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모독Ethik Beleidigung! 영원한 中位의 비극! 열등감·탐욕의 (middle)中位朝鮮은 對 1급 테러·惡을 자행한다. 조국교수의 분노에 공감! 사실 많은 숨은 조선惡 중에 단 하나가 발각당했을 뿐. 꼬리가 길면 밟힌다더니...사람이 악을 자행하며 일삼으며 살아간다는 것은 불행한 인간이고 비극적인 삶이다, 朝鮮엔 善·美·人間性이 없다. 사람잡는 兵法만 날뛸 뿐... ‘惡이다. 테러다, 윤리모독Ethik Beleidigung이다. 아무리 그래도 정녕 이럴 수는 없다’, 처음 그 사진을 대하면서 경악하는 나에게 순간의 직관이 던지던 중얼거림이다. 최근 거의 매일 모진 韓惡의 발호가 아수라장이다. 특히 “비정한” “엄마”들과 잔혹 “교사들”의 아동 학대치사 범죄들이 날이면 날마다 요조 바퀴벌레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