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자녀 엄마’ 패리스
간만에 패리스 힐튼의 소식을 들으니 반갑다. 최근 또 득녀 했단다
이름을 '런던'이라 지었다니 기발하단 생각.
자신의 이름이 패리스이니 이제 집안에 유럽 두 도시가 일렁이겠네.
벌써 두 아이 엄마로 등극한 패리스 氏
패리스는 아가씨 때부터 세린 스타일인데 지금도 여전히 멋지네...ㅎㅎ
첫아들 피닉스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

아이 가지기 전 패리스의 엄마가 패리스가 결혼 후 아이를 가질려고 동분서주 애쓰는 모습에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다’고 했던 말이 떠오른다.
세린 왕녀는 자신의 아이를 낳으려고 많이 노력하는 패리스가 대견스러웠다.
왜냐면 요즘 한녀들, 정부가 온갖 복지제도로 출산장려 정책을 추진하건만,
출산 기피는 세계 1등, 출산율 1도 안되니, 전 세계적으로 소문이 났잖아.
말괄량이 착한 패리스와 대조되잖아.
벌써 어엿한 두 아이의 엄마로 성장한 예쁜 패리스,
두 아이들과 신랑과 많이 행복하겠네. ‘가슴이 짖어지던’ ‘외할머니’는 이제
손주행복으로 가슴이 빵빵 하겠어요.
패리스 가족들에게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