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살이 母등을 밟고 올라서다. 탄핵옹녀 罪준석-대의에 울고 소의에 웃다. 政母 political mother를 감옥 투척 광란 4년 후에도 弱小 미안·후회는 커녕 “정당하다” 외치면, 타고난 망나니일까요 세상엔 시공을 초월하여 인류의 공감을 얻는 개념이 있다, 가족, 부모, 사랑, 다정, 자유, 평등, 은혜, 효도, 보은 등등, 은혜를 입은 자가 보은은 고사하고 은혜를 정확히 거꾸로 되갚는 치한들을 세상은 망나니라 부른다. 그런 아재가 눈에 띈다. 이 분은 朴키드로 불렸단다. 박이 발탁했단다, 언어풀이로만 따지면, 박통은 이준석의 엄마인 셈이다. 물론 친모니 생모는 아니겠지만 ‘정치적 엄마’ 라는 말이다. 이런 ‘좋은’ 인연을 누리는 사람은 흔치 않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자신의 커리어를 이끌어 준 윗분..