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이 악하고 독하고 나쁜 거짓·위선·열패자劣敗者들의 절망과 회한의 눈물을 닦아 주리라

아름다움이 악하고 독하고 나쁜 거짓·위선·열패자劣敗者들의 절망과 회한의 눈물을 닦아 주리라

늙은 영원  4050  목석살이들. 집단 허언증 환자들,  집단 싸이코 리플리 증후군Repley Syndrome 환자들. ‘허수아비’를 만들어 공격하며,  거짓말을 지어내어 그것을 수없이 반복하다가, 결국 '거짓말'을 '진짜'로서 스스로 믿어버린 후, 매스컴을 통해  그 거짓을 끝없이 살포하며 '즐거운' 1등 추악 거짓말쟁이 무리들, (거짓말 ;하나'도 부끄러운 건데), ‘10년 거짓말 세월’에 부끄러움도 반성도 모르며, 되려 ‘책임없는 상상’이라니..,적반하장, 후안무치. 역시나 세상에 둘도 없는 갈라파고스 섬 10류 추악들. 나쁘고도 못된 독한 성격들 (자존심 강한 시간재벌 추악들이니. 더 발악하겠지)...‘부끄러운’ 윤동주를 불러 오라.

‘행복한 척, 착한 척, 괜찮은 척’...가식 김세린? 싸이코 성격? 유랑? 10년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매력 김세린에 대한 열패자들의 쓸쓸한 음해 공격입니다.

 김세린이 영원한 스타, 수많은 남녀들이 왕녀의 일거수일투족에 주목한다, 궁금해 한다. 무려 10여년을 여전히...아니 더욱 거세게... 

 

김세린을 아는 자 한명도 없어요. 20여년 부재에 아무와도 속내나 인생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여기에도 (행복하니까 주체할 길 없어) 행복하다는 감정을 아주 가끔 적었을 뿐...그런데 김세린을 '아는 척' 뻥치네요. 해킹은 重범죄입니다.

오래전 아름다운 유럽의 어느 Metropole, 산들바람 부드럽게 불던 어떤 여름 저녁 날, 지나가는 누구라도 한번쯤 고개를 돌려 돌아볼 만큼 어여쁘게 화사하게 화장을 하고, 사치스런 장신구도 두르고, 성장을 하고서 이름난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하던 날의 추억을 잠시 더듬어 나는 이렇게 썼다,

‘그날 나는 마치 여왕인 척 도도했다...’.

 

평소 버선발로 달려와 김세린의 ‘글’을 읽으며 ‘재미보고’, ‘배우고’, ‘모방’을 일삼던, 그렇기에, ‘서글픈 본연의 주제를 잊고서’ 자신들의 ‘소박한 더 정확하게 말하면 초라한’ 처지를 ‘김세린’과 비교하며, 수년간 머리끝까지 시기와 질투심이 차 올라 밤마다 괴롭고 불행했던 ‘추녀 기레기’들과 ‘노는’ 노파들이, 얼씨구 거짓말을 살포하기 시작했다, 김세린이 ‘~척 하며 가식을 부린다’고. 여전히 지금도 그렇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10년 째, 매스컴들도 가세한다. (김세린이) ~ 척 한단다.

 

‘그날 나는 마치 여왕인 척 도도했다...’. 이 글구는 그냥 누구나 사용하는 흔해 빠진 비유법이죠. ~인냥, ~처럼, ~같이...등, 직유법으로 배운 것 같은데요. 추녀들과 노파들은 합심하여 말꼬리를 잡고서는 동아줄인냥 공격용으로 10년 째 왕녀를 맹공 중. ㅎㅎ

 

‘~척’하는 가식은 정녕 얼토당토 않죠. 대체 ‘무엇을’ 구하려 김세린이 가식해야 하지요? ㅎㅎ. 사실 훨씬 더 여유롭죠, ‘행복한 척’? 여기에 적는 것 보다, 김세린은 훨씬 더 진하게 깊숙히 행복과 안온을 향유합니다. 여기에는 그 넘치는 행복 감정을 아주 가끔 쪼금 낙서할 뿐.

 

착한 척? 날 스스로를 착하다고 여기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나쁘다는 뜻은 아니죠, 내가 정직한 줄은 알고 있어요), 하지만 ‘착한 사람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은 솔솔하며, 그들을 고귀한 영혼들로서 존경합니다, 그들이 처한 사회적 위치에 상관없이 말이죠. 나는 삶에서 수많은 착한 사람들을 보았고, 최근에도 일 때문에 그런 사람 여럿을 접했다, 반대로 韓tv나 닷컴 매체 종사자들 (추녀 기레기들, 근엄, 엄숙 꼰대 인문 철악자들, 잡문雜文쟁이들이나 드라마 상인들을 포함) 속에서 추악과 심통 (자주는), 무식까지 겸비한 ’10류들‘을 제법 보았다, ’다독자多讀者들‘이라도 인성은 수준 미달이서, 심적 순화純化의 대상들이다. 이들은 박사나 교수이기도 한데, ’상당히 무식하여‘ 실은 계몽의 대상이기도 하다. (그런 주제를 본인들은 물론 제작자도 시청자들도 모른다, 이들은 (엉터리) 인생 꼰대로서 활약한다. 각종 매스컴과 매체들을 돌아다니면서 위선을 뜬다...운수와 배경이 빵빵한 모양 ㅎ). 최소한  이들 위선자들, 거짓말쟁이들 보다는 왕녀는 비교안되게 더더더 착한 것은 맞다.    

 

괜찮은 척? 왕녀의 상황은 명백히 ‘괜찮음’ 이상이다. ‘문화인’이다. 하지만 그냥 흔한 말로 ‘괜찮다’라고 했는데, 그게 뭐 어때서 ‘심술 고목’답게‘ ‘추악 목석’답게’ 딴지를 거시나. ‘괜찮다’는 말은 사실 흔한 말이잖나, 他에 대한 '푸근한 고려'로서. 이기적 내향적 ‘즉자성an sich이 아니라 사려깊은 외향성 대자적fur sich 배려의 심원한 표현이란 말이다. 쉽게 풀이하자면, ’저의 걱정은 마시고, (상대방의) 삶에 신경쓰세요’라는 넉넉한 마음의 인사이다.

 

하나 덧붙히자면 ‘나는 괜찮다’는 말은 감동적인 역사를 품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이 피격당해 피 훌리며 죽어갈 때, 옆에서 걱정하던 여인들을 향해서, 자신은 '괜찮으니', 너희들은 어서 도망가서 살아남거라‘라는 절체절명의 부하 사랑의 마지막 목소리이기도 하다. 木과 石으로 이루어진 생기없는 무생물 돌덩이 가슴들은 결코 감응할 수 없는 ’인간의‘ 언어이다. 아무튼 ‘나는 괜찮다’는 별 것 아닌 말에도 울다니...평생 '고통스런 고독' 넘치는 시간재벌 목석들의 외마디 히스테리 .., 

 

추악 목석들의 심뽀와 심술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들의 실존 상황이 불행의 교본들이다. 그게 다 저 홀로 40년 이상을 홀로 평생 ‘아무 일’도 없이 숫처녀로서, ‘아무도’ 곁에 없이 갱년기와 폐경기에 처한 늙은 추악한 목석들의 울음 실존. 기나긴 100년 인생에 로맨스 한번 없고, 가진건 ‘태평양 만큼  넘치는 시간 뿐’인 시간재벌들...불쌍한 추악, 저홀로 영원 목석...

추악녀들이 알아야 할 것은, 김세린이 무식을 겸비한 추악녀들의 비교 상대가 아니라는 점이다. 목석이들의 상대는 수준이 똑 같은 할매 블로거들이다, 근엄 엄숙 철악 꼰대들이다.

 

한번은 어떤 노인이 정치 글 쓰는 ‘누군가를’ ‘게?개거품....’ 어쩌고 욕질을 하고 있길래, 김세린이 화를 내며 응수를 했어요. 그 동네 노파들의 불평을 (내가 쓰는 정치 글이 불평거리가 되기나 합니까) 5년간이나 참다가, 결국 ‘화’를 ‘한번’ 내보였어요, 그랬더니 그 노인 왈, ‘다른 사람’을 욕했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김세린을 전혀 모른다고 했어요, 새빨간 거짓말이죠. 그 노인은 내가 몇 달간 문 닫았다가 문을 여니, 제일 먼저 달려온 사람이었어요. 내 두 눈으로 두 번 직접 그 방문을 똑똑히 보았지요, 이런 거짓말쟁이가 ‘개거품’이 다른 사람을 뜻했다는데,,,믿을까요?

 

이 일 이후부터 김세린이 ‘싸이코다’, ‘성격이’ 영 지랄이다고, 진부 닷컴 신문과 TV등 대중 매체를 통해서 추녀 기레기들과 인생타령 철악 꼰대들이 나팔을 부는 겁니다. 글쎄요.., 5년을 참았다면, 이런 경우 저들 같으면 ‘화’를 결코 내비치지 않을까요? 저들은 5년 동안 화 한번도 안내고 사는 사람들인가요? 나 자신 ‘나는 성격이 좋다’고 나를 평가하지는 않겠어요, 그러나 사람들로부터 ‘성격이 나쁘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은 없네요.

 

김세린의 생각으로는, 사람은 ‘성격’보다는 ‘마음’이 좋아야 된다도 봄니다. 성격은 사회적으로 드러나는 ‘현상’이고, 가면의 페르소나이죠. 마음은 보다 본질적인 내적인 것이죠, 남들과 아무하고나, 세상과 유들유들 능글능글 잘 어울리면 사회생활에 적절한 ‘성격’으로 ‘좋다’고요, 그 유명한 ‘어금니 아빠’는 ‘성격’이 좋아 매스컴 관계자들과 잘 통했고, 그러다 보니 tv에 몇번 출연했다죠. 그가 ‘마음’이 좋은 사람이었다면 ‘주변에 여러 사람’ ‘죽이는’ 끔찍한 범행은 저지르지 않았겠지요. 좋은 마음은 좋게 오래 갑니다. 

스스로 자신을 ‘성격이 매운 좋은 사람인 척’ 자랑하던 늙은 숫처녀 목석살이들은 여러 개의 페르소나를 쓰고서 여러분에게 가면놀이를 했고 지금도 하고 있죠, 보지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두고서 ‘성격장애’ ‘인성 탓’ 이니 함부로 성급하게 치부하면서 팔자에 없는 심리사 행세도 하면서 , 지금도 그런 거짓말을 죽먹듯 하고 있어요.  10류니까요,

 

그런 식으로 함부로 몇년동안 나불대니 쓸데없는 부메랑을 돌려 받았죠. 김세린이 몇 년간이나 참았다가 결국은 (전혀 내키지 않지만) ‘저홀로 숫처녀 할머니 목석살이‘는 異性장애, 인생장애, 감성상실, 타인이해 불가, 이성교감 장애. 섹스장애...등등을 앓고 있다’고 추정했죠, 나로서는 정말로 불쾌한 이런 사정을 아는 사람은 없어요. 먼저 자꾸 욕질하지 않았다면, ‘저런 선물’은 안받았겠죠, 저 분은 자신의 마음을 바로잡는 수행을 닦아야 합니다. 홀로 사는 도사라고 알려져 있지만...심도心道가 저급하네요. 우습게도 자신은 매우 '심오한 척' '깊은 척' 한다네요. 대신 남들은 '얕다'라면서...ㅎ 

한번은 랭보의 ‘낭만성 짙은’ ‘바람구두’ 시를 흉내내느라 ’찢어진 청바지 입고 유랑 길 떠나는‘ 시를 썼어요. 그랬더니 또 작가의 실재론으로 둔갑시켜, 김세린이 ’유럽으로 유랑 떠났다‘는 겁니다. 김세린은 청바지를 여전히 즐겨입는 눈이 큰 왕녀임은 맞아요. 더불어 통바지도 즐기죠. 우연히 ’미니‘ 사진이 있었지만, 실은 바지파이죠. 하지만 여지껏 한번도 찢어진 청바지를 입어 본 적이 없어요. 유랑? 천만에요, 정주定住형이죠. 베를린에서 단 한번의 이사로 15년 동안 같은 집에서 살았고, 더불어 공부도 했어요. 시를 써다 보면, 작가의 경험의 반증일  수 있어요, 그런데, 김세린의 경우는 ’상상‘이 다반사이죠, 주제넘게 랭보처럼 낭만성 짙은 멋스런 詩 하나 써보려다가 ’오해‘당해 난타 당했어요. 

        

이 글을 읽는 존경하는 여러분들께서는 그동안 김세린이 ‘~ 척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분명  저보다 더 많이 공부하고 고등 교육 받으신 여러분들, 눈코 멀쩡히 뜨고서, 저질 악성 조작 거짓에 10년간 넘어간 겁니다. 예전에 김세린을 두고서, ‘무슨 척’이니, ‘성격이니’...쑥덕거린 사람들, 앞으로도 그렇게 소근대는 사람들을 만나면, 그들은 악성 거짓말쟁이들 인 줄을 아셔야 합니다.

 

김세린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속내 대화가 없다면, 한 인간을 ‘알 수’ 없죠.

더구나 저들은 저를 한번도 직접 만나보지도, 말 한마디도 나눈 적이 없어요,

저들끼리 ‘허수아비 하나’를 만들어 놓고서, 그에 대해 온 세상에 온갖 ‘나쁜’ '거짓'을 퍼뜨린거죠.

세상이 정상이라면 저들은 죄인들입니다.  유일 악질 프로페셔널 거짓말쟁이들입니다.

 

그런 말을 퍼뜨리고 주절대는 집단은  한국 1등 추악들이며 영원 목석살이 소수 무리들 입니다.

서글픈 실존들이죠. 이들의 비극은 준거 인물을 잘 못 골랐다는 데 있어요.

자신들의 경쟁 상대는 ‘함께’ ‘노는’ ‘동급 수준’ 인생 꼰대들 ‘숫처녀들’ 입니다.

그 꼰대 무리들이 이토록 사악으로 가득차 있는 줄을 차츰 알아가고 있어요

 

자신들이 어떤 음해와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지, 본인들도 모르고, (시)청자들도 모르고..,

추악들이 반성도 부끄러움도 아예 모르고요... 

10년 판톰 쇼! 세상과 세계가 웃고 울을 희대의 블랙 코미디 쇼이죠. 영화화되지 않을까요, 엉터리

심리사들도 다수에 편승하여 함께 놀아나더라는...10년간이나... 

이런 '대응성' 잡문 쓰기가 정말 싫어요. 늦게라도 이제라도 진실을 적어 둘 여유를 일부러 만들었어요.

(싫고 귀찮아서) 위에서 ‘설명’을 조금도 충분히 않했고, ‘뼉다구’만 겨우 언급했어요.

 

그렇다고 왕녀가 이 일에 10년 괴로워하거나 화를 내지도 슬퍼하지도 징징대지도 않았어요, 10년 간 ‘거대한’ '세기말적' '광란의' 거짓과 위선(韓 TV들, 닷컴 매체 기레기들, 엉터리 근엄한 심리사들과 무거운 엄숙, 돌덩이. 고목살이 인생 꼰대들이 합세하여 '거짓말 노는' 10년 판톰쇼 phantom show)에 좀 놀랐을 뿐...

 

진실은 자명하여 별처럼 빛나고 영원하며 장미처럼 숭고합니다.   

 

아름다움이 거짓·위선·열패자劣敗者들의 절망과 회한의 눈물을 닦아 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