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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방담小笑放談

날뛰는 韓惡들, 천박들. 그 생산자들, 공급자들, 수요자들, 소비자들인 韓人들 잔혹무도 tv 연속극 몰입, 惡불감증·善惡무분별·正誤둔감 집단 싸이코패스化? 學的 진단하면 집단 탈진실 현상 .

월드인기스타 지성인 세린 2021. 7. 15. 06:21

날뛰는 韓惡, 천박들. 그 생산자들, 공급자들, 수요자들, 소비자들인 韓人들 잔혹, 극악무도 tv 연속극에 몰입하며 즐긴다, 악에 폭력에 더 이상 놀라지도 않고. 識者들은 비판도 않는다. 전 사회적으로 불감증·善惡무분별·正誤둔감이 만연하다, 집단 싸이코패스가 진행 중인 듯. 學的 진단하면 집단 탈진실’ 증상으로 보인다.

1. 우연히 부닥친 악의 생산·공급 현장

tvn, 악마 판사, 7월 둘째 주말, 팬티만 가린 초미니 스커트에 굽은 추한 뚱뚱 굵은 통무우다리를 통째로 드러낸 채 넘어져 나뒹굴까 위태로운 아찔 15-20cm(?) 킬힐 구두를 신고서, 젊은 여자가 웬 늙은 남자를 무릎 꿇게 하더니, 3번 머리를 바닥에 찧게 하더니, 그 늙은 남자의 뺨을 맨손으로 무슨 저주의 말을 지껄이면서 천천히 약 10대 정도 때린다.

 

그것은 드라마에 흔한 폭력 장면을 넘는 한국인들에게서만 넘치는 모종의 악의 만연을 보았다. 무슨일인지는 몰라도 어떻게 저리도 못됐게 때릴까 싶었다,

 

나는 드라마를 많이 봤지만 드라마 속에서 저토록 못된장면을 처음 보았다.

 

오래전부터 유럽의 드라마들을 많이 감상했다. 대개는 즐거움도 가벼운 감동도 받곤 한다. 그 속에는 현대 여성들이 넘친다. 그들은 하고 싶은 말을 다하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삶의 희로애락을 연기한다, 그들은 페미니스트들아 아니라 그저 생의 한가운데에서 해야 할 말과 행동을 하는 것 뿐. 여성들이 하는 행동들이 특별히 삼하다고 느끼지는 않았었다.

 

요즘 어디서나 여성들이 나대는 드라마나 영화가 많다. 드라마 속 한국 여성들도 너무 당당하기 그지 없다. 작년인가 김혜수가 남자 턱을 한손으로 콱 잡더니 무슨 저주 섞인 말을 뇌끼리더니 훅 뒤로 밀어 버리더라, 참 쎄더라. 김희애도 젊은 남자 멱살을 움켜 잡더니 저주 섞인 말을 내뱉으며 남자를 흔들더니 흑 뒤로 밀어버리더라, 와~ 한녀들 참 쎄다 싶었다.

 

유럽에서는 프랑스 스페인 영국 독일등등 각국의 각종 드라마들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세계 유명배우들의-한국에는 소개되지 않은- 소소한 드라마나 영화들을 보는 재미 말이다. 오히려 더 괜찮은 무명작품들도 보인다. 그렇지만 한번도 저런 장면 심하다고 느낀 적이 없다.

 

그런데 한국 드라마에서는 왜 그리도 심하다는 느낌과 못된’ ‘장면들이 그리도 흔한가.

나는 드라마를 거의 안보는데, 그것들은 어쩌다 (운이 나빠서?) 눈에 띈 것? 폭력, 악의 고점 장면을 한국인이 잡고 있다. 극악에 익숙한 한국인들은 아무도 놀라지도 않는 것 같다.

 

사실 악을 예사로 행하는 못된장면들은 극본가의 줄거리이고, 아마도 피디가 조절이 가능하지 싶다. 기실 배우들이야 시키는대로 하라는대로 연기할 뿐이다. 온 가족끼리 둘러 앉아 다정하게 키키덕 거리며 열심히 구경하다가 tv 시청률 올려주고 쪼르르 제 방에 가서 잠들면 그 악기운은 사람의 뇌리와 심사에 배어서 모종의 악의 dna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일부가 될 것이다. 

 

한국 사회에 날이면 날마다 흉폭한 범죄 사건 사고가 도배질이다. 한국인들이 포악헤진 이면에는 한국인들이 너무나 좋아하여 밤마다 몰입하는 드라마나 영화 속에 넘치는 악성 폭력과 범죄들이 한 몫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