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졸부 ‘1등 천박’ 매스컴 세상. ‘죽은 정진선正·眞·善’의 韓사회’를 동정함
65세 숫처녀 ‘독거 할매 철레기’는 ‘10년 묵은 1등 술수’ 어디서 배웠지? 조상 DNA? 10류大 10류 學科에서 배웠지? 위선, 거짓, 술수 부리면 악질. 알았지?
얼마 전 인상적인 광고와 부딪쳤는데, 그 소감을 뼉다구로 몇 개만 지적한다. 여러분이 어디서 많이 듣던 말들이라 고개를 끄떡이며 저 광고들을 박장대소로 좋아 날뛸 것 같다. 중년 여인이 남자의 ‘힘’을 밝히며 ‘씻고’ ‘빨고’ 또 ‘씻고’ ‘빨고’ ‘괜찮아 괜찮아’ 우는 ‘옹녀’ ‘스타일’. 광고를 기억하며.. 한바탕 재미보고 즐거우시기를...ㅎㅎ
#방탄소년단, 서울 촌뜨기들, ‘1등 불안’ 총각들의 정체성이 수상해...
내게 능력이 있기나 할까, 비웃지나 않을까. 내가 사랑받을 수 있을까. 사람들이 내 모습에 실망하지나 않을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한다면, 의심이 있을 수 없지.
저 광고, 방탄 총각 집단은 외모에, 그리고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등등 전전긍긍 근심 걱정이다. 한마디로 온갖 불안에 떠는 ‘불안 총각들’이다. 그러다가 스스로 자위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한다면, 의심이 있을 수 없지...’ 맞다. 한창 청춘들이 무얼 그리 외모를 가지고 남 눈을 의식하며 그렇게 쩔쩔매며 불안에 떠실까...
있는 그대로 ‘꾸밈없는 내 모습’을 말하면서, 왜 저 총각들은, 인류사 20000년 동안 오대양 6대주 男들은 여지껏 기피한 ‘화장’으로 스스로를 한껏 꾸미시나. 얼굴에 분은 물론, 입술엔 루즈, 귀걸이등을 표 나게 걸고서 ‘춤추며’ 노래하는 것 같던데...그뿐이랴.
베르사체, 샤넬, 디올, 발렌티노 등 핑크색 재킷과 슈즈로 차려입고, 방탄 총각들은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의 뮤직비디오에서 "사소한 게 사소하지 않게 된" 순간을 이야기했단다. 이 방탄 총각들은 주로 ‘분홍의상’을 즐긴단다. 저런 고가 의상을 분홍색등 대표적인 여성 전용 ‘화사한’ 색깔로 구색하여 춤추며 노래하는 韓남성들이 '작은 것들을 위한 시'니 "사소한 게 사소하지 않게 된" 순간 어쩌구 하니...참..
서양 남녀 가수들은, 돈 좀 벌었다고, 당장 저런 고가高價 슈트입고 돌아다니지 않는다. 부자 아버지들이 있어도 그렇다. 서울 촌뜨기들이나 하는 신흥 졸부 짓이다.
방탄 총각들이 그리도 불안하다면, 김세린 왕녀처럼 평안한 있눈 그대로의 멋도 괜찮다. 일년에 화장을 두세번 할까 말까 민낯으로 대도회의 거리를 누빈다. 예쁜 왕녀는 한번도 ‘사랑받겠다고, 또는 내 모습에 실망할까봐, 또는 비웃지나 않을까...’등등 하잖은 일로 전전긍긍해 본 적 없다. 100년 독수공방 애정 궁핍 철레기(철악+쓰레기)가 지어낸 ‘거짓’ 술수일 뿐.
방탄 총각들은 의구심을 일으킨다. 소년인지, 총각인지...댄서인지, 가수인지...게이인지, 남자인지...비틀스는 노래와 가사로 인기 얻었지,..댄스와 루즈와 귀걸이로 치장한 ‘화장’이 아니지...그렇긴 하더라도 아무튼 이들이 성공하기를 바란다,
최근 승리라는 가수가 ‘한국여성을 성매매 목적으로 일본 보내기도 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뉴욕 원정’ 가는 배우도 있단다. 혹시라도 방탄 총각들은 저런 지저분한 일은 아예 모르기를 바란다, 방시혁씨의 말을 되새겨 보시라, “시류에 휩쓸리지 말고 자신이 바라는 일...공동체를 위해, 사회적 약자를 위해, 나라를 위해 각자 기여해 달라”
# 韓 1등 천박매 (천박한 아지매) 광고, 남자의 ‘힘’을 밝히며 ‘씻고’ ‘빨며’ ‘괜찮아 괜찮아’ 우는 ‘옹녀’ ‘스타일’. 중년 여인이 남자의 ‘힘’을 밝히며 ‘씻고’ ‘빨고’ 또 ‘씻고’ ‘빨고’ ‘괜찮아 괜찮아’ 우는 ‘옹녀’ ‘스타일’. 광고를 기억하며...심심한 韓 나이먹은 늙은 아할매(아지매+할매)들이 한바탕 박장대소 재미보고 즐거우시기를...ㅎㅎ
1.1등 서울 촌뜨기 호들갑 아지매의 광고 https://www.youtube.com/watch?v=ifl-DcwE6j8
2..1등 남자 ‘힘’ 밝힘증 중년 천박 아지매의 광고
3. 남자의 ‘힘’을 밝히며 ‘씻고’ ‘빨며’ ‘괜찮아 괜찮아’ 우는 1등 ‘옹녀’ ‘스타일’
<버림받고 잊혀진 악령 공식한, 멕시코에서 눈물 감옥살이: 살인마, 연애 사기꾼, 난봉질, 유부녀들 겁탈질, 마눌 폭행. 고성 악쓰며 울고불고 부부 투쟁, 세상 1등 무능 부부. 마눌 신경쇠약, 불면증 고생. 고부 불화, 상종 불가. 행복한 척, 사랑하는 척, 가면부부, 사랑없는 불행한 교미 부부. 마눌 묵인아래 (마눌이 옷가게 유부녀에게 화장품 선물을 했다고 자랑했음) 옷집 유부녀(유부녀의 배우자는 이 사실을 모름)와 10년간 性관계. 부모 재산 가로채기, 동생 재산 횡령, 형제 투쟁, 불화, 사촌들간 상종 불가 등등...아무도 모르게 숨겨 온 공식한의 무수한 악행>이란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을 읽었다. 제목이 하도 길어서, 궁금하여 읽어 본 책이다. 거기 악령, 살인마, 사기꾼 공식한이 자신의 수많은 범죄적 악행 사실을 숨긴 채, 무력한 자신을 강쇠로 둔갑시켜 영등포 시장 ‘유부녀 옷가게 할매’와 ‘씻고’ ‘빨고’ 또 ‘씻고’ ‘빨고’ 라며 떠벌이고 다닌다. 저 광고가 소설 속의 공식한과 함께 놀아난 멕시코 중앙여고 출신 옷가게 할매 주인공과 비슷하단 말이다.
(10년여전 버림받고 100% 완전 잊혀졌던 노인, 만남을 진정 원치않는 데도 불구하고, 사랑한다고 죽자사자 애걸복걸 후, 눈비 몰아치는 산을 넘고 물건너 비행기 타고 찾아오길래 할수없이 만나 주었고, 그토록 오랜 시간 자신의 목적을 위해 여자를 이용했으면..,쿨한 종료가 바람직 하건만...그 진실과 숱한 악행에 대해 침묵해 주면, 고맙다고 안도하며 살면, 세상이 공식한이 살인마인 줄을, 연애 사기꾼. 유부녀 겁탈질 난봉질, 부부투쟁, 고부 불화 상종 불가, 형제 불화 상종 불가등 집안 싸움 등등 갖은 악행을 모를텐데, 세습추녀들인 마눌과 딸들만 보다가, 어여쁜 여인 나타샤와의 연애가 영광인데, 그이로부터 완전 1000% 망각되어 버림당함이 서럽고, 평생 구석 인생이 외로워서, 두 老부부가 관계의 예의를 모른 채, ‘국제 하녀下女’ 마눌과 함께 나서서, 무슨 자랑인냥, 매스컴에 별별 ‘거짓 험담’을 떠벌리니, 그에 대응받는다. 공식한의 마눌 할머니는 공노인이 고성 국제 통화 부부 싸움 뒤에, 전화를 끊은 후, 마눌 할멈을 향해서 무슨 ‘독한’ 욕설을 뱉었는지를 알면, 공노인 할배를 용서 못할거다. 공식한 노인이 50년 부부지간인 제 마눌을 향해 ‘한번도 사랑한 적 없다’고 혼자서 여러번 중얼거렸다. 공노인이 수많은 ‘범죄적’ 악행을 저질렀고, 할멈도 공노인과 그리고 고부간에 동서간에 불화로 상종도 못하고 사는 처참한 인생의 치부를 자의식하고서...입을 닫았어야지, 무얼 잘했다고 두 노인들이 쌍나팔 부는지...소설 속 주인공, 멕시코 감옥에 갇힌 70세 살인마 악령 공식한과 그의 신경쇠약 하녀 마눌에 관한 이야기 말이다).
저것은 TOYOTA 자동차 광고인데, 토요타가 천박한 韓 사회로 물건너 와서 그만, 그 천수賤水에 빠져, 볼썽사나운 ‘1등 천박 광고’를 내 보낸다. 빨간 옷을 보니, 디자이너가 김세린 영토를 자주 방문하시는 듯. 예쁜 영국 왕세자빈 미들턴의 빨간 원피스를 칼라 부문만 슬쩍 교체하여 만든 옷이네 머.
어울리지 않는 교양 타령 중년 여인. 개그우면 이경실 같은 저 배우가 천박한 것이 아니다. 저 ‘밝힘증’ 아지매는 PD가 시키는대로 한 연기일 뿐. 그 피디의 의도가 1등 천박인 것. 비싼 자동차를 고급지게 광고해야 차가 팔릴텐데...
#65세 숫처녀 ‘100세 끝까지 독수공방 독거 할매의 철악’ 10년 묵은 1등 술수 어디서 배웠지? 조상 DNA? 10류大 10류 學科에서 배웠지? 위선, 거짓, 술수 부리면 안돼. 알았지?
이 ‘100세 끝까지 독거 할매 철레기’는 나의 소설 속의 주인공이다. 술수 철레기는 왕녀에게서 관심을 떼시라. 김세린은 레스비언이 아니다.
(이런 시시한 ‘대응 잡문’이나 갈기다니,,. 싫고,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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