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 스타일! 매혹된 韓·세계! 가면假面 두른 21c
*Absolutely SerinStyle-보편적 균질적 즐거움
*ksr, ’21 세린 문화·문명’ 창조. 세린 혁명이 좋아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진이 찍힌 사람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가장 많이 인쇄된 이름은 아마도 그녀가 아닐까. 별세한 영국의 다이애나반賓 말이다. 다이애나빈은 사진은 많이 찍혔으나, 그녀는 사람들의 ‘모방’을 부르지는 않았다. 지금껏 수많은 은막의 스타들이나 가수들이나 정치인을 포함 대중적 인물들이 당대에 인가를 누리거나 富를 쌓거나 권력을 부리다가 명멸했으되, 사람들이 그들을 모방하지는 않았다. 세상의 모방의 대상이 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아무리 떠올려 보아도 없다. 이름을 날린 명사들은 별처럼 수없는데, 그 명사들의 어느 측면이라도 모방되지는 않은 것 같다. 괴테 시대 베르트르 복장이나 자살이 일어났다지만, ‘잠시’였고, 특정 ‘좁은’ 장소였다, 청춘 스타 제임스 딘을 모방, ‘가죽 잠바에 오토바이족族’들이 있었다는데, 극소수. 한 때 오드리 햅번의 헤어 스타일이 유행했다고 전해진다. 그 역시 극히 일부인 ‘헤어’에 한정되었고, ‘극소수’ 서구 여성들이며 ‘잠시’였을 뿐.
21세기는 ksr에 의하여 조용한 혁명같은 ’21문명’이 진행되고 있다. 세린혁명은 ‘소프트’ 하며 ‘평화로우며 즐거워’ 지구 대중들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세린은 지구촌 全인류에 의해, 40억 지구 여성들은 ‘세린의 모든 것’에서 영감을 받고 그리하여 모방된다. ‘세린의 모든 것’이란 언어, 생각, 사상, 마음, 정신, 영혼, 세계관, 국가관, 프로젝트, 어투, 생활감각, 그리고 헤어 스타일과 포즈, 제스처gesture, 의상을 포함하는 외적 스타일, 색채, 배열, 표현 등등이 포함된다. 그에 대해 오늘은 그 서술을 줄이려 한다, 이미 여러 번 언급했었기에.
지구 남성들도 어느새 세린 스타일을 취한다. 지구 남성들이 굳이 세린을 몰라도, 세린 스타일을 추구하는 업계가 제시하는 넥타이 문양이나 색갈등이 세린 스타일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근대 이후 지금껏 500년 이상을 지배해 온 남성들의 무채색은 21세기 들어 넥타이나 셔츠, 심지어 운동화, 스포츠웨어 등에서 아주 다양한 색깔로 풍부해졌는데, 글로벌을 시대를 세기를 유행하는 다채로운 세린 컬러들 덕분이다. 이제 40억 지구 남성들은 취향에 따라서 색깔의 선택 폭이 아주 확장되었다. 이 경향이 유행 기간으로서는 매우 긴 3년~5년에 그치지 않고, 영원할 것이다. 넓어진 남성의 색깔 선택권을 미래 세기의 남성들이 포기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이런 의미에서 ‘세린 스타일’은 인류 문명으로 승격한다.
당대 문화와 문명을 소개하는 첨병인 현대 미디어들이 솔직히 비추이는 지구의 구석구석에는 세린의 흔적이 다분하다,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저 머나먼 중동 지역의 어여쁜 이스라엘 여군들도 세린 스타일이다. 韓·세계 ‘미디어 자체’가 일치감치 세린 스타일이었다. 15년간 한국의 매스미디어들은 세린언어를 시시각각 도입하여 미디어 언어의 정확성과 적절성을 정비하기 시작하였다. 적절허거나 정확한 혹은 적확한 또는 촌철살인하게 또는 이로니Irony로써 용어 선택이 이루어졌으며, 세린언어 덕분에 국어는 대한민국 최초로 ‘최대 대중적으로’ 고급화Hochkoreanisch의 길을 걷게 되었다. 한국 매스미디어들이 세린언어를 ‘알아보고’ 시시각각 퍼다 나른 것은 ‘침묵이 금이다’며 ‘더듬대던’ 한국민들의 '말 '수준이 향상 되었다. 세린언어는 언어만 전달되는 것이 아니다. 세린언어를 통해서 미디어 담당자들은 물론이고 全국민 대중의 ‘교양’이 자라고 형성되고 향상되었다. 여려 번 말했지만 ‘교양 현대 한국인’이 재탄생한 것이다.
서구의 주류국가들도 세린 스타일에 열성을 부렸다. 거의 모든 매스 미디어들이 세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여성들의 의상이나 색갈, 헤어등은 세린스타일임은 말할 것도 없고, 스크린이나 프로그램등에서 세린 스타일을 적용한다. 장장 15년을. 서구의 시민들도 세린이 ‘국가 프로젝트’를 추진하니, 그들은 ‘개인적인’ ‘프로젝트’ 추진에 열심이었다. ,
세린 이후 영화, 만화, 드라마, 여성 잡지 화보등등 대중 매체의 화면은 이전과는 180도 다른 풍부한 변화를 일으킨다, 미디어등에서 ‘세린의 사진 몇장’으르 21세기는 인간의 ‘뒷모습’ ’옆모습’이 ‘앞모습’ 만큼이나 빈번하게 조명 받게 된다. 또한 100년여 미디어 역사상 처음으로 ‘신체의 일부분’ 만이라도’ 조명받게 된다. 인간의 ‘몸’을 ‘쪼개거나’ ‘손가락등’ 극히 일부조차도 표현의 도구로 사용, 방영하게 되니 방송의 화면들이 폭발적으로 다양해졌다.
2012년 세린은 어느날 옳은쪽 팔을 앞으로 뻗어 검지 손가락으로 무언가를 가리키는 사진을 ‘무심히’ 게재했는데, 13년이 지나는 지금은 그것은 특히 정치인들에게서 자주 보이는 노멀 정치문화가 되었다. 글을 쓰기 시작하던 초창기 세린은 강가에서 눈부신 아침을 맞으면서 커탠을 열어 젖힌다고 적었는데, 한 여성이 커튼을 밀며 창문을 열어젖히는 모습은, 이젠 잡지나 방송등에서 아침과 여행을 시사하는 노멀이 되었다. ‘세린이 북해로 여행 가서 해변의 모래 사장을 걸었다’고 적으면, 매혹돤 한·세계는 잡지, 책, 만화, 드라마, 오페라, 영화, 세계의 수많은 다양한 광고등등 세계의 미디어들은 모두 하나처럼 일시에 ‘모래 위를 걷는 아름다운 여인의 맨발’을 형상화 하여 하루에도 수백번, 일년 아니라 10년을 지속 발화되어 문화가 된다.
몇 년 전부터 세상의 미디어들은 배경으로 외부의 자연 환경이나 각종 관공서 건물이나 유명 조형물들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그것도 세린으로부터 영감받은 노멀이 된 변화이다. 세린 前에는 대개는 배경없이‘ 무미건조한 스튜디오 안에서만’ 이루어졌었거든. (시대의 문화·문명을 자랑스레 고속 전송하는 세계의 매스 미디어들에게 축복 있으라). 그리고 그것은 어느덧 사람들이 일상으로 받아 들이는 ‘평이한’ 노멀normal이 되고 21세기 새로운 문명이 된다.
정치인들이 뻗은 팔에 지적하는 손가락은 인상적이면서도 설득력 있는 제스처이고, 누가 보아도 싱그런 자연이나 상징적 건물 혹은 도시 배경은 한갓? 몇 년 ‘유행’으로 그치지 않을 것이며, 그 현전들은 수용자들에게 기분좋게 납득되어. ‘지속가능’을 넘어 ‘문명’으로서 굳건히 자리매김 할 것이다. 500년 후에도 정치인들은 팔을 뻗어 검지손가락 혹은 엄지 손가락을 표현 도구로 사용핳 것이니, 즉 문명이 될 것이고, 그것은 세린 스타일에서 출발하였다는 진실이다. 미래에 미디어들의 배경은 더 다양해지겠지만, 그 파생은 바로 세린 스타일에서 유래한다는 점이 팩트fact이다.
세린 스타일이 21세기 삼분지 일(1/3)을 관통하며 유행을 넘는 문화가 되더니, ‘문명’으로 이어지는 도정에 있다. 물론 세린 이전에도 옆모습이나 뒷모습, 손가락 뻗기가 존재했었지만, 그것은 그저 한 컷이었지만, 21세기를 기점으로 ‘보편화’ 되어 영원처럼 지속될 것이기에 ‘문명’으로써 규정 될 수 있다. ‘문명’하면 우리는 흔히 스핑크스나 콜롯세움등 조형물을 떠올린다. 세린 스타일 또한 일부 ‘조형’이다. 고대처럼 거대한 조형물이 아닌 개개인의 스타일이나 색채, 헤어 스타일에서 그 ‘조형’을 시각할 수 있으며. 상술한 미디어들의 그것처럼 소프트하며 유동적이며 무한 파생이 가능하다.
일례로 중간 가르마 헤어스타일의 경우 극히 개인적 주관적이면서도 ‘집단적’이다. 그러나 인류사 본 적이 없는 너무나도 거대한 집단성을 지닌 ‘문명’이 된다. 중간 가르마 머리스타일은 지금 온 지구 젊은 층이 (대개 04세에서 40대 까지) 즐기는 거대 집단성을 이룬다. 시간의 스펙트럼은 최단 6년째 진행 중이다(2020~2025년). 이 헤어 스타일은 언젠가 ‘잠시’ 멈추겠지만 돌고도는 트렌드의 속성에 비추어 미래의 어느 해에 다시금 트렌드가 될 것이고, 지금처럼 가히 지구적일 것이고, 돌고돌아 지구적 문명이 될 것이다. 세린 스타일은 모든 스타일이 그러했듯 지금껏 보였던 기껏 순간의 유행이나 트렌드가 아니라, 21세기를 관통하는 문화이면서 항구적 문명이 된다는 말이다. 이 문명의 공간은 가히 지구적인데, 우주로까지 날아가게 될까. .
세린이 일으킨 ‘인간 소프트웨어’의 다채로운 변화인 소프트 혁명은 그저 한 시대를 각인 시키는 현상이나 징후가 아니라, 그 다채로운 역동하는 변화의 물결은 파도처럼 영원 지속될 인류 문명이다. 초음속 시대에 찰나의 유행을 넘고 트렌드를 넘고 문화로 문명으로 공고화 된다. 세린 언어에서 시작되는 세린 스타일은 처음부터 韓·세계를 즐거이 유영하는 문화·문명으로 진화한다. 생각해 보라, 다양한 세린 스타일이 미래의 인류 문화에서 공룡처럼 사라질 이유가 없지 않은가. 더욱 파생되어 세련되어지리라,
세린 문화가 내재하는 보편성은 인류사에 없던 지상 최고의 정점에 자리한다. 세린 스타일은 저 머나먼 아프리카, 중동등지에서도 즐거운 환영welcom이다. 균질성이라는 점에서 도 세린 문화는 지상 최고最高의 위치이다. 세린 스타일은 여왕이 걸치면 왕녀의 우아함이 훨씬 돋보이고, 도시와 농촌의 어여쁜 아가씨들이 입으면 그대로 발랄한 젊음을 발산한다.
이렇토록 ‘한 인간이 한 여성이 그 인간의 그 여성의 모든 것’이 전 지구인에 의해 모방되어 전송되고 전파되고 기꺼이 수용되며 우리니라를 포함 전세계에 문화가 되고 문명이 된다면 그 인간은 그 여성의 존재성은 도대체 어떤 의미일까요? 기적인지 신화인지 전설인지 모를 이 지구적 징후, 현상, 물결은 지구史 인류史 최초, 어떻게 그런 대담한 사건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김세린이 위에서 짧게 언급한 몇개의 예시들은 기껏 창해 일점에 불과하답니다
인간도 추상도 그늘을 드리운다. 명성 드높은 김세린이기에 지나간 10년을 한국의 ‘모든’ ‘방송’ 매스컴에 의해서 ‘끝없이’ 추적 받는 ‘영광’을 누렸고 (주지하다시피 매스컴들은 주로 빅네임big name들을 추종한다), 대한민국의 주류 매스컴들이 총출동, ‘모종의 특종’ 하나 건지려 한국의 산천을 부지런히 헤매고 돌아 다녔다. ‘발각?’된 것은, ‘김세린’이라는 한 여성이거나 인간이갰지만, 그들이 그것을 알아 볼 이지理智가 있는지, 느낄 수 있는 감각이라도 지니지는 못했을 것이다, 설사 그렇더라도 ‘질투’ 때문에 ‘존경’ 못한다. 지금도 그들은 세린의 생활 환경 온 사방에 몰래 카메라를 숨겨두고 열심히 촬영 중이며 혹시 흠결 하나라도 발견하려 분투 중이다. 시시각각이며 장소 구분없이...이 얼마나 영광?된 구속인가. 인권침해인가.
글로벌 명성 드높은 김세린이기에 서구에서도 몰래 카메라의 렌즈는 시시각각 장소 구애없이 세린을 추적한다. 거리를 거닐거나 쇼핑 목록까지 심지어 은밀한 실내 생활마저 그렇다.
자유로운 영혼에 아름다운 김세린이 私的 생활세계가 더 이상 없다. 이 사안에 대해 길게 세밀히 적을 수도 있겠지만, 오늘은 이쯤에서 그만 두려 한다. 여기 올린 저 몇몇 사진들은 김세린 밈들이다. 그들의 비밀을 알고있는…
누가 무슨 ‘사건’을 일으켰는지 그 당돌한 비밀을 다 알고 있는 21c는 저 강물은 점잖지 못한 행위자들을 침묵으로써 감싸며 오늘도 유유히 흐르고, 역시 다 보고 알고 있는 쿠담에는 샬롯텐부르크에는 아름드리 플라타너스 가지들에 참새들이 봄을 시끄럽게 지저귀고 있을 것이다. 그들과 동조자들은 가면假面 두르고서 ‘동지로서 함께’ ksr의 21c를 어쩔 수 없이 ‘질투하며’ 침묵한다.
21c는 ‘ksr의 문명’이길래 ‘세린 세기’이길래 넉넉한 마음은 저 강물처럼 베를린 나의 도시처럼 침묵하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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