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원 "전쟁 권한 결의안" 부결 환영. 실패불허 ‘무서운’ 군사작전 결행 軍사령관 美국가 원수는 세계 리더로서 권한 필요

디케 女神 ksr 공포로 발작. 10년 패잔병 더러운 ‘더티’ 조선을 세계가 깊이 동정. ‘심통질투 광란 집단’ 朝鮮이 일방 犯行 불감증, 자멸. 나찌괴벨스 조상찾아독일로 떠나라.

온통 싱그런 초록을 흠뻑 흡입·발걸음 경쾌 福된 나의 유월이 가네

소소방담小笑放談 29

윤리모독Ethik Beleidigung! 영원한 中位의 비극! 열등감·탐욕의 中位朝鮮은 對 1급 테러·惡을 자행한다. 조국교수의 격분에 공감! 사실 많은 숨은 조선惡 중에 단 하나가 발각당했을 뿐.

윤리모독Ethik Beleidigung! 영원한 中位의 비극! 열등감·탐욕의 (middle)中位朝鮮은 對 1급 테러·惡을 자행한다. 조국교수의 분노에 공감! 사실 많은 숨은 조선惡 중에 단 하나가 발각당했을 뿐. 꼬리가 길면 밟힌다더니...사람이 악을 자행하며 일삼으며 살아간다는 것은 불행한 인간이고 비극적인 삶이다, 朝鮮엔 善·美·人間性이 없다. 사람잡는 兵法만 날뛸 뿐... ‘惡이다. 테러다, 윤리모독Ethik Beleidigung이다. 아무리 그래도 정녕 이럴 수는 없다’, 처음 그 사진을 대하면서 경악하는 나에게 순간의 직관이 던지던 중얼거림이다. 최근 거의 매일 모진 韓惡의 발호가 아수라장이다. 특히 “비정한” “엄마”들과 잔혹 “교사들”의 아동 학대치사 범죄들이 날이면 날마다 요조 바퀴벌레들처..

감옥살이 母등을 밟고 올라서다. 탄핵옹녀 罪준석-대의에 울고 소의에 웃다.政母를 쳐서 감옥에 쳐넣는 광란 4년 후에도 弱小 미안·후회는 커녕 “정당하다” 외치면, 타고난 망나니일까요

감옥살이 母등을 밟고 올라서다. 탄핵옹녀 罪준석-대의에 울고 소의에 웃다. 政母 political mother를 감옥 투척 광란 4년 후에도 弱小 미안·후회는 커녕 “정당하다” 외치면, 타고난 망나니일까요 세상엔 시공을 초월하여 인류의 공감을 얻는 개념이 있다, 가족, 부모, 사랑, 다정, 자유, 평등, 은혜, 효도, 보은 등등, 은혜를 입은 자가 보은은 고사하고 은혜를 정확히 거꾸로 되갚는 치한들을 세상은 망나니라 부른다. 그런 아재가 눈에 띈다. 이 분은 朴키드로 불렸단다. 박이 발탁했단다, 언어풀이로만 따지면, 박통은 이준석의 엄마인 셈이다. 물론 친모니 생모는 아니겠지만 ‘정치적 엄마’ 라는 말이다. 이런 ‘좋은’ 인연을 누리는 사람은 흔치 않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자신의 커리어를 이끌어 준 윗분..

윤석열 총장, 차기 대통령감 부상. ‘朴탄핵 강쇠’ 나경원 엄마, 보수망신 여성망신

윤석열 총장, 차기 대통령 패를 잡았을까요, 징계당한들, 행정소송 벌여, 문통과 맞장뜰거니, 엄청난 미디어 홍보효과로 대통령감으로 부상될 것, 징계 무위시 계속 검찰총장, 현 진행중인 권력수사 지휘. ‘정치 않겠다’같은 ‘자기구속’ 허튼 소리 삼가해야. 윤석열 검찰 총장, 차기 대통령패 잡다. 보수망신 여성망신 ‘朴탄핵 강쇠’ 나경원 친모 주호영 대표는 윤총장에게 ‘정치중립 선언’이 ‘깔끔하다’며 권고하시는데,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이지요? 또 ‘해서는’ ‘안되는 일’을 저지를려고요? TK 고향사람 자당 박통을 비수찌르는 잔혹 배신을 저질었어도, 2020년 당선되었으니, 과거 배신 죄악을 망각하셨나 보다. 원래 ‘배신 DNA’는 경상도에서 거의 없는 ‘구더기들이나 벌이는 惡業 증상’, 그런데 유승민..

악어 시대

악어들이 배회하고 있다. 짐승들은 4대문 안에도 바깥에도 스멀스멀 돌아다닌다, 이 육상陸上 악어들이 먹는 것은 정의요, 공정이요, 도덕이요, 청렴이요, 양심들이다. 악어들의 배설물은 불의요, 비도덕이요, 부패요, 부정이며 악취이다. 몇년 전 까지 나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칼럼을 서너 편 썼었다. 나의 강조란 ‘할머니들이 연세가 높으므로, 그들이 생존시에 가능한한 조속히 배상금 지불을 하여 마지막 여생동안이나마 ‘등 따습고 배부르며, 무엇보다도 마음의 자존을 지키며 살 수 있도록 나라가 배려해야 한다’는 골자였다, 2015년 일본과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배상 문제가 끝났을 때, 나는 ‘이제 할머니들께서는 정갈한 옷 입고, 좋은 음식 드시면서, 노후 생활에 아무것도 모자라거나 불편하지 않고 넉넉하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