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원 "전쟁 권한 결의안" 부결 환영. 실패불허 ‘무서운’ 군사작전 결행 軍사령관 美국가 원수는 세계 리더로서 권한 필요

디케 女神 ksr 공포로 발작. 10년 패잔병 더러운 ‘더티’ 조선을 세계가 깊이 동정. ‘심통질투 광란 집단’ 朝鮮이 일방 犯行 불감증, 자멸. 나찌괴벨스 조상찾아독일로 떠나라.

G5, 4050! "유능" 정부, 26~27까지 韓개인 GNI 4만$ 달성 촉구

김세린 칼럼

중국몽夢 사망. 온세계가 다 안다, 중국=친러. 중국은 현재 1000만 우크라 피란민 아수라와 사상死傷에 동조하는 꼴, 결국 70억 지구인의 신뢰상실, 중국夢 낙화유수 될 것. 시진핑, 미국과 ..

월드인기스타 지성인 세린 2022. 3. 22. 08:17

<우크라이나 전쟁. 견해를 표한다>

미국은 30개국 나토 동맹국들과 일심동체 동일의견이며 우크라이나가 비록 나토 회원국은 아니지만 우크라의 안전보장은 나토에 중대문제이며. 나토가 파병은 안했지만 유럽의 독립된 주권국가 우크라이나의 파괴·축출을 방관하지만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 전달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6. (2022.3.21) 중국몽사망. 중국, 전쟁 재앙 줄에 섰다. 세계는 다 안다, 중국=친러. 중국은 현재 1000만 우크라 피란민 아수라와 사상死傷에 동조하는 꼴, 결국 70억 지구인의 신뢰상실, 중국夢 낙화유수 될 것. 시진핑, 미국과 믿었던 EU의 제재포비아(공포)에 벌벌 떠는 중,

중국이 러시아에 대량의 경제 지원이나 군수물자, 군사적 지원등을 진행할 시, 미국은 물론,EU, G7은 대중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주미 대사 320, “러와 정상적 무역관계 유지발언이 의미하듯, 중은 ·EU제재구멍뚫어 제재 효과 상쇄 야욕, 30년간 대북핵 제재구멍 뚫어 북핵 완성에 기여했듯, 중이 대러 군사 지원시, 바이든 대통령이 이미 여러번 경고했고, EU이 러 군사원조 검토 중이라는 증거 확보, 군사 지원시, 무역 장벽으로 중국에 제재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만일 시진핑이 미국과 그 동맹, 그리고 EU로부터 푸틴처럼 제재 당하면, 중국 경제 파탄, EU는 중의 최대 교역 파트너. 2021 ·EU간 교역액은 무려 8000억 달러(972조원), 미중은 7500억 달러, 한국. 일본 2020년 교역액 19745억 위안, 21973-. 시주석 공산당은 선택 잘 못해 닥치게 될 이 거대한 극심한 경제적 타격을 감수할 수 있을까요. 시주석의 권력은 물론, 세계의 反中여론은 미래 중국몽의 발목을 잡을 것.

 

러시아의 침공을 '침공'으로 규정하지 않았던 중국, 점점 심화하는 국제사회의 대 러시아 규탄에 중국=친러라는 세계 여론 확산에 시주석은 푸틴 지원시 중국을 향해 부과할 미국과 믿었던 EU의 제재공포에 벌벌 떠는 중. 차라리 은 푸틴 아닌 ·세계와 함께해야 자국 쇠락 방지, 미래있어, 중국이 홀로 푸틴을 지원한다면 그 즉시 세계에서 고립되고, 지구시민들의 신뢰 상실, 거창한 중국은 낙화유수로 양자강 흙탕물 속으로 침수, 소멸될 것.

 

미국 정보당국은 러시아군 사망자가 최소 7000, 부상자가 2만명에 달하고, 이는 전투병력의 3분의 1에 달하는 수준, 러시아가 전투력 불능이고, 러시아군의 사기 저하 중, 우크라는 6번째 러시아 장성을 사살했고..,

하지만 우크라이나군도 지금 매우 어려운 상황. 러시아는 마리우폴에 오늘 321일 오전 중으로 "무기 버려라" 최후통첩 하며 항복하라 위협중이고, 우크라 측은 도네츠크 주 제2의 도시이며 인구 49만명 이며 전략적 요충지인 마리우폴에서 "항복 없다"고 거부 중이다.

세계 1차대전 당시 교착상태에 빠졌던 솜므와 뵈르뎅 전투에서만 수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었고, 한국전 당시에도 휴전 회담 중에 최다 사상자 발생이 일어났다. 인류는 현재 2년 넘게 펜데믹 참상에 괴로웠다. 이어 또 전쟁 참상...

 

우크라 국민들은  주권, 영토, 자유와 민주의 가치를 두고 결사항전하고 있다. 70억 교양 자유 지구 시민들이 이 자유 우크라 편에 서서 물심 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공산 독재 중국만이 대학살을 편들려 한다. 우리는 그것을 악행惡行이라 한다.  

3월 13일 베를린 우크라 반전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