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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 女神 ksr 공포로 발작. 10년 패잔병 더러운 ‘더티’ 조선을 세계가 깊이 동정. ‘심통질투 광란 집단’ 朝鮮이 일방 犯行 불감증, 자멸. 나찌괴벨스 조상찾아독일로 떠나라.

이란 핵무기, 全지구시민이 不許. 이란人은 테러 정권을 끝내시오.

못된 헬조선 데카메론

야비한 사회 해악·범죄적 韓 저널리즘

월드인기스타 지성인 세린 2019. 6. 12. 23:11

야비한 사회 해악·범죄적 저널리즘-탄핵 강쇠순덕이 할매의 천사 칼럼, 자신과 10억 세계 독거노인을 모멸하는 중? 30년 독수공방 이주향 할머니를 우롱 중?

 

 지금 세계인들은 더러운 저널리스트들의  행패를 구경하고 있다.

 

 놀부심술 탄핵투사 순덕 할매의 강남 침대 늙은 다리는 축 늘어졌습니까.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보이는 무덤덤함과 어둡고 지쳐보이는 기색에 도무지 다가갈 엄두가 나지 않는 낯섦. 어느 도시의 구석진 쪽방 촌에 거주하고 있는 연고가 없는 독거 노인입니다. 좁은 쪽방에서 홀로 살아가는 어르신에게는 작은 tv 한 대만이 유일한 말동무입니다. 홀로 산지 30여년...이쯤 되면 그리움도 외로움도 익숙해질 만 한데, 외로움과 그리움은 하루에도 수십번씩 어르신의 마음에 커다란 구멍이라도 낼 듯 할퀴고 간다고 합니다. 배고픈 것도 이골이 나 굶는 것도 괜찮고, 늙어 여기저기 아픈 것도 괜찮은데...근데...정말 견디기 힘든 것은 외로운 거...그거 하나지...사무치도록 사람이 그리워...찾아오는 이 하나 없는 독거노인의 삶, ‘괜찮다. 살만큼 살았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하지만 막상 떠나는 순간에도...떠난 후에도 혼자일 것을 생각하면 외로움은 몸서리가 쳐집니다. (노인빈곤율 OECD 국가 1, 노인 자살율 OECD 국가 1, 실제 있는지 확인할 것s).

                                 

 http://www.1004n.co.kr/content/05data/02_01.php?proc_type=view&a_num=16012307&b_num=34&rtn_url=%2Fcontent%2F05data%2F02_01.php%3F

위의 일명 천사칼럼은 순덕이 할매가 필자인 듯, 자신의 서러운 인생 넋두리인 듯. 마치 본인의 처량한 신세인냥 독거노인을 너무 생생하게 절절하게 우는 중. 저 할머니 모습은 순덕 탄핵투사의 과거? 현재 혹은 미래상? 필시 자기 실존의 고백일거라는 공감, 혹은 첫사랑 실연 후 그리움조차 상실한 30년 독수공방 이주향 할머니의 과거? 현재 혹은 미래상?

 

삼척동자도 아는 바, 사회학적으로 분류하면, 위의 늙은, 빈곤, 무연고, 독거노인은 사회적 약자에 속한다. 선진 정부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각종 복지정책을 수행하여, 그들의 현실을 개선시켜 좀더 밝은 노후를 장려하려 노력한다. 이에 정치인들, 학계나 지식인들, 언론들은 사회의 그늘진 면들을 공론화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통합된 사회 형성 도모에 참여한다. 그런데 그 역할을 사회학자들이 잘 하고 있을까...

 

제목이 몹시 거룩하게 보이는 위의 저 일명 천사칼럼은, 소외된 독거노인들의 상황묘사를 통하여 시민들의 기부형성을 목적하는 연대적 사회적 내용이 아니다. 독거노인의 독거 현실을 표면상 공감하는 척, 배려하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처절하게 독거노인을 빈정대는 무서운’ ‘악마 칼럼이다. 평소 악질적인’ ‘놀부 심뽀만이 저렇게 위선으로 쓸 수 있다. 존경하는 독자님들도 읽어 보면 당장 그 더러운 가면을 금방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들은 천사라는 거룩한익명 뒤에 숨어서 세계 십억 명의 독거노인들을 비웃는 한국 저널리스트를 상상할 수 있읍니까. 대중들이여, 세계인이여 저 천사칼럼을 두번 읽어 보십시오. 사회적 약자 독거노인을 매개로 삼아 그들을, 누군가를 우롱하려는, 저 야비한 저널리즘을. 저 천사 위선은 사회 해악이다. 저널리즘이 자주 놀부 심술을 부려서 무고한 수많은 사람들을 죄인으로 몰고 가며 매스컴 난동을 부리니, 한국민들이 일찌감치 저들을 쓰레기들이라고 별명 부른다.

 

순덕 할매가 저 가짜 천사의 필자로 추정된다. 이 나이먹은 순덕 할매는 한번 쯤 진짜 천사같은 선한 마음되어 쓴 것이 아니라, ‘악마처럼 독거노인들의 외로움을 한껏 조롱 중임은 누구나 느낄 수 있다. ‘천사필자(?) 순덕할매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고민하는 의도보다는, ‘천사칼럼을 빙자하여, 한국과 세계에 실존하는 10억 이상으로 추산되는 독거노인들을 비웃는 악마 도구로서 활용 중이란 말이다. 이 세상 모든 저널리스트들 중에서 아무도 못하는 그 간 큰 짓을 저지르니..,“어디서 배웠지?

 

저것은 필자(순덕 할매?) 자신의 현재 혹은 미래의 독거형상이거나, 혹은 지금껏 홀로 산지 30여년독수공방에, 앞으로 끝까30년 독수공방할 독거노인 이주향 할머니의 더 늙은 미래 독거를 냉소적으로 읊은 것 같다. “나이 잡수신” “봉만달순덕이 할매가 30년 독수공방 이주향 할머니를 우롱하는 꼴이나 마찬가지다.

 

물론 천사 칼럼의 필자가 순덕 할매가 아닐 수도 있다. 그렇더라도 그 필자는 순덕 탄핵 투사와 아주 깊은 특별관계이며 아마도 칼럼 공동체로서 추정된다. 올해부턴가 순덕이 외할매(이 분이 딸이 결혼했단다)가 닷컴에 자신의 도발 잡문 모음 위에, 저 천사칼럼을 척 올려놓고서 수개월째 부둥켜 안고서 금지옥엽 애지중지 아끼는 중이다. 요새 닷컴 일간지들의 기사 수명은 기껏 반나절도 채 안된다던데, 천사웹을 반년 아님 수년 동안 장기간 걸어 둘 것으로 보아서, 예사 사이가 아님을 증명. 다른 어느 신문 닷컴도 천사웹에게 일부러 앞면 명당자리를 만들어 수개월을 모시며 얼싸안고 뒹굴지 않는다. 유독 김할매는 자신의 머리 위에 척 걸어 두고서 그곳을 자나깨나 들락거리는 것 같다(?). 천사웹과 김 할매는 모종의 목표물을 공유, 겨냥하는 비밀 결사단(?) 관계이며 꽁꽁 비밀사연으로 얽혀 있는 것 같다.

 

김할매는 천사 웹과 어떤 관계지요? 순덕=천사칼럼=악마칼럼? 순덕이 탄핵 강쇠는 천사 웹의 제작자이며 운영자이며 전파자인가요? 천사웹은 아무런 사회 봉사 활동 없는 도깨비 웹’? 누군가를 폭력 공격하려는 의도로 가짜 웹사이트를 만드셨나요? 사적 개인들애개 해킹을 일삼나요’? 그것은 중범죄인 줄을 아시나요? 천사칼럼은 진짜 웹? ‘개인들 죽이기가짜 범죄용 웹? 순덕 탄핵투사와 공모 중?

 

천사 칼럼의 필자와 탄핵 강쇠 순덕 외할매의 아주 특별관계를 보이는 다른 예도 있다. 근년에 무슨 나이먹은~’ 어쩌구하는 사진(인지 낱말인지?)이 뜨길래, 왕녀는 이 단어를 탄핵 여투사들 5강쇠님들에게 정중하게 갖다 바쳤다, ‘나이먹은 김순덕 ...’, ‘나이먹은 정성희...’하면서 말이다. 그랬더니 다음날부터 당장 지금까지 그 나이먹은~’사진이 더 이상 뜨지 않더라는. 무슨 봉만달이라는 수수께끼도 떴다. 김순덕 탄핵 강쇠가 봉만달’? 맞는 것 같다. 순덕 할매는 박근혜 탄핵과 감옥행을 목표하여 ‘(잡문 써서) 봉사활동 만보 달성으로 결국 성공, 크게 재미봤지요? 문통에게 대통령 표창 하사를 추천했었는데...박근혜의 7시간은 마약 중독 해롱해롱 시간?

 

누가 저 위 칼럼의 가짜 천사일까? 짐작컨대, 김 할머니가 수년간 여러개 천사 칼럼들을 직접 썼거나, 혹은 이 이의 (묵인)지시를 받은 자, 혹은 지위를 가진 상관인 저 할매에게 과잉 충성하고픈 어떤 자가 천사 칼럼과 웹을 공동 운영...등등? 천사웹과 김순덕 할매의 특별관계는 천사같은’ ‘말장난으로 세계 10억 독거노인들을 한껏 공감능력 드높여 비웃는다. 이들은 노인들을 존경할 능력없는 ? 이 세상 그 누구도 독거노인들을 돌덩이라고 생각하지도 말하지도 않는데, 가짜 천사는 저홀로 웬 돌덩이타령일까...

 

저 할머니 사진과 천사웹을 내가 오랫동안 염두에 둔 것이 아니다. 갑자기 연결된거다. 이주향 할머니가 무표정을 두고서, ”옆에 살아있는 사람이 집을 짓지 못하게한다는 둥’, 촌닭답게 세련된 현대 대도회의 무표정을 욕하니, 이주향 그 자의 특유의 낙없고’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보이는” ‘시무룩이야말로 본인의 30년 독수공방의 이유냐고 물었는데, 가짜 천사도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보이는” “무덤덤을 욕하니, 두 노인이 비슷한 낱말을 서로 주고받는 품이 일맥상통이라는...하나를 끌면 줄줄이 따라 나오는 고구마 줄기 같기도 하고....이분들이 누군가를 해치기 위해서로 짜고 치는 고스돕 같기도 하여,..

 

아이 키우며 애쓰는 엄마들이 화낸다고, 저간의 사정을 헤아리는 입체적 ·과학적 사고 불능이라, 평생 임신도, 자녀를 낳아서 길러 보지도 못한 채, 시간 재벌로서 노는’ female 작자가, 엄마는 몰론 부모까지 싸잡아 욕질하는 욕쟁이 기질 (본인의 말대로라면 부모로부터 욕쟁이 dna를 계승한 모양), 별의별 악담 퍼지르는 고질적인 악습을 못 끝내는 이주향 할머니나, “천사행세하며 세상의 무덤덤독거노인들 10억을 조롱하는 가짜 천사 필자는, 세칭 한국사회의 고등 교육자들이고 저널리스트들...실은 1등 한국 쓰레기들”?

 

이주향, 이 이는 집단에 저런게 꼭 하나 있어라는데 이 할머니 자신만이 세워 둔 자기 원칙에 맞지 않으면” '저런게 하나 있어..' 욕하나 보지. 그리하여 평범한 학생들을 남몰래 왕따시키는 술수를 부린 일이 좀 많은지, 스스로 반성하시지. 엄마가 소리 지르며폭행(?)까지 서슴치 않는 어른이 연속극에 나온다는데, 본인의 엄마가 그랬나? 어디서 베꼈지?  

                  

                     옹녀? 옹녀? 오옹녀? 1등 오옹녀? 씻고빨고 씻고빨고 괜찮아 괜찮아...생산자, 전파자가 누구지?

지금 세계인들은 이 더러운 저널리스트들과 매스컴의 범죄성 행패를 구경하고 있다.

 

홍도야 우지마라, 오빠가 있다.

악마칼럼 필자? "괜찮다 괜찮다 살만큼 살았다"  탄핵 강쇠 순덕 할매 '괜찮나' 보지요? 놀부 심통도 자꾸 부라면 피곤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