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5,4050! 韓日수교 60주년. 한일 FTA, CPTPP 가입, <한일 경제 공동체 구상> 지지. 兩國 ‘중대 윈윈’ 전망. 정부 적극추진 촉구

디케 女神 ksr 공포로 발작. 10년 패잔병 더러운 ‘더티’ 조선을 세계가 깊이 동정. ‘심통질투 광란 집단’ 朝鮮이 일방 犯行 불감증, 자멸. 나찌괴벨스 조상찾아독일로 떠나라.

오라, 계절이여 城이여 세계여 내 진정 사랑하노니!

김세린 칼럼

김세린 세계 세기 KSR WORLD CENTURY

월드인기스타 지성인 세린 2022. 1. 27. 09:01

 

김세린 세계 세기 KSR WORLD CENTURY

*(2022,09) 세리니즘: 大韓굴기 G5. 과학·기술 글로벌 1등 코리아

코리언 프론티어, 21 코리아의 세기, 21 코리아의 해양세기. 앞으로도 수많은 난관이 韓민족의 앞날을 가로막을 것이니, 도전과 패기로 전진, 영광의 대한민국 창조.

*(2022,09) 한국인의 ‘기회주의’ 능란한 눈치코치를 개탄함. 8월초 美 펠로시의장과 의원들 6여명 방한, 한미 외교의 좋은 기회였는데, 대통령이 휴가중이라며  정중한 환대대신 전화 40분간 하며 펠로시 의장과 韓美 ‘글로벌 포괄적 전략 동맹’을 강조했단다. ‘약소국’ 한국이, 유사시 의지해야 할 안보 강대국의 하원의장을 전화 한통으로 떼워도 될 만큼 자주 국방입니까. 이번 일은 국익 관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 우리는 자강과 한미동맹, 외교력으로 나라의 안보를 튼튼히 해야하는 중대 상황. 대만 해협에서 미·중 갈등이 첨예하게 노출되는 시기에 우의를 보여야 진정한 동맹이 아니겠읍니까, 중국 눈치 열심히 보니 중국이 좋아서 윤통을 칭송하네요. 오죽하면 국민들도 60.3% 이상이 잘못했다고 판단하다. 이번 결례는 기실 윤통보다 외교안보 보좌진들에게 있다. 이분들은 마치 前정부의 좌파 반미종중과 유사한 외교안보보좌를 하다니, 상당히 이례적.

*(2022,09) 중거리핵전력조약(INF) 및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을 체결, 동유럽 주둔 소련군 50만 명을 감축하며 세계 핵무기·군비 감축에 앞정서는 등 新사고 페레스트로이카(개혁)와 글라스노스트(개방)의 고르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고르비는 또한 자국의 수천명 정치범들을 석방하고, 공개 토론과 복수 정당 경쟁 선거 도입, 온 세상에서 소련인들만 억압당했던 여행과 표현의 자유 허용, 종교탄압 중단, 서방과 관계 해빙 무드를 열었고, 동유럽 위성국들의 현실사회주의 Realsozialismus의 와해를 무력진압 피했고…결과는 불가능하게 보였던 공산 철(鐵)의 장막을 걷으며 평화로운 냉전 종식·동유럽 자유화 등 오늘날 확대된 유럽과 세계의 자유와 평화의 지형도에 기여. 왕조, 제국, 연방에서 모르던 자유를 고르비 치하에서 러시아(소련) 사람들은 처음으로 맛보았지요. 엄청난 천연자원 보유국이면서도 수천만 러시아인들의 빈곤은 고르비의 고뇌였는데, 이 문제는 앞으로 자유롭고 개방된 민주적 러시아 국가일 때 비로소 해결 될 것입니다. 러시아가 배출한 긍정적 의미에서 글로벌 수준의 위대한 정치가 Mr. 고르비의 명복을 빕니다. 



 

*2022,7,25) 고귀한 김세린, 해가 지지않는 멋진 ksr 대륙, 70억 지구인의 친구

 

*13년간 ksr 대륙을 열광적으로 넘나들다가 무식포악 韓人들은 시민적 소양을 생성, 韓민족사 오천년만에 ‘현대 교양 한국인’으로 변화 중, 또한 비로소 지구공동체로 입문. 우물韓人들에게 ‘머나먼’ 세계는 이웃처럼 가까워졌다. ksr 대륙에서 ‘고귀한’ 왕녀와 어울리는 동안, 70억 지구인들은 자신의 영혼, 정신, 마음, 시간과 공간의 열림, 확대심화의 존재론을 체험하고. 특히 韓人들은 왕녀에게 지평 大확대의 큰 빚을 졌다

 

*(2022,7,10)日 아베 총리를 애도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對러 단호, 강경, 서방 단결, 우크라 지원의 선두 Johnson 총리의 퇴임resign은 결사항전 우크라에겐 우려, 안보위기에 직면한 유럽, 귝내 인플레, 펜데믹등으로 매우 도전적인 상황이지만 우크라의 지정학은 유럽 안보의 완충국이기에 나토, EU, 미국은 현실주의적 관점에서 최대한 우크라 영토의 유실을 저지, 더욱 확고한 단합을 촉구함. 영국군의 세계적 전문성을 활용, 자발적인 우크라 병력 훈련 프로젝트, 감동, 지지함. 

**(2022,6,18) 佛,이태리,루마니아,獨 유럽 지도자들이 격전중인 우크라의 수도 방문  유럽 연대 과시와  ‘우크라에 EU 후보국 지위  부여’ 지지 입장을 밝히니 반갑고요. 그것은 조사 대상자 약 8000명인 유럽 주요국 여론조사에서 다수가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 가입을 지지하는 유럽시민들의 의사 반영이기도 합니다. 지난주 이미 유럽의회 의장과 EU 집행위원장은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지지를 밝혔고, eu 의회는 우크라의 EU 후보국 지위 부여 권고 결의안을 압도적으로 찬성 채택했고, EU 집행위도 우크라 EU 후보국 지위 권고 의견이 있었고. 미국은 또 10억 달러(약 1조2000억원) 우크라 지원 천명, 이런 일련의 미영+유럽의 지원 약속은 국민의 80% 이상이 주권,독립 조국 방어 위해 결사항전 고군분투 우크라에, 미래 ‘eu 회원’의 희망은 西方의 다연장로켓(MLRS)을 위시 중화기등 수백대 첨단무기 지원만큼이나 우크라 국민들에게 실제적+심리적으로 전투와 전술에 큰 힘이 될 것 임.  
돈바스 전투 고전 중인 우크라는, 美英유럽 物心지원과 ‘EU회원’의 희망에 고무되어 現격전에서 조금이라도 더 바람직한 결과를 얻기를 우리 70억 지구시민은 응원합니다. 

*5/6 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8발 발사 이후, 임박했다던 7차 핵실험 아직은 없다. 김정은 위원장이 최근 북한은 1월5일부터 6, 5일까지 ICBM 6발,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1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26발 등 총 33발의 미사일을 쐈는데 총 18차례, 그 중 새정부 이후 3번째, 비용이 올해만 8000억원 추산.  
김은 '강대강 정면승부 투쟁원칙' 운운 7차 핵실험 가능성을 내비쳤고, 마국은 북한의 핵실험시 신속, 단호 대응 경고. 마치 ‘北아 제발 핵실험 말거라’. 절박한 탄원처럼 들린다. 북이 美 마지노선인 핵실험 감행 순간, 미국은 경고 아닌 행동을 해야 하기 때문. 전략폭격기와 핵잠수함, 항모 등 전략 자산이 한반도 주변에 전개되고, 미 스텔스기들이 쥐도새도 모르게 북한 상공을 제집처럼 드나들어, 북 지도부는 어두운 수백미터 지하 벙커에 두더지처럼 숨어 햇살 찬란한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고 목숨 상실 공포로 벌벌 떨 것. 
26/5 북한 코로나19 실제 확진자가 1000만여명, 치명률도 상당할 거라는 보도. 8000억원 미사일 발사 비용이면, 북동포 2500만 전체 백신 접종 가능, 쌀 15만t 구매가능, 북한은 쌀 80만t 부족, 김위원장은 미사일·방사포를 쏘아서 돈낭비할게 아니라 경제 살려서 김일성 할아버지 소원이던 북 동포들에게 쌀밥과 소고기국으로 대접하시라, 북의 핵무기 보유는 미국과 전세계가 반대, 헛꿈이니 포기하고, 2018년 4월 자발적 천명한 핵실험과 ICBM 발사 유예 모라토리엄을 다시 천명 후, 협상 벌여서 좋은 성과 거두기 바란다. 

**(2022,6)며칠전 한국 축구, 브라질에 대패大敗. 한국은 정치,경제, 사회, 문화 등등 거의 전 영역에서 세계 1급들과 겨루면 아직도 많이 부족한 현실. 김세린이 수 년전 부터 ‘G5 대한민국’ 가자고 주창하니, 근년에 우리 국민들이 ‘마치 한국이 현재 이미 G5’인 듯이 착각, 기세 만용의 기운이 느껴졌음, 對브라질 축구 패배는, 사회의 거의 모든 영역이 글로벌 수준에서는 여전히 많이 부족한 한국의 실력 반영이니, 이번 대패를 거울삼아, 정부나 정치인은 물론 경제, 과학, 기술, 학문, 문화, 스포츠등 전영역을 포괄, 전국민이 겸손하게 스스로를 다잡아 분발, 노력의 계기로 삼아야, 장래 국민 개인도 나라도 발전할 것이다. 

 

*(2022,6,7) 소라 유월, 귀대어 파도소리 듣는 장미꽃 女神, 바닷가 유년 동심

유월 초여름 밤, 바람은 디오니소스와 술잔들며 수다 시끄런 장미꽃 女神의 쭉 바른 날씬한 다리의 살갗을 간지르고, 도회의 불빛은 밤새도록 구름에 흔들린다. 저 아래 밤의 정원에 푸른 모과, 울어대는 맹꽁이에게 풋향기 날리네 …가슴 속  ‘우리들의 이야기’를 간직한 20대는 유복이어라,  시간마왕조차도 훔칠 수 없는 보물. 젊음의 특권순수는 최고 값져라. ‘우리들의 이야기’는 영원을 반짝이는 투명한 마음 속 다이아몬드.

 

*(2022,6,7) 오래전부터 ksr 대륙에 자주 초대되었던 어여쁜 긴 드레스 입은 갓난아기들이 이제는 어엿한 꼬마 공주, 왕자님들로 폭풍 성장. 놀랍고 반가웠어요. 개구장이님들 무럭무럭 자라세용

 

*(2022,6,7) 며칠전 한국 축구, 브라질에 대패大敗. 한국은 정치,경제, 사회, 문화 등등 거의 전 영역에서 세계 1급들과 겨루면 아직도 많이 부족한 현실. 김세린이 수 년전 부터 ‘G5 대한민국’ 가자고 주창하니, 근년에 우리 국민들이 ‘마치 한국이 현재 이미 G5’인 듯이 착각, 기세 만용의 기운이 느껴졌음, 對브라질 축구 패배는, 사회의 거의 모든 영역이 글로벌 수준에서는 여전히 많이 부족한 한국의 실력 반영이니, 이번 대패를 거울삼아, 정부나 정치인은 물론 경제, 과학, 기술, 학문, 문화, 스포츠등 전영역을 포괄, 전국민이 겸손하게 스스로를 다잡아 분발, 노력의 계기로 삼아야, 장래 국민 개인도 나라도 발전할 것이다. 

 

*(2022,6,17) 6,5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8발 발사 이후, 임박했다던 7차 핵실험 아직은 없다. 김정은 위원장이 최근 북한은 15일부터 6, 5일까지 ICBM 6,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1,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26발 등 총 33발의 미사일을 쐈는데 총 18차례, 그 중 새정부 이후 3번째, 비용이 올해만 8000억원 추산.  

 

김은 '강대강 정면승부 투쟁원칙' 운운 7차 핵실험 가능성을 내비쳤고, 마국은 북한의 핵실험시 신속, 단호 대응 경고. 마치 北아 제발 핵실험 말거라’. 절박한 탄원처럼 들린다. 북이 美 마지노선인 핵실험 감행 순간, 미국은 경고 아닌 행동을 해야 하기 때문. 전략폭격기와 핵잠수함, 항모 등 전략 자산이 한반도 주변에 전개되고, 미 스텔스기들이 쥐도새도 모르게 북한 상공을 제집처럼 드나들어어, 북 지도부는 어두운 수백미터 지하 벙커에 두더지처럼 숨어 햇살 가득한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고 목숨 상실 공포로 벌벌 떨 것.

 

26/5 북한 코로나19 실제 확진자가 1000만여명, 치명률도 상당할 거라는 보도. 8000억원 미사일 발사 비용이면, 북동포 2500만 전체 백신 접종 가능, 15t 구매가능, 북한은 쌀 80t 부족, 김위원장은 미사일·방사포를 쏘아서 돈낭비할게 아니라 경제 살려서 김일성 할아버지 소원이던 북 동포들에게 쌀밥과 소고기국으로 대접하시라, 북의 핵무기 보유는 미국과 전세계가 반대, 헛꿈이니 포기하고, 2018 4월 자발적 천명한 핵실험과 ICBM 발사 유예 모라토리엄을 다시 천명 후, 협상 벌여서 좋은 성과 거두기 바란다.

*(2022,5,18) U.S. P. Biden 訪韓 환영! 韓美동맹 만세!

*8000만 韓人은 U.S. P. Biden 訪韓을 환영합니다

*(2022,5,09) 딸기입술 오월을  먹는 장미꽃 女神, 봄바람에 축복향기 키스선물 뽐내네

*찬란한 나의 江, 축복과 화평이 눈부신 나의 봄, 나비처럼 신성한 그대 세린에게. 나의 全生은 환호와 절정의 순간들. 4월도 物心 충만, 황홀.  여러개  쾌청한  4월의 즐거움들 중에 뜻밖에 열린 세상 하나. 원래 내것이었으되 너무 오래 무심했던 너. 신세계란 어디에도 없다던데 너는 분명 그것. 아주 무겁고 진지하면서도 가볍고 세련된 너, 멋진  理想들! 개척자들! 서정시를  쓰는 것이 미안한 시절, 나는 은빛 내 삶을 솔직히 찬가하니 다시 미안.

 

*5월 3일, 유엔이 정한 세계 언론자유의 날. 위험한 현장을 누비며 취재, 전 세계에 전황과 전쟁의 참혹함과 인도주의를 전해주는 직업정신 투철한 서구의 언론인들, 감동과 애정과 존경을 보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취재 중 순직 언론인들을 心히 기립니다.

 

*(2022,5,12) 박지원 국정원장의 김정은 핵포기 안할 것. 세월호, 5·18 진상 나올건 다 나왔다정직한최근 발언을 크게 환영함. 朴원장이 호남, 민주당 출신이기에 더욱 뜻 깊게 들림. 그동안 나라는 막대한 비용을 들여 여러번 이 사건들을 치밀한 조사와 수사를 거듭해 진상규명을 했고, 전모가 밝혀졌음, 유족둘에게도 상응 이상의 드높은 보상을 충분히 치루었음, ‘朴통이 옥고를 치룸으로써당시 국정책임자로서 정치적 댓가도 다했음. 민주당은 세월호를 전가의 보도로서, 정치적으로 불리해지거나 하면 툭하면 꺼내서 이 나라 청소년들의 죽음을 정치적 이익 수단으로 이용하는 저급한 잔꾀와 병법 부리기를 앞으로는 그만 중단하기 바람. 민주당의 아이들 주검팔이정치놀음 중단을 촉구함, 유족분들도 全국민이 2년 동안 깊이 애도와 슬픔을 함께하였고, 세금으로서 충분히 보상하였으니, 이젠 더 이상 야비한 정치꾼들에게 질질 끌려 다니며 이용당하지 말고, ‘아이들을고요히 잠들게 하십시오. 민주당은 박지원 국정원장의 말씀을 새겨들어 영혼팔이저급 정치 아닌 좋은정책토론으로 국민지지를 얻기를. 5000만 모든 한국사람들은 세월호 희생 청소년들을 지금도 여전히 기억함.

 

**(2022,5,12 게재 내림) 외로운 설움·불안·분노·反사회적 싸이코패스 악질술수 노파들, 벌써 10번 이상 내쫓기고 구박, 멸시 당해도 자존심 없으니 11년 찾아와 즐겁게 모방 중, 아름다운 왕녀로부터 내쫒김 당한 자존심 있는 韓男식자들의 방문중단 기대됨, 기본 인간성 배양 노력 급필요.  인격 너무 미달 男식자들 ‘어여쁜 김세린 생각’에 11년간 밤낮을 너무 오래 몰입 지속, 중단 급구, 이성적, 과학적 사고 불능, 우중, 군중 저질, 기본 正眞善 결핍,  불쌍 非지성 며루치 옹녀들 ·反인간주의들,   곁에 소박 근면 지혜 현명 마눌님들에게 목마른 존중, 위로, 겸손, 애정을 배려하시오. 

*푸틴은 시진핑의 푸들입니까. 전략개념 둔화가 보임. 중공에 에너지 공급· 군사기술 전파· 악수 흔드니 러는 조만간 3등국 전락, 아직은 군사 2등국! 러는 발트해에서 당장 군사위협 중단, 동유럽에서 군사퇴각 하시오. 쇠락한 국내경제 집중하시오. 푸틴대통령이 고향인 표트르- 예카테리나 대제를 모범삼아 자유부강 아름다운 러시아를 복원하면 선거독재자 아닌 푸틴대제로 추앙될 것, 자유 서구로 방향전환 하시오, 그 길이 현대 러시아의 길.

*(2022,4,23)美무기대여법 환영. 역시 미국! 우리70억  인류시민도  자유·평화 응원

*지난 20년 동안 중·러 부상, 미국만 이라크·아프간 전쟁 실패. 1941년 2차 대전시 승리의 수단 무기대여법 Lend-Lease Act은 2022에도 ‘중대 의미’되기를

 

*(2022,4,09)교양 진취 현대 한국인 창조. 아름다운 혁명가의 새봄 아침 커피향

*3월 중순 킬리만자로 쌍봉에 북향 전진 고래떼 산맥 지평선에 능선에 계곡에 흰눈 쌓여 알프스 위용 우뚝, 벅찬 감동. 4월 한강 상그런 강바람. 산바람. 全生 누구와 갈등 없어. 홀로전투 10년 패배통곡 처량"좀비들", 원치 않은 승리의 달콤을 먹는 눈부신 향그런 왕녀의 , 멋지고 즐거워...

 

*윤  당선인은 안철수계에게 남은 내각 2자리를 다 배려해야, 양당합당이 기여한 당선감사를 전하는 방식, 연립정부 구성 모범국가인 獨은 ‘수상 자리’ 하나 갖는 대신, 국방, 법무,외무, 경제등 주요 자리Posten 들이  연립정당에게로 양보(?)가 다반사이다. 2당 합당으로 집권한 윤정부는 대통령중심제인 한국이 내각제의 변형된 연립방식을 취한 셈, 공동정부 약속도 했고. 현재 安계 '제로'는 부당. 남은 고용노동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두 자리를 안계係 안배가 합당, 집권의 正道. 수용 양보할지 모르지만…(당선인 측이 ‘알아서’ 다 고려할 줄을 예상했었어요...)

*(2022,3,22)푸틴 終戰을 독촉함. 연민,자유,정의의 21인류, 민주,기후,지구 수호

*우크라의 결사항전,  우 국민들의 독립, 자유, 민주, 국토 수호,  서구의 단합, 최첨단 무기와 장비, 극비 정보자산등  物心지원, 서방은 반드시 러 철군시켜야. 中 대만 침공 억지

 

*(2022,4,04) 러의 무차별 공격과 학살 후, 4,2일 우크라이나가 키이우 인근 30개 이상의 마을을 해방시킨 수도 키이우 탈환은 놀랍고 반가움. 우크라인들의 결사항전과 美·英을 위시 서방국가들이 거의 매일 보급하는 物心 지원 덕분. 또한 러시아군이 우크라 침공 첫날인 2, 24일 첨령한 체르노빌 원전도 탈환, 정상화, IAEA는 4,1일 체르노빌 원전 일대 방사능 수치가 정상상태라고 평가. 정말 다행. 시간과 함께 나타나는 우크라이나의 승리들...더구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피침략 처음부터 미국과 유럽 등에 그간 지원해온 대전차·대공 무기에 더해 항공기와 탱크를 지원해 달라고 수차례 정말 빌다시피 호소해도, 꿈쩍않던 미국이 소련제 탱크를 우크라이나로 수송, 더불어 美 국방부는 경량 드론 ‘푸마’ 무인항공 시스템, 일명 ‘가미카제 드론’으로 불리는 스위치블레이드 드론, 장갑 험비, 기관총, 상업용 위성 영상장비, 전술 보안 통신 시스템, 열영상 시스템 등 3억 달러 규모 군수품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니, 우크라이나군의 전투 능력과 사기 증강될 것. 하지만 푸틴이 군대를 북부에서 빼 동부로 재배치한 뒤 돈바스지역 등에서 공격재개, 격전이 예상되므로 70억 ‘21 지구시민들’은 조용히 우크라를 응원합니다. 


*(2022,3,1) 찬란한 江, 매일 축복과 화평이 눈부신 봄, 나비처럼 신성한 그대에게

*정직한 인간, 진심, 인간성의 가치를 일깨우니 내 마음 더욱 화목, 따뜻. 韓사회에서 정직은 김세린만이 갖춘 자산, ‘정직 특권’의 기쁨을 오래 누렸지...오후녘 꿀같은 더운 목욕 후, 오디오엔 향그런 선율, 분위기 업, 나는 절로 춤을 추었지, 가볍게 아주 가볍게 깃털처럼 발레리나처럼, 재즈 흐르는 저녁 , 도시는 불빛으로 깨어나되...험악세상 동쪽엔 왕녀의 행복 몽글. 멀리 전쟁의 세상의 고뇌를 잠시 미루며. 정치사회적 정의, 지식인의 역할

 

*(2022,3,22) 사람 먼저정부의 우크라 난민 수용 발표를 오래 기다렸음, 감감, 수백명 혹은 수천명이 될지는 정부가 정하되, 우크라 난민 조속 수용, 인류 연대감, 세계 속의 한국으로서 인도주의를 실천을 촉구함, 기시다 총리는 수십명 우크라 난민 수용.

*천문학적인 실질적·상징적 국익. 2022 韓원화 기축통화化. 정부와 韓銀, 올 상반기 SDR 편입, 당장 로비 하시오. 올해 놓치면 2028년경 재검토, 너무 늦어져...문+윤정부 합작 업적 기대함

 

*(2022,3,14) 유엔 사무총장이 푸틴의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우려했다, 러시아 핵무기 운용부대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포착되니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더는 배제할 수 없게 됐다는 설명. 현재 푸틴은 우크라 국토를 거의 다 점령하기 전까지는 전쟁중단 의지·국가 수장들에게 밝혔다. 속전속결 승리무산, 세계적 우크라이나 연대 反戰여론등 직면, 상황이 불리한 푸틴이 실제로 전술 핵무기를 사용할지 모른다는 관측. 우크라가 나토 동맹국이 아니어서 미국 핵우산의 보호를 받을 수 없기에. 하지만 우크라는 큼직한 핵우산 하나 보유 중, 현재 푸틴이 의존하는 시주석이 2013, 우크라가 '핵공격 받을시 보호 약속을 했던 것. 중국 史上 처음·유일 비핵 국가에 핵우산 제공 약속. 시주석은 우크라이나와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한’ ‘합동성명에서 우크라의 핵포기와 NPT 가입을 높이 평가 선물’, 그러니 푸틴이 핵무기 사용시, 시주석과 핵전을 벌여야 한다, 그 참혹을 푸틴대통령은 원하십니까. 그때부터 푸틴 대통령은 없고, 푸틀러가 되어 유구한 인류사의 공적公敵 1호로 등극, 두고두고 인류의 돌팔매 맞을 것, 지금까지 공적 1등 히틀러2등으로 강등 됨. 우리는 푸틴태통령의 잔여 理性을 믿어요.

*(2022,3,1) 지구적 정의 反戰시위 지지·함께 함. 우크라·미·동맹·EU 승리!  

연민·정의·참여,‘우리’ 인류가 자랑스럽다. 자유세계의 승리, 시간 문제일 뿐. ‘반전 시위 민주 러人’들에게도 응원을, 러시아는 자유서구로 향해야 행복·번영.

 

*(2022,3,07) 3번이나 암살 모면한 ‘결사항전’ 우크라 젤렌스키 대통의 신변보호에 西歐는 만전을 기하기를.  젤렌스키의 인권보호 차원이지만 , (아마?) 키이우 함락 후, 우크라 대통이 망명정부 구심점되어 우크라軍과 국민의 응집력과 사기진작에 더 큰 힘이 실릴 것.  
*美 퇴역군인 3천 여명, 우크라 의용군 자원 준비 중. 경제 제재도 중요하지만, 우크라人들에 당장 도움이 필요하니. 전역 미군들은 과거 전쟁터에서 싸운 현장 경험을 되살려, 우크라이나 군인들에게 각종 훈련을 가르치는 등 우크라의 독립과 영토보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 英 공수부대 출신 전직 군인들은 최소 150명이 우크라로 이미 떠났고, 日男 70여명도 의용군 참전 뜻. 자유, 인권, 민주의 고귀한 정신·행동. 감동, 존경합니다. 하지만 푸틴은 외인부대는 국제법상 군인 지위 아닌 만큼 생포시 전쟁포로 대우받지 못하고 처벌당할 수 있다고 위협 중. 

*(2022,2,14) 오라, 5월이여! 장미의 향기여! 꽃의 영광이여! 젊음理想이여!

영원한 高名한 장미여!

장미꽃 있어 세상은 비로소 환해졌나니, 향기로워졌나니,

로즈없는 세상이란 우중충 악취·어둠 저자거리일 뿐...

 

*(2022,3,02)서구 언론 특히 위험을 무릎 쓰는 취재열기 종군기자들의 헌신, 감동, 존경합니다.

 

*NO war, 자유·인권을 위한 인류 연대인 푸틴 벨트형성. 들불처럼 번지는 지구 시민들의 반전·반푸틴 시위는 우크라 침공 푸틴을 크게 압박 중, 지구 시민들의 지원 쇄도, 국제 해커 단체 어나니머스도 정의로운 행동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체오CEO는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 를 무료로 우크라에 보내어, 러시아 침공, 통신 시설 손상, 인터넷 접속 장애를 겪고 있었는데, 인터넷 연결이 회복됨. big IT 기업들도 자유 우크라를 위한 행동, 페이스 북, '메타는 러의 선전·언론 차단에 협조 중. 용감한 우크라이나 예비군 지원자는 무려 13만 명. 여기에 언급되지 않은 수많은 무명 우크라 애국시민들과 자원 봉사자들에게 경의를...

 

*(2022,2,16) 조선을 너무 오래 읽지 않았기에 (약 8여년) 조선일보가 독자를 로그인 유도하며 충성 독자 확보에 부심하다는 소문을 어제야 우연히 접한다, 성공을 바람. 충성 독자數의 빅뱅 폭발 확장은 물론이고, 조만간 닷컴 구독요금 수익성 추구도? 기자들이 온 수고를 다 바쳐 쓴 기사들이니 수익 냄이 마땅. 지난번 그 非정상 사진은 딴 데서 우연히 대했고, 조선이 ‘올바른’ 왕녀에게 딱 들킨 것은 그날 운이 나빴고...조선이 왕녀독자를 잃음은 매체로서 大상실, 슬픔. 자책, 후회 만발.

*(2022,1) 70억 지구인 2년 생존투쟁. 모두의 승리를 기원함! 터널 끝 햇살 고대

월드 인기스타 지성인 세린, 말괄량이 뉴베렌치 시크chic. 베를린의 똘똘과 파리의 세련, 뉴요커 활기를 결합한 뉴 베렌치 시크chic 세린, 추종불허 

*(2022,2,7) 최근 공군은  최첨단 스텔스기 F-35A를 원했던 60대 아닌 40대 실전배치 완료. 나머지 동기종同機種 20대도 ‘조속’ 배치(비용 약 5조 추정)를 촉구함. 韓전투기의 20%가 도입 40년 넘는 노후 전투기. 이스라엘의 ‘6일 전쟁 승리’의 사례처럼 현대전은 제공권 장악이 전쟁 승패의 주요인, 그러므로 자랑스런 ‘글로벌 1등 공군 코리아 ’의 최첨단 전투기 확보는 필수, 자주국방의 기본 조건.

 

*(2022,1,25) 세상험난한데, 환희·황홀·화사한 왕녀의 갈겨울. 변방 韓은 잠정 망각되고 버림 당한다. ‘소를 물가로 데리고 갈 수는 있으나 물을 먹일 수는 없다‘는 옛말. 애써 全가족 유럽行, 반듯 유복 가정환경, 좋은 학교 입학·진학 고려, 가족 재건 성공·행복은 왕녀의 최대 자부심. 담대한 그 용기. 추종불허. 사실·진실 은폐·왜곡· 조작은 표독 韓惡. 사랑과 책임을 다했고 正·정의로운 나의 全生은  언제 어디서나 칭송, 승리. 랄라라~

 

*(2022,1) 연초에 北미사일 연속 도발, 국제정치적 관점에서  주시해야. 우크라이나와  대만 해협· 남중국해 긴장 등 권위주의 측의 교란작전과 연계가능성?   

* 미국의 2021년 5.7% 경제성장을 축하함, 성장하기 좋아하는  한국보다도 더 높아요. 21세기에도 자유·인권·민주주의·시장경제 자유세계 질서의 리더인 미국의 승승장구를 기대합니다. 

 

*멕시코 기자들의 거리시위를 지지하며, 148명 언론인들의 숭고한 직업정신의 희생을 애도함, oecd 멕시코 정부의  저널리스트들에 대한 폭력 대비 튼튼효율적 심신 안전보장을 요구함.

*(2022,1,23) 얼마전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계획이 세계 독과점 우려, 불승인, 아쉬움, 한국은 삼면 바다 해양국가로서, 늦었지만 마땅한 ‘21 글로벌 1등 해양 코리아’ 의 꿈 간직, 정부·해군은 물론, 민간 해운·조선등 관련업계 분발을 응원함, 고부가 가치·친환경 선박 생산등이 시대적. 

*UAE에 4조원대 '천궁Ⅱ' 수출 쾌거! SIPRI 분석, 세계 방산시장, 2020 무기수출에서 한국은 중국의 절반 점유율, 中 5위, 韓 9위. 韓과학자들, 엔지니어들, 다른 수많은 스텝진들 분투 중! ‘글로벌 1등 기술 코리아’를 응원합니다.   

*英정부는 BBC시청료 2년 동결. bbc의 수상 관저 술파티 보도, 브렉시트상의 문제등 정부 비판기사가 원인인 듯, bbc는 평소 공정· 중립, 용감한 뛰어난 취재로 언론의 민주적 공공 역할 훌륭,  여타 '구취' 언론의 '모범 소수’인 BBC에게 시청료 인상이 오히려 바람직, 英정부는 BBC 시청료 2년 동결  다시 숙고해야.    

(2021,10)프레스티지 세린 왕녀,  해가 지지않는 멋진 글로벌 ksr 대륙! 혁명 축복

*베를린의 똘똘과 파리의 세련, 뉴요커 활기를 결합한 뉴 베렌치 시크chic 세린, 추종불허 

*(2021,10)19636월 나의 모교 FU 정치학과 헨리포드관, 베를린 방문 케네디 대통령의, 연설을 기다리는 대학생들 운집, 68 학생운동 세대, 대학과 사회의 권위주의와 구태 관습을 밀어내는 진정한 진보운동 대학생들, 시회시장경제의 라인강 기적의 주역들. 저 헨리포드관에서 세미나와 강의 경청 지성특권 연마, 젊음의 열정. 나 죽은 후에도 사랑하는 그리운 모교 FU는 진리, 자유, 정의의 산실로서 존재할거니, 행복.

 

*(2022,1,25)얼마전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계획이 세계 독과점 우려, 불승인, 아쉬움, 한국은 삼면 바다 해양국가로서, 늦었지만 마땅한 ‘21 글로벌 1등 해양 코리아’ 의 꿈 간직, 정부·해군은 물론, 민간 해운·조선등 관련업계 분발을 응원함, 고부가 가치·친환경 선박 생산등이 시대적. 

*UAE에 4조원대 '천궁Ⅱ' 수출 쾌거! SIPRI 분석, 세계 방산시장, 2020 무기수출에서 한국은 중국의 절반 점유율, 中 5위, 韓 9위. 韓과학자들, 엔지니어들, 다른 수많은 스텝진들 분투 중! ‘글로벌 1등 기술 코리아’를 응원합니다.   

*英정부는 BBC시청료 2년 동결. bbc의 수상 관저 술파티 보도, 브렉시트상의 문제등 정부 비판기사가 원인인 듯, bbc는 평소 공정· 중립, 용감한 뛰어난 취재로 언론의 민주적 공공 역할 훌륭, 세계 여타 타락 언론의 모범인 ‘소수’인 BBC에게 시청료 인상이 오히려 바람직, 英정부는 BBC 시청료 2년 동결  다시 숙고해야.    

*외로운 설움·불안·분노·反사회적 싸이코패스 악질술수 노파들, 벌써 10번 이상 내쫓기고 구박, 멸시 당해도 자존심 없으니 11년 찾아와 즐겁게 모방 중, 아름다운 왕녀로부터 내쫒김 당한 자존심 있는 韓男식자들의 방문중단 기대됨, 기본 인간성 배양 노력 급필요.  인격 너무 미달 男식자들 ‘어여쁜 김세린 생각’에 11년간 밤낮을 너무 오래 몰입 지속, 중단 급구, 이성적, 과학적 사고 불능, 우중, 군중 저질, 기본 正眞善 결핍,  불쌍 非지성 며루치 옹녀들 ·反인간주의들,   곁에 소박 근면 지혜 현명 마눌님들에게 목마른 존중, 위로, 겸손, 애정을 배려하시오. 

*푸틴은 시진핑의 푸들입니까. 전략개념 둔화가 보임. 중공에 에너지 공급· 군사기술 전파· 악수 흔드니 러는 조만간 3등국 전락, 아직은 군사 2등국! 러는 발트해에서 당장 군사위협 중단, 동유럽에서 군사퇴각 하시오. 쇠락한 국내경제 집중하시오. 푸틴대통령이 고향인 표트르- 예카테리나 대제를 모범삼아 자유부강 아름다운 러시아를 복원하면 선거독재자 아닌 푸틴대제로 추앙될 것, 자유 서구로 방향전환 하시오, 그 길이 현대 러시아의 길.

善은 흉측,악행,저열을 우아하게 능가한다.

매력 강대국 대한민국 창조. 21 통일 new Korea

젊음, 知性. 野性 

 

*(2021,9,1)大韓굴기!  글로벌 1등 코리아! 정신무장! 전진!

‘大韓굴기’의 한민족史 5000년來 중대한 소명을 명심, 도전·飛上하는 현대 한국인! 일단 G5! 韓國民의 잠재력을 믿는다. 고구려와 통일신라의 부국·강병·문화의 역사적 전통을 되살려, 세계무대의 주역이 되자, GO! 코리언 프론티어! Pax Koreana!

 

*(2021,10,10일경)자유무역 질서에 反하는 미국의  韓반도체 기업들의 영업기밀 요구, 再考·수정을 요망함, 韓 정부와 기업의 민관 협력 성공적 대응을 기대함. 혹시 美의 韓 반도체 굴기의 우려는 100% 기우, 오히려 韓의 경제발전을 더 촉진, 성장하면 한미 상호 경제적, 전략적 이익 빅뱅 폭발!

*남중국해의 ‘자유의 항행’은 지금껏 全인류의 권리, 中의 反국제법적 ‘영해진입 외국선박 사전신고제’ 철회가 마땅. 남중국해의 시간은 자유세계의 편이 아니다, 對 중국不義의 해결 도모가 요구됨, 

*한국이 北과  무기경쟁? 울나라는 무심히 뚜벅뚜벅 ’매직 5‘ 강대국의 길을 가고 있을 뿐...

 

*(2021,10,2)월드 인기스타 지성인 세린, 말괄량이  뉴 베렌치 시크chic

*발랄청춘의 세린 닮은 저 야성의 소녀, 작년까지 저렇게 긴 머리 다발 느슨하게 묶거나 핀 하나 올림머리로 오랫동안 편안한 멋 구가하던 왕녀, 올 여름 단벌머리 만들어 시원했는데, 그새 윤기나는 풍성 머리결 무럭무럭 자라나 구불구불 어깨 출렁대는 세미롱, 가을 속 겨울 다가오니 머리채 풀어 늘어뜨리고 바바리깃 세우고 산책하게 내버려 둘까...켐퍼스 수목들 형형색색 물들어 회려한데 강의실 엔 스팀도 토론 열기도 끓던 유럽대학의 갈겨울, 조금 그리워 회상하는 오늘아침 깊어가는 가을 안개자욱 강가 호텔 라운지 커피는 더욱 고소해...100송이 장미꽃과 극소량의 금싸라기를 먹은 올해가 다 가네, 작년엔 하도 맛있어 150송이나 먹었더랬는데 말이야...

베를린의 똘똘과 파리의 세련, 뉴요커 활기를 결합한 뉴 베렌치 시크chic 세린, 추종불허 멋스러움...

 

*(2021,9,1)월드 인기스타 지성인 세린, 보편적 개념

 

*(2021,9,28)미·러 9, 30일 전략적 핵군축 2차 회의 개최, 바이든·푸틴 대통령이 올 6월 제네바 정상회담에서 ‘군비 통제 및 위험 감소 조치를 위한 대화’ 합의의 후속, EU+미·러 는 항구적 大데탕트를 위한 3각외교가  경제적, 전략적 윈윈.  EU+미·러의  지속, 빈번 회동과 대화를 응원함.

 

*(2021,9,27) 獨, 거의 16년간을 지리멸렬 암담하던 SPD가 막판 2달만에 거머쥔 불사조같은 선거승리를 축하함, Scholz 수상의 정권교체 확률이 90% 이상, 이번에 CDU는 Zöder를 총리후보로 세웠으면, spd에 1.6%정도 뒤지지 않았을 것, 국민의 뜻 무시, 自當 이기주의에 빠져 이제 2등 야당되어 괴로울 듯, Für FDP ist Regieren besser als Nichtregieren.  

 

*(2021,9,27)北 김여정은 文통과 오라비의 만남 원한다면 당장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사과·재건할 것. 北惡女 아녀자의 사과도 남북연락사무소의 복원도 없는 文金의 ‘조급증 만남쇼’는 저질. 北은 韓군사력 강화와 美 참수작전 공포에 벌벌떠는 중.

 

*(2021,9,24)남중국해의 ‘자유의 항행’은 지금껏 全인류의 권리, 中의 反국제법적 ‘영해진입 외국선박 사전신고제’ 철회가 마땅. 시간은 자유세계의 편이 아니다, 對 중국不義의 해결도모가 요구됨, 

*‘동굴 속 북경 환상곡’의 名가수 정의용 외무는 美언론에 대놓고 시진핑 수석대변인 노릇. 중공이 韓에는 사드보복 韓한령, 對호주 모질은 무역보복등등 공격적이고aggressive 보복적인assertive무역 행태 자행, 세계가 비판, 中의 ‘강대국 행패’를 鄭 홀로 “당연한” 일이라며 두둔. 울 국민 70% 이상이 한미동맹 지지·중국혐오 인데, 문정부만 독특하게 “미중선택 필요없다”고,  나라의 ‘사활적 국익’에 실익없는 균형외교론 고집. 한국 자주국방에 필수인 핵 추진잠수함 도입· 핵재처리를 위한 美 용인 획득이 이번 도미渡美 정외무의 필수과제, 잘못된 외교방향으로 美허용을 더 멀어지게 한 자살골 망언. 중국 수석대변인 자처 정외무, 시진핑의 북경 환영초대장 받으라, 기다리라. 

*북의 9·9절 열벙식을 왕녀가 흘낏 보니, 단박에 ‘저인 김정은이 아닌데...김정은 흉내내고 있는데...하는 ’가짜 김정은’ 느낌이 들었고, ‘가짜이니 연설하지 못하는구나 싶었다’. 최근 일본 도쿄신문 대역 주장, 동감함, 90% 이상이 가짜였을 확률...

 

*(2021,9,17) 韓자강자주국방을 향한 마지막 남은 2개의 과제. 1)플루토눔 재처리 2) 핵추진 잠수함 보유, 둘다 미국의 지원 필수, 文정부의 외로운 균형외교와 QUAD 주저가 걸림돌, 이제 韓이 그에 개방적임을 설득하면서, 文임기 마지막까지 美바이든 대통령의 용인을 취득하는 쾌거의 업적 추구 바람직, 미국도 한국이 핵추진함 보유시 對中 안보전략에 크게 유리, 호주와 묶어서 ‘단 한번 있는 일one off’로서 허용을 기대함, 佛반발 정당, ‘오커스AUUKUS 출범을 환영하며...

 

한국이 北과 무기경쟁? 울나라는 무심히 뚜벅뚜벅 ’매직 5‘ 강대국의 길을 가고 있을 뿐...

 

*(2021,9,13) 불허不許된 재난지원금, 즐거이 기부한 셈. 약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알차게 쓰여지기를 바라며. 다른 수많은 기부자들과 한마음으로. 재난지원금 ‘하위 88%’? “하위” 변방좌파들의 限서린 계급망언. 울 국민경제 세계 10위, 60% 이상 시민이 중산층 의식.

 

*(2021,9,7)軍은, 지난 8월 13일 첫 취역한 SLBM 발사관이 6개인 콜드론치cold launch 방식 수직발사대를 갖춘 3천t급 잠수함 '도산 안창호함'에서, 9월 1일 SLBM을 발사 성공, 향후 양산· 실전배치 방침, 며칠 전에 국방부는 전술핵 무기급 위력인 3t 탄도미사일을 개발 중, 5년 이내에 실전배치 계획을 밝혔음, 2t 괴물미사일' 현무-4도 지하 수십m를 뚫고 들어가 견고한 갱도와 지휘소는 물론 지하 미사일 시설인 '사일로'까지 파괴 가능, 북이 핵미사일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을 발사 전에 무력화와 북한전역 타격가능한데, 이제 우리는 그보다 더한 전술핵무기급 3t짜리 보유하니, 한국의 북핵 억지력 극적↑. 진정한 게임체인저 무기인 현무 시리즈와 slbm 보유국, 사기충천 韓軍은 세계 최강 군사대국 ‘글로벌 1등 코리아’를 향해 전진 중, 이런 과학·기술·방산무기등의 눈부신 발전은 ‘쉼 없이’ 분투하는 유능한 軍과 韓과학자와 엔지니어님들 덕분, 박수를 보냅니다.

 

*中 시주석의 여성적 메이크업 男연예인 방송규제를 환영함, 앞으로 中 tv 예능 프로그램엔 저속한 XX 오라비같은 여성男은 볼 수 없을 듯, 中은 男연예인들을 본래의 生物的 정체성대로 활동하라는 취지, 영국애서 10대 청소년에 보톡스 등 미용주사 금지 역시 환영. 외모 아닌 정직·正·眞·善등 인간성 고양이 우선임은 불문가지. 韓에도 입술엔 빨간 루즈 칠하고 예쁘게 화장하고 아양떨며 추파 던지며 꼬리치는 여성男, 남자보다 더한 폭력적 남성女 연예인들 껀들껀들 할거, 천박.  

 

*외로운 설움·불안··분노·反사회적 싸이코패스 악질술수 노파들, 벌써 10번 이상 내쫓기고 구박, 멸시 당해도 자존심 없으니 11년 찾아와 즐겁게 모방 중, 아름다운 왕녀로부터 내쫒김 당한 자존심 있는 韓男식자들의 방문중단 기대됨, 기본 인간성 배양 노력 급필요. 인격 너무 미달 男식자들 ‘어여쁜 김세린 생각’에 11년간 밤낮을 너무 오래 몰입 지속, 중단 급구, 이성적, 과학적 사고 불능, 우중, 군중 저질, 기본 正眞善 결핍, 불쌍 非지성 며루치 옹녀들 ·反인간주의들, 곁에 소박 근면 지혜 현명 마눌님들에게 목마른 존중, 위로, 겸손, 애정을 배려하시오

 

*(2021,8,3) 아름다운 김세린 , 글로벌 1등 코리아 창조에 11年 열정·헌신, 뿌듯*김세린, 국내와 세계의 이슈에 개입하는 지성인의 발언은 사안의 올바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며, 자국과 지구와 지구인의 보다 나은 미래와 행복을 도모하는 고귀한 봉사, 노를리스 오불리주의 실천. 특권

 

*ksr, 보편적 개념

*(2021,8,24) 아프간 난민 수용을 지지함, 울나라는 美정부가 韓미군기지에 아프간 난민 수용·비용부담 한다니 그에 찬성할 뿐만 아니라, 우리 스스로도 인도적 차원에서 아프간 난민 수용은 당연. 한국민들도 인류공동체의 문제를 (조금) 떠안기엔 지금은 버겁게 느껴지겠지만, 국제사회와 동참하며, 나아가 선도하는, 차츰 자랑스런 세계 1류 시민이 되자. 능력에 한계가 있으므로 수용 인원수와 체류시한을 사전에 고려해야 할 것임.

 

*최근 성추행 고통으로 떠난 女중사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함. 女軍들은 불상사 발생시, 차분하게 해결을 도모하며, 세상을 버리는 선택은 안했으면 한다. 국방장관, 취임 11개월, 對국민 사과 7번. 軍이 정신무장, 기강 타락. 정치권이 군인사 개입, 청와대 행정관이 육군 참모총장을 불러내어 장군들 인사를 논한단다. 군대 하극상 풍조도 만연하여, 2015년 63건에서 2020년 242건 4배 폭증. 누가·무엇이 선진강군 한국군을 오합지졸 ’당나라 군대’로 전락시켰나. 미디어를 통한 軍의 대대적인 추문추궁과 軍 망신주기로 부국강병해야 할 軍의 사기 저하를 경계함. 군기강 회복 시급. 여당의 부패한 군인사 개입 중단을 촉구함,

 

*2시간30분 동안 대나무, 막대기로, 발로 차며 2000번 때려서 35살 아들을 죽여버린 폭력·비정·학대 엄마, 아빠의 엄벌 요구에도 불구, 징역 7년. 2019 어린이집, 보육교육원에 의한 아동학대 1384건, 2020 영아 유기·살해 사건은 143건. 패륜, 폭력, 살인, 거짓등이 날뛰는 잔혹 범죄 韓惡사회를 개탄함.

 

*(2021,8,18)국힘 준석은 정권교체·보수집권의 Mission Possible의 목표 망각· 분열주도 대선필패 질주 중, 2탄 보수궤멸작전. 대표, 정권교체의 결기·전략의 리더십 결여, 개선전망 어두워.  대표직 자진사퇴

3옹녀 아재유승민, 홍준표의 ‘경박한 입’ ‘갱구를 경계함,

 

*월드 인기스타 pretty 지성인 세린 

 

*(2021,8,2) 어젯밤 8회말까지 넘 지루한 패배짙던 야구, 버티지 못하고 그만 꿀잠에 빠짐, 정오무렵 뜻밖에 접한 승전보, 깜짝 놀랐지요, 야구는 9회말부터 라더니..ㅎㅎ. 오늘 야구 승리 소식이 2개나 까불고 있네요, 선수들과 스텝진들 수고많았고 참 잘했어요.

 

*(2021,7,26) 7, 21·nord stream2 완공 합의를 반김, 국익 상승. 이를 계기로 독일은 미국과 함께 러시아를 서구편으로 끌어당기는 삼각외교의 주축으로써 자유주의 국제질서의 번영에 이바지를 촉구함, 푸틴정부도 양보한 미국과 고객이 된 유럽을 존경하며, 러시아를 하루속히 서구로 방향전환시켜서 자유세계와 함께하며 사랑받는 새로운 러시아건설하시오.

 

*프랑스인들의 주말 대규모 데모는 자유, 합리주의의 산실 프랑스인답지 못한 단순 반발성 행동으로 옳지 않음正不, 백신의무화는 시민의 자유를 뺏자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자유를 구속하며 죽음을 부르는 못된펜데믹에서 하루라도 속히 벗어나, 시민들에게 자유를 되도록 빨리 선물하고픈 정부의 고육책. 시민들은 각성·백신접종하여 프랑스를 속히 펜데믹 청정지엮으로 만들어 자유를 만끽하시오,

 

*미국인들이 자신의 자유와 목숨을 종교에 의존하여 백신접종 거부하는 것은 비과학적, 선진국 시민답지 않음, 애국 american이라면 하루속히 백신접종을 받아서 전염병에서 해방, 자유를 구가하시오.

 

*(2021,7,17) 인구 8300만 독일은 최근 코로나 확진자 급감, 3자리수, 축하, 큰홍수 수해. 안타까움.

 

*(2021,7,14) 大도회 차도의 담장이마다 어여쁜 빨간 넝쿨장미들 바람결에 하늘대던 사랑하는 쌍둥이 계절의 여왕 오유월. 긴 푸른 리본 휘날리며 휘파람 불며 내년에야 재회하겠네. 오라, 오월이여! 장미의 향기여! 장미꽃 있어 세상은 비로소 환해졌나니. 가버린 2021 연두빛 바람 너무 서운해...종일 시원한 강바람 산바람 넘나들고 저 앞에 눈덮히지 않은 구름에 싸인 킬리만자로를 바라보며 차거운 음료를 마시며 조간을 읽는 왕녀의 라운지는 마침 낙원이 된다. 저녁부턴 장난꾼 디오니소스와 놀다가 아아 잠들기 아까워라 꿀잠자는 밤바람 황홀한 여름밤, 강가 어스럼 벨레뷰호텔 창가 스위트룸·스위트 베드에는 배롱꽃 붉어지는 숨소리 아련히 들려오네, 心身 맑아 산소 상쾌하여라, 랄랄라~ 

 

*(2021,7,13) 는 독일의 Nord Stream2를 제재없는 수용이 불가피, 의 분투사업 프로젝트이고 거의 완공된 상태. 불가역적, 미국이 EU의회의 EU+투자협정 비준을 막을 수 있다면 對中 봉쇄정책의 중요한 성과. ·독도  원칙없는 지나친 실리주의 정책으로 인류의 장엄한 성취인 인권, 자유,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프랑켄슈타인 정권 키우는데 크게이바지해서는 안된다.

 

*(2021,7,10)바이든 대통령들어 올해 각국 동맹국들 국민들의 대미 이미지는 평균 28% 상승, 평균 62% 대미 우호적, 202034%, 비우호는 63%36%로 급감, 한국은 가장 높은 77%가 대미우호(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610일 발표). 이는 자유세계 시민들의 대미 신뢰와 리더십의 지지를 의미. 정치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예술이라 했으니, 난관이 많더라도 바이든 행정부와 외교안보팀은 대중봉쇄전략과 삼각외교를 동시에 추진, 첫 임기내에 소기의 성과를 거두는 성공을 기대함,

 

*(2021,7,9) *빈과일보 폐간 관련 유럽의회가  美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이 5월에 최초 주장했던 ‘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의 압도적 결의·추진을 지지함, 中공산독재 전체주의의 언론탄압에 맞선 언론자유를 위한 正行 right action! 또한 EU의회가 7월 5일 독, 프 정상이 고집하는 EU-중국 투자협정에 비준 동결 확인 역시 자유세계 수호의 정의. 하지만 구속력 없고, 각국 선수들은 올림픽에 참가할 것, 베이징은 슬퍼할 필요 없다

 

*(2021,7,4) KSR 당케 댄스 행복 글로벌문화 창조. 지구인 돌덩이 인생무게 해방

*(2021,7,4) 왕녀는 사랑하는 70억 지구인을 위해서도 한몫 했다. 인류는 1만 5천년간 生의 바위 짓눌림에서 신음하며 살았다. 난 그 무거움을 ‘조금’ 덜어주었다, 겸허한 감사, 가벼운 춤, 곁에 고양이 행복을 노래하니, 온 세상이 즐겁게 모방함으로써.

 

*(2021,5,30-7,3)김세린 그레이스 혁명 韓 음지→양지, 변방→중심, 중간→1등으로  초대

가슴 속  ‘우리들의 이야기’를 간직한 20대는 유복이어라,  시간마왕조차도 훔칠 수 없는 마음의  보물 금강석. 이익 밝히는 no후회는 늙은 노회일 뿐, 젊음의 특권순수는 최고 값져라. ‘우리들의 이야기’는 영원을 반짝이는  福된 뜨거운 광맥이네, 랄랄라~

 

*(2021,7,4) 14억 넘는 인구에 1당 공산당 때문에 ‘현대 자유 중국’無, 공산당 때문에 2500년 ‘늙은’ 중공 특색 ‘구석기’ ‘구석’ 중공, 시주석의 권력 불안감이 “외세는  머리 깨져 피 흘릴 것”이라고 험악한 히스테리 표현, “앞으로 중국이 세계를 이끄는 것은 필연적 운명”, “‘중국몽(夢)’은 반드시, 필연적으로 이뤄진다” 같은 시주석의 야욕은 허풍, 지구상 아무도 공산독재에 ‘동의’ 않함, 시주석과 中공산당은 14억 中人들에게 당장 자유를 귀속, 해방시키시오, ‘유일 구석 공산독재 중공’의 존재는 민주 東아시아人들에겐 중대 수치일 뿐... 

 

*(2021,7,2) 지난 6,25일 EU+러의 정상회담 재개 무산, 발트 3국과 동유럽의 반대 때문, 兩쪽 소통 의지Willingness to talk 고무적, 소국들과 폴란드는 역사적으로 러시아 트라우마가 깊기에 이들은 크림반도와 동우크라이나에서 먼저 러의 군사 퇴각을 요구함, 일리있음, 전자는 어려워도 후자는 ‘다소’ 가능하니, 러 푸틴 대통이 먼저 결단 군사퇴각 action하도록 독·프가 설득, 대러 제재완화 고려하며 양쪽 대화 성사시켜, 유럽대륙의 ‘예측 가능한 안정’ 추구, 군사적 평화는 물론 공존 번영의 대전환 이루시오, 러시아는 중국의 대체地나 최소한 보완地가 될 것, 궁극적으로 EU와 유라시아 대륙은 大데탕트 통해 영구평화의 길로 가야. 발트3국· 동유럽 국가들도, 이제는 나토· EU 회원이므로 안보 걱정 너무 말고 양편 대화 지지해야, 양측 모두 크게 윈윈. 

*푸틴은 시진핑의 푸들입니까. 전략개념 둔화가 보임. 중공에 에너지 공급· 군사기술 전파· 악수 흔드니 러는 조만간 3등국 전락, 아직은 군사 2등국! 러는 발트해에서 당장 군사위협 중단, 동유럽에서 군사퇴각 하시오. 쇠락한 국내경제 집중하시오. 푸틴대통령이 고향인 표트르- 예카테리나 대제를 모범삼아 자유부강 아름다운 러시아를 복원하면 선거독재자 아닌 푸틴대제로 추앙될 것, 자유 서구로 방향전환 하시오, 그 길이 현대 러시아의 길, 

 

*월드 인기스타  KSR

 

*(2021,6,25)세계정치의 양대 축인 베를린을 오래 살았고 여전히 수시로 드나들며 글로벌 정치의 선도 행위자들을 피부로 감각하는, ‘우물 韓에 "세계"를 선물·대중화 시킨’ Politologin에겐 5천년 변방인 韓이 ‘전영역에서 전반적으로’ 국제정치에 둔함은 전혀 놀랍지 않다. 

 

*(2021,6,23)지상 최고의 富國이며 민주주의, 인권, 자유, 법치, 지식과 지성을 기반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선진 그룹인 G7+4개국, 30개국 NATO 회원국, 27개국을 거느린 EU는 미국의 자랑스런 굳건 동맹들. 바이든 美 대통령과 그 외교안보팀은 미국의 이미지대로 세계질서 재편을 위한 용의주도한 다자 외교력으로 마침내 40여개국의 동맹들이 일치단결, 미국주도 하에 결속하는 서구 자유진영의 단결력의 힘을 보여주었음, 더구나 G7 선진국들, 백신개발 성공, 개발도상국들을 위한 10억회분 백신 공공재 제공과 B3W를 위한 40조 달러 규모 확보등의 이니셔티브로 미국의 세계 리더십 복귀 원활, 자유주의 국제질서의 유지와 발전을 통해 지구와 지구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자유진영의 총력을 우리는 지지합니다,

 

영, 프, 독등 유럽은 안미경중, 이해됨, 중의 거대시장은 꿀유혹. 하지만 유럽은 ‘지금’ 돈되는 안미경중이 시간변수에 따라서 초래할 ‘모종의 결과’에 대한 학술적 예측과 정치적 통찰이 필요, 유럽과 미국의 실무자들은 中의“systemic challenge”애 대해 허심탄회 밀도·심도 토론이 요구됨. 유럽이 과연 ‘중화 민족주의’에 맞서 ‘평등’할 수 있을까요, 독일의 비자유주의적 Sonderweg는 역사적 결과가 좋지 않았음.

 

美·EU+러의 大데탕트를 촉구함, 兩편 전략적, 경제적 윈윈, 러가 더 이익, 올해 합의된 미·러의 New START에 중국불참 조급증은 조금 아쉬운 부분. 오래전부터 러 국민은 미러의 화해를 원함, 지난 6,16일 러 국민은 UEFA 핀란드전 축구 승리보다 兩 정상회담에 더 큰 관심, 2000년 러의 여론조사는 러 국민의 78%가 대미 긍정적, 사실 이 두 강대국은 2차 세계대전시 연합국으로 나찌 대항 함께 싸웠음, 이제 푸틴 대통령은 폭력적 팽창주의 중단, 자유·부강 러시아를 만드는데 전념하시오, 러 국민들 너무 가난, 서구와 러는 영구화해의 길로 들어가도록 상호 크게 노력해야, 미도 러 노멘클라투라도 앞장서야. 언제까지나 러시아가 권위주의 후진국으로 남아있으면 강대국 러의 수치. 푸틴 대통령은 짜르에서 계몽군주로 전환하시오.

 

*(2021,6,21)세계정치의 양대 축인 베를린을 베를린을 오래 살았고 여전히 수시로 드나들며 글로벌 정치의 선도 행위자들을 피부로 감각하는, ‘우물 韓에 세계를 선물·대중화 시킨’ Politologin에겐 5천년 변방인 韓이 ‘전영역에서 전반적으로’ 국제정치에 둔함은 전혀 놀랍지 않다. 

 

*(2021,6,21) 문통께서 한미정상회담, G7 참가, 유럽순방에서 각국의 호의에 매우 흐뭇. 환대하는 서구주도국들과의 유대감은 한미동맹이라는 뒷빽이 받쳐주는 덕분, 울나라 국력상승 때문이 아님, 만일 한미동맹이 없다면, 아예 글로벌 주도국들의 모임에 초청조차도 받지 못함, 정부 외교라인은 중공은 우리의 핵심이익vital interests인 안보,경제, 민주,통일, 미래의 매직파이브에 단 하나의 지렛대도 건넬 수 없음을 뼈저리게 인식하며, 오히려 핵심이익 침해주체 (이 최근 20여년간 우리 서해 영해와 카디즈를 폭력적으로 휘젓고 다니는 사실)라는 현실을 직시 인식, ‘반달곰 중국이라는 동굴 속 북경환상곡에 취한 외교방황 끝내야. 한미동맹보다 더 나은 대안 없음, 한국은 72년간 한미동맹 결혼생활 , 국익·번영·승리, 이웃 완력 외간外間에 추파 중단이 , 그런데 對中 경제적 의존도가 25%이니 대중헤징은 필수, 한미동맹 편승 속 중국과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유지 발전시키는 것이 미래 모든 정부의 중대한 과제. 대한민국의 세계 중심부 진입은 도전하는 울 한국기업의 힘이 가장 큰 기여, 기업과 노동자들에게 사업·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해야.

 

*(2021,6,8-6,18) 미국과 유럽의 코로나 사망 급감, 기쁘고요, 축하합니다. 조속 백신개발한 現의학력이 새삼 고마워집니다. 그동안 성공방역이었던 대만 싱가폴도 지금은 코로나 변이 심각 확산 중, 울나라는 끝까지 성공방역, 유종의 미를 응원합니다. 의료진과 당국의 노고는 늘상 감사할 따름이지요.

 

*세계의 신뢰·사랑·존경 받고픈 中 시주석의 애타는 심정을 이해함, 세상에 만연한 ‘중공 불신혐오’를 떨치기 위해서는, 1991년 러시아처럼, 시주석과 중 공산당의 담대한 최초의 자발적 ‘선거 민주화’를 단행하시오, ‘부활불가’ ‘중화 민족주의’를 망각하시오, 中 민주화만이 하층下層 ‘구석 중공’의 글로벌 무대 진입 사다리 될 것, 中 민주화 후, 세계와 공정당당 경쟁하면, 지구인들의 對中 관심 증가할 것, 공산독재 전체주의 체제는 온세상의 영원한 혐오대상, 지금 약육강식 울부짖는 늑대전사들에 박장대소는 中인민들, 무지몽매의 소치일 뿐, 中공산당의 민주화 이니셔티브를 촉구함.

 

* 東아시아諸國들은 東亞의  2大 병자인 미얀마와 중공의 민주화를 응원해야 함,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日 동경올림픽 홈페이지 지도상 독도 표기의 삭제를 중재하시오. Bach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때 한반도기의 독도를 ‘정치적 행위’라며 삭제를 요청, 韓은 올림픽정신에 입각, 수용했음, Bach의 공정성fairness 을 요구함, 史實은 독도는 韓영토, 日땅이 아님. 

 

*(2021,5,30-6,18) 6월 16일 美·러 바이든·푸틴 頂上회담. 두 대통령의 ‘소통할 준비’에 박수를 보내며, 
兩國간에 오랜 역사적 "긴장을 완화할 시간"의 계기가 되어야, ‘양국 윈윈, 글로벌 예측 가능성과 안정’에 기여할 것, EU는 물론 英, 캐나다를 포함 서구와 러의 대대적인 大데탕트를 재차 촉구함, 푸틴 대통령은 유럽향 표트르대제를 계승, 자유부강 러시아를 만들어야, 러는 진정한 강대국. 서구가 훨씬 많이 양보해야.

-正·眞·善·국익 또는 보편의 잣대로서 건설적  (극소수) 지성인·지식인으로서 소명 수행, 조금 뿌듯, 12년간 70억 지구인과 마음 연결된 왕녀이니 福이다, 외로울 이유도 시간도 없지요,  pretty 왕녀는 행복 만끽 중.美정부가 약속보다 2배로  벡신제공 한다니  유쾌하고도 감사합니다

 

-창을 두드리는 봄비소리 호젓하여 스위트룸 스위트베드에서 휴식과 多感에 젖는 주말, ‘예외적’ 정직한 자기 앞의 生에 뿌듯. 한 커플이 둘 다 글래머이면 ‘영화 속 가짜’를 우월하는 현실 속 희소·최상의 미학이니 특권인 줄 새삼 자각, 그들이 태산사랑·바위신뢰, 둘다 善·正하니 추종불허의 귀한 특권 클래스일 것.

 

*(2021,5,30). 월드 인기스타 혁명왕녀 세린

-가슴 속  ‘우리들의 이야기’를 간직한 20대는 유복이어라,  시간마왕조차도 훔칠 수 없는 마음의  보물 금강석. 이익 밝히는 no후회 현명은 늙은 노회일 뿐, 젊음의 특권순수는 최고 값져라. ‘우리들의 이야기’는 영원을 반짝이는  福된 뜨거운 광맥이어라,랄랄라~

 

*(2021,5,24)월드 인기스타 혁명왕녀 세린

-멋진 “한미동맹의 새로운 장“이 하룻밤새 열렸다, 4년 내내 ‘잘못된’ 문정부의 균형외교의 ‘모호한 탈’ 벗고, 원래의 ‘편승 한미동맹’ 회귀를 반김, 안보군사,  경제, 기술동맹으로 더욱 강화된 ‘국익·가치·미래지향 글로벌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재탄생한 한미동맹은 미 바이든 행정부 외교팀의 성과, 동북아를 넘어 인도 태평양, 글로벌 전역 활동반경 확장은 ‘미사일 사거리 규제 해제’와 더불어, 한국의 국가적 위상은 東亞·글로벌 동시적 상승,  ‘매직 5' 대한민국으로 향한다. 한미동맹 경시 정부의 ‘종중從中’ 외교라인, 그외 균형외교론자들은 동굴 속 ‘북경환상곡’에서 깨어나 현실직시해야, 對中 헤징은 필요.

-‘미사일지침 종료’는 자주국방과 ‘게임체인저 대한민국’의 첫걸음, 핵미사일과 핵잠수함 개발도 완성해야. 韓美 손잡고 중동, 동유럽 등에 원전건설 사업개시, 경항모 도입, 근년 한국 조선업 수주 실적 눈부셔, 21 코리아 해양세기, 중장거리 미사일 개발뿐 아니라 우주·항공 강국 진입도 머잖았다. 작년 軍은 우리 기술로 우리 지형에 맞는 ‘K-아이언 돔iron dome’ 개발 착수, 2030년대 초반 전력화 예상, 첫 토종 초음속 전투기 KF21 등 명품 국산무기 생산, 韓의 군사강국화는 301조 예산 배정 덕분,  

-美는 日에 백신 1억회분 지원, 韓 4대 대기업이 美에 250억$ 44조원 투자, 양질의 수만 개 일자리 제공할 韓엔 겨우 55만 군장병용 백신 지원, 짠돌이 바이든 행정부는 韓에 1000만회분 이상 쏘아주셔야 도리. 울 나라 청년 고용사정도 녹녹치 않은데, 미국에 기꺼이 투자하는 韓기업에 미국은 오래 고마워 하시오.

-유럽의회의  EU·중 투자협정 비준 보류를 환영함. 폐기가 正, 中은 체면상 제재철회 不, 中의 지난 30년 對北 ‘구멍’ 지원은 북핵개발 원조, EU·중 투자협정은 미의 대중 디커플링 경제·기술 봉쇄에 ‘구멍’ 뚫어, 인류의 위대한 성취인 인권, 자유, 평등의 위협세력인 중공의 공산독재 발전에 기여할 것. 美의 中자유화를 기대한 지난 對中 40년 기능주의의 대실패를 EU는 인식해야. 자유· 민주주의의 원산지인 유럽이 인류史를 퇴행시킬 수 없다.

 

*(2021,2,28-5,30) 모처럼 보여준 西方동맹들의 힘에 박수를 보냄. 美,유럽,英은 러와 너무 싸운다, 군사적 긴장 고조, EU와 나토의 東進, 러의 탐욕적 팽창주의등 양측이 책임, 러는 동부 우크라이나에서 군사 퇴각하시오, 푸틴 대통령은 세바스토폴항구를 차지했으니, 쇠락한 국내 경제를 돌보시오, 美·서구와 러시아의 역사적인 데탕트를 촉구함, 당장 정상회담 개최 대대적인 大데탕트를 추구하시오, 兩측이 윈윈, 미는 대중 봉쇄정책에도 유리. 미국과 EU,英은 러시아의 자존심을 올려주며 대등한 외교로서 삼각외교를 펼치시오, 나발니등은 이슈화하되, 관계 개선의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된다.

 

-(2021,2,28)유럽의회는 2020년 말에 합의된 EU+中의 투자협정의 비준 보류 혹은 폐기가 正.

 

-(2021,2,28) 지난 40도움받아 거지빈곤 타파, 은혜 망각, 평화번영 자유주의 국제질서에 프랑켄슈타인 도끼질, 이러니 14中共人들이 혐오의 대상, 공산독재체제의 해악 때문, china로서 국제사회의 회원 대우받으려면, 시주석과 공산당은 자발적 선거 민주화를 시작하시오.


(2021,2,21-5,24)외로운 불안 싸이코패스 악질술수 노파들, 벌써 10번 이상 내쫓기고 구박, 멸시 당해도 자존심 없으니 11년 찾아와 즐겁게 모방 중, 아름다운 왕녀로부터 내쫒김 당한 자존심 있는 韓男식자들의 방문중단 기대됨, 기본 인간성 배양 노력 급필요.  인격 너무 미달 男식자들 ‘어여쁜 김세린 생각’에 11년간 밤낮을 너무 오래 몰입 지속, 중단 급구, 이성적, 과학적 사고 불능, 우중, 군중 저질, 기본 正眞善 결핍,  불쌍 非지성 며루치 옹녀들 ·反인간주의들,   곁에 소박 근면 지혜 현명 마눌님들에게 목마른 존중, 위로, 겸손, 애정을 배려하시오. 

(2021,5,10)삼성전자의 20조원 새 반도체 공장 설립은 지역 사회에 89억달러(약 10조원) 경제 효과, 2만개의 일자리 창출이 분석되는 大馬사업, 미·중 유치 경쟁 치열, 美는 향후 20년간 9억달러(약 9000억원)의 세금 감면 지원 예정說, 최근 韓정부도 한국에 삼성공장 잡으려 好조건 제시준비 중, 삼성은 청년 일자리 부족한 울나라 사정 감안, 올 상반기에 결정時 선택地로 고려해야, 중공 산시성 공장의 차이시트chixit를 권하지는 않으나, 증설 필요無. 韓 반도체산업은 1980년대 미국의 정책 덕분에 大부흥.

*(2021,4,19) Glory of Morning

-온건보수 오세훈, 박형준 두 분 시장 당선 기쁘고요, 축하합니다. 서울·부산을 세상 1등 부강매력 도시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야겠지요, 1년 후 재선을 미리 기원하고요.
국힘도 이번에 ‘단일화된 단합된 힘’의 위력을 일단 만끽 후, 대선, 정권교체 목표를 위한 겸손, 민생정책 개발, 성실노력으로 공정정의 망가져 분노한 국민의 마음을 더 많이 얻고, GNI 4~5만$등 국가비전 제시로서 국민에게 미래희망을 주며. 지지기반을 확장, 공고화 해야겠지요. 힘든 재보궐 선거, 승리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고, 축하합니다.

(2021,4,4) 김세린,  우아 영광 세계관 등 고차원 관념 韓에 선물, 知的 韓人 개발

(2021,3,29)여러개 ‘막장’ 연속극을 ‘장르’로 구축하며 큰돈 번 큰손 sbs 김순옥 극본가는 막대한 수입 중 일부를 기부하시라, 기부의 착한 과거가 안보인다, 예전에 다른 김순옥(김수현) 극본가는 막장 아닌 권선징악 가족, 멜로드라마로 큰 돈 벌어, 기부 안보임, 두 자린고비 김순옥씨들은 ‘기부해야’ 韓시민급으로 승격 가능, 두 분은 韓다수 대중을 상대로 미디어를 통해서 어마어마한 돈벌이 했으니 연예인, 수입 적은 다른 연예인들, 작가들도 기부 많이 함, 본받기 바람, 통속 극본가의 열등감과 피해의식을 벗어나기 바람, 

(2021,3,15)눈 내리는 초봄날 샬롯텐 저녁 거리를 산보할 때 내가 걸칠 바바리는 베를린이란 도시. 밝은 베이지. 웅녀야 너는 잘 있느냐. 지금쯤 수선화 튤립 히야신스 나리꽃 한창이겠지. 오늘 비 오고 바람부니 한강에 큰물결 일어 오리 두 마리 파도타기 즐겁네.

*한국, 2020년 연간 2만건 이상 국제 특허출원, 세계 4위. 전세계 PCT 출원 상위 10대 기업 중에, 삼성전자(2위) 및 LG전자(4위) 등 韓기업은 2개, 中·日  각각 3개社. 인구대비 국제 특허출원은 울나라가 가히 1등! 모두들 정말 수고 많았고, 잘하셨고, 더욱 더 全국민의 창의력 발휘를 기대합니다. 
무려 51만명 사망 펜데믹재앙 와중에 쓸데없고 2번씩 패배하는 탄핵질 일삼고, 대통령 연설문을 좍좍 찢는 천박행패를 부리며 美민주정 타락·美국가 이미지 훼손· 국론분열에 앞장서는 민주당 펠로시 증조할머니를 세계시민으로서 개탄함, 미의회는 양극화 정쟁 너무 소모적, 무작위, 저러니 잘나가는 중공이 패권 노린다,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미국의 자유세계의 강력 리더쉽을 응원함.
*bbc의 위구르 인권탄압, 인종청소 보도는 용기있는 언론의 역할, 지지합니다. 

 

(2021,2,22)김정주 넥슨, 김범수 카카오 대표님들, 다른 유·익명의 거액,고액,소액 기부자들, 정말 훌륭한 모범 大시민들입니다. 그 숭고한 기부금이 ‘물고기를 잡는 그물’로 의미있는 용도로 활용되어야겠지요. 

(2021,2,22)여성들도 세린왕녀에 시기질투경쟁좌절절망원망후회분노발악히스테리 끊고, 상실 or 부재한 마음,감성,이성, 善함을 모시라, 패악, 천박, 저속 난장판 연속극에 평생 중독, 영혼이 썩은 표독 어둠불안싸이코패스들은 해독·추악·무식탈피  독서처방 급필요, 10류라도 유지해야 18류 몰락 저지, 행복한 멋진 왕녀의 언덕 위에 빛나는 도시 방문사절.

(2021,2,9)존귀영화存貴榮華의 축복을 겸허히 감사하네. 

(2021,2,3)한쪽 머리다발과 손 허리두기는 세린 스타일, 지난 6년여 韓은 물론 세계적 大히트, 바비인형들 마저 왕녀를 모방. 韓·세계는 11年 언어, 개념들, 관념어들, 생각-, 글-, 라이프스타일, 패션등등 매력 지성인 세린왕녀 열심 따라하기, 대중화 됨.

(2021,2,1) 韓유일 우아·매혹·正順의 '특권' 지식인  김세린

(2021,2,1) 좋은 일 여러개 있어, 부드런 달콤 장미꽃 150송이와 금싸라기를 먹어버린 빛나는 언덕 위의 도시에 벨레뷰호텔은 2020 연중 축제무드.  장미,샴페인,로즈골드 케익등, 몸 향그럽고 맘 뜨거운 왕녀의 주말밤...그러나 韓·세상은 너무 험악, 탈진실·罪·악·추·거짓의 아수라장. 올해는 열송이 正,眞,善을 보았으면 좋겠어... 뒷산엔 이미 봄향기 은근... 랄랄라~ ~

(2021,2,1) 세린왕녀,  韓에 5천년 모르던 행복 시민 세계등  선물, 新韓人  창조

(2021,2,1) 韓조선업 수주, 2020 글로벌 1위, 中·日 2,3위. 특히 고부가가치 LNG, VLCC 선종에서 선방! 상반기엔 中이 2배 이상 韓 앞섰음! 현대중공업그룹등 韓조선사들은 올해도 이미 수주 랠리, 1월 유럽 선사로부터 30만t급 VLCC 2척등, 11척울 건조 계약 체결! 글로벌 1등 저력 韓조선업 관계자님들은 정말 수고 많으셨고, '21 코리아 해양세기’를 패기전진하는 기수들입니다.

 

(2021,1,14)‘韓 1등 첨단기술 中유출 심각. 中은 韓인력확보 통해 韓첨단기술 탈취에 공격적, 中은 이미 LCD 1등 韓을 제쳐 1위, 이젠 OLED 종주국 韓을 추월목표, 우리 첨단기술 유출은 國富, 안보에도 타격, 韓정부는 美·日 수준 대응책 강구해야. 기술인재들도 첨단기술 유출은 범법이니, 유의要. 美,中,EU등 세계시장 개척, 유지, 확장 위해, 기업·정부 합심 노력 필요.

 

(2021,1,14)‘코로나 방역 성공은 文정부의 최대 성과, 세계 속 한국의 위상 제고에 기여, 지금 코로나 감염 급속 확산기에도 ‘꺾기’로서, 유종의 美를 거두기를 응원합니다. 의료진과 관련 공무원들 노고에 감사하며. 자발적 거리두기 국민들도 자랑입니다, 코로나로 일대 생존 고난에 처한 자영업자들을 위한 대책이 있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