말란 말이다.
*아래는 우연히 접한 신문기사 전문이다. 현재 어느 신문사인지 알 수 없다. 나중에 찾아서 적겠다.
“‘김광석 부인’ 서해순 과한 몸짓은 진실 탄로 두려움”게재 일자 : 2017년 09월 26일(火)
의혹 키운 서해순 해명 , 경찰 해명이 11월 중순 쯤, 약 2달 뒤)“불리할 때마다 ‘경황없다’···전략적으로 모호함 유지” 공황장애 가능성 일축···“방송 출연 하지 않았을 것” 가수 고(故) 김광석(1964~1996)씨의 부인 서해순(52)씨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해명했지만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서씨가 방송을 통해 김씨와 외동딸 서연양의 사망 과정을 설명한 것이 오히려 의혹만 키운 모양새다. 서씨는 지난 25일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서연이의 죽음과 관련한 이야기를 할 경황이 없었다”고 밝혔다. 손 앵커가 “언젠가는 밝혀야 했지 않았냐”고 묻자 서씨는 “재판과 별개로 너무 충격을 받았다”고 동문서답도 했다. 이에 대해 손 앵커가 “김광석 사망 당일 거실에는 종류가 다른 담배 두 가지가 있었다”고 지적하자 서씨는 “저는 안 피웠다. 누가 오셨었나. 새벽에. 김광석씨가 담배를 좋아하셔서. 술집에서 여러 개를 할 수도 있고”라며 앞뒤가 맞지 않는 말로 혼란을 키웠다(온 사회가 한 여인을 살인마로 몰고가면, 침착하게 스스롤르 면명하기조차도 어렵고, 나중에는 스스로 자신이 살인자가 아니가 하는 착가에 이르게 될 것 s, 나역시 메스컴을 통해서 알았고 악성 바이러스에 감영되어 서씨가 범이이 아닐까 하는 ‘공감’에 잡혔었고, 지금도 영 떨져머리지 못햇다, 그러나 경찰의 단호함을 믿어야 할 것이니, 이 글을 쓰게 된다s ) .
김씨 사망과 관련해서는 “(오빠가 아래층에 있어) 바로 119를 부르지 않았다. 오빠가 잠옷 바람으로 같이 올라왔다”고 했다. 서씨는 때때로 “제 뒷조사를 했냐”는 등 발끈하는가 하면 냉소적인 웃음을 곁들여 대화를 이어나갔다. 손 앵커의 눈을 피하거나 이따금 눈을 감기도 하고 한숨도 내쉬었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서씨의 행동이 진실돼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과한 몸짓이나 시선 회피, 여유로운 웃음 등 인터뷰에 비친 서씨의 모습은 진실을 감추기 위한 행동이었다는 것이다.김경수 한국심리과학센터 총괄본부장은 26일 “과한 몸짓, 불안한 시선, 눈을 자주 깜박거리거나 고개를 끄덕이는 행동은 진실이 탄로가 날까하는 두려움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화 도중 발끈하는 모습에 대해서도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했다.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인 배상훈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찰학과 교수도 서씨의 인터뷰에 대해 “90%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확신했다.
배 교수는 “과도한 몸짓은 거짓말을 할 때 나타나는 선행행동인데 그런 모습이 많이 보였다”며 “원래 예정했던 말을 해야 하는데 그게 안 나오니 손으로 계속 ‘빨리 나와라’하고 주문을 외우는 것이다. 자기감정을 말할 땐 그럴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다큐영화 ‘김광석’에서 이상호 기자의 의뢰를 받아 서씨를 분석한 바 있는 배 교수는 “인터뷰 때 웃는 것도 여유로운 게 아니라 당황한 것이다. ‘죄를 짓지 않았다’고 주장하거나 변명하려다 보니 웃음과 한숨이 공존하는 것”이라며 “반사회적 인격장애가 분명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도 “무언가 자기에게 불리하고 거짓 또는 뭔가 가공된 내용을 넣을 때 손을 많이 움직인다”며 “사실이 아닌 부분, 불리할 수 있는 부분에서 상당히 손동작이 많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서씨의 행동을 보면 진실을 다 털어놓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분석했다. 서씨가 돈이나 법 얘기를 할 때는 예민한 반응을 보였지만 가족을 잃은 슬픔은 나타내지 않았다는 점에서 ‘감정 결핍’ 또는 ‘공감 능력 부족’ 상태라는 지적도 나왔다. 서씨는 인터뷰에서 남편을 ‘김광석씨’라고 말하는가 하면 딸에 대해서는 ‘서연(서우)’, ‘장애우’라는 표현을 썼다. 제3자를 칭할 때 쓰는 호칭이라는 것이다.
임명호 단국대 심리학과 교수는 “보통은 우리 딸 서연이라고 해야 하는데 ‘장애우’라고 표현을 한다. 남편도 호칭 대신 이름을 부른다”며 “감정이 부족하고 결핍돼 있다는 증거다. 공감 능력이 부족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임 교수는 “감정 결핍이 의도적이라기보다는 타고난 것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딸이 아니라 서연이 혹은 ‘장애우’라고 말하는 걸 보면 서씨에게 사랑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엄마라면 감정이 복받쳐야할텐데 그런 모습이 안 보인다”고 말했다.
서씨는 손 앵커가 “김씨가 사망한 후 119를 부른 시간이 50분이 지나서다”, “당시 ‘술 먹고 장난하다가 그렇게 된 거다’는 인터뷰 뜻은 무엇이었나” 등 불리한 질문을 던질 때마다 “경황이 없었다”, “오래돼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답변을 회피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전략적 모호함을 유지한 것”이라고 해석했다.이 교수는 “불리할 때마다 ‘경황이 없다’고 하는데 (남편과 아이가 사망한 사건보다) 더 경황 있을 일이 뭐가 있냐. 이 사람의 전략은 모호성 유지”라고 주장했다.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부분이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부분”이라며 “자신이 판단해서 불리하다 싶은 이야기,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표현 등에 대해 조언을 받았을 것이다. 모호한 표현으로 법적인 책임을 피해가거나 최소화해 답변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일각에서 제기된 ‘서씨의 공황장애 가능성’도 일축했다. 서씨의 오빠는 25일 한 매체를 통해 “서씨가 공황장애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교수는 “공황장애는 대중에 대한 노출, 사람 많은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그래서 발표를 못 한다”면서 “다른 사람 앞에 선다는 생각만 해도 죽을 것 같은데 서씨는 자처하고 방송에 나왔다. 오히려 공황장애 반대편에 있는 것”이라고 정운선 경북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도 “공황장애가 있는 사람은 불안이 예상되는 상황을 피한다”며 “서씨가 공황장애가 있었으면 방송에나오겠다는 결정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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